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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11 단백질, 단백질 지렛대 가설, 단백질 섭취 방법,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차이 그리고 섭취시 황금비율...
  2. 2021.10.06 폐건강에 좋은 마늘과 도라지, 폐활량 늘리는 3가지 방법 [좋은아침]
  3. 2021.09.01 줄자 건강법, 목둘레, 머리와 보폭, 허리둘레, 종아리와 허벅지
  4. 2021.08.25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과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5. 2021.08.12 대장이 보내는 SOS신호, 대장을 망치는 건강 습관,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오믈렛만드는 방법 [좋은아침]
  6. 2021.07.22 갱년기 증상에 좋은 여성들을 위한 단호박, 로열젤리 ,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차이, 다이어트에 좋은 구운수박샐러드 만드는 방법
  7. 2021.07.19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채식과 비만, 채식과 단백질, 채식과 영양겹핍, 잘못된 채식
  8. 2021.07.02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가벼운 운동법부터 건강을 지키는식습관까지 건강을 결정하는 아침 2시간 습관, 아침밥, 아침운동
  9. 2021.05.21 (핸드폰, 컴퓨터 사용자 꼭 보세요) 목 손목 발목 건강법,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 손목터널증후군, 손목건강 지키는법, 발목건강 지키는 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0. 2021.05.12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법, 주름예방에 효과적인 천연입욕제, 주름을 막는 방법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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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을 통해서 알아보는 단백질의 모든 것

 

 

3대 영양소 중에서 단백질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탄수화물, 지방과 같이 단백질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인데 단백질을 뜻하는

Protein 프로틴의 어원은 가장 중요한, 첫번째라는

뜻으로 그리스어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생성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손톱을

만들어 내고 호르몬과 면역세포 항체를 생성,

인체를 유지하는 핵심요소를 맞고 있는 것이 바로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이 주목을 받는 이유

코로나 19이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식을 뜻하는 푸드백신이라는

개념이 떠오르고 있는데 푸드백식의 중심에 서 있는

대표 주자가 바로 단백질이라 합니다.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면역 성분을 항체라고 하는데

이 항체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백질만 잘 챙겨 먹어도 질병을 이기는 힘을

잘 기를 수 있다는 뜻에서 단백질이 푸드백신으로

불리고 있다 합니다.

 

지금 단백질이 재조명을 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2020년에 새롭게 이슈가 되었던 단백질 지렛대 가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백질 지렛대 가설이란 몸속에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에 그 단백질이 섭취될 때까지

음식을 계속 먹어서 상대적으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햄버거 같은 경우 초가공 음식은

단백질의 함량이 낮은데 이것 만으로 단백질을 계속

채울 경우 단백질 필요량까지 채우기 위해 계속

먹게 되는데 그래서 결국에는 비만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백질 지렛대 가설에 의하면 몸속에 단백질의 양이

적을 경우에 단백질의 공간을 채울만큼 더 많은 양의

탄수화물과 지방이 들어오게 만들어 고탄수, 고지방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고 결국은 만성질환을 부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년이후에 찾아온다는 근감소증

두통과 피로감부터 돌연사의 주범인 각종 혈관질환까지

모두 단백질 부족에서 올 수가 있다는데

인체에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겨 쉽게 피로해지고 근육이 약해 질 뿐만

아니라 성인병과 치매, 암까지 각종 질환을 부르는

씨앗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은 25세부터 시작해서 매년

1~2%씩 감소를 하는데 70세 이후에는

매년 15%씩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잘 해야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가 있다 합니다.

