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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동치미막국수달인

 팥소절편 달인

제주 돌문어 달인

 

은둔식달

 동치미 막국수 달인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막국수집

2대째 운영하고 있는 막국수집을

찾아 왔는데 일부러 찾아와야 한다고

합니다.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가득하고

문을 열고 가게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하여

외진곳까지 찾아온 손님들입니다.

메뉴는 오직 메밀 막국수 뿐인데

보통 비빔막국수,  막국수 이렇게

있는데 여기에는 메밀 막국수

 하나만 있다 합니다.

손님이  지역에서 이집을

모르면 간첩이라 합니다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먹어

보았지만 여기가 잘한다고 합니다.

동치미 한사발과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동치미는  넣어서 먹어도되고

비벼서 먹으려면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동치미를 반국자 떠서 막국수에 

넣어서 비빕니다.

그리고 한입 먹어 보는데 

짜릿함에 자동으로 몸이 반응을 

합니다.

온몸에 봄이   같답니다.

면이랑 착착 감기면서 

 양념장에서 깊은 맛이 난답니다.

이곳에 오면 한그릇으로는 되지 않고

기본으로  그릇 한그릇이  나오자

이번에는 물막국수를 만듭니다.

가슴속까지  뚫어 주는 동치미

동치미가 신의 한수라고 하는데

달지도 않고 심심한 맛이 나는데

무언가 향이 다르가 합니다

평소에 먹었던 그런 

동치미가 아니라 하네요.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동치미의

신세계

막국수의 맛을 한층  올려주는

동치미의 맛에 한방을 맞았네요

비빔맛도 진하지만 국물의 맛은

 색다르다는데 동치미가

면발을 상당히 좌우해 준다 합니다.

한방울도 남지기 않고 마지막까지

원샸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릇을 먹고 뿌듯하고 

신대륙을 발견했다 합니다.

 

쟁반위에서 무를 절인다고 하는데

무가 보이지 않습니다.

절임 무를 알기 위하여 달인의

행동을 관찰합니다.

쟁반위에 깨끗하게 씻은 무를

올려 주고 밥을 지을 준비를 하면서

다른 재료들을 들고 왔는데

이번에는 고구마와 말린 고구마 줄기입니다.

쪄서 밥을 해야 무를 절일 

사용할수 있답니다.

 밥으로 무를 절이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솥에 말린 고구마 줄기와 

고구마를 크게 썰어서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밥솥이 아니라 압력솥에

하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밥솥의 뚜껑을 열자 고구마가 

익은 모양이 보이네요.

재료가 섞이도록 섞어 주고

그리고 이것을 무위에 올려줍니다.

몰랐던 것을 지금 많이

배우는  같다고 이것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합니다.

쌀에서 전분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무가 절여지면 

구수하고 맛있다 합니다.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있다 하네요.

절임에 빠질 수가 없는

꽃소금을 위에 뿌려줍니다.

6시간 후에 무를 꺼내자

절여졌다고 합니다.

막국수를 하신지 50년이 넘었다고

하시는데 

며느리가 물려 받아서 수년을 

같이 했는데 정말 일을 야무지게

 햇다고 합니다.

절인 무와 절인 배추를 넣고

밝힐 수가 없다는

각종 채소즙을 넣어 줍니다.

이집 만의 비밀이라 합니다.

물을 넣지 않고 3개월을 두어야

숙성이 되어서 맛이 있다 합니다.

 

최종귀( / 64 / 경력 20)

박종숙( / 63 / 경력 20)

<교감막국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162

☎031-576-4627

 

 

 팥소절편 달인

 

 

달인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떡이야기

팥소절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마성의 맛이랍니다.

이집은 코로나와 관련도 없고

전국구라고 하는데

이집을 모르면 논산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팬에 숯을 넣어서 떡위에다 

문지르고 있습니다.

1차로 불리고 숙성을 시킨쌀이라 하는데

 안에 무언가 보이고 있는데

버섯이라 합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조리법입니다.

그야말로 팥소절편의 

신세계입니다.

30 초반부터 시작해서 

20 조금 넘게 했다 합니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작은 마을

수십년간 자리를 지켜온

떡집이 있습니다.

이곳의 떡은 한결맛을 

낸다고 합니다.

새벽 5 10 달인을 

만났습니다.

주말에는 바쁘다고 하는데 그래서

새벽4시부터 하고 평상시에는

4  정도에 시작한다 합니다.

정신없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가게 앞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떡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메뉴는 바로

쫄깃함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팥소절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매력포인트는

빨리 굳지 않는답니다.

반죽도 최게 찰지고 맛있다네요

다른곳에서는  뻣뻣하고 맛이

없는데 여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속이 편안하다 합니다.

 

식감이 좋기로 유명한 히카마

끓이고 있는  죽처럼

걸쭉해집니다.

면포위에 걸쭉한 것을 부어주고

면포를 묶어주는데

전분 특유의 텁텁한 냄새를 

잡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에 숯불을 담습니다.

팬을 달구어서 면포를 눌러주기

시작합니다.

다림질을 하듯이 돌려가면서

눌러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전부받은 기술을

자신의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

달인입니다.

맛을 보는데 굉장히 찰지면서

고소하다고 하는데 젤리에

가깝고 죽처럼 묽은 것은 아니랍니다.

다음은 녹두와 밤을 넣고

 끓여 주는데 죽처럼 되고 있네요

이것을 채에 걸러 주고 있는데

달걀도 체에 거르면 달걀의 분말이

훨씬 고와서 부드럽답니다.

이것도 체에 걸러서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네요.

입자를 부드럽게 해야 식감도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히카마죽과 녹두밤을

섞어줍니다.

 섞어 주어야 다음 과정으로

갈수가 있다는데 

이때 무언가를 들고 오는 달인

1차로 불리고 숙성산 쌀이랍니다.

이때 쌀을 걷어 내자 속에 무언가가

보이는데 버섯입니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합니다

멥쌀 특유의 뻣뻣함을 부드럽게  주니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정재신( / 51 / 경력 20)

<만나떡방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청동로 33

☎041-736-6088

 제주 돌문어 달인

 

 

문어가 야행성이라서 밤에 잡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둠속에 바다로 향합니다.

물이 빠지고 나면 골짜기를 따라서

바다와 연결이 되어 있다 합니다.

저녁에는 미끼가 따로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낮에는 유인을 해서

잡아야 하지만

밤에는 유인을  필요가 없다네요

발견만 하면 된답니다.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라네요.

낮에는 숨어 있다가 가까이 오는 것이나

주위 것만을 잡아 먹는데 

밤에는 먹이 활동을 시작한다

합니다.

