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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오늘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이야기 부터 시작입니다,

 사람 사이의 아이 이름은 유담이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50 파티를 하기 위하여 문정원이 보따리  개를 들고

먼저 도착하고  번째로 장영란이 도착하네요.

도착을 해서 가지고  애기용 체육관을 장영란이 조립을 하구요.

 

요즘은 50 파티가 최신 유행이라고 하네요.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하여 사다리까지 

동원하여 사다리에 올라가서 

문정원이 촬영을 합니다.

누워서 단체로 사진을 찍기도 하구요.

 

육아 베테랑인 문정원은 아이를  돌보아서  

울리지도 않고 돌보네요.

그러나 아이를 돌보느데 힘들어 하는 장영란

아이가 불편해 하는  처럼 보이네요.

 

식사를 위하여 장영란이 음식을 한상 차리구요

멸치쌈밥  평소에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인지

데크레이션도 보기가 좋아요.

본인들의 남편에게

남편테스트 셋째 가져 볼래라고 문자 보내봅니다.

제일먼저 문정원도착에게 문자도착

 번째 장영란이 엄청난 양으로 문자 보냈네요.

 마지막 정준호로 부터 문자가 오면서 끝이남

 

홍현희 제이쓴

 

부모님들이 계시는 곳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먼저 나옵니다

회심의 1 용병으로 김용명을 만나 같이 가는데

일꾼 생포를 위해서 바캉스로 위장을 했다고 하네요.

못하는 일이없다는 1 용병

도착해서 김용명이 계곡을 찾았으나 없다고 합니다.

깨를 심어 놓은 밭에서 일을 하는데 양이 많아요.

깻잎을 많이 심은 이유는 아들이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밭에서 수박과 참외 과일을 맛있게 먹고  

옥수수를 따고 난후 앉아서 양파를 까고있는데

양파 때문에  사람다 눈물을 흘리네요.

결국 물안경을 끼고 양파를 까고 있어요.

그러면서 상황극까지 해서 웃음을 주네요.

 

세참으로 아버지는 옥수수를 삶고 있네요.

김용명은 냉장고에서 막걸리를 찾아서 

아버지와 둘이서 막걸리를 한잔 합니다.

김용명과 아버지 두사람의 막걸리 먹는 자리에 홍현희와

제이쓴이 들여 닥치네요.

잠시후 텃밭 가까운  개울가로

물놀이를 갔는데 다들 매우 신나 합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제대로 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고 용명은 바지가 벗겨져

웃음을 주네요..

 

송가인부모님

 

개가 먼저 보입니다. 이름이 송백구라 하구요.

개를 데리고 산책을 갑니다

큰엄마에게 백구를 자랑합니다.

집안에서는 송가인의 어머니가 팥죽을 끓일 준비를 하구요.

전화가 오는데 송가인의 노래가 나오고 

아들과 통화를 하네요.

밖에서는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구요.

찍어 놓은 결과물은 ???

 죽을 만들고 있는 송가인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왔네요..

조나비를 부르는데 조나비는 고양이 이군요.

아버지는 도와 주지 않고 고양이와 놀다가

도와 달라는 요청에  반죽을 시작합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사랑꾼이네요.

 

새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팥은 어머니가 만들고 새알은 아버지가 만들고

업무가 분담이 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새알을 만들면서 서로 얼굴에 가루를 묻히고 

알콩 달콩 사시네요.

새알을 무려 세판이나 만들어 양이 많아요.

 

 새알을 팥물에 넣습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전화를 해서 개타워를 만들자고 하는데

개타워를 짖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만들고 있는 팥죽이 보글보글

끓어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송가인의 아버니 팥죽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진구를 위해

아가씨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붙이자고 제안하네요.

애인 구함

 

함소원 진화

 

진화가 애기와 함께 택시를 타고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백화점으로 가는데요.

문화센터로 배우러  것이군요.

많은 사람들이  애기를 데리고

모여 있는데 모두 애기 엄마들인 여자들인데

남자는 진화 혼자이네요.

아니   사람이 보입니다..

혜정이는 이런 상황이 낮선지 두리번 두리번 살펴

보네요.

 

결국  아이가 울음을 터트립니다.

진화가  혜정이와 놀고 배우려   같은데

낮설어서 그런지 울기도 하고 보채기도 합니다.

놀이를 하다 금방  울음을 터트립니다.

진정시키기 위해 수유실로 가도 

쉽게 울음 그치지 않고 계속 울어요.

그러던  수업이 끝이 났어요.

 

드디어 엄마의 품으로 가자 울음을 그치고

과자도 먹네요.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성장이 느린 것이 아닌가

진화가 걱정을 하구요.

혜정이의 진짜 문제는 무었인가?

며칠  누군가 집으로 찾아 옵니다.

오은영박사 육아전문멘토라 하네요.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 이네요

아기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코치를 해주네요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을 몇가지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드디어

손까지 잡네요.

아이가 시간이    편안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주어라.

가장필요한 것은 감각이고 

다양한 소리의 감각도 필요

여러 가지 배움니다.

두사람의 말다툼에 가만히 지켜 보면서

두사람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혜정이는 건강하다.

문제는 부모다.

 걸리는  하나

지금까지는 괜찮지만 소리에 예민하다.

소리가 크면 위협과 공포로 느낀다 

엄마 아빠 큰소리 내면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준다.

표정도 영향을 준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하면 아이에게 해롭다.

생각이 다르거나 너무 말을 많이 하거나 하면

잠깐 멈추어 달라고 신호를 주어야 한다.

함소원에게 전문가가 많은 내용의 도움을 주고 

 듣고 있네요.

부부관계의 회복이 혜정이에게 도움이 된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두사람이

변해서 예전과 보기 좋은 모습

그리고 두사람의 관계로 

딸인 혜정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방 병원에 두사람이 찾아 갔네요.

둘째를 가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같은 

내용입니다.

임신을 위한 여러 내용들을 조언합니다.

 

이번  아내의 맛에 대한 이야기를 텔레비전을 보면서

정리를  보았네요.

오락성도 많이 있었지만 배울 것도 있어서 

내용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좋은 내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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