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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왕빛나 이태원 맛집을 빛내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태원의 맛

용산구 이태원동

외국어 간판이 빼곡한 이태원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영어로도

쓰여 있습니다.

기본찬이 나왔는데 풋마늘이

나왔는데 요즘제철이라 하는데

맛있다 합니다.

이윽고 등장하는 돼지불백

상위에서 구워가면서 먹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데

소리도 좋습니다.

기름이 붙어 있어서 돼지고기의

맛을 한층좋게 한다는데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좋다는데

달지 않아서  좋답니다

양념장을 끓여서 해야 한다네요.

마늘도 올리고 콩나물도 올리고

김치도 올리고 같이 먹으니까

콩나물의 구수한 맛까지 느껴진답니다.

국을 한번 먹어 보라고

가지고 오는데 시금치국입니다.

굴이 들어가고 된장을

푼 국이랍니다.

 

 

이태원은 전부터 젊은 거리라하는데

이태원의 식객

탤런트 왕빛나를 만났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백반집이

있다는데 오래되어 보입니다.

연탄난로가 보이고 사태가

끓고 있습니다.

연탄불로 해야 한다하네요.

메뉴를 보니 좋아하는 것만

있다고 하는 왕빛나

오늘의 메뉴가 육개장이 맛있다고

하는데 육개장이 나왓습니다

보기에도 맛있게 보이는데

고사리도 고기도 많이 들었는데

파가 보이지 않습니다.

강원도식 육개장이라 하는데

파는 고아서 녹았다고 합니다.

국물이 빨갛게 보이는데

맵지가 않습니다.

맵지 않은 것이 아니네요

고춧가루를 반스푼 추가하고

그런데 아주 맵습니다.

뒷맛이 아주 구수하다는데

달걀도 들어 있습니다.

김치의 맛은 시원하고 아주

맛있다 하는데 새우를 갈아서

넣은 것 같다는데 생새우를

넣었다 하네요.

 

 

 

해방촌 경리단길

미군기지가 보이는 장소

발길을 끄는 맛있는 냄새

닭고기를 굽고 있는데

참숯에 구워내는 닭고기

맛있어 보인다는데

안쪽에 홀이 아주 넓은데

손님들도 많고 가정집에서

숨겨진 곳에 들어온 느낌이라합니다.

샐러드가 나와서 먹어보는데

늘 먹던 그 맛이라 합니다.

드디어 닭고기가 나오고

숯불바비큐 양념과 반반으로

나왔는데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입니다.

기름이 빠져서 불맛이 배어

있어서 담백하다고 하네요.

생닭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닭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답니다.

닭을 굽는데 연기와의 싸움

그리고 고군분투

배운것이라서 이렇게 하고 있다

합니다.

일일이 칼집을 내고 양념을 발라

다시 구워줍니다.

미군부대안에서 바비큐로

하는 것이 있었는데 한국식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색깔을 보면 매울 것 같은데

맵지도 않다 하네요.

 

 

용산구 용산2

해방촌으로 가는데 신흥시장이

있는데 유럽의 골목길 느낌

골목으로 들어가니 특이한

식당이 보이는데 대기표를

받아야 하고 식사시간도 1시간 30

탕이 나왔는데 알탕입니다.

미더덕, , 이리

알이 퍽퍽하지 않다는데

한입에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정말 맛있다고 하는 왕빛나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하여

적당한 크기를 사용한다 합니다.

이집은 간이 예술이라 하는데

알탕인가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국물 맛이라 하네요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있는

그리고 알탕속에 새우가 들어 있습니다.

육수를 끓일 때에는 흑새우를 넣고

새우가 많이 들어가야

감칠맛이나고 시원한 맛이 난답니다.

이때 알찜이 나왔는데

국물이 없습니다.

배가 부르다고 하는데

포기를 할 수 없는 알찜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사람꼬시는 단맛이

난답니다.

갑자기 토치불로 불맛을

입히고 있네요.

이리가 알보다도 더 낫다고

하는데 양념이 잘베어있고

촉촉하고 부드럽다 합니다.

 

 

 

용산구 보광동

지드래곤의 단골집을 찾아가는

길이라 합니다.

식당안으로 들어가자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메뉴에 삶아먹어도 돼지가

있는데 풋고추, 쌈장등 단촐하게

나오고 도마와 칼도 나오고

고기를 물에다 삶아야 한다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은 맹물에다

삶는다고 합니다.

맹물에 돼지고기를 넣고

그리고 불을 점화시키고

20분동안 삶는다 합니다.

냄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뚜껑을 열고 수육을 확인하는데

맹물 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직접 고기를 썰어서 먹는데

과연 그 맛은 노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맹물인데 왜 노린내가 나지

않는지 궁금해 하는데

고기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고

시간도 20분이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 합니다.

담백하다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 다는데 이 돼지고기는

담백하다고 합니다.

 

 

용산구 한남동

51년된 존슨탕이 있다는데

입구부터 유명인의 사인이

아주 많습니다.

메뉴판도 특이하고

존슨탕이 나왔다는데

이태원식 부대찌개 불이 없이

냄비만 나오고 사리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냄새는 너무 좋다고 하는데

미국향이 난다고 하는

왕빛나

존슨탕이나 부대찌개는

소시지가 들어가야 한답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갔고

삶아서 넣는다고 합니다.

눈을 감고 먹으면 곰탕 맛같다고

하는 왕빛나

국물베이스는 사골육수

수소의 사골이 잘 우러 난다 합니다.

한식조리 기법에 양식재료가

들어 간다 하네요.

한미합작이라는데

세발나물무침도 반찬으로 나오고

깍두기와도 먹어보고

세발나물과도 먹어 보는데

세발나물이 괜찮다는데

왕빛나는 깍두기가 좋답니다.

폭찹이 나오는데

폭찹스테이크

고기가 부드러워 고기가 그대로

분리가 되는데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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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파

 

진도의 파를 이용한 파개장

진도에서 자란 싱싱한 대파로

만드는 남녀노소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맑은 국물 파개장

 

 

파개장에 넣을 대파 손질법

대파를 긴 방향으로 반으로

갈라 줍니다

가른 대파를 먹기좋은 길이로

나누어 썹니다.

육개장은 끓이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원래대로 하자면 양지나

사태를 통째로 삶아서 찢는 것이

보통인데 편법으로 만드는

초간단 파개장입니다.

슬라이스한 저렴한 부위의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슬라이스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고 썰어 둔

고기를 먼저 넣고 볶아 줍니다.