 

그리고 작은 조명에 의지를 해서

바다로 들어 갔습니다.

문어가 있을 만한 곳을 탐색하고 있는데

배말이 잇습니다.

전복 맛하고 비슷하다 합니다.

해삼 홍해삼도 있네요

채취는 불법이라네요

게들이 보이고 물이 빠져서

게들이 나오면 문어도 

분명히 있다 하네요

 사이에 문어의 빨판이

조그만 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고리로 걸어내어서 

문어를 잡았습니다.

 

https://youtu.be/IK99N6qOgJE

 

이렇게 숨어 있다는데  밤에는

나와서 먹이 활동을 한다네요

다시 문어를 발견했는데

돌에 붙어 있는 문어 입니다.

손으로 그냥 잡아 내는데 

있을 만한 지역도 그렇고 

잡았던 곳에 가면 

거의 문어가  있다 합니다.

연이어 문어를 잡아 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달인입니다.

 

윤준호( / 48 / 경력 10)

<모슬포항>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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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이번주에는 가수 송대관씨 편입니다

 

트로트 대부의 인생고백 가수 송대관

데뷔 54 무대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화분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식물을 가꾸고 얻는 소소한 행복

집안에 화분들이 많습니다.

진열장에는 

트로피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최고가수상, 최고인기 가요상

많은 상을 받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올해 75 

가족의 사진을 보여 주고 있는데

큰아들 작은 아들이 보이고 아내의

사진도 보입니다.

옷장에는 옷이 많이 보이는데 

뉴욕에서 아내가 보내준 것을

보여주고 입어 봅니다.

지금도 유행에 뒤지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아내가 무용가 였다고 합니다.

해야할 행사가 많은데 전염병으로

줄줄이 취소가 되었다 합니다.

 

날씨가 좋은데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길에서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러보기도 하고 길가에 

 작은 꽃을 발견하고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수를  때에는

뭇매를 맞을 때에도 있다 합니다.

동네에 있는 단골집을

찾아 갓는데 김치를 담구고

있네요.

방금 담근 총각김치를 입에 

넣어 주네요.

서로 농담을 나누고 있네요.

사기혐의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 인생의 

기복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운은 좋다고 합니다.

시작을 하면 히트곡이 나온다 하네요

 

매니저와 고기를 구워먹고

있습니다.

배고플 때에는 이집 된장찌개

아른 거린다 합니다.

 

나타샤라고 하는 고양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변도 정리를 합니다

애교도 만점이라는데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였다네요.

남한산성주차장에서 만났다는데

고양이만 보면 마음이 풀리고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거실에 인간극장에 나온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4년전에 세상을 떠나셧답니다.

아들의 성공후에도 일을 놓지 

않으셧다고 하네요.

어머니는 매주 TV 시청하셨다는데

방송출연금지를 당한 시기가 

있엇네요

몇시간만 있어도 가요무대를 

 수가 있엇는데 그것을

보시지 못했다합니다.

송대관씨는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면서 잠시 무대를

내려와야 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고

방송무대에 복귀를 했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라고

합니다.

송대관씨의 어머니인  국갑술여사는

아들이 성공을  이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촬영장입니다.

윤정수가 와서 인사를 합니다.

배우 김수미씨가 송대관씨에게

존경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의상실에서 장갑을 끼고

역기를 들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은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찾아온 반가운 손님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아들이 찾아 왔습니다.

할아버지 송대관씨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다 자랑스러운

가수엿다고 기억을 해주기를 바란답니다.

 

1980 미국행을 택해야

했다고 합니다.

미국 땅에서 자리를 잡은 후에도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고

그리고 향수병이 왔다고 하는데

많은 재산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홀로 아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후에 

한국으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이 아들이 너무 아버지를

닮았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는데

집에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만든 천연주스

 

장충동에 있는 60년이  

녹음실

오십여년전에 여기에서 시작을

햇다는데 역사가 여기에 

 있다는데 해뜰날이

탄생한 곳도 여기랍니다.

신곡을 준비중이라는데 

김양이 찾아 왔습니다.

김양이란 이름도 직접지어 주엇다는데

송다방의 김양

작곡가까지 와서 만났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해를 간단하게 

만들었다는데

작곡가 정의송씨입니다.

송대관씨는 트로트 후배 가수를 발굴하고

어려운 형편의 동료를 지원하는데

남몰래 힘을  오고 직접 발굴하고 

데뷔를 도우 가수가 바로 김양입니다.

 

히트곡의 음반에 송대관이라는 이름도

있고 초원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초원은 예명이라 합니다.

대가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데

건방지다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합니다.

내이야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작곡가는 만족을 하는데

가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부릅니다.

네박자도 3년만에 나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집근처 연습실 

특별한 만남이 있다는데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김수찬을

만났습니다.

패격적인 패션의 아이콘이었는데

김수찬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네요.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 옷을

갈아 입엇습니다

과감하게 색을 배합해서

옷을 입는다는데 이것이 바로

 서비스라 합니다.

후배들이 흉내내고 좋아해주고 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청계산을 찾아 갔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매니저도 운동이 일상이

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그만 올라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려 오라고 하는 매니저

 

위가 굉장히 아팟다고 합니다.

위궤양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했다 합니다.

반가운 전화가 걸려 왓는데

바로 태진아씨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해서

태진아씨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티격태격해도 친형제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다시 녹음실에 왓는데

조금 초조하다고 합니다,.

고일석 후배가수가 찾아 왓습니다

노래를 한번  보라고

하자 녹음식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노래도 내이야기

끝까지 부를  없네

 

손가락질 받지 않고

가요계에 이바지도 하고 

좋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부르는 그런 가수가 되는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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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네팔 검비르

 

2개의 레스토랑 CEO,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방송인, 영화배우등 타이틀이 많은 검비르

 

 

19년차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하는데

아내와 아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2020네팔 방문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부자인 검비르입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검비르

진행이 원만하지 않는데 그래도

호응유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검비르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자히드와 여러 친구들이 방문을 햇습니다.

주방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주방에 들어왔다는 검비르입니다.

네팔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한다는

가족들이 합니다.

 

일과 가정사이 오전 11 

아이와 박치기로 시작하는 하루

새벽 4시에 집에 들어 온다고 하네요.

아기 자전거를 조립해달라는 아내의

말에 자전거를 조립하기

시작하는데 네팔 출장후에 

한달만에 조립을 하는 것이랍니다.

집에서 아내는 육아담당

검비르는 바깥일을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태워주자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아빠라고 불러보라하자

엄마라고 하네요.