 

단백질이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이기는 하지만 부족해도 문제이지만 너무 과다해도

우릴 몸에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을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섭취량이 많은 것도 문제가 되지만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먹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섭취를 하게 되면

통풍을 부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한 번에 섭취를 할 수 있는 근육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정해져 있는데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에는 잉여 단백질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남은 잉여 단백질은 체내에서

암모니아와 같은 불필요한 독소로 전환이 되는데

이 독소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간과 신장에 과부하를

주게 되어 기능을 약화시키고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독소 처리 기능이 저하되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통풍까지도 불러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단백질의 섭취량은 사람의 체중과 나이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보통 체중 1kg1~1.5g 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성인남자의 경우에는 60~70g 정도

여성의 경우에는 50~6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부로 계산하면 두모정도

고기는 손바닥 크기의 두개 250g

우유는 1.7L 를 세끼에 나누어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우리 몸에 다르게 작용하는 두 종류의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에는 고기, 달걀, 우유등이 포함되고

, 두부, 버섯, 견과류등은 식물성 단백질에 속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면

동물성 단백질이 근육생성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는데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은

20종류가 있는데 이중에서 9개는 체내에서 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데

동물성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이라 불릴만큼 9개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근육을 효율적으로 생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그런데 동물성 단백질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포화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다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은 부족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에 없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단백질 보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법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황금비율은

2 : 1 이라고 합니다.

황금비율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로

식판과 달걀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식판의 반찬칸에 달걀 크기 만큼의 단백질을 채우는데

한칸은 동물성 두칸은 식물성으로 채웁니다.

국 대신 채소를 한줌 넣어 채워주고 밥은 주로 잡곡밥으로

밥 반 공기정도만 올리면 식단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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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정보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마늘과 도라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바로 마늘과 도라지입니다..

마늘은 세게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에 속하고

냄새와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알리신인데

이 알리신은 나쁜 균을 없에주는 항균,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나쁜 바이러스도 없에주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균과 바이러스를

사전에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서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예로부터 목이 좋지 않을 때 먹었던 도라지

도라지에는 안토잔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폐점막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폴리페놀 성분인 안토잔틴 성분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폐와 목 건강에 도라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사포닌 함유 음식으로서는

도라지, 인삼, 우엉이 있습니다.

인삼은 주로 체력을 높일 때 섭취하고

도라지는 목에 걸린 이물질을 배출할 때 섭취,

또한 도라지는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목에 걸린 이물질을 넘기개 할 때 섭취합니다.

인삼, 도라지, 우엉은 식품 고유의 성질을 알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폐활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

 

호흡을 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횡격막

피리를 불 때에는 날숨만을 사용하는데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하모니카

횡격막을 움직여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교환해서 폐 활동 범위를

늘려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만성 폐쇄성폐질환, 천식, 코골이

환자의 치료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1년 총상을 입은 레이건 대통령이

응급수술을 한 후 빠른 회복의 방법으로 하모니카

불기 치료를 해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폐건강을 위한 하루 3분 빨대 불기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간 입으로 내쉽니다.

2.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5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3. 코로 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에는 10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 쉴 때에는

음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불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 자정력을 키우는 태연혈 지압

큰 물이라는 뜻의 태연

태연혈은 엄지 손가락에서 내려와 손목 주름과

만나는 부위에 있습니다.

태연혈을 한 번 누를 때 10초간 지그시

지압을 해 줍니다.

태연혈을 지압하는 방법은 10초간 3회

반복해서 눌러 줍니다.

한의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에게 침을 놓는

부위가 바로 태연혈이라고 합니다.

태연혈을 지압해 주면 폐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과 도라지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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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줄자 건강법

 

 

제중은 지방에 근육량까지 더해진 것으로 체중보다

둘레를 재는 것이 좀 더 정확하게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목이 굵으면 심장병, 돌연사의 위험이 높다 합니다.

목이 굵으면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이 높아지고

목 둘레가 남성의 경우 37cm, 여성의 경우 33cm 이상이

되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고

남성 목둘레 40cm 이상이 되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1.75배 높아지고 여성의 목둘레가 35cm가 높아지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2.1배 높아진다 합니다.

목 둘레가 3cm증가할수록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혈당 수치는 높아져서 심혈관 지로한의

위험이 증가 한다 합니다.