참기름과 식용유에 볶았다가

물을 부으면 훨씬 더 풍부하게

맛이 올라 온다 합니다.

고기가 색깔이 변하면서

거의 다 익었을 때

썰어 둔 대파를 넣습니다.

기름에 파를 볶으면

단맛과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육개장 재료의 정석인

숙주나물과 고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대파만으로도 충분히 육개장의

풍미를 실현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숙주나물과 고비는

넣지 않기로 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운 양념장 만들기

2인분 기준의 양입니다.

굵은 고춧가루 한 스푼과 고운고추가루 두꼬집

4스푼, 국간장 2스푼

간마늘 한 스푼과 다진 청양고추 한스푼

이렇게 해서 섞어 주면 끝입니다

 

맑은 파개장에 빨간 양념장을

풀어주면 얼큰 파개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수분이 거의 날아간

대파와 소고기볶음

파의 숨이 죽었을 즈음에

물을 부어 줍니다

별도의 육수가 없이 오직

물로만 국물을 내는 파개장입니다.

파개장을 업그레이드 할 포인트

다시마를 사용하는데

천연 조미료인 다시마와

화학조미료 MSG의 관계는

처음으로 조미료를 개발한 사람이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에 더해

연구하던 학자에 의해서

MSG가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최초의 MSG는 다시마에서

추출을 한 것이라 합니다.

다시마 육수의 정석은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물이 식어갈 때 다시마를 넣었다

꺼내야 최상의 감칠맛이

우러 납니다.

 

끓이고 있던 대파와 소고기에

다시마를 넣고 국물의 간을 맞춥니다.

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후추가루도 조금 넣어 주고

소금은 한 스푼

파개장이 더 맛있어지는 방법은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멸치액젓을 조금 넣어 준 뒤

간이 맞는 지 확인해 봅니다.

조금 싱거운 상태로 만들어서

소금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부담적은 저렴한 부위의 고기와

싱싱한 진도 겨울 대파와의 맛남

멸치액젓과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초간단 레시피

감칠맛이 폭발하는 대파

듬뿍 맑은 파개장

당면사리를 담은 그릇에

뜨끈한 맑은 파개장국물이 가득

완성이 된 파개장을 먹어 봅니다.

 

 

진도의 두 번째 주인공 봄동

봄동 겉절이

봄동의 손질법

봄동을 돌려가면서 줄기끝을

잘라줍니다.

봄동잎을 모아서 잡고

밑동을 한번에 잘라 주면 됩니다.

양푼에 봄동을 넣고

국간장을 넣은 후

마늘과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를 감으로 적당히

넣어주고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멸치액젓과 설탕을 넣어 주고

깨를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고

손으로 조물 조물

봄동 겉절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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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 일이 일어 났다는데 핑크색이라

하는데 올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데 왔다고

하는데 분홍색의 비둘기입니다.

발부터 머리까지 분홍색입니다

나타난지가 10일이 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앵무새로 알았다는데

날개 속까지 분홍색입니다.

 

동네에서는 슈퍼스타가 되었다는데

영역다툼도 하고 영락없는

비둘기입니다.

누가보아도 신기해 합니다.

돌연변이라고 하는 사람

염색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사람

혹시 누가 키우는 것은 아닌지

추적을 해 보는데 특별한 것이

없는데 그런데 같은 집에 들어가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비둘기 한쌍이 보입니다.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비둘기가 있는 것은 몰랐다고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비둘기의 종류가 280여종이

있다고 하는데 분홍비둘기가

있다고 하는데 완전 분홍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합니다.

 

수컷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주인공 비둘기는 집비둘기가

하는데 흰비둘기는 볼 수가 있지만

분홍색은 발견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전문가의 의견은

난생처음 본다고 합니다.

누군가 염색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대의 논란이 있다는 동물 염색

염색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데 동물학대라

합니다.

깃털을 분석해 보아야 알수가

있다고 하면서 포획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구애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드디어 들어가려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3일째까지 기다려 보는데

결국은 포획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깃털을 찾았습니다.

분홍색의 깃털을 가지고 성분분석을

했습니다.

전자 현미경을 통하여 분석을

하고 있는데 핑크의 색에는

무언가가 보인다하는데

그리고 다른 곳에서 보인 노란색 비둘기

다음주에 보여 준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삭이

 

오랜맛이라 하는데 2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고라니를 돌보았던 사람들이라

하고 고라니는 돌려보냈다네요.

이번에는 말인데 말을 길에서

주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도 이삭이라 지었다 합니다.

그러나 일반 말보다 크기가 작은데

아주 작은 말입니다

말을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약을 먹이고 운동도 시키고

했다 합니다.

그리고 5일 후 드디서 뱃속에

있던 것이 나왔는데 밧줄이

나왓습니다.

이제는 배가 날씬해졌답니다

주인을 찾아 주어야겠는데

방법이 없어서 연락을 햇다고 합니다.

큰말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애인을 만난것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고삐를 풀어주자 큰말 옆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합니다.

큰말을 멀리 떨어 뜨려 놓고

작은 말의 줄을 풀어주자

달려가는데 찾아 갔습니다

덩치 차이가 많이나서

이루어질수가 없다고 합니다.

 몰라보게 건강해 졌다는데

말 전문 수의사가 방문을

했습니다.

운좋게 살아 났다고 하는데

세 살반에서 네 살 정도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람과 친화력이 아주 높다합니다.

보통은 말을 등록을 해 놓는데

마이크로 칩이 보이지 않는다

합니다.

전단지도 돌리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승마장을 찾아서

물어 보는데 잃어 버린 것이

없다 합니다.

주인이 나타나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라 합니다.

 

 

방안 가득한 다양한 그림들

한지로 그린 그림이라 합니다.

조커도  영화 집으로 한장면도

노먼 록웰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구슬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오드리 햅번의 얼굴

영화 라라랜드

생각을 담아서 그린 스케이트 타는 모습

그리려는 작품이 있엇다는데

먼저 종이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윤곽선을 그리고 강아지를

스케일링하는 도구를 사용해서

한지를 손으로 뜯어서 붙이는데

자리를 잡아가면서 문질러

주름을 만즐어 나갑니다.

붙이고 누르다 보면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기본작업을 마치고 디테일

작업을 시작한다 합니다

강아지의 얼굴까지 완성이 되었는데

5일뒤 완성이 되었다는데

글씨까지 디테일합니다.