 

네팔은 가부장제라서 여자가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치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완성이  한상

식사를 하면서 잠시 평화가

유지가 되고 스케줄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8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말도 잘하고 쾌활하고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내

결혼 7년만에 아이를 얻었다고 합니다.

모임이 있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려 합니다.

황급하게 나가는 검비르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내

쉬는 날이 없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있는 검비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검비르가

춤추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면서

네팔의 전통춤을 보여 주겠다고

의상은 결혼식 의상이라 합니다.

춤을 추면서  외중에 웃고 

마무리 사진까지 찍고 마쳤습니다.

 

혼자 아기를 재우고 있는 아내

집보 밖을  좋아하는  때문에 

서운해 하는 아내

검비르는 홍어를 먹고 있습니다.

폭풍 먹바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걸리까지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된 홍어를 같이 먹는

친구들이네요.

 

365일중에 400일을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컴퓨터를 보고 있는데

울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네요.

필리핀 노동자역학을 했다 합니다.

아수라장에 죽어서 18일동안

누워있기도 했다네요.

 

오랜만에 가족이 찾아  

바로 아기 수영장이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계속 왓다고 

하네요.

애는 기적이라고 하는데 680g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피부가 빨간색이었다고 합니다.

앞서서 두차례의 유산이 있었다는데

생후60  생후 백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검비르에게 지켜야할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서울 남부출입국관리소 

 친구가 문제가 있어서 검비르가

찾아 왓다고 합니다.

한국말이 서툰 친구를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

언어가 되지 않아서 불법체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검비르입니다.

이주민들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인 검비르

생활고에 처한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건강을 잃은 이주민 여성

아이와 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창 꿈을  나이에 어린아이들이

꿈을 꾸지 못한다 하네요

 

 

집에서도 멋있는 검비르가

되엇으면 좋겟다고 하는 아내

시장을 찾은 검비르

내일이 네팔의 큰축제일이라고

하는데 마게 산크란티라고

하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네팔의 명절을  챙긴다고

하는데 네팔 사람이라서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사서

양손에 가득들고 가는데 시선이

가는 곳은 바로 어묵입니다

그리고 어묵을 먹고 있는데 

어묵 국물에 매운 소스를 넣습니다.

망원시장에서 싸게 해장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분주한 가족들

검비르 누나와 조카가 온다 합니다.

네팔 명절 준비는 남편이  

한다고 하네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검비르

그때 누나와 조카가 도착을 하고

신장이식 수술 때문에 한국에 

왓다는 누나랍니다.

네팔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눈치껏

알아 듣고 있는 아내

여머리

네팔의 전통음식이라 합니다.

꼬리가 길면 아들을 낳는다네요

여머리는 찌기만 하면 완성이 된다합니다.

아들 수호가 등장을 하고 

코코넛 오일을 준비하라는데

네팔 집안어른이 머리에 오일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기름을 바른 후에 5~6시간 동안

햇볕을 보게 한답니다.

 

그날 저녁 오랜만에 식당의

주방에 들어간 검비르

셀로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을 챙기기 위해서 만들고

잇다 합니다.

누나와 형님 모두 한국에 정착을 햇다 합니다.

한국음식을 했던  때문에

한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네팔의 달력은 일반 달력과는 다르답니다.

신이 많다는데 3 3 3백만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아들의 발달 검사를 위해서

병원에 찾은 가족들

2 내내 출근 도장을 찍었다 하네요.

매주 들러는 소아 청소년과

정기적인 발육상태와 인지능력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합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다 하네요.

안과에 들렀는데 제일 무섭다고

하는 검비르입니다.

제일 걱정이 되엇던 수호의 

눈건강 상태는 

좋다고 해서 안도를 하고 있습니다.

1년뒤에 검사를 하면  

같다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기쁜 부부입니다.

 

큰마음을 먹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

가족나들이가 처음이라 합니다.

오늘이 검비르의 생일이라는데

축하겸 왔다네요.

팬더도 보이고 호랑이도 보이고

친구들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

서프라이즈를 하는 아내

검비르에게 편지를 쓰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아내의 편지에 감동을  검비르입니다.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현실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달에   시간을 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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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보다 맛있는 청년의 손맛

수제 파이로 연매출 15

 

 

눈빛을 사로 잡는 황홀한 자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파이들의 행진에 손님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없는 마력

엄마 손맛을 내는 주인공은

엄마는 아니지만 

청년의 손끝에서 탄생한 맛에

매장은 인산인해입니다..

갑부가  청년의 숨겨진 

내막은 무었일까요

손님들은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합니다.

엄마의 손맛보다 맛있는 청년의 손맛으로

연매출이 무려 15억원이라고 합니다.

 

 

SNS에서 난리가  디저트계의 스타

눈을 자극하는 수제파이의 향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쇼케이스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파이들이 가득합니다.

고소하고 상큼한 수제파이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생과일타르트도 있는데 다양한

과일들로 토핑을 하였습니다.

우아한 모습으로 눈과 귀를 유혹하는

수제 파이의 향연

이것을 보면 십중팔구 카메라부터

먼저 꺼내고 촬영 본능을 자극합니다.

파이에 매료된 손님들이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고  이색적인 

같다고 합니다.

 

 

파이가 다른곳과는 달리 과일

토핑 같은 것이 많아서

건강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예쁘고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로

형형색색 총천연색 과일들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보기가 좋은 것이   맛은

얼마나 좋을까요

먼저 모양에 감탄을 해서 이쁘다고 하고

바로 인증샷을 찍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이유가 

있다 합니다.

드디어 파이를 맛볼 시간인데

과연  맛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맛있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버터향이 진해서 너무 맛있답니다.

커피와  어울린다하네요.

그리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진짜 맛있다 합니다.

 

 

이것이 갑부의 스웩 

파이위에 올라가는 과일의 

포도, 블루베리, 딸기, 망고등 다양한

생과일로 파이를 만드는 갑부

신선함을 위해서 그날 그날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구매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번거롭지만 일일이 손으로 

다듬어서 사용을 합니다.

일일이 손으로 깍고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일이 아주 많고 번거롭습니다.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파이

갑부 매장의 1 공신입니다.

변함없는 양과 맛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오전에 만드는 딸기 타르트만 100 이상

좋은 재료에 정성과 노력까지

더해져서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생크림위에 블루베리가 올라가고

황금빛 가루도 보너스로 올려줍니다.

크림위에 통째로 올린 자몽

꽃보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치즈타르트

정말 예술입니다.

36세의 수제파이의 갑부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웬만하면 아침에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야 손님이 먹었을   맛있다고

합니다.

