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7. 19:52 방송 예능
라면집 그리고 신곡 -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호텔안 중식당에 온 유산슬
안으로 들어 와서 자리에 앉았네요.
중화요리의 대가 45년경력
여경래 세프
유산슬 때문에 초빙을
했다는데
요리 유산슬에 대한 댓글이
아주 많네요.
유산슬이 데뷔를 한 이후에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초대한 이유는 중식계를
대표해서 감사를 합니다.
박수를 치면서 들어오는
직원들
꽃목걸이와 어깨띠까지
그리고 감사장까지
귀하께서는 가수 유산슬로
활발히 활동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아 중화요리계의 소외된
메뉴 유산슬 대중화에 앞장섰다고
감사장을 받았네요.
플래카드까지
유산슬을 한번 접대를
한다고 합니다.
유산슬을 들고 오는데
일단 한번 맛을 보라고
혼자서 먹기가 그런 모양입니다.
한숟갈을 뜨는 순간
부담스러워 하는데
자연스럽게 먹어 보라고 합니다.
신경쓰지 말고
먹으라고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입을 먹어
보는데 그 맛은
옆에서 유산슬이 유산슬을
먹는다고 하네요.
유산슬 맛있게 먹는 법
두반장을 유산슬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행사를 해 달라고
문의가 들어 오는 모양입니다.
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팬이라서 한소절을
듣고 싶다고 하는데
당황해 하는 유산슬
옆에서 노래를 하도록
부추기고 있는데
일어 섰네요.
드디어 노래를 시작하고
옆에서 춤으로 거들어 줍니다.
대만족을 하십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네요.
유산슬로 활동을 하니까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라면 만드는 것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일단 유산슬을 먹어 보는데
그리고 요리사 복과 모자를
쓰고 주방으로 들어 갔네요.
수타를 하고 있는데
수타를 배우러 오라고 합니다.
주방 직원들은 모두 수타를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얇게 썰어서
준비를 해 놓고
칼로 조리를 시작합니다.
채를 써는 동안 물이 끓으면
고기를 볶는데
화끈한 불맛을 사용하고
유산슬의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ㅏㄷ.
과연 그 맛은
맛있다고 하네요.
드디어 요리를 해 보는
유산슬
어슬픈 채썰기
옆에서 잘하고 있다고
무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빠져 나갈 수 없는
칭찬의 굴레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볶기 시작하는데
웍을 돌리기도 하고
후추가루도 넣고
지금까지의 맛은 괜찮다는데
탓다고 하는 유산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맛은
아주 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라면은 잘 끓인다고
하는 유산슬입니다.
어느 한적한 동네에 있는
라면가게
메뉴는 오직 라면
가게를 지키고 있는
주인 할머니
주문전화를 받고
바로 라면을 요리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짜장 라면
순식간에 만들어 냅니다.
시간에 맞추어 온 손님
자연스럽게 김치는 셀프
손님이 식사하는 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온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손님이 떠나가고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은
주소로 이동하는 유산슬
놀라서 유산슬을
반기고 있습니다.
라면 삶는 것을 보라고
했다는데
라면을 한번 삶아 보라고 합니다.
라면을 삶아 준다고
하십니다.
김치도 있고 밥도 있는데
라면만 3,500이고 밥과 김치는 무료
연세가 83세라고 하시네요.
달걀도 하나 들어 갑니다.
주문과 동시에 할머니표 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잘익은 라면
먹어 보라고 하시는데
한입 먹어 봅니다.
달걀도 말아서 한입
갂두기도 한번 먹어보라는데
맛이 환상이라고
김치 2종 세트를 가져다가
먹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면이 다 사라졌네요.
바로 공기밥으로
말아서 먹는데
입맛이 돌아 온다고 하네요.
갂두기도 다먹고
라면도 깨끗하게 다 비웠네요.
제일 많이 팔 때는 33개랍니다.
쉬는 날이 없었답니다.
30년을 하루도 쉬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리고 볼일 있다고 나가십니다.
혼자 가게에 남은 유산슬
손님이 등장을 했습니다.
가게로 들어 오는 손님
이때 울리는 전화벨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데
드디어 전화를 받고
김태호 pd의 전화네요.
라면을 직접 끓이라고 합니다.