갑자기 그림을 찢는데

찢어야 작품이 된다는데

배경에 있는 얼룩들 때문에

새로 붙였습니다.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쳤다는데

쉬면서 한지의 결이 동물의 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동물을 그렸다는데

제작진이 그림을 하나 주면서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머리의 가르마까지 겹겹이

붙이면서 작업을 해 갑니다

어느덧 그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한지그림을 보고

있는데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첫 게릴라 전시회를합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머릿속의 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 되었다고 보여주는 그림

코로나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것도

하나 더 있습니다.

두 그림을 붙이자 하트 모양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휘파람 대회에서

수상을 한 황보서씨는 동요에서부터

시작아혀 클래식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소리를 냅니다. 트로트의 거장 작곡가

박현우씨가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은 바로

휘파람 세계챔피언입니다

 

서울의 한 음악실 바로 박현우작곡가

휘파람을 한번 불어 보라고 하는데

세계휘파람 대회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우승을 했다합니다..

화면속에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

보이는데 한번 만나게 해 달라합니다.

휘파람챔피언을 만났습니다.

우승트로피도 보어주네요

그리고 휘파람을 불면서 시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휘파람으로

노래를 그리고 추임새까지

이것이 바로 챔피언의 클라스입니다.

클래식과 그리고 민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1,000곡의 연주가 가능하다 합니다

 

그가 가는 곳곳이 무대라는데

동네에서는 유명인사라 합니다.

여고시절노래를 하고 있는데

빠져드는 사람들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는데

레가토

비브라토

바이브레이션

스타카토

윈드커트

트레몰로

혀를 가지고 하는 것이랍니다.

호흡과 혀와 이가 조화롭게

해야 한다 합니다

울적해서 휘파람을 부르고

다녔는데 주위에서 호응을

많이 해 주었다 합니다.

가장든든한 응원군은 부모님들이라 합니다.

휘파람연구에 매진한다는데

기타를 치면서 휘파람을 불고

있습니다.

자작곡이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박현우 작곡자를

만났습니다.

즉석합주를 제안하는데

환상적인 호흡입니다.

휘파람으로 음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4옥타브까지 올라간답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답니다.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코로나송을 작곡했다는데

녹음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이 된 녹음

기억에 남는 휘파람연주자로

남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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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방어 전설의 복서 장정구

복싱영웅의 만남 장정구와 유명우

국졸 빈민가 출신의 인생역전

 

 

따사로운 봄의 기운

링위에 있는 전설의 복서 장정구

기술적인 부분은 힘이

들다고 하는데 간단한 동작만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은퇴를 한지도 어언 30

마음은 할 것같은데 폐활량이

따라주지 않고 근육이 힘들다 합니다.

자세를 좀 보여달라고 하자

자세는 잊어버리지 않는다네요.

37년 세계챔피언이 되었는데

그렇게 전설이 되었는데 당시의

벨트를 보여주는데

많이 낡았습니다.

 

무려 53개월동안 15차 방어를

했는데 기억에남는 경기는 4차 방어라는데

일본선수와 시합을 포항에서

한 것이라 합니다.

결국에 9회에 KO로 이겼다는데

탈진이 되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고

죽는 줄 알았다 하네요.

특별상을 받은 것을 보여주고

화려한 상패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인 중에서 받은 유일한 것이라

하네요

사인을 할 때에도 장정구라는 이름을

쓰지않고 20세기의 위대한 복서라는

내용을 한다고 합니다.

 

가끔 한번씩 보고 밥을 먹는다는데

황충재 그리고 일동이 기립을 하는데

남진씨가 오고 배우 송기윤씨도

도착했습니다.

배우에서 가수까지 황금인맥입니다.

친동생과 똑같다고 하는 송기윤씨

수십년 전에 이루어진 관계라는데

오늘 모임의 이유가 따로 있다는데

장정구의 생일이라서

모이자고 했다 합니다.

형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라고 합니다.

생일파티의 꽃 케이크가 나오고

생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선수를 3초만에 KO

시켰다는 황충재

추억도 많은 사람들입니다

 

1963년 부산 빈민가에서

태어난 장정구

14살까지 살다가 서울로

올라 갔다 합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별난 동네

판자촌 동네입니다.

지금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는데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전설의 복서가 되는 동안

고향도 많이 변했다는데

예전에 살던 집을 기억하는데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구슬치기도 하고 당시에는 넓었는데

지금은 좁은 공간이라 합니다.

빈민촌 좁을 골목에서

복서의 꿈을 키웠답니다

엄마에게 졸라서 입관비를

이야기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는데 운동신경이 좋아서

6개월과정을 2달만에 터득을

했다 하네요.

아마추어때에는 우승한 적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고향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권투 부산경남지회부회장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

어린시절 장정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시절에 국가대표를

이기기도 했다는데

학력이 초등학교졸업

한번도 대회를 나가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선발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선발이 되고도 시합을 나가지

못했다 하네요.

국졸학력 때문에 번번히

부디쳤습니다.

 

세계챔피언 뒤에는 부모님이

있엇습니다.

모두 고인이 되셨다네요.

부모님을 찾는 발걸음이

불안한데 이장을 했다네요

화장을 했다합니다.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에는

가끔 찾는 다는 이곳

아버님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는데

아버님을 닮았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교육자체가

너무 엄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야단부터 쳤다는데

그래서 도망을 갔다네요.

아버지가 다쳤는데 병원에서

받아 주지 않았다고

그러다가 이틀후에 돌아가셨다 합니다.

 

막내라서 어머니에게 응석을

많이 부렸답니다.

평생남는 불효

어머니의 임종을 보지 못했답니다.

물질적인 것과는 다르다는데

묵묵히 다섯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

막내에게 유독 살가웠다 합니다.

 

사람좋아하는 것 때문에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선물을 고르고 있습니다.

선물을 받기는 많이 받았는데

선물을 하는 것은 드문일이라는데

만난사람은 바로 권투선수 유명우

소나기펀치로 유명했던 선수

체육관에 들렀습니다.

1980년대 복싱계를 이끈 두사람

스파링파트너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유명우

노력하는 천재복서로 유명했다는데

큰벽이었고 산이었다 하네요.

천부적인 싸움꾼이라 하는데

보면서 느끼고 공부가 많이

되었다 합니다.

다른 돌발적인 상황으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해서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마음의 상처가 컸다 하네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돈을 받지도 못했다

하는데 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왔다 합니다.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가족의 배신이었다는데

88년도에 이혼을 했다 합니다.

그때 운동을 하기가 너무

고통이 스러워서 챔피언을

반납했다 합니다.

 

집으로 찾아 갔는데 작은

원룸의 오피스텔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합니다.

결혼을 한지 30년이 넘었고

딸이 둘있다 합니다.

