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7. 20:04 방송 예능
2tv 생생 정보 - 가을건조주의, 졸복국, 더덕정식, 대왕칼국수, 간장새우덮밥, 청주시, 청남대, 나나랜드, 구절초
정보 끝판왕 <가을철 건조주의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워 지는등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측정기를 가지고 피부를 측정해 보니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이 나오는데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구름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한번 사용할 만큼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팩을 한 후 피부측정을 해
보니 확실히
달라집니다.
알로에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화장수를 만드는데 알로에를
사용해서 만드는데
간단하게 만듭니다.
피부에 맞는지 먼저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한다는데
귀 뒤에 발라서 해 봅니다.
밀가루를 가지고
수분자가 진단을 해 봅니다.
밀가루가 마르는 상태를 보고
알 수가 있네요.
■ 선명테크노 (적외선 온도계 대여)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90, 903호
☎ 070-7114-0130
손거울 하나면 안구건조증을
쉽게 알수 가 있다는데
거울을 들여다 보고 얼마나 눈을 감빡이지
않고 견디는를 확인하는 것이네요.
테스트를 하는 사람의 많은 사람이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네요.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눈물의 분비물의 양이
적습니다.
눈을 마사지 해 주면 좋다는데
눈 주위를 꾹꾹 눌러 주네요.
눈이 맑아 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마사지를 한 후에
눈물의 양이 많아 졌네요.
■ 소망안과
서울 중구 청구로 70
☎ 02-2231-3121
전설의 맛 <42년 전통 졸복국 & 30년 전통 더덕정식>
경남 통영으로 갔는데
아침부터 해장을 하러 왔다는
손님들인데
바로 졸복국을 먹고 있습니다.
별미 중의 별미라고 하는데
42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네요.
국물까지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남길 수가 없다네요.
졸복은 통영에서만
맛을 볼 수가 있다면서
졸복만의 비법을
알아 보기 위하여 주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오라고 하네요.
다음날 새벽에 갔는데
제일 먼저 졸복을 손질을 한다는데
원래 이름이 복섬이라 합니다.
크기가 숟가락의 크기 만하고
복어 조리사 자격증이 보이고
복어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손질을 잘 해야 한다는데
칼을 잘 갈아야 하는데
칼이 달아서 많이 적어 졌네요.
양파를 가지고 오는데
양파를 넣어야 비린내를
없앨수 있답니다.
미나리, 콩나무가 들어가고
졸복이 들어가면 끝
뼈가 발라져 있어서
바로 먹기가 좋다는 손님인데
일일이 뼈를 발라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렴을 하는데
아삭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참복찜도 나오는데
아주 맛있다고 표현을 하는데
옛날의 맛이 느껴 진다고 합니다.
추억을 되새기는 맛 참복찜.
■ 42년 전통 졸복국
<부일식당>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길 45
☎ 055-645-0842
* 매일 04:30 - 17:00
멀리서 손님들이 찾아 왓는데
그 음식은 바로 더덕정식
그리고 반찬도 여러 가지가 나오고
더덕솥밥도 맛있게 보이네요.
더덕불고기, 더덕육회, 더덕순대,
더덕장아찌,
30년 전통의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더덕이네요.
더덕 정식의 주인공
더덕구이의 맛은 향이 진하고
식감은 아삭아삭하다고 합니다.
30년 째 더덕 요리를 하고 있다면서
더덕밭으로 가는데 직접 농사를
지어서 음식을 한다는데
3년이 된 더덕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홍두깨 가 주문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단 맛을 과일로 낸다고 하면서
과일 양념을 만들어
더덕구이를 만듭니다.
더덕 껍질 삶은 물을 사용하여
밥을 한다고 하는데 맛과
영양이 더 좋아진다네요.
구수한 더덕 솥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더덕 불고기가 나오고
느끼하지가 않고 잘 어울린다합니다.
더덕을 갈아서 양념에 넣어서
고기의 느끼함을 없앤다네요.
깔끔하고 담백해서
다시 오고 싶다는 손님의 이야기입니다.
■ 30년 전통 더덕 정식
<박현자네더덕밥>
강원 횡성군 횡성읍 횡성로 59
☎ 033-344-1116
* 매일 10:30 - 20:00
기다려야 제맛 <가성비 최고 조개칼국수 & 가을 밥도둑 간장새우덮밥>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집
30분 40분 기다렸다고 하면서
혼자서는 먹을 수 없다는데
바로 대왕칼국수 입니다.
양이 푸짐한 이유는 조개를 많이
담다 보니까
그릇이 커졌다네요.
1인분 그릇의 지름이 27센티이고
그릇에 조개를 많이 넣는데
들어가는 조개의 양이 870 그램입니다.
가격은 7,000원이라 합니다.
월매출은 얼마 안된다고 하는데
8,000만원이라 하네요.
갑자기 어디론가 사는데
조개를 받아 오고
양이 많아서 직접 해감을
할 수가 없어서
해감을 해가지고 온다는데
그리고 세척을 해 줍니다.