 

목둘레가 38cm이상이고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고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 뇌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돌연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목둘레를 측정하는 방법은

목젖 하단부에서 뒤쪽 머리카락 아래를 지나면 됩니다.

 

 

머리와 보폭이 작으면 치매 위험이 높다

 

나의 보폭을 재는 방법은

키에서 100을 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7cm라고 한다면

177 - 100 = 77cm

키가 162cm라고 한다면

162 - 100 = 62cm가 됩니다.

보폭을 넓게 하면 운동 효과도 커지게 되고

혈액순환, 전체적인 척추 자세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합니다.

 

 

 

키가 갑자기 줄었다면

골다공증이나 척추 건강이 위험

카거 3~4cm이상 갑자기 줄어들면 골다공증이나

압박골절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면 무릎, 발목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합니다.

팔, 다리 둘레가 다르며녀 신경근, 말초신경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합니다.

 

 

허리가 굵으면 내장지방이 비상

 

많은 사람들이 복부의 내장지방으로 인하여

허리둘레가 커져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만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유독 복부에만 지방이 많아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허리둘레는 5cm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률이

10%이상 증가 한답니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으로 흘러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심장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발생합니다.

내장지방은 체내 염증을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허리둘레를 재는 방법

1. 양발 간격을 20~30 cm 벌리고 섭니다.

2. 체중을 양다리에 균등하게 분배시킵니다.

3.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잽니다.

 

허리둘레를 줄이는 방법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먹어라

숙면을 취해서 성장호르몬을 분비시켜 지방을 연소합니다.

열량 소모가 많은 복식 호흡을 하라

 

 

종아리와 허벅지가 3355이하이면

근육 비상, 당뇨병이 위험하다 합니다.

 

종아리 둘레 33cm,  허벅지 둘레 55cm이상이면

질병 발생 위험이 감소한답니다.

전체 근육의 2/3가 모여 있는 허벅지

허벅지가 가늘면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1cm줄어들 때마다 남성은 8.3%,

여성은 9.6% 당뇨병 발생 휘험이 증가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종아리 둘레는 남성의 경우에 35cm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33cm이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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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과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

 

나이를 먹으며 누구나 종양이 생길수가 있는데

노화의 현상인 양성종양은 경계가 분명한

뽀루지나 점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악성 종양은 경계가 없어서 전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성장 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조직속으로 확산이 되어서

생명까지 위협을 할 수 있다 합니다.

양성종양은 대체적으로 말랑말랑한데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딱딱한 것이 특징입니다.

악성종양을 구분하는 방법은

악성종양의 중요한 특징은 전이의 여부, 종양의 크기,

성장 속도가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크기는 커도 양성종양으로

진단을 하고 반면 크기가 작은 갑상선외 신경내분비 종양등은

악성 종양으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전이의 여부

 

증상이 없거나 전이의 여부가 없을 경우에는

양성 종양으로 진단을 한다는데 양성종양이라고 하더라도

생기는 위치라든지 속도에 따라서 암의 진행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켜 보는 암의 종류에는

위, 간, 유방, 자궁, 콩팥, 갑상선등이 있습니다.

 

양성종양의 경우에 성장속도는 천천히 자라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대부분 빨리 자랍니다.

전이의 여부에 있어서도 양성종양은 전이가

되지 않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전이가 됩니다.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

 

위암은 가족력이 있다 하는데 유전질환은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주 원인인데 부모에게서 자녀, 자녀에게서

손자로 질환이 전해진다 합니다.

전체 대장암 환자중 약 5%가 유전성 대장암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유방암이나 난소암도 유전력이 중요 인자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유전력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관리라고

하는데 가족력이라고 하는 것은

옆으로는 4촌 위로는 할아버지까지 말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 한명이 있다고 하면

나에게 대장암이 발병할 확률이 1.5배 정도 높아집니다.

