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이재황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결혼은 선택, 연애는 옵션

 

썸포시대가 되어 버린 대한 민국 대표 싱글 남녀에게

이상형과 연애할 기회가 찾아 왔다.

남녀 사이의 가벼운 만남이 아닌 

인간대 인간의 연애소통을 제시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사랑을 시작한 이들을 거침없이 지켜보는 맛

이상형과 사랑에 빠지는 설렘의 맛

연애가 어려운 이들에게 전하는 동병상련의 맛

이것이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의도라 합니다.

 

출연진은 요즘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숙행에 대한 내용도 가끔

천명훈에 대한 내용

그리고 또 한사람

이재황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 될 것 같은데 

이재황과 제작진들과의 이야기 장면이 이미 나왔습니다.

 

이재황

웅빈이엔에스소속

나이는 44세 만 42세로 나오는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네요.

2남중 둘째

신체 180cm

1999년 SBS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

 

이재황에 대한 정보는 많지가 않네요.

방송이 된다면 누가 나와서 누구하고 만남이 

이루어 질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연애를 하지 않은 것도

오래 되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진행이 된다면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정보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연애의 맛은 현재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세사람의 위주로

매주 진행이 되고 나머지 한사람의 부분은

한번씩 바뀌어 지는 것 같아요.

 

이번주 예고편은 

오창석, 이채은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디를 여행을 간 것 같네요.

우리 마음처럼 붉게 빛난 일출여행

장소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경치나 즐기는 장소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대화 내용도 아주 좋습니다.

내년여름의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대화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

기분좋게 여행을 끝내고 싶었는데

차량에 타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무슨 내용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창석이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

무슨말을 그렇게 이야기 하는냐고 하는 이채은

두사람 사이의 냉담한 기류

과연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오해의 이야기가 나오고 분위기가 

아주 냉담하게 변하는 데

반전이 있는 것일까요?

 

연애의 맛 출연진 중에서 알콩달콩한 두사람의

관계가 보기가 좋았었는데

궁금증을 자아 냅니다.

 

고주원과 보미의 이야기도

바자회를 여는 내용을 방송을 했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나올지 

 

이형철과 주리의 이야기도 기대가

되는데 이번주에는 

어떤 이벤트와 특별한 일들이 

보여 질까요?

 

방송을 통해서 이러한 모습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적인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기가 어렵겠지요.

 

많은 분들이 예전에 아니면 지금도 연인들을

만나면서 데이트나 연애를 즐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의 감정이

정말로 들어가게 되면

말이나 행동등 두 사람만이 누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방송임에도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보여진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그리고 결말이 좋을 경우

많은 축하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실제로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서

연애를 하다가 실제로

결혼까지하고

며칠전에는 

득남을 하였다는 소식까지

전해 졌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어떤 때에는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시청을 할 때마다 대리 만족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방송용이 아닌 진실된 사랑으로 

좋은 감정과 서로가 좋은 인연이 되신 분들은

좋은 결말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