혼자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하고

혼자서하는데 힘든다 하네요

집에는 좀 소홀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두 딸들이 가끔 방문을 하기도

한다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두딸이라 합니다.

딸들이 걱정을 할까봐

항상 단정하게 한다고 하네요.

머리도 파마머리가 편하다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계획중이라 합니다

밤에 좋아하는 형님을

만나러 왔다는데

조언을 듣기 위해서 왔답니다.

만난사람은 배우겸가수 이동준

그리고 황충재

거의 일주일에 5일 본다고 합니다.

형들에게 진지하게 진로에

대하여 상담을 하러 왓다는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박자감이 좋다고 칭찬을 하네요.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하는데

형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정구

 

노래보다 어려운 것이 없다는데

권투가 편하답니다.

응원을 해주는 형님들입니다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녹음이 아니고 연습을 하러

왔다고 합니다.

현역시절에도 연습벌레로 유명했다는데

노래를 평가해 달라고 한답니다.

가수 박일남씨 그리고 우연이를

만났습니다.

박일남씨와 공통점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장정구

인생의 반전 드라마를 써낸

장정구씨

한 시합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15차까지 같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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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대파장면·김치짬뽕 달인

 

 

김치짬뽕하나는 끝내준답니다.

잠행단도 상상하지 못했다는데

짜장면도 못지 않다 합니다

춘장에 담겨진 비밀

 

충청남도 당진

60년이 된 이발소도 있고

50년이 되었다는 세탁소

40년된 중국집을 찾아 갔습니다.

한산한 동네에 유독

분비고 있는 중국집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골목이 한산한데 사람이 지나가면

모두 중국집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문전성시입니다,.

짜장면이 나왔는데 비벼서

먹어보는데  짜장면의

핵심은 춘장이라 합니다

잘 볶았고 고소하다 합니다.

파와 양파를 잘 다루면

단맛이 난다고 하네요

적당한 단맛과

김치와 그리고 단무지와

순식간에 사라진 짜장면

그리고 이어지는 김치짬뽕

고명자체부터 다른데

배추인줄 알았는데 김치라

하네요

일반김치가 아니라 하는데

그냥 생김치를 넣고

볶은 것은 아니라 합니다

김치가 묵직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국물하고 먹어 보면 시원하니

화악하면서 기분이

업되어서 하늘로 솟는 것

같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왜 김치짜뽕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합니다.

생김치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그리고 그릇을 비웠습니다.

 

다시 가게로 들어가자

텅빈 가게

내일 가게를 위해서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저녁장사는 힘에 부쳐서

못하고 있다 합니다

하루 판매할 양만  만들어서

점심시간에만 맛을 볼 수 있는

짜장면과 짬뽕입니다

짜장면에 사용할 춘장을 먼저

만들고 있는데

춘장에 무언가를 넣고 있는데

 첫 번째 재료는 대파

대파를 반으로 잘라서 칼로

두드려 줍니다.

달구어진 웍에 파를 넣고

파의 진액을 빼내고 있습니다.

진하게 뻬낸 진액에 밤을

삶고 있습니다.

파 진액으로 삶은 밤을 으깨어

줍니다.

이렇게 춘장을 만드네요

47년 정도 되었답니다.

김치짬뽕을 보기 위하여

다음날 다시 찾아 갔습니다.

짬뽕에 들어가는 김치 그리고 야채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 상황

김치짬뽕은 2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팔지 않고 지인들에게만

주었다고 하네요.

김치짬뽕에 들어가는 특별한 김치

작은 보리새우를 볶고

두부를 으깨어서 보리새우와

섞어줍니다.

찜쏱에 깔아주고 그 위에 김치를

얹어 주는데

두부와 건새우를 넣어서 한다는데

김치위에 고기를 얹고 다시

두부를 얹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찜쏱에서

쪄 줍니다.

김치가 나왔는데 잘 쪄졌다고

합니다.

고기와 김치를 먹으면

이대로 김치찜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합니다.

웍사용도 능란한 아내

결혼 후에도 일만 한 부부랍니다.

 

장희수(/ 63/ 경력 47)

이시순(/ 61/ 경력 37)

<금자탑>

충남 당진시 송악읍 중흥214-31

☎041-358-8811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

 

화제의 중고차 감별 달인

우리나라의 최고 세손가락안에

든다고 합니다.

차량이 한 대 들어 오는데

대형 세단입니다.

엔진에 긴 드라이버를 갖다

대고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엔진의 떨림현상이 있어서

들어보고 있다 합니다.

귀를 대면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들어보는데

소리가 들린다 합니다.

소리를 들어면 알수가 있다는데

점화계통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서 바둑알을 가지고 와서

엔진위에 올리자 바둑알이

흩어집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다는데

엔진이 양호하다는 다른 차량에

바둑알을 올리자 그대로

흩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떨기만 하고 있습니다.

 

경차의 앞유리를 보라고 하는데

금이가거나 돌을 맞아서 금이 간 것은

안쪽에서 보인다고 합니다.

안쪽에서 보니까 보이네요.

외부에서 보면 햇빛에 반사가 되어서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실내에서 랜턴을 이용해서

확인을 하고 있는데

스크래치가 하나 있답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스크레치 자국이 보입니다.

작은 스크래치는 지울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합니다

양초를 돌려가면서 바르고

공개불가의 재료와 같이

그리고 안쪽에서 라이터로

열을 가해 줍니다.

그리고 닦아 주자 깜쪽 같습니다.

거의 새차급이라는 외제차

3년동안 16,000킬로미터

많이 사용하지 않은 차량인데

차량의 앞부분을 사진을

찍었습니다.

차량의 문을 여고 스폿자국을

확인해 보는데 의심이 되는 부분을

열자 스팟자국이 사라지고

모양이 바뀝니다

트렁크를 열어서 확인을

해야 한다 합니다.

교환이 된 것이 확인이 된다

합니다.

선루프를 확인하는 방법

종이를 끼우고 당겨보는데

쉽게 빠집니다.

안 좋은 도로를 갈 때

선루프에 소음이 발생할

수가 있다 합니다

그것 때문에 선루프는

종이를 대 볼 때도 있지만

손으로 이렇게 유격을 확인해

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수입차는 날짜를 상당히 중요하게

본다고 하는데 최초 등록일을 본다

합니다.

자동차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등록되어서

탄 날짜를 계산을 많이 한답니다.

최초등록일이 2014619

엔진부터 먼저 살펴봅니다.

엔진 커버에 대한 날짜가

적혀 있다 합니다

엔진 커버의 부품을 2014

3월 제작된 부품이라 합니다

엔진에서 날짜를 봅니다.