당일 생산해서 당일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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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만두 달인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만두집

속이 보이는 고기만두

감출  없는 고추만두

사골로 삭히는 청양고추

충청북도 청주시

주위에서 칭찬을 하는 만두집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고소한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만두가 나왔는데 그때

속이  보이는데

만두피가 얇다는 것이라는데

속에 있는재료가 아주 부드럽다 합니다.

 

고기의 누린내도 없고 

식감도 좋다고 합니다.

고추만두도 특색이 있다고

하는데 식욕을 자극하는

색깔입니다.

고추만두도 아주 매력이 잇다고

하는데 땀이 난다고 합니다.

마무리는 달콤한 찐빵

매웠던 혀가 중화가

된다고 합니다.

코스요리를 먹는  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달인을 만나기 위하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만두를 만드는

달인입니다.

기계로 하지 않고 일일이

손으로 하고 있는데 

기계로 하면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다

합니다.

 

최고의 인기메뉴는 고기만두

고기의 비밀을 가지고 

왓는데 속에 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숙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소한 들깨 가루을 

고기에 발라 주네요.

그리고 찌는데 숙주를 수북이

올려서 시원한 맛도 나고 

잡내를 잡아 준다고 하네요.

꺼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데

또다른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바로 누룽지입니다.

누룽지 위에 취나물을 올리고

끓여서 2차로 숙성을

시킨다 합니다.

 

2 숙성까지 시켜야 

완성이 된다고 하는 고기입니다..

오직 노력으로 찾아낸 비법

고추만두속에  비법이

들어 있다 합니다.

청양고추를 삭힌 것이 들어

간다고 하는데 

직접 담근다고 하고 물이

사골물이 합니다.

갱엿도 사용을 한답니다.

일반 물로 하는 것보다 

사골이 진액이   빠진다 합니다.

고추가 들어가고 사골이 들어가는데

그리고 고추씨를 뿌려 줍니다.

깊은 맛을 내기 위하여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이라 합니다.

곰탕 못지 않게 진국으로 

끓여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맑은 국물만 사용한답니다.

 

항아리에 고추와 사골을 

부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한달 동안 

삭혀주어야 한다네요.

삭힌 고추를 먹어 보는데

정말 맛이있답니다.

처음에는  되지 않았다는데

달인의 부부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만두라 합니다.

 

연지영 ( / 66 / 경력 10)

강기호 ( / 67 / 경력 10)

<명아만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만수길 54

☎043-233-7275

 

 

 

 문어 잡이 달인

 

청정바다를 품은 제주도

바닷물이 빠지면서 바위가 들어나고

물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하고 잇는데 바다 속에 무언가가

보이는데 제주도 돌문어를 

잡아 냅니다.

맨손으로도 잡아 냅니다.

제주도 서귀포

문어를 잡은지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문어가 사는  문어의 집을

많이 알고 있다 하네요.

문어로 문어를 잡는다고

합니다.

 

문어가 문어를 먹는다고

하는데 문어가 사는 장소가 

문제인데

문어가 활동하는 장소가 

있다는데 물이 빠지자 바위가 

들어나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는데 천천히 발길을

옮기고 드디어 문어를 

잡아 냅니다.

게를 잡아 먹고 있다가

잡혔네요.

문어는 지붕이 있고

동굴처럼 은신을   잇고

피할  있는 곳에 

문어가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포착하고 물속으로

들어갔는데 문어가 있다는데

문어를 발견하고 문어를

유인하자 문어가 미끼를 물고

놓지를 않는데 결국 달인이

문어를 잡아 냅니다.

조금씩 움직이고 숨을 쉬기

때문에 찾아 낸다고 하네요.

돌과 흡사해서 구별하기가

쉽지 않는데 

살아 있는 것처럼 문어를 유인해야

문어를 잡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죽어 있는 문어가 살아있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 한다네요.

 

윤준호 ( / 48 / 경력 10)

<모슬포항>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초밥 달인

 

초밥에 인생에 걸었다는 

한남자의 이야기

새콤짭쪼름한 

밥알 한알한알이

쫄깃하다 합니다.

서울의 용산

요즘 같은 때에도 

가게에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초밥이 나오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는 맛입니다.

입에서 밥이  풀리고 

적절히 간도 되어 있고 

감칠맛이 난다고 하는 손님

한알 한알 살아 있는 밥인데

밥을 지을  소금물을

넣어서 밥을 한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가지고 왔는데

밥지을  사용하는 소금이라는데

쌀과 소금을 담고  위에 소금

그리고 위에 무를 얹어 줍니다.

식초에 약간 절인것이라 합니다.

달인이 썰고 있는 것은 참치인데

참치를 으깨어 주는데

이것을 무위에 올려 줍니다.

 

다시마를 깔고 그릇을 올려서

가다랑어 포를 넣어서

7 동안 숙성을 한다고 합니다.

숙성하는 동안 온도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숙성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숙성이  것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소금을 물에 넣어서 

우려 내고 있습니다.

달인의 내공이 보입니다.

드디어 밥을 했는데

윤기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밥을 관찰하고 있는데

쌀이 깨지면 밥을 다시 한다는데

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초밥에서 빠질수 없는 광어

껍질부분을 먼저 

걷어내고 있습니다.

진액이 없어 깨끗한 속만 

남았습니다.

 

식초물에 시금치를 넣고

익히고 하얀가루를 넣고

저어줍니다.

식초  리가 만들어 졋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광어 위에 깻잎과 생강을 

올려주고 젤리로 밀봉을

시켜주는데 하루를 숙성시킵니다.

숙성이  광어를 꺼내는데

제대로 숙성이  광어입니다.

광어는 통째로 숙성을 한다는데

드디어 광어초밥을 만듭니다.

달걀초밥이 보이는데

만들기가 까다롭다하네요.

감칠맛이 다르다는데

대추를 이용해서 물에 넣고

단맛을 우려내고 대추가 뭉게질 정도로

대추진국을 만듭니다.

모시조개와 바지락이 등장하고

대추를 우린 물에 넣어서

끓여 줍니다.

 

대추의 맛이 조개에 스며들

정도로 졸여 줍니다.,

다시마 육수에 넣어서 건더기를

건져내어 맑은 육수만을 사용한다는데

육수와 달걀을 섞어서

달걀을 익혀내는데 

두툼하게 말아서 익혀주고

잘라서 달걀초밥을 만듭니다.

김초밥에도 달걀이 들어갑니다.

 

장원석 ( / 41 / 경력 15)

<스시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58

☎02-790-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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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식신 정준하 춘삼월 담양밥상에 정주다

 

담양군 담양읍

봄비가 내리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난다 합니다.