가족 중에 대장암을 가진 사람이 2명이 있다고 하면

대장암의 발병률이 2.5배나 높아지게 됩니다.

 

50대 이상 빈혈을 의심하라

빈혈은 철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철분이 가장

필요한 때에는 임신부나 청소년, 생리중의 여성들입니다.

50대 이상의 중년에게 빈혈은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잠혈반응을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화관 출혈이나 신, 비뇨기계의 출혈 유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이라 하는데 상대적으로

어지럼을 덜 느끼는 남성

빈혈의 또 다른 증상은 호흡 곤란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부분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성 빈혈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종양을 찾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이 잘 생기는 장기를 의심하라

특히 건강검진을 잘 하는 장기를 유의하라고 합니다.

갑상선, 유방, 췌장, 대장, 자궁

최근 혹이 잘 생기는 부위가 목이라 합니다..

목은 호흡을 하고 소화기간의 각종 신경이 지나고

300여 개의 림프절 등이 밀집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목 부위의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의 목에 발생한 혹은

암을 의심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합니다.

목 옆에 발생한 혹은 림프절 암의 전이를

의심해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목의 옆쪽 만져서 혹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면

됩니다.

목 부위에는 림프절의 1/3 이상이 밀집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비강, 구강등 암전이가 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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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에서 대장이 보내는 SOS신호,

대장을 망치는 건강 습관,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오믈렛

만드는 방법 알아 봅니다.

 

대장이 보내는 SOS신호

 

입술이 자주 튼다면 과민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입술이 자주 튼다면 체내 비타민 B가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하는데 비타민 B는 피부와 같은

점막의 세포 재생을 돕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B가 부족할 경우 대장의 점막

재생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과민 대장 증후군을 유발하게 됩니다.

 

자료에 의하면 과민 대장 증후군의 82%가

비타민 B부족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입술이 자주 갈라지고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과민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잇몸

치주염이 문제라고 하는데 치주염의 원인균이

대장암을 부추기고 구강내 박테리아가

대장암도 만든다고 합니다.

평소에 치주염에 잘 걸리는 사람은 장건강에 특히

유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주염 환자의 경우 대장 용종 발생률이 17%

높고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의 발생률은 11%나

높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대장을 망치는 건강 습관

 

매일 아침 토마토 주스를 먹는 경우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경우 장건강을 망치는 습관은

통째로 갈아 만든 토마토 주스라고 합니다.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오히려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배변 활동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소화기 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뜨거운 물을 마신

그룹은 장의 연동 운동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커피를 마신 그룹은 30분 동안 연동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 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 건강에 좋다고 커피의 경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하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 속의 씨가 문제라고 하는데

토마토의 씨에는 렉틴 성분이 있는데 체내 혈액 순환을

방해해서 장의 연동 운동을 저하시킨다 합니다.

그래서 대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수가 있다는 것인데

연동 운동 자체가 잘 되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애호박, 참외, 오이 등에도 렉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씨를 빼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오믈렛

(2인 기준)

1. 끓는 물에 자른 아스파라거스 한 줌을 30초간 데칩니다.

2. 버터를 녹인 팬에 볶습니다.

3. 방울 토마토 한 줌을 넣어 볶다가 살짝 익으면

달걀 2개를 풀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듭니다.

4. 달걀이 익을 때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비만한 사람의 장에는 피르미쿠테스균이 3배 이상

높다고 하는데 피르미쿠테스균의 다른 이름은 뚱보균,

비만균이라고 부른답니다.

비만한 사람의 장내 세균을 확인해 보니

유해균이 90% 이상이고 유익균은 3%에

불과 했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의 1일 섭취량은

1억 ~100억 CFU입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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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에서 알아 보는 건강 정보

갱년기 증상에 좋은 여성들을 위한 단호박,  로열젤리 ,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차이, 

다이어트에 좋은 구운수박샐러드 만드는 방법 

알아 봅니다

 

 

 

단호박 갱년기 증상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음식

 

한의학에서 단호박은 위장의 기운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호박은 달아서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실제로 단호박 100g당 66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비타민 A, C가 다량으로

햠유가 되어 있어서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로열젤리

벌이 꽃가루와 꿀을 먹고 인두선에서 분비하는 물질입니다.