또 다른 부품도 20143월에 제작

쉽게 볼 수 있는 재떨이를

보는데 20143월이랍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날짜를

확인해봅니다.

이차가 중고가 아니면 중고로

가지고 있던 부품이라고

추정을 합니다

 

이재길(/ 42)

<마이마부스튜디오>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136

☎1522-8007

 

 

 

 반찬 김치 달인

 

 

서울의 작은 반찬가게

달인의 대표 김치가 바로

총각김치라 합니다.

총각김치는 시기가 지나면

냄새가 난다 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맛있고

그 냄새가 하나도 없다 하네요

배추김치 아삭한 식감이 매력인

총각김치 그리고 파김치

집에서 먹던 김치 맛이라 합니다.

두사람이 아주 잘 한다고 하는데

특별한 방법으로 만듭니다.

총각김치는 유난히 맛내기

힘들다 합니다

나름 육수를 내서 한다고

하는데 달인 김치의 비법은 육수

김치육수를 만드는데

생양파보다 이 껍질 양파가

영양분이 10배가 좋아서

양파의 껍질을 이용해서

무를 넣고 무에 무언가를 바르는데

표고버섯가루라 합니다

버섯가루를 묻힌 무를

찜통에 넣고

새우를 올리고

찜통에서 쪄내는데 무 위에

건새우를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여

준다 합니다.

찜통에서 엄청난 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단계를 위하여 양파껍질

물을 부어주고 다시마와 대파를 넣고

끓여 줍니다

잎을 넣으면 걸쭉해진다 합니다

육수를 완성하고 보약같은데

단지를 들고 오는데

의문의 재료를 꺼냅니다.

고춧가루라 하는데

숙성을 시킨 고추라루라

합니다.

면포에 고춧가루를 깔고

바지락을 넣어 줍니다

같이 찌기 위해서 면포로 덮고

찜통에서 찌는데

사과와 배에 소금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삶아 주고 삶은 사과와

배을 으깨어주고 연근을 삶아서

그 위에 꿀을 부려 줍니다.

그리고 연근을 갈아 주고

찜통에 있던 바지락과 고춧가루

이것을 묵어서 항아리에 넣고

연근을 넣고 하루를 숙성시킨다 합니다.

다음날 고춧가루를 확인해

보는데 고춧가루만 골라 내고

5일동안 말려서 손으로 비벼주면

된다고 합니다.

완성이 된 고춧가루를 이용해서

육수를 이용해서 총각김치를

만든다는데  아삭한

달인표 총각김치

총각김치 못지않게 인기있는

파김치입니다

파김치는 한가지가 다르다는데

압력솥에서 무언가를 찌는데

방풍나물인데 속에 무밥이

들어 있습니다.

배를 넣은

무밥을 해서 배합을 한다는

파김치입니다.

최고의 밥도둑 파김치가

만들어 졌습니다.

김치 만큼이나 맛있는 반찬들

달인의 특별한 간장

돼지감자로 짠맛을 부드럽게

그리고 주꾸미를 넣고

달콤한 고구마까지

고구마를 항아리에 발라주고

간장을 부어줍니다.

3일간 숙성을 시켜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임길자(/ 65/ 경력 14)

심보람(/ 33)

<보람찬>

서울 은평구 진흥로114

☎070-401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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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남현희

 

 

지난 26년간 땅콩검객, 미녀검객 등으로

다양한 별명을 얻으면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남현희

선수생활 동안 최초, 최다의 타이틀을 무수히

남긴 그녀가 작년 10월에 전국체전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선수로써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은퇴한 남현희가 바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펜싱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비인기 종목인

펜싱을 하면서 서러움을 받았던 것을

자신이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를 알려주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국제 대회 메달이 무려 99

대한민국 펜싱 간판 스타 남현희

한국여자 펜싱최초 은메달

도하아시안게임, 자카르다 아시안게임등

운동 밖에 몰랐다고 합니다.

펜싱검을 내려놓을 수 없는

큰 이유가 생계유지 였다 합니다.

영원한 펜싱퀸

남현희

 

늦은밤 펜싱클럽에서

후배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스크를 써서 괜찮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정식 선수로서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26년동안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합니다.

맞는 신발이 없을 정도로

발이 적다는데 발리 213mm라 합니다.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하다는데

155cm의 남현희

하지만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다보니

연골로 수술을 하기도 햇답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있습니다.

딸이 가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신문기사를 걸어

놓았네요

딸을 낳고 계속 선수생활을

했다 합니다.

 

인천아시아게임

서른 넷에 도전을 한 것인데

금메달을 땃습니다.

엄마의 메달을 보여주겠다면서

메달을 꺼내고 있네요.

부모님에게 메달을 걸어 드리고

키가 작은 것은 아버지를 닮은

것이라 하네요

그리고 상장도 아주 많습니다.

조금하다 말겠지라 생각햇는데

평생할 줄 몰랐다는

어머니입니다.

 

한번은 압류딱지가 집에 붙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돈을 벌고 싶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빚을 갚아 주었다고

합니다.

졸업식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유방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벌어야겠다고

식당에서 일을 했다 합니다.

묵묵히 응원을 한 가족입니다.

 

경기 성남시 공원을 찾았는데

만난 사람이 바로

아버지 5년째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간식을 챙겨가지고

온 남현희

아빠 일을 거들고 있는데

남씨 집안은 작대기로 먹어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딸 챙기기 바쁘고

딸은 아버지 챙기기에 바쁩니다.

딸자랑도 많이 참았다는 아버지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직원들이 이제야

알아 보는데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아빠의 일터를 둘러보고 있는데

하나 하나 챙겨봅니다.

딸덕분에 출세를 했다고

하시네요.

아버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중학교를 나왔다고 하시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잘해 주지 못한 것이

걸린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시네요.

속이 상한답니다.

 

선수활동을 하면서 모아 놓았던

돈을 본인에게 쓰지 않았다고

가족들이 힘든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운전을 하고 있는데

정말 보기 힘든 사람들

만나러 간다는데 8년동안

보지를 못했다 합니다.

가득 챙겨들고 갔는데

남편을 만나러 간 것이네요

사이클 선수 이네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아내가 5살 누나라 하네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사귀기 시작했다 합니다.

 

남편의 내조에 나선 남현희

남편이 훈련하고 있는 뒤를

따라 가고 있습니다.

차에서 바나나를 남편에게

건네줍니다

훈련이 끝난 오후 남편을

위해서 요리를 합니다.