정준하를 만나서 같이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사장님이 순대국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기본찬이 먼저 나오고

무나물 김장김치, 깍두기 

콩나물 무침

반찬을 하나씩 맛보는 재미

겉절읻 맛있다는데 순대국이

등장을 했습니다.

막창 순대국입니다.

색깔부터가 다릅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사골거시기가

들어 갔다고 합니다.

깔끔학 담백해서 눈을 감고 먹으면

소고기국이라고   같다네요.

막걸리를 가지고 와서 한잔을 

하라고 합니다.

인심좋은 덕에 막걸리를 한잔

합니다.

자꾸손가락이 가게 됩다 합니다.

순대가 꽉차있는데 감탄을

하고 피순대라 합니다.

막창 피순대 안이 꽉차고 

선지만 들어 있습니다.

피순대 특유의 비릿함도 없다 합니다.

기존의 순대와는 아주 다르답니다.

대나무 숲에서 대나물를 자르고

있는데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고

끓여 줍니다.

완성이  소금을 부어서 

사용합니다.

순대국에 밥을 말아서 한입

너무 좋다고 합니다.

옆에서 먹는 냄비 비빕밥도

맛있어 보인다 합니다.

항정살이 들어가서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비빔밥

아주만족스럽고 좋다 합니다.

담양군 담양읍

담양을 대표하는 맛골목 국수거리

식당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반찬이 먼저 나오고 

댓잎물국수와 양념장 비빔국수

국수를 먼저 먹어라고 합니다.

초록색의 국수면이 인상적입니다.

면이 부드럽답니다.

밀가루 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합니다.

양념장에 간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소금으로 간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비빔국수의 차례

우렁이도 있고 죽순도 있는데

짬뽕느낌이라 합니다.

면치기의 정석을 보여 주는 정준하

물국수를 하나  달라고 하는

정준하 입니다.

 

단양군 담양읍

택시 기가와 인터뷰를 하는데

맛집을 물어 봅니다.

바로 앞의 식당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바로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머리고기가 5천원씩이랍니다.

드디어 수육이 나왔는데

누른머리고기 한상인데 

푸짐합니다.

살과 비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네요.

배추에 된장을 넣고 고기를 올리고

젓을 넣고 마늘을 올리고

그리고 입으로 들어 갑니다.

갈치속젓으로 고기를 먹어보는데

맛이 대박이랍니다.

갈치속젓이 향이 제일 강하다고

합니다.

어리굴젓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골 손님에게 무언가

나가고 있는데 서비스로 

나간다고 합니다.

닭곰탕이 나왔습니다.

그날 그날 국이 다르다고 하네요.

국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무가

들어가서 소고기 무국과 

삼계탕 맛이 난다 합니다.

닭은 일일이 살을 발라서

 고아 냅니다.

40년이 되었다는데 부부

두분이 같이 하셨다네요.

반찬을 준비해서 내여 오는데

한상이 나왔습니다.

제육볶음, 가오리 회무침,

가지수가 아주 많습니다.

6천원짜리 백반이 가격이

인데 푸짐한 한상입니다.

정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맛까지 있다 합니다.

담양에  보람이 있다 합니다.

오늘 놀랄일이 랍니다.

담양군 담양군

담양에  숯불 돼지갈비

기본찬이 나왔는데 새우젓도 나오고

드디어 숯불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숯불향이 작렬하고 담양식 전통방식입니다.

쌈을 싸서 먹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정준하

소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주방에서 무를 자르고 있는데

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매실청도 들어가고 

고기를 숙성해서 초벌을 하고 있습니다.

애벌갈비에 양념을 발라서 

그리고 옥돌위에 올려주네요.

따뜻함이 오래 간다는데

아래에 조약돌이 놓여져 있습니다.

고기를 먹고 마무리는 누룽지입니다.

누룽지를 만들어서 

절구로 빻아서 끓입니다.

누룽지와 묵은지가 나왔습니다.

묵은지는 손으로 잘라서 먹습니다.

이집 묵은지는 제대로

곰삭았는데 2년이  것이라

합니다.

묵은지에 누룽지가 좋답니다ㅣ.

 

단양군 단양읍

우후 죽순

79세의 노부부 음식점으로 

간다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하려는데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오래된 살림집을 개조햇다는데

안쪽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백반집이라서 백반이 잇다합니다.

반찬의 가지수가 예사롭지 않은데

시금치 죽순회 고등어, 굴비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갈치새끼도 있네요.

지역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말 경이롭다 하는데

굴비의 살을 발라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찬도 어머니에게 배운 것이라는

깻잎조림

깻잎을 요리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고 합니다.

육군은 없고 생선과 야채로만

구성이  식탁입니다.

반찬도 손님이 나르고

인정이 넘치는 백반집이라 합니다.

죽순 된장찌개

된장도 집에서 담근 것이라 합니다

저염된장이라고 하네요.

죽순은 1년치를 염장해 놓는다

합니다.

이번에는 달래가 나왔습니다.

달래무침 

봄을 알리는 달래입니다.

달래를 먹으니 입안에서

모든 것이 정리가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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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남해의 맛을 찾아서

 

홍합 손질법

홍합은 마트나 수산시장에 가면

가격이 쌉니다.

홍합을 드시지 않는 분도 많은데

비린내 날까봐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잇는

물만 넣어도 맛있는 홍합요리

먼저 홍합을 손질하는 방법

껍데기에 묻은 이물질은

서로 부딪혀가면서 제거를 합니다.

홍합을 서로 비벼주면 이물질이

떨어집니다.

 

족사를 제거해 줍니다.

떠내려가지 않도록 서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족사는 흔히 수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매패류 연체동물이 분비하는

가는  묶음으로 고체 표면에 

부착시키는 기능을 하며 

요리하기 전에 제거 합니다.

홍합탕에는 대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넣습니다.

홍합이 잠기도록 물도 부어 줍니다.

청양고추도 잘라서 넣습니다.

 

홍합이 익으면 입을 벌리면서

 올라오니까 

끓어 오를 때를 대비해서

채소들은 홍합 밑으로 넣습니다.

양파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불안하면 양파도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홍합라면 끓이기

 

1. 물을 넣는다

2. 물을 끓기  홍합을 넣는다

이렇게 끓이는 방법이 맞는데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는 것과

물이 끓은 후에 홍합을 넣어서

비료를  보기를 합니다.

 

두곳의 냄비에 물을 넣고

한쪽은 먼저 홍합을 넣습니다.

다른 과정들은 홍합을 넣는 시점만

다르고 모든 조리 과정은 동일합니다.

물에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된장을 넣어 줍니다.

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한쪽에 홍합을 넣지 않았던 

곳에 홍합을 넣어 줍니다.