직접 끓여 주는 것이냐고
물어 보는 손님
끓일 줄 아느냐고 물어 보는데
주방으로 이동을 하고
금방 끓여 드리겠닥 합니다.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안감힘을 쓰면서 라면을
끓이는 시간 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더 깁니다.
그 사이 손님이 김치를 가져다
놓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고향이 같은 구미라고 이야기도
하면서 라면을 끓이는 유산슬
집게로 면을 풀어 주면서
열심히 끓이고
달걀도 들어 갑니다.
라면이 뚝딱 완성이 되었는데
그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긴장을 합니다.
안절부절하네요.
손님이 먹고 있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할머니 전용자리에
유산슬도 앉았습니다.
손님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보건증까지 준비를 했네요.
손님이름까지 물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눕니다.
동생의 전화인데
지금상황을 그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걱정한다고
합니다.
한그릇을 다 비운 손님
그리고 계산을 하고
본인이 먹었던 그릇과
손님이 먹었던 그릇을
설거지를 합니다.
이런 유산슬을 지켜 보는
3인방
며칠전 제작진과 만난
작사가가 새로운 곡을
부탁하네요.
과정을 보면서 신곡의
영감을 얻기고 하였는데
그래서 그 과정을
지켜본 것이네요.
요리를 잘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라면을
잘 끓인다고 하여
라면을 요리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3인방이 보고 계신것이네요.
정차르트와 박토벤 이건우 작사가
세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두분이 계속 부딪치고
계시네요.
서로 견제를 하십니다.
기지개 회원들로 타협을
하셨네요.
첫 번째 손님이 간 후
설거지를 하고
그 사이 어두워졌습니다.
혼자 앉아 있는 가게
그런데 손님이 밖에서 보고
놀라는데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는 유산슬
비빔라면을 주문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라면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찬물에다 면을 행구고
비며서 금방 비빔면을 완성했습니다.
비주얼은 좋습니다.
손님에게 나간 라면
그리고 손님이 먹기 시작하는데
그 맛은 괜찮다고 합니다.
한동안 손님의 반응을 주시하다
의자에 앉습니다.
가족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 이야기 까지 합니다.
라면을 먹으러 가겠다는
박토벤
말리는 작사가
좋아하는 라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라면을 먹는 취향이 박토벤
정차르트 두분이 똑같습니다.
열심히 라면을 끓이고
손님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세모녀가 등장을 하고
아이들이 광고 모델로
알아 봅니다.
어쩌다가 여기에 왔는지
아이가 물어 보는데
그 사연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우여곡절에 완성이 된 라면
결혼이야기를 하는 어린이
어린아이의 이야기에
당황해 합니다.
제목이야기를 나누는데
라면과 김치로 하자고 하고
라면과 나로 하자는
의견이 다릅니다.
일단 가사가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가사를 적고 있습니다.
여태의 과정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작사를 했습니다.
옆에서 작사한 내용을 설명하자
바로 작곡을 하신답니다.
쉿새없이 찾아 오는 손님
그리고 열심히 곡작업을 하는
세사람입니다.
먼저 완성을 하였다고 하는
정차르트
그리고 열심히 작업을 해서
마쳤다는 박토벤
곡을 연주하면서 들어 봅니다.
그리고 다음은 정차르트의 차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평온하게 노래를 이어갑니다.
다시 한번 연주를 하는 박토벤
그리고 노래를 합니다.
계속 두분은 티격태격이신데
작사가는 대만족이랍니다.
감미로운 선율이 들리고 연주를 하고
있는데 유산슬이 나타났네요.
세사람의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라면 이야기를 하는
박토벤이십니다.
라면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곡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하는 작사가입니다.
신곡작업을 하면서
신경전이 계속됩니다.
한곡을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유산슬 덕분에 많이
바쁘다고 하시는
대가들입니다.
방송이 재미가 있다고 하시는
정차르트
광고도 찍었다고 하시네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사가 나왔다고
설명을 합니다.
제목은 인생라면
가사의 내용에 대하여 묻자
광고가 아니냐고 하는 유산슬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정차르트 선생의 곡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는 박토벤
바로 연주가 시작이 되고
비트가 나오는 박토벤
두분이 합쳐서
노래를 합니다.
서로 상대의 노래가 좋다고
하시네요.
다음이야기를 예고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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