와이프가 이쁘다고 자랑하는

남편

와이프를 만나면서 성적이 좋아지고

서로 이끌어 주면서 힘이 되어준

두사람이라고 합니다.

식사시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다고 하는 남편

선수활동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남현희

 

서울 강남 특별한 스케줄이

있다는데 펜싱클럽을 오픈하면서

프로필 사진이 필요해서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운동선수를 처음

보았다는 미용사입니다.

별명중에서 땅콩검객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미녀 검객은 부담스럽답니다

쌍거풀 수술을 했다는데

수술을 허락해서 했다는데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고

그래서 2년 출전금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책감도 많이 들고

펜싱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합니다.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파문을 딛고 메달을 땄습니다.

딸과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조카와 같이 가는데 펜싱을

하고 싶다 합니다.

펜싱클럽에 갔습니다.

딸이 펜싱이 좋다고 하는데

선수가 되고 싶다 하네요.

조카와 딸이 시합을 합니다.

딸이 2번 공격을 성공해서

승리 합니다.

본인 하고 싶다면 시킬 것인데

너무 힘든 것을 알고 있답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

세식구가 한집에 모였습니다.

남편까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남편이

이야기를 하자 딸 하이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하네요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남현희의 어머니

장모님이 아니라 엄마라고

어머니라고 부른답니다.

점심상이 차려지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모님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위

메신저를 하면 남편이 달달하게

보내고 남현희는 무뚝뚝하게

보낸다네요

두사람이 사진을 보고 있는데

아직 알콩달콩하네요.

 

특별한 약속이 있어서

찾아온 곳

펜싱을 했던 후배들이라는데

결혼을 해서 아이들이

있다는데 모임의 이름이

남패밀리라 하네요.

애기를 낳고 운동도 하고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후배들입니다.

선수로도 훌륭했는데 엄마로서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특별한 시간 은퇴를 축하하는

파티를 하네요

훈련이 끝나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A형 간염이

와서 입원을 하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상황이었다

합니다.

고충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시 시작된 하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데

은퇴를 하고서도 더

바쁘다고 하는데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없다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나오도록

많은 조력을 하겠다 합니다.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펜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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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캐나다 아만다 와 남편 이민강

 

광고화보촬영현장

모델경력 15

캐나다에서 온 글로벌 탑 모델 아만다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갔는데

딸과 남편이 맞아 줍니다.

 

한강에서 농구를 하다가 친구로

한강에 소풍을 와서 알게 되었다 합니다.

아침이 특별하다는데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베이비 모니터를 보고 있네요

태어나자마자 혼자 재웠다고

하는데 아내에게 맞겼다고 하네요.

혼자서도 잘 자는 4

몸에 주사를 놓고 있는데

인슐린 주사라합니다.

하루에 두 번 맞는다 하네요

셀리악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만다라

합니다.

 

2013년에 병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셀리악과 제1당뇨로 많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4.3kg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한달 정도 인큐베이트에서

생활했다는 딸

가끔 밥을 조금씩 먹는다고 하네ㅏ요

반려견과 산책도 하고

장을 보러가고 오후에는 늦은 점심

김밥을 먹고 있네요

김밥을 너무 좋아한다는데

야채만 들어 있습니다.

식후에 빠질 수 없는 인슐린 주사

 

집에 누군가 왔는데 어린이

함께 방으로 들어가는데

선생님으로 변했다는데 경력6년차의

선생님이라 합니다.

게임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합니다.

유아반의 공부시간

아이들이 따라서 하지 않고 있네요

스티커로 유혹을 하는데

그시각 남편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온갖재료와 도구가 나오는데

책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입니다.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바로 인기 영어 선생님으로

변하는 아만다입니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학부모도

맞이하고 학부모들 커피서비스까지

학생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힘들어

본격적으로 도와주게 되었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이 잘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는 모델일이 흥미가

있엇는데 몸과 마음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선생님이 꿈이 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한다고

학부모가 이야기를 합니다.

드디어 빵을 만들었는데

건강한 맛이라고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빵을 건네고

딸도 먹고 엄지척입니다.

왠만한 주부도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이 바로 빵만드는 것인데

대단합니다.

전 영어학원 부원장이었고

현재는 주부역할을 하는남편 민강

꼼꼼한 살림은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편 민강씨 살림왕입니다.

 

남편의 살림살이에 대하여 점수를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90

아만다는 약간 결벽증 같은 것이

있어서 청소를 하는데 아주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남편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아빠는 태라의 매니저

딸태라의 촬영이 있다고 하는데

아빠가 보이지 않자 바로

아빠를 찾습니다.

머리손질을 하고 메이커업까지

아동복의 메인모델이라 합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태라의 작은 버릇까지 확인을 하고

사탕이 떨어지고 뒷정리는

아빠의 몴입니다.

이번에는 태라가 소품을 싫어

하는데 온도를 측정해보고

촬영을 진행하기 힘든 상황

아빠의 품 안에서 진정을

하는 듯 한데 결국 촬영을 중단 했습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렸습니다.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혼자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먹고 있는 태라

어디를 가다는 아만다

영어개인 과외를 하러 간다 합니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가는데

목요일은 특히 바쁘다고

합니다.

저녁은 10시나 1030분쯤

먹는다고 합니다.

한편 아빠는 육아중인데

밥을 먹고 있는데 식탁으로

올라가서 물건을 뜨러뜨리고

인내심이 폭발하는 듯하다가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날밤 요리를 하고 있는데

정성까지 담아서 한 음식은

이때 집으로 돌아온 아만다

아만다를 위한 음식이었네요.

다시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는데

둘째를 임신한 적이 있는데

유산을 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 남편

아내가 병으로 먼저 사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캐나도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가족들

영하 1도에는 자켓도 입지 않는다는

캐나다 가족들입니다.

2년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만다의 아버지랍니다.

학원을 그만둔 것도 아만다의 부모님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아만다의 당뇨정기 검진날

병원으로 갔습니다.

혈당 수치를 묻고 있는데

밤에는 낮다고 합니다.

공복혈당이 항상 높다고 하는데

혈당수치를 적어서 오라고 하는

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병이라

합니다.

 

손님들이 도착을 했는데

아만다의 시아버지와 남편의 누나

그리고 조카들이 왔습니다.

아만다를 위해서 따로 음식을

만들어 왔네요

잡채를 해 왔는데 식구들이 먹을 것과

아만다가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해 왔네요

이번에는 안동찜닭을 하려고

준비를 해 왔네요

아내는 밥을 하고 남편은

떡국을 끓이고 있습니다.