극소량으로 생산이 되는데 일벌이 10일간 모으는

양이 한두알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로열젤 리가 벌의 계급을 나누는 지표이기도 하다는데

일벌의 유충이 3일간 로열젤리를 섭취하는데

여왕벌은 평생 로열젤리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중성지방(체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수가

있다 하는데 피하지방은 육안으로 보이지만

덜 해로운 지방이고 하지만 내장 사이 사이에 있는

내장지방은 건강에 독이라 합니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모두 중성지방의  한 형태

 

피하지방은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는 지방인데 이 피하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비상시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식이요법으로 단기간에 뺄 경우

요요를 부르는 피하지방

내장지방은 탄수화물의 섭취 후 생긴 포도당이

간이나 근육에 흡수된 후 남은 당분이 내장에

저장이 되면서 생기는 지방입니다.

삼겹살의 비계가 피하지방이라 하면 소 곱창에

붙어 있는 기름이 바로 내장지방입니다.

 

피하지방은 늘어나도 건강에 큰 타격이 없다 합니다.

단 체중이 많이 늘어날 경우에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하지방 자체가 해로운 물질을 생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의 경우에는 혈액속으로 나쁜 물질을

배출합니다.

염증성 물질인 유리지방산을 분출해서

혈관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구운 수박 샐러드

 

수박을 굽게 되면 수박의 달콤함은 올라가고

배탈의 위험성은 적어진다고 합니다.

 

필요한 재료

수박 400g, 리코타치즈 30g, 어린잎 채소 40g, 천도복숭아 1/2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와인식초, 레몬즙

 

리코타 지즈 조리 재료

우유 1리터, 레몬즙 또는 식초, 소금

만드는 방법

1. 우유를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천천이

저으면서 데웁니다.

2.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끓어 오르려 할 때

레몬즙을 넣습니다.

3. 천천히 저어 준 뒤 응고를 위해 5분간

그대로 식힙니다.

4. 면포에 거른 뒤 약 20~30분 물기를 뺍니다.

5. 천도 복숭아 반 개를 0.5mm 크기로 자르고 나머지

반 개는 웨지 모양으로 자릅니다..

2. 드레싱 재료를 모두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3. 수박을 세모로 잘라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그릴 자국이 나도록 굽습니다..

4. 드레싱을 잘 섞어서 뿌리고 리코타 지즈를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올려 완성합니다.

 

수박의 다이어트 효능은

100g에 30 칼로리로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수분을 가진 수박입니다.

수분과 베타카로틴은 피부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콜린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서

뇌 기능의 향상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의 붉은 과육에는 리코펜을 잔뜩 함유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리코펜은

암과 당뇨병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 보다 더 많은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고

구워서 먹으면 리코펜의 흡수율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수박에 들어 있는 시트룰인은 혈액순환의 촉진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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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채식이 옳다 육식이 옳다고 해서 오로지 채식만

그리고 오로지 육식만을 먹는 사람들에 대한

방송이 있었는데 채식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 봅니다.

 

채식은 건강한 식단인데 요즘 현대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성인병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에 있어서도

당연히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아가서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가지고 있는 영양분들

중에서 우리몸에 필요한 미량원소들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채식을 하게 되면

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해결이 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아니고 본인의 몸에 맞게 본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서

하거나 극단적인 채식은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채식을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

맞지 않은 이야기라 하는데 섬유소가 많아서 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소화관에서 오래 머물고 있으면서

먹고 난 다음에 오랫동안 배가 불러서 채식으로 살이

찌려면 너무 많이 먹어야 해서 살이 찌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처음에 일반적인 식사를 하다가 채식으로

넘어가면 살이 빠지는 사람도 많지만 채식으로도 살이

찐다는데 채식은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게 들어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것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기름을 사용해서 볶고

튀기거나 생으로 먹으면서 드레싱을 하게 되면 살이 찌개

된다 합니다.