이제는 면을 넣어  차례입니다.

면을 넣어 주고 나머지 조리과정은

동일하게 진행을 합니다.

 

물이 끓기 전에 넣은 홍합은 

벌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끓고나서 홍합을 넣은

곳은 홍합이  벌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홍합을 먹기

위해서는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면이 익어갈 무렵에 파를 넣어주고

달걀을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시원함이 끝판왕인

홍합라면이 만들어 졌습니다.

남해바다의 홍합향을 잔뜩품은

홍합라면

 

홍합은 찬물에서부터 끓이기

시작해야  벌어집니다.

 

 

홍합양식장

지금 시기에 홍합이 가장 많이

나갈 시기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가지고 가던 양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민들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렇게  것이 2 정도 되었다는데

팔리지가 않으면 자연적으로

떨어져서 쓰레기가 된다 합니다.

지중해담치는 1년산이라서

1년이 지나면 파도와 무게에 의해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서민적인 음식으로 서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었던 

서민들이 친구였던 홍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홍합이 외면을 받고

있다 합니다.

수년전 지중해담치를 둘러싼 오해가

있다고 하는데 홍합양식에 

폐타이어를 이용한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그러나 수산안전기술원의 전문가의 이야기는

홍합이 자라는 수하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재생고무바입니다.

 

이런 재생 고무바를 사용한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홍합들은 

모두 안정성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라고 합니다.

화마처럼 퍼져나간 루머가

여전히 진화가 되지 못하고

펴저나간 상태라고 하는데

홍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하루빨리 바뀌어지기를 바랍니다.

홍합은 물속에서 수하연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물에 떠다니는

먹이생물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생고무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채취한 홍합은 수산안전기술원으로

보내어서 , 수은, 방사능 

유해물질 독성검사를 꾸준히

실시한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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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프리스타일 줄넘기 신동

줄넘기를 하는 소년이 보이는데

줄넘기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삼단뛰기를 했다 합니다.

진짜 실력을 보여 주겠다면서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줄넘기를

하는 것인지 묘기를 하는 것인지

대단합니다.

프리스타일 줄넘기는 정해진 

시간에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는데

나이가 9살이라 합니다.

신기하고 서커스를 하는 

같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실력이

이만큼 되엇다고 하네요.

 

갑자기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데

와이어 줄넘기라고 하는데

스피드 줄넘기를 한다는데 

아주 빠른 속독로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1초에 5번입니다.

30초에 200 정도

프리스타일에 일반 줄넘기를 

하면 거의 점수가 없다고 합니다.

3 뛰기는 물론 4 뛰기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워동작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동작으로 줄넘기를 합니다.

랩이라는 기술도 하고

무었보다도  감고  풀고

해야 한다 하네요.

화려한 기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책에 없는 것이라고 

외국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안무를 짯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프리스타일 줄넘기가

시작되고 멀티플 릴리즈  

다양한 기술이 선보입니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면서

아직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이라네요.

 

일사이 모두 줄넘기 영상으로 

줄넘기 영상을 보다가 

따라 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받은 메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받은 메달  있고 

지도자 자격증까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줄넘기를 접하고

어릴 때부터 줄넘기를 가지고

놀았네요.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을

찾아 갔습니다.

국가대표 사이에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줄넘기의 천재 안재원

준우의 줄넘기 시범이 보여지고

평가는 진짜 잘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하네요.

국가대표와 같이 해도 똑같이 합니다.

다음날 여느때와 같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성공이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줄넘기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답니다

 

 

도토리 월드

도토리의 변신

산에가서 무언가를 한다는데

산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물에서 예술을 한다고 하는데

사진을 찍은 것을 보여 주는데

앙증맞은 것인데 직접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도토리 인형이라고 하네요.

자연을 이용한 아주 기막힌

모양이 나옵니다.

정말로 그럴듯한 사진이 나옵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나 하고 있는데

시간이 나는데로 하고 있답니다.

도토리의 인형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두 직접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캐릭터인형을 만든 것이라는데

이소룡의 모양 포파이와 올리브

이정현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는데

순간적인 장면 고기를 잡는데

뱀이 나타난 장면

뒤를 보아야 한다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네요

만드는데 열흘이 걸렸다는 작품

퀸과 프레디 머큐리

작은 도토리에 기타줄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합니다.

센스등으로 조명까지 넣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과거와 현재를

표하는 소재가 된다 합니다.

재료들을 모아 놓았는데

언제든지 만들  있답니다.

도토리의 깍정이도 있고

 외에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고 하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도토리를 보고 

있는데 도토리가  틀리다고 합니다.

포즈를 직접 취해 보고 만든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동착을 취해주고

 되었다고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로  다리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주는데 고치를 사용합니다.

대나무 빚자루도 손가락으로 

재탄생이 되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사람들이 하나씩 달라고 하는데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5시간을 작업해서 드디어

만들어진 마이클 잭슨

도토리의 변신이 무궁무진합니다.

어릴 때의 추억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작품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만들어 놓은 작품에 스토리가

있네요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합니다.

폐핸드폰을 이용해서 

용접하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소품을 이용한 재치있는 작품들이

돋보입니다.

시계를 주고 작품을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생각을 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완성이 되었다는데 인형이 움직이는데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인데

초침에 달아 놓아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같습니다..

도토리를 만나기 전에는 등산이었다고

하는데 일에 묻혀서 살았다고

너무 힘들고 쓸쓸하고 외롭고

그런 와중에 산에 갔는데

도토리가 눈에 보였다고 합니다.

며칠  무언가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속 장면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한다 합니다.

10시간째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방의 작품은 바로 기생충

봉준호감독의 모습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쾌한 미용실

전라도 어느마을

화려해 보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큼지막한 반지 그리고

염색한 머리

안경을 벗자 화장이 화려합니다.

옷도 화려하고 그런데

본인은 보통이라 합니다.

궁금하면 따라 오라 하네요.

도착한 곳은 미용실

일을 시작하기 전에서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로 화려하게 꽃무늬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미용실 사람들은 모두 반짝이옷을

입고 있습니다.

모두 자매간이라 합니다 

옷도 모두 반짝이이네요

반짝이 네자매입니다.

한사람이 파트를 나누어

맡아서 하고 있네요.

언니의 화려함에 반해서

따라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0개의 피어싱

그리고 반지 발찌까지

장식이 화려 합니다.

이런 것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네자매가 같이 일을  지가

무려 17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

가야금 소리가 들리는데

둘째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퇴근시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안으로 들어가자

현관에 화려한 신발들이 아주많고

옷도 아주 많은 화려한 옷들

연예인의 옷들 못지 않습니다.

옷들이 모두 화려합니다.

