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3. 14:50 여행2
패랭이꽃을 보면서 무더위를 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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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았다고 해서
꽃의 이름을 패랭이라고 한답니다
꽃말이 순결한 사랑, 재능, 거절
석죽화
대란
산구맥으로도
불립니다
지금 패랭이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패랭이꽃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무더운 날씨에 일부러
구경을 간다는 것도
보통일은 아닙니다
촬영을 하는 내내
땀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패랭이의 화려함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화려하고 이쁜 꽃들이
많은데 패랭이꽃도
그 화려함에 들어갑니다
패랭이꽃을 영어로 찾아보니
pink 입니다
핑크색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요
마치 물감으로 화려하게
그림을 그려놓은 모양입니다
하루 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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