과일과 채소중에서도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과일 속의

당분 때문에 배가 나오게 되고 당이 올라 간다 합니다.

세 번째는 채식을 하면서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는 등

채식을 잘못 하게 되면 근육 유지에 필요한 질 좋은

단백질 섭취가 체중이 줄어들 때 근육도

함께 소실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채식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질수 있다는데

그렇지 않다 합니다.

채식에서 단백질을 얻을 수가 있다는데 우리가 먹는

견과류에는 20%, 콩류는 10~40%, 쌀에도 8%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해서 우리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소에는 필수라는 단어가 붙는데

인체가 만들어내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로서 완전 단백질인 동물성 식품보다

우리 몸에서의 단백질 이용 정도가 작습니다.

불완전 단백질이라고 해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으면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노화가 빨리 오거나

수명이 줄어든다는데 단백질을 조금 더 많이 먹었다

 해서 수명이 짧아지거나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백질이 몸속에 들어 왔을 때 몸속에서 활용을 하고

몸 밖으로 내 보낼 때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아주 중요한데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과잉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에는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식사가 아닌 파우더나 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보다 많은 과량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합니다.

위 두가지 이외에는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합니다.

 

채식하면 영양결핍, 빈혈이 생긴다고 하는데

동물성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D의 경우에 그렇다는데

채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영양제를 통해서 비타민 B12,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식을 하면 허기가 진다는데

제대로 채식을 하게 되면 허가가 질 수 없다는데

채식을 할 때에는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할 수

있다는데 화학 반응에 의한 허기가 질 수 있다 합니다.

 

채식은 사람에 따라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만

동물성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채식을

하는 것이 좋고 환자들의 경우에는 균형 잡힌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잘못된 채식의 방법

도정을 덜 한 곡류는 먹지 않고 채소만 먹는다

입맛과 기력이 떨어진다고 과일만 먹는다

식물성 고기 등 비건용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다

 

가공을 덜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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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가벼운 운동법부터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까지 건강을 결정하는 아침 2시간 습관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언제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일어나서

무었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습관은 일어나자 마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라 합니다.

식사는 적게 하면서 다른 음식을 다 먹고 굶었다고 하는

습관은 당뇨, 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소파에 기대거나 웅크리고 앉는

잘못된 자세 습관은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다

망가뜨리는 습관입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발목, 무릎, 엉덩 관절, 손목, 팔을

가볍게 움직여주면 혈액순환도 촉진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필요 에너지가 증가해서 혈액의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기지개는 더 많은 혈액이

순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혈얍 약을 먹는 사람 중에는 입이 자주 마르는 구강 건조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입안을 헹구는 습관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면 소화기관도 잠에서 깨어난다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찬물을 마시면 장기들이 약해지기 쉽고

자육신경계를 자극할 수가 있습니다.

각성 작용을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일어난 직후

1~2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아침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다면 모닝커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는 섬유소가 부족하고 단순당의 함량이 높아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수가 있습니다.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 불내증 환자는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장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압을 관리하는 사람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 탈수 상태의 사람은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섬모가 역할ㅇ르

잘 못하게 되어 감기, 바이러스 질환, 구강 염증에 잘

걸릴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물한잔을 마시고 물을 마시는 습관의 효과는

심근경색, 뇌졸중을 막아주고

감염질환와 만성 염증을 줄여주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아침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시동을 거는 것이라 볼수

있다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침을 거른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87%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아침밥 이렇게 먹어라

1. 혈당이 높다면 시리얼, 빵, 주스로 때우지 마라

2. 밥은 통곡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꼭

3. 기상후 30분에서 두 시간 이내에 먹어라

4. 반찬 먹고 밥을 먹어라

시리얼이나 빵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스는 단순당의 함량이 높습니다.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 대추, 배, 사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들은

당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부, 견과류, 달걍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 단백질,

좋은 지방 성분을 함께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당뇨나 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사 시간을

반드시 지켜서 정량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찬을 먼저 먹은 이후 밥을 먹을 경우 똑 같은 음식을

섭취함에도 혈당 조절이 상대적오 이득이 많습니다.