옷들이 범상치가 않은데

한번 걸쳐보는데 

해외직구로 옷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도 잘때에도 반짝이를

입고 잔다고 합니다.

민낯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데

가족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답니다.

드디어 화장을 지운 민낯인데

피부가 아주 고와 보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아주 힘든 시절이 있었다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서 

응어리가   같다고 합니다.

스스로 화려하게 하면 

감추어지지 않을까 

했다고 합니다.

감추고 싶은 모습이 화장을

통해서 자신감으로 

다음날 아침 화장을 하는 공간

화장실에 만들어 놓았는데

자신의 행복을 위한 화장

이라고 하는데 30분만에 

이루어진 화려한 변신입니다.

화장을 하고 나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함께 일을 해서 더욱 행복하다는

네자매 입니다.

일을 하고 음식을 먹고

바쁩니다.

서로 의지를 하고 있다 합니다.

며칠뒤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는데

옷가게로 들어 갔는데 

화려한 옷과 반짝이 

반짝이가  어울린다고 하는

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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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뿐야, 입영열차안에서등

90년대초 데뷔와 동시에

인기스타가  가수 김민우

마치 꿈처럼 짧았던

행복 뒤에 연이은 불행들

김민우 녹음식 가스폭발로 

전재산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잘나가던 가수에서 한순가 빚더미로

이런 기사가 신문에 났었습니다.

병실에 들어가서 일주일만에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2017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내

엄마를 잃고 빨리 커버린  민정이

인기스타에서 자동차 딜러 그리고

아내와의 사별

평범치 않은 우여곡절의 

역격속에  인생 3막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인생다큐 김민우의 마이웨이

 

 

서울 마포 방송국을 찾은 김민우

지금은  낮설다고 합니다.

라디오 게스트로 초대를 받아

출연을 하게 되었다는데

개그맨 박준형이 팬이라고 합니다.

1990 인기가수 김민우를

소환하는 시간입니다.

무려 3 동안 준비한 1 앨범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대형 선배들일 많았다고 하는데

한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합니다.

재킷에 얼굴이 없었다는데

당시에는 인기가 폭발적이었답니다.

그리고 3개월만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 합니다.

1990 8월에 입대를  김민우

앨범 4집까지 했다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합니다

 

출발이 좋다고 하는데 벌써 출고3대를

했다고 합니다.

2005년도 들어 왔다는데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가수를 하라고 했는데

당시 가수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이 없어서

아버지가 공공근로를 나가셨다는데

한달에 30만원 그리고 머리맡에 1만원을

두고 나갔다고 하네요.

전역후 4 만에 닥친 시련

생계까지 곤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참한 현실에 잠을  수도 

없었다 하네요.

사회 진출을 한번 해보자고 했다는데

그렇게 해서 뛰어  것이 바로

자동차 세일즈였답니다.

처음에는 고생을 했는데 자신을 내려놓고

성실함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중에서 특별히 인연이 있는

선배를 만나러 왓는데 누나라고

부르는데 바로 민해경씨네요.

옛날의 생각이 난다는데

많은 차이가 있어서 가까이 

하지를 못했다고 하는 민해경

민해경의  나이가 23

민해경과 많이 닯았네요.

김민우가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민해경입니다.

1년동안 일을 하다가 정식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김민우

민해경이 김민우의 일하는 것을

알고 찾아 왔다고 합니다.

차를 선택할 당시에 금방선택을 하고

고가의 모델을 계약햇다고 합니다.

 

경기도 의정부 김민우의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떠나서  집이라 합니다.

이사를 온지 2 정도 되엇다고

합니다.

 민정이 3학년때 이사를

왔다고 하네요.

바로 앞에 학교가 잇어서 좋답니다.

결혼 8년만에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나버린 아내

시련의 시간을 딛고 

아내를 만나서 꾸린 가정

처음에는 목이 아파서 병원을

가보자고 햇는데

목에는 이상이 없고 

아내와의 마지막 식사

병식에 들어가서 일주일만에

세상을 더났다고 합니다.

척수에서 수액을 빼보아야

알수가 있는 병이라 합니다.

의사들이 전이가 되어서 몇가지

기억을 못할 것이라고 했다는데

생일을 물어보자 몰랐다 합니다.

민정이에게도 속이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가혹하고 갑작스러웠던 이별

마지막 순간도 세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1 정도는 힘들었다고하는데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졌다고

그래서 이사를 했답니다.

어머니가 장애 등급이 있고 

거동이 힘들어 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큰힘이 된다고 하네요.

조졸한 어머니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고맘다고 이야기하는

어머니 입니다.

예전에는 엄마와 붕어빵이었다 합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있네요.

 

만남과 이별 시간이 흘러도 

아내의 그리움으로 

자주 아내를 보러 온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용기를 달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밝은 사람이었다고

웃는 사람이었답니다.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는데 바로 

사진이네요

제주여행을 잡았는데 

가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민정이를 데리고 제주도를

갔던 사진이네요.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김민우

우여곡절도 많고 평범하지 않은

삶을 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좋아진다는 생각을 가지면

가족들에게도 그렇고

봄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민정과 데이트를 나섰는데

사춘지로 예민해진 딸을 위하여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다리가 출렁거려서 짜증을 내고

있는  민정

민정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하여

카페에 들어서 빵과 음료를

먹습니다.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평소 미술에 많은 민정

미술 뿐만 아니라 성적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틀동안 혼자 살아본다는

생각도 했다는데 

대비를 하는 것이라 합니다.

 

어렸을  충격이 컷을 것인데

그것을 누르고 있어서 힘들 것이라

합니다.

엄마를 잃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린 딸입니다.

딸의 지적에 변명이 많아지는

김민우 딸이 담배와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김태원을 만났습니다.

남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김태원에게 전화를 해서

계속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화의 마지막에서 격려를

해주었는데 그것이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에 김태원의 아버님 차를

샀다고 합니다.

케익 신곡을 만들었다는데

민정이 그린 그림을 보고

곡을 만든 것이라 합니다.

모든 것을 김태원이 만들어서

김민우에게 준것이라 합니다.

선물을   잇다는 것이

좋은일이라 하는 김태원입니다.

음악인 김민우를 있게 만들어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들에게 베풀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다른 인연을 만나러 왔는데

1990년도에 활동했던 후배들

속속 도착하는 반가운 얼굴들

이연수, 권민중, 김부용,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우가 앨범을  것을 

축하한다고 이야기하는 김부용

1살차이라고 하는 김민우와 이연수

잡지의 메인 모델이었던 이연수

그런 사람을 실제로 보았다고

합니다.