조개의 맛은 진짜 맛있다고
해감도 잘 되었다합니다.
전공이 건축이엇는데
칼국수가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엇답니다.
면이 탱탱하고 쫄깃쫄깃하다는데
그 비법은 평범한 반죽인데
제작진이 떠난 후에 특별한 가루를
넣는데
밀가루의 색이 아닌데
전분가루입니다.
반죽을 해서 숙성을 시킨다고
하는데 면을 직접
칼로 자르고 있습니다.
매일 직접 면을 만든다고 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대왕칼국수
조개전골
이것도 양이 많네요.
30분 정도는 기다릴수 있다는
손님들의 의견입니다.
■ 가성비 최고 조개칼국수
<해운대31cm해물칼국수>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10
☎ 051-704-7890
* 매일 11:00 - 23:00 (10월 21일은 휴무)
톡톡 터지는 맛이라는데
간장새우덥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는데
계란의 노른자도 보이고
새우도 보이고
먹고 있는 손님들의
표정을 보니 맛이 있게 보입니다
방금 잡은 새우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새우의 껍질이 다까져 있는데
손질을 해서 들어 온다고
하고 간장에다가 숙성을
시키는데 약 2일 정도한답니다.
짜지가 않다고 합니다.
밥이랑 먹으면 진짜 잘
어울린다합니다.
황기와 감초를 넣어서
만드는 맛간장
밥위에 새우를 올리고
그 위에 여러 가지 고명을 올립니다.
월 매출은 3,000만원 정도라
합니다.
양념새우덮밥도 나오는데
새우의 씹히는 맛과
약간 매운 맛이
좋다 합니다.
각종 재료를 잘 섞어서
양념을 만드네요.
그리고 새우튀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맛
■ 가을 밥도둑 간장새우덮밥
<새우당>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19
☎ 02-3285-8292
* 매일 12: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탤런트 이동준의 고향 충청북도 청주시>
요즘 봉자야 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이동준의 고향 청주로 갑니다.
태권도 도장을 찾아 가는데
어렸을 때 생각이 난다고 해요.
국가대표로 활약을
했다고합니다.
세계선수권 3연패를 했다는데
어릴 때 태권도를 했다는
곳입니다.
■ 청도태권도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398 세영빌딩 3층
문의 : 043-283-7008
삼겹살 거리로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삼겹살 컵밥이네요.
식당으로 들어가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 하는데
간장에 적셔서 굽는 삼겹살
조금 특이합니다.
구수한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잡냄새가 전혀 없다고 하는
학창시절에는 4인분 5인분
정도를 먹었다고 합니다.
맛있게 드시네요.
■ 청주 삼겹살 식당 – 함지락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 372번길 34
문의 : 043-223-2379
마동창작마을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 많이
보이고 입장료가 없답니다.
그림들도 많이 보이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 마동창작마을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마동리 83-2
문의 : 043-221-0793
대통령 기념관인데
각국에서 보내온 기념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다양합니다.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바로 이 자리가 제일
인기가 좋은 장소라 하네요.
■ 청남대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문의 : 043-220-6412
그리고 명암저수지를 소개합니다.
이것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산골 소년의 꽃 따러 가세>
산골 소년이라고 표현을
하는 분 나나랜드를
소개합니다
8년 전에 와서 2년만 있가가 가려 했는데
있다 보니 8년
개들이 보이고
장독대를 소개하는데
석장을 보여 주는데
고기나 나물 무침을 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하고
특이한 화장실도 소개합니다.
구절초 밭을 소개한다는데
하얀색의 구절초가 눈이 내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울로 가서 어망을 건지는데
바위에 미끄러 지고 마는데
어망을 열어 보니
고기가 보이고
먹을 만큼의 양은 된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준비를 하고
석장(간장 소금)을 넣는다고 하네요.
비법재료 양하꽃을 넣어
준다고 하는데 독특한 향과
맛으로 풍미를 더해 준다고 합니다.
민물고기 매운탕이 끓고 잇는데
즐기면서 음식을 한다고
합니다.
먹어 보는 제작진
그 맛은 라면 스프를 넣은
맛이라고 하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산골에 사는 이유는
사업을 하다 실패를 하고
여러 이유들 때문에
혼자 살고 있다 합니다.
허브 모종을 심는데
처음에는 많이 실패를 하고
경험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합니다.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 왓다고 하는데
인터넷 방송을 도와 주는 분들이라
합니다.
허브전을 만드는데
예술입니다.
먼저 사진을 찍고 먹어 보는데
그 맛은
건강해 지는 맛이라 합니다.
저녁이 되자 가족들의 사진을 보고
아들과 통화를 하네요.
다음날 아침 꽃밭에 갔는데
꽃을 따서 차도 만들고
차를 만들기 위하여 꽃잎을 먼저
쪄서 말려서 차로 만들어
마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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