 

치아를 관리하지 못해 많이 빠진 채로 있는 사람은

치매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성질환과 운동시간

1. 지방간이 있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하라

공복시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지혈증,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압 환자는 새벽에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식후 혈당이 높다면 식후 30분 후에 걸어라

급격한 운동 보다는 중등도 강도의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 1시간 후에 하라

축구나 마라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2시간은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관절염 환자는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라

관절염 환자들은 늦은 아침이나 정오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지 걷기는 약간 숨이 차면서 간단한 대화는 가능한

정도로 운동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 걷기보다

50% 정도 적고, 관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면서 주변의 근육이

많이 움직여 줍니다.

운동이 끝난 뒤 정리운동을 통해 근육으로 집중된 혈액을

서서히 심장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짠 음식은 위장관에 부담을 주어 위암 등 중요한

소화기계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심호흡은 스트레스 완화와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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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야 안 아프다

목, 손목, 발목 건강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목, 손목, 발목 건강이 중요한 이유

1. 잘 못 쓸수록 빨리 손상 360도 회전하는 관절

관절 범위가 넓다보니 다치기가 쉽고 조금만 통증이

있어도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2. 잘 못되면 마비까지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생명의 통로

 

3. 붓거나 손발이 차다 순환을 관장하는 인체의 길목

순환이 잘 안 되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건강 지키는 법

1. 목질환의 시작은 거북목증후군

목뼈에 변형이 일어나면 주변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피로감, 통증, 두통등이 발생합니다..

주변 근육이 혈관을 눌러 뇌로 가는 혈액 공급량이 감소해서

이로 인해 뇌경색, 치매 등의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자가 진단법

(1) 어개와 목 주위가 자주 뻐근하다

(2)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

(3) 옆으로 볼 때 등이 굽어 있다

(4) 쉽게 피로하고 두통, 어지럼증을 느낀다

(5)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목덜미가 불편하다

귀를 지나는 선이 어깨는 지나는 선보다 2.5cm이상이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어깨까지 저릿하다면 목디스크 의심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이

밀려나 주위의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목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 등, 팔, 손으로 방사통이나 연관통이

발생하고 방치하면 전신 마비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증상

어깨가 뻐근하고 등까지 통증이 있다

고개를 숙이거나 젖힐 때, 옆으로 기울일 때 통증이 있다

손끝까지 찌릿찌릿하고 손을 위로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손에 힘이 빠지고 저리다가 다리까지 힘이빠져 걷기 힘들다

 

3. 눈을 감고 쉬어야 목통증도 낫습니다.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목덜미 부위를 경항

경은 앞쪽 목, 항은 뒤쪽 목을 의미합니다.

눈으로 무언가를 집중해서 볼 때 목의 긴장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가끔 눈을 감고 쉬는 것은 목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4. 가끔 열중 쉬어 자세로 C커브를 유지

 

5. 잠자는 습관에 딸 베개 높이를 달리 합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목건강을 위한 지압 견정혈

3초 대기, 5초 누르기, 3초 그대로 놓기

풍지혈

 

6. 옆드려 자면 안된다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게 되면 머리와 목에

압박이 가해지고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꺽이면서 목 인대 또는 척추가 틀어집니다.

 

 

손목 건강 지키는 법

1. 손목 질환은 손목을 많이 쓰는 여성에게 많습니다.

