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 21:51 방송 예능
서민 갑부- 연매출 27억 한우 갑부
서민 갑부
연매출 27억 한우 갑부
입맛을 자극하는 마블링의 자태 소고기 한점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고 합니다.
아빠와 아들이 뭉쳤다고 하는데 경북 경산시 제작진이
택시를 타고 상호를 말하자 안다고 하고
유명한 집이라고 택시 기사가 이야기 합니다.
길가에 위치한 가게 앞에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테이블에 많은 손님들이 앉아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한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그 때문에 직원들이 바쁩니다.
이 일을 한지 20년이 되었다는 갑부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 오면서 포장된 고기를
들고 와서 불판에 고기를 굽습니다.
고기를 밖에서 가지고 왔다는데
바로 옆에서 고기를 사가지고 왔다는데
진열대에 고기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모두 한우라 합니다,
정육점과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것인데
손님들이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으로
가지고 가서 구워먹는 것이네요.
가격도 저렴하다는데 식당에서 먹는 사람도 있지만
고기만 구매를 해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육점의 활성화를 위해서 식당을 열 개
되었다는데 정육점과 식당은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10만원으로 4명이 푸짐하게 편안하게 먹을수
잇다고 손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다양한데
고객의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답니다.
정육점은 아들이 맡아서 하고 잇다는데 경력은
3년 정도 되었는데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차량이 정육점앞에 도착을 했는데 고기가
들어 왔는데 400킬로그램이 들어 왔네요.
암소 1++ 이라고 합니다.
발골도 직접하는데 발골의 노하우를
아들에게 가르쳐 주고 아들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유통구조를 몇단계 줄여고 소 한 마리를 전체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생고기를 들고 왔는데 뭉티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바로 당일 도축한 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우둔살입니다.
날로 먹기 때문에 보관하는 방법도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
냉장 보관을 하고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생고기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쫄깃 쫄깃하고
신선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사업이 어려워서 잠을 잘 못잤다고
하는데 생활고에서 힘들어 하던 어느날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먹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식당을 열었다는데 매출이 좋았답니다.
잘게 썰린 고기를 아들이 들고 왓는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기들을 가지고
활용하기 위하여 국거리로 사용을 한답니다
한우를 가져다 놓으면 갑부의 아내가
고기를 씻어서 다양한 부위가 섞인 고기를
가마솥에서 끓이고 양념장을 넣은 후 대파와
무를 넣고 푹 끓여 낸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에는 한우 국밥이 인기라고 하는데
손님들이 많습니다.
일반 국밥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국밥
맛이 다르고 깊은 맛이 난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직접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해 진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선물세트를 만들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아들
선물세트 주문도 많아지고 있다는데
보기 좋게 포장을 했네요.
포장이 끝난 한우세트는 택배로 보내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택배 전표가 많습니다.
하루 매출을 보고 있는 아들
한 장이 안된다고 천만원이 조금 안된다고 하는데
970만원 정도이고
식당의 매출은 230만원 이라합니다.
아들과 같이 일을 하니까 듬직하다고 하는 갑부
화재로 한 때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데
그것을 계기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네요.
아들이 청도에 있는 우시장에 방문을 했는데
소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소 농장도 운영을 하고 있다네요.
음료수를 사서 사람들에게 돌리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배우기 위한 일종의 뇌물?
경매에 참여를 해서 가격을 넣는데
처음에는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을 해서
낙찰을 받았네요.
낙찰 받은 소가 농장을 이동을 하고
도착을 한 곳은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는 농장입니다.
농장이 커 보이고 소들도 많이 보입니다.
농장을 하게 된 계기는 손님들이 수입고기 아니냐
육우가 아니냐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직접 농장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년 전부터 직접 농장을 관리하기 시작했고
소를 구매하는 것부터 키우는 것까지 직접
하면서 가격도 낮추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식당에서 문제가 생긴것도 갑부가 직접
수리를 하고 해결을 하네요.
연기를 빨아 내는 배관도 갑부가
직접 설치를 햇다고 합니다.
불을 넣고 불판을 올리는 것 까지
갑부가 직접합니다.
특허를 받았다고 손님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내용이 무었인지 궁금해집니다.
불판과 테이블에 대하여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기름이 가장자리로 떨어지게 만들었답니다.
불판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서 시험을 해 보았다고
하는데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갑부는
이야기합니다.
영업이 끝난 뒤 갑부와 아들이 외출을 하는데
소를 보기 위해 다른 농장을 찾아 갔네요.
신중하게 소들을 살펴보고 주인의 안내를 받아
소를 보러 가는데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을 한네요
등급이 잘 나오는 소를 선택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갑부와 아들이 들판에 갔는데
한우 축사를 짓기 위해서 축사 자리를
보러 간 것이군요.
한우 200마리 파이팅을 외칩니다.
돈을 번 것이 아니라 손님을 벌었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방송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생정보통 - 멸치한상, 육개장,닭목살구이,이북식만두, 군산 (0) | 2019.10.07 |
---|---|
놀면 뭐하니 -조현아, 김이나,뮤지,크러쉬,마미손,샘김,콜드,자이언티,어반자카파 (0) | 2019.10.05 |
오늘 저녁 - 땅콩 호박 (0) | 2019.09.26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서울 용산, 전남 순천 (0) | 2019.09.25 |
서민갑부 - 폐교 쌈밥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