오늘이 스페셜 메뉴 LA갈비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가득한 상에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갈비를 먹어보는 가족들은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가족모두가 응원하는 살림꾼

남편 민강입니다

시누이들이 아만다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 가족들

미래를 위해서 학원자리를

알아 보고 있다 합니다.

아직은 먼 계획이지만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나온김에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5층인데도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예상보다 높은 시세에

생각이 많아 집니다.

 

며칠후 제부도의 한 캠핑장

첫 글램핑에 도전한 가족

남편은 연기와 싸우면서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드디어 식사시간 밖에 나와서도

여전히 바쁩니다.

갑자기 사라진 남편 민강

결혼 5주년 깜짝 파티

케이크를 들고 옵니다.

글루텐 프리 케익이라 합니다.

와이프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남편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아만다입니다.

 

아만다는 재미있는 수업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태라의 꿈을 묻고 있는데

의사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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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작품들의 향연

팬심 모아 인생역전한 사나이

 

 

SNS를 뜨겁게 달구 갑부가 떳다

하루에 500만원까지 벌어 보았다는

갑부의 이야기입니다

맨손으로 시작한지 4년만에

억대매출을 달성한 남자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는 비결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들의 향연

팬심 모아 인생역전한 사나이

 

노숙자에서 억대 사장으로 거듭나다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공에 대한 꿈

여기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섬에서 육지로 나온 청년이 있습니다.

섬에서 꿈을 펼치기에는 너무

좁았다고 합니다.

큰물로 나가기 위해서

육지로 나온 것 같다는 갑부입니다.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었던 화려한 도시 생활

그런데 연이은 실패로 좌절을 했습니다.

33살의 나이에 모든 것을 잃고

거리의 노숙자가 된 청년

벼랑 끝에 몰린 나날 이었습니다

노숙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감사했답니다.

빵조각 있으면 빵조각 먹고

물배를 채우기도 하고

어쩔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옷은 계속 당연히 한 벌로

단벌 노숙인이 되었다 합니다.

그러나 갑부에게는 포기란

인생을 포기하는 것

그리고 4년 후 보란 듯이 인생역전데

성공을 했다는데

연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맨손으로 시작해서 억대매출의

돈방석에 앉힌 한 수

 

 

낮과 밤이 다르다

3초만에 손님 마음을 사로잡는 갑부

 

이게 무슨 영문인가요

클럽에라도 온 것처럼 한껏 즐기는

한 남자

인천 연수구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안으로

들어오자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손님들이 열심히 물건을 보고 있는데

시선을 집중해서 봅니다.

눈이 닿는 곳마다 아지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 물건인지

그때 그때 나타나서 설명을 해 줍니다.

바로 이곳의 주인인 갑부입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고 예쁜소품을

많이 두어야 손님들도 많이오고

판매도 많이 된다고 합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소녀감성의

소유자 갑부의 소품들

일상에서도 유용하지만 인테리어에서

효과를 갖춘 것이 특색입니다.

마치 TV처럼 만들어진 어항

양초 난로등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늘 구경하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갑부의 가게입니다

 

 

갑부의 비운의 작품

국개의사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꼭 시연을

해 보아야 적성이 풀린다는 갑부

생각이 나면 바로 그냥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필기를 해놓고 그림을 그리고

이것을 다시 공방에 가서 설계하고

즉시 하는 편이라 합니다

생각나는 즉시 바로 실행에 옮긴답니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작업장

끓임없이 개발해 낸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애정이 어린

작품이 있다는데 물건을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지붕까지 올려야 제대로

보인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건물입니다.

 

 

국회의사당 모양인데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국개의사당이라 합니다.

강아지들이 사는 국개의사당

품격있는 강아지들이 사는

국개의사당

그러나 품이 많이 들어가서 포기한

비운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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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부산 충무김밥 달인

 

 

식당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충무김밥과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38년 역사의 충무김밥이

등장을 했습니다.

비주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충무김밥입니다.

무 깍두기와 오징어 무침

그리고 단무지무침이 같이

나왔습니다.

세가지가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김밥만 먼저 하나 먹어 보는데

맨밥에 김을 말았는데

굉장히 고소하면서 밥을

잘했다고 합니다.

충무김밥의 동반자 오징어무침

오징어무침이 진짜 매력이랍니다.

입에 넣었는데 매콤하면서 씹을수록

쫀득쫀득하다 합니다.

쫄깃쫄깃이 아니라 쫀득쫀득이랍니다.

환사의 조합을 자랑하는

김밥과 오징어무침

오징어가 평범한 김밥을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밥과 같이 먹지 않으면

섭섭한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진한 육수를 머금은 국수

이 육수에는 뭐로 해도 맛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엄청 깊이가 있고 진하다 하네요

아삭한 소리가 식감이 좋다는데

식욕을 확 돋구어 준답니다.

반찬이 단무지 무 오징어무침

세가지가 진선미랍니다.

음식을 먹고 식당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 입안에 그 여운이

맴돈답니다.

부산에서 이런 충무김밥을 만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합니다.

 

달인을 만나기 위하여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만났는데

아들이 1살 때부터 시작을 해서

37, 38년쯤 되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연구하고

어머니가 계실 때부터 쭉

이어서 온 것이라 합니다.

부모님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서

해오고 있는데 한결같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입니다.

김밥을 하나 싸는데에도 세월의

힘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양의 밥을 떠서 김위에

돌리고 한 손에 김을 쥐고 밥을

싸는 놀라운 경지입니다.

김밥을 싼지가 2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맛의 일등공신은 바로 오징어무침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의 환상조합

그 맛의 비법은

파같이 생긴 채소가 나왔는데

파가 아니라 풋마늘인데

나물로 많이 먹는 것이라 하는데

달큼하면서 맵싸한 맛이 난답니다.

우선 풋마늘을 찜솥에 깔고

그 위에 대왕오징어를 올리고

오징어의 비릿함을 잡아주는 마늘을

그 위에 올려 줍니다.

시루떡을 찌듯이 층층이

오징어와 마늘을 올려줍니다.

여기에 시원함을 더해 줄

바지락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솥에 넣고 오징어가 익을 때까지

찌는데 여기에서 오징어를 손질을 다해서

찌개 되면 오징어 모양이

쪼그라들어서 나중에 양념을 할 때

펴기가 힘들다 합니다.

그래서 일단 통으로 먼저 찌고 난 다음에

손질을 하고 양념을 하는 것이랍니다.

너무 익히면 오징어가 질겨지기 때문에

시간조절은 필수라 합니다.