클럽을 하나 만들자고 하는데

베이비페이스클럽이라고

그리고 또다른 커플이

나올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공감대가 깊은 네사람

 

강의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계속 구매를  것이는 손님

군대를 가서 보낸 시간 그리고

가스가 폭발하고 

힘들었던 시기가 잇어서 

도전을  수가 있었다고

나는 희망을 세일 한다고 하는 김민우입니다.

지금은 오르막길을

오르는 중이라고 합니다

든든한 아빠가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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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깐풍기, 볶음밥 달인

 

 

오랜역사를 품고 있는 중화요리의 걸작

 성공속에는 깐풍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메뉴 

누구나 만들 수는 있지만 제대로 

맛을 내기는 힘이드는 요리 바로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3대를 지켜온

비밀 숙성법 

이집은 역사가 있는 집이라서 그런지

보물창고라고 합니다.

구석구석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대한민국 중식역사의

중심으로 뛰어 듭니다.

찾아간곳은 경기도 평택의 작은 골목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는데

들어가자마자 중식집의 공식

마스코트가 보입니다.

주방이 개방이 되어 있네요.

 창문으로 훤히 안이 보이는 주방입니다.

탕탕소리가 나고 있는데 

요즘은 깐풍기가 뼈가 없다고 하는데

이집은 뼈째로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탕탕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주문을  깐풍기가 나왔는데

 빛깔마저 찬란한 깐풍기

한입을 먹어 보고 온몸으로

반응을 하는 필감산셰프

고소하다고 하면서 

제대로 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셨던 맛이랍니다

바싹한 껍질이 품고있는

촉촉한 속살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치킨 100마리를 먹을 바에는

 깐풍기  접시를 먹겠답니다.

 

깐풍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의 메뉴가 바로 볶음밥입니다.

이런 제대로  볶음밥은

정말 오랜만이라고 합니다.

손님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하는데

밥에 무언가가 씹힌다고 하네요

밥이 다르다고 하는데 

밥을 따로 지은  같다고 합니다.

밥속에 작은 알맹이가 보이고 있습니다.

씨앗이라는데 해바라기 씨앗입니다.

메뉴에 빠졌다가 부활한 볶음밥이라는데

메뉴판을 새로 글씨를  흔적이 보입니다.

이만한 역사를 가지고 100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진짜 고마운일이라 합니다.

달인은 만나러 다시 가게로 

들어간 필감산 셰프

방송을 안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자 예사롭지 않은 내공의 아버지가 

등장합니다.

달인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2대라고 하는데 88세라 합니다.

중식 역사의 증인의 실력은

볶음밥에서 먼저 발견이 됩니다.

보기만 해도 침샘이 터지는데

볶음밥의 비법이 담긴 단지를

들고 오는 달인

단지속에서 소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홍창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향과 풍미가 대단한

중국식 소시지

옛날에 홍창을 집에서 만들었다네요

 

 

왕본동( /88/ 경력 70 )

왕원성( /64/ 경력 40 )

 <개화식당>

경기 평택시 통복시장로6번길 2

☎031-655-2225

 

 

 트로트 보컬 트레이닝 달인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고 있는데

애교 넘치게 부르는 것이 포인트

트로트의 핵심은 콧소리라 합니다.

원래 어머나 라는 노래는 

애교스러워야 되고 콧소리가

생명이라 합니다

녹음한 것을 다시 앞부분만 들어 보는데

 불렀지만 살짝 부족한 콧소리입니다.

지금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다 합니다.

벽에 아잉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종이를 붙이고

콧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데

아잉이라는 소리를 내며서 

코를 막습니다.

코를 막자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발음을 했을 때에는

소리가 완전히 코로 넘어가기 때문에

발성자체가 코를 막으면 

소리를  수가 없다 합니다.

  라고 했을 때에는 코를 막아도

소리가 나지만

 잉이라고 하면서 코를 막으면

소리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콧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아잉이라고 합니다.

 느낌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노래에 연결을 합니다.

전보다 확실히 애교있는 창법이 되었습니다.

콧소리가 들어간 목소리와

 냥부른 목소리가 확연히 달라 집니다.

애교스러워지고 소리가

살랑살랑 가벼워졌습니다.

 

 

박상준 ( / 44 / 경력 26)

 <보컬프렌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 16 6

☎070-7799-9499(사무실)

 

 

 뇨키파스타 달인

 

 

음식을 먹은 사람들의 한결 같은 반응

이탈리아 음식을 기본으로  이곳은

리조토와 파스타 그리고 피자등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중에서 손님들에세 원픽으로 

불리고 있는 이것은 바로 

이태리식 감자요리인 뇨키입니다.

진한 크림소스와 감자반죽으로 만든

담백한 뇨키가 찰떡궁합

달인이 나타났습니다.

달인의 부모님이 모두 교육자 이신데

달인은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요리를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서울 마포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

요즘  가게가 동네에서

핫하다고 하는데 인기를 증명하듯이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신선한 성게알이 그대로 올라가는

성게알 파스타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이집의 대표 메뉴로 통한다 합니다.

여기 또하나의 인기 메뉴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뇨키

입안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아서 없어집니다.

뇨키라고 하면 감자 반죽으로 사실

약간 옹심이 처럼 쫄깃 쫄깃할 것으로

생각을 햇었다는 손님

그러나 여기는 많이 부드럽답니다.

뇨키는 밀가루가 주가 아니라

감자 자체가 반죽이 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분질이 높으면 포근포근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을 알아 주는 손님들

덕분에 주방에는 불이 꺼질 사이가

없습니다.

 다른 시그니처인 파스타

자신의 철학으로 만들어 

달인의 요리들입니다.

파스타 맛의 핵심은 바로 

육수라는데  모든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

치킨 육수라고 합니다.

육수 자체가 맛있어야 파스타의 맛도

맛있다고 생각해서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닭발과 날개 화이트 와인을 

부어 주고  채썬  위에 올립니다.

 위에 갖가지 허브를 올려서

향을 더하고 

잠시후 다시 무언가를 꺼내 오는데

모양새가  특이한데

봐도 무었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설탕당근이라고도 불리는 것인데

시베리아쪽에서 길가에서도 

자라는 채소인데 (파스닙)

끝에 인삼처럼 생긴  뿌리 

부분에서 향기가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이것을 갈아서 닭에 

향기를 입히는 것이랍니다.

파스닙과 펜넬을 갈아서

사용합니다.

육두구를 준비해서 갈아

넣어 줍니다.

소화를  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닭발과 날개 위에 올리고 

마늘로 마무리를  줍니다.

 

신광야 ( /29 / 경력 8)

 <광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 82

02-336-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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