손목 질환의 발생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이상

특히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여성은 손 사용량이 많기도 하지만 생리, 임신, 폐경 등으로

호르몬 변화가 심하고 뻐나 인대가 약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2. 손목이 시큰하고 저리면 일단 쉬세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터널이 좁아지거나 염증 등으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고 손목 터널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엄지부터 약지 가운데까지

손바닥에 저림이나 통증이 느껴진다.

손에 힘이 빠져 병뚜껑이나 열쇠를 돌리기 힘들다

손가락이 뻣뻣하다(특히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에 열감이 느껴진다.

밤에 손저림이 특히 심해진다

 

3. 손가락으로 물건을 들지 마세요

 

4.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하세요

 

5. 햇빛을 쬐면서 비타민 D를 늘리세요

6. 손목 순환의 핵심을 누르세요

양계혈과 내관혈

 

 

발목건강 지키는 법

1. 발목을 접지르지 않도록 하세요

발목 관절염은 발목을 크게 접지르거나 골절이

있은 후 염증이 반복되면서 발생합니다.

 

3. 모세혈관을 자극하는 정맥순환운동을 하세요

 

4. 종아리와 비골건을 강화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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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에서 알려주는 피부노화와 주름의 원인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법

 

대표적인 자외선의 종류는 자외선 A와 자외선 B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자외선 B는 피부표면을 뜨겁게 만들어서

화상을 유발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자극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피부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피부암의 위험까지 올수 있다 합니다.

5월에서 6월에는 가장 강력한 자외선 A를 조심해야

하는데 이 시기에는 어느 때보다도 자외선의 차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종류가 많은데

크림, 스프레이, 스틱, 젤 등이 있습니다.

 

크림

흡수력, 사용감, 차단 지속력이 좋은 편입니다.

자극이 없는 정도의 높은 차단 지수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강하고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서 물놀이등을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프레이

뿌릴 때 많은 양이 날아가 차단 효과가 낮은편입니다.

높은 차단 지수의 제품을 자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

콧등이나 광대등에 사용하기 간편하고 얼굴 부위에

바르기 편리합니다.

자외선 차단효과는 좋지만 잘 펴지지 않아서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발림성이 좋고 약간 끈적거리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주름예방에 효과적인 천연입욕제

 

주름 방지에 도움이 되는 입욕제는 주름 방패를

만드는 천연입욕제입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자주 사용을 했다는 우유입니다.

우유는 각질 제거이 도움이 되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를 입욕제로 사용하면 전신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타입과는 상관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물에 우유 약 1리터를 섞어서

목욕을 합니다.

우유에서 냄새가 날 경우에는 미생물의 번식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천연입욕제 감귤껍질

 

베이킹소다로 감귤 껍질 겉을 깨끗하게 닦은 후ㅜ

헹구어 자루에 담아 물에 넣습니다.

감귤의 껍질 속에는 비타민과 항산화성분이 들어 있어서

피부 주름과 미백에 도움이 됩니다.

 

 

활성산소를 줄여 주름을 막는 방법

 

양반다리를 오래하면 신경과 혈관이 눌려서

다리저림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산소와 영양소가 있어야 하는 우리몸에

양반다리를 하면 혈류가 막혀서 조직의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갑자기 양반 다리를 풀 때 막혀있던 혈류가

뚫리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서 대사 요구량이 증가하고

더 많은 대사 반응이 일어나서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서 피부노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활성산소를 줄여 주름을 막는 방법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를 위해서 위장관계의

혈액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대사작용이 일어나게 되고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면 숟가락을 내려놓는

습관을 가지면 도움이 된다 합니다.

공기의 질이 자주 나쁜 봄철

더 지키기 힘든 생활습관

실외보다 산소 농도가 낮은 실내

실내 생활이 많아지다 보면 실내 산소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하루에 3회 내지 4회 창문을 열어서

바깥의 신선한 산소를 집안으로 채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됩니다.

코르티솔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과 금주도 피부 건강을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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