맛있게 쪄진 오징어를 꺼내고

칼은 아버지 담당이고

무치는 것은 아들의 담당이랍니다.

오징어를 잘라서 수분을

빼는 작업을 합니다.

식감이 좋게 오징어를 얇게 썰어 냅니다.

오징어를 먹어 보는데 고소하고

마늘 향도 배어 있답니다.

식감은 아주 부드럽다 하네요

물이 빠지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그래야 꼬들꼬들하고

부드럽고 이런 맛이 난다고 합니다.

2차 작업은 숙성과정

아삭함을 준비할 채소도 준비를 하는데

상큼한 오이즙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곱게 채를 썬 무를 볶아줍니다.

수분을 날려주고 으스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짝 볶아낸 무는 오이와 섞어주는데

한번 볶아서 수분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오이즙에 담그면 오이의 상큼한 즙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땡글땡글한 느낌의 식감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여기에 한가지더 포인트를 더하는데

바로 감태입니다.

향 때문에 말린 감태가 가 좋다는데

말린 미역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

감태가 좋다고 합니다.

먼저 그릇에 채썬 오징어를 담고

감태를 찢어서 넣습니다.

그리고 무와 오이를 섞은 것을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3시간 숙성을 합니다.

숙성이 된 오징어를 꺼내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여기에 고춧가루와 물엿등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이 됩니다.

<동래충무김밥>

부산 동래구 명륜로112번길 9

☎051-556-3659

 

 

중고차를 살 때 무엇을 찾아 보아야

할까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

 

중고차를 구입할 때

차를 확인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달인

사고가 났는지 안 났는지 그리고

사고가 났으면 얼마나 크게 났는지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함께

확인을 하고 있다 합니다

중고차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사고이 이력이 있는 차인지

사고가 있다면 어디에 얼마나 났는지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알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달인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검은색 차량

달인이 보기에는 판금이 들어간 것 같아서

지금 보고 있다 합니다.

팬더부분의 판금이 다른 것 같다는데

지갑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어

차량에 비추어 봅니다.

차량의 문짝에 지폐를 대고 보니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자동차에 비치는 것을 보아야

한답니다.

판금을 한 부분에서 지폐를 보자

그림이 깨지고 갈라지고 늘어지고

울퉁불퉁해집니다

여러 번의 작업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는데 이번에는

컵에 온수를 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가득 담아서 자동차에

가져가는 달인

김이 올라오는 컵을 문에 갖다

대고 있습니다.

수증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판금이 되지 않은 부분은 수증기가

맺히지 않고 바로 없어집니다.

판금을 한 부분에 갖다 대자

물기가 맺히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수증기가 맺히는 이유는 수리를 하고 나서

똑 같은 처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이마부스튜디오>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136

☎1522-8007

 

 

야들 야들한 살이 매력적인

베이징 덕의 비법

 

 

바나나꽃을 꺼냈는데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 숙성의 또 다른 중요재료

해삼을 준비합니다.

해삼위에 바나나 꽃을 넉넉하게 덮어줍니다.

바나나꽃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해삼을 재워 놓을 때 노페물을

제거시키는데 가장 탁월하다 합니다.

다음날

전날 바나나꽃과 해삼을 꺼내는데

바나나꽃에 하루 동안 재워 둔 해삼

해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달군 웍에 해삼을 넣고

볶아 주는데 그리고 검은 재료를 넣고

한차례 더 볶아 줍니다.

춘장을 넣은 것이랍니다.

해삼춘장볶음은 미리 갈아 놓은

무와 양파위에 넣고 섞어줍니다.

해삼, 양파, , 이런 것이 오리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잘 섞은 재료를 오리 위에 올려주는데

오리의 숙성과 연육에 특효라 합니다.

저녁 9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9시까지

12시간 숙성을 한다 합니다.

12시간 후

1차 숙성이 된 오리를 꺼내는데

다름 과정을 위해서 밀가루반죽으로

넉넉하 두께로 오리를 덮고

싸 버립니다.

1차로 숙성이 된 우리르 반죽으로

싸 주는 것이라 합니다.

숙성이 된 오리를 감싼 이 밀가루 반죽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갑자기 웍을 떠거운 불에

달구고 있습니다.

바작 달구어진 웍에 쏟아 붓는 것은

다름 아닌 보리입니다.

그리고 카다몬

카다몬은 일명 소두구라 하는데

생강과에 속하는 과실을 건조한 것입니다.

카다몬의 역할은 제일 중요한 것이

풍미라는데 은은한 향이랍니다

이 카다몬을 보리와 함께 볶아줍니다.

카다몬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보리가 어느 정도 흡수를 한다네요.

 

달인의 비법과 정성 그리고 긴 시간이

더해저서 놀랄만한 오리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들어 냅니다.

이제는 바삭함과 특유의 단맛을

위한 소스를 만듭니다.

갱엿 쌀엿을 준비하는데

오리의 표면을 코팅시켜 주는

것이라 합니다.

베이징 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바삭한 껍질과 특유의 단맛을 내는

소스를 만들 차례

그리고 또다른 재료를 준비하는데

이름이 가지라고 하는데

비주얼은 다른 모양입니다.

방울토마토 모양인데 아니라 합니다.

가지 인데 커밋가지 태국에서

자라는 가지랍니다.

커밋가지는 일명 태국가지라고 하고

일반 가지와 맛은 비슷하지만

향이 강하지 않다 합니다.

갱엿을 녹인 물에 커밋 가지, 단호박,

당근, 양상추를 넣고 푹 끓여 줍니다.

보통 물엿으로 하는데

물엿으로 했을 때에는 표면이

바삭바삭한 것이 아니라

조금 눅눅해 진다고 합니다.

쌀엿 갱엿으로 했을 때에는

이 재료가 다 들어갔을 때에는

오리 표면이 바삭바삭해진답니다.

재료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채소를 삶은 것을 채수를 받는데

채수의 진액이 빠져나오도록 으깨줍니다.

이제 특제소스를 오리에

발라줄 차례

채수 갱엿물로 오리에 발라주고 있습니다,.

당에서 코팅시켜주고 그 다음에

화덕에 들어갈 때에는

들어가지 전에 한 5분 정도 다시 말린 상태에서

화덕에 들어가야 제대로 된

색깔이 나온다 합니다.

브라운 색을 만들기 위해

화덕으로 향하는데

세심한 불조절이 필요한 마지막

과정이랍니다.

장작불에서 3시간 이상 구워야 하는데

중식 피라미드의 꼭지점이라

불린만 합니다.

하루 반 만에 오리가 요리가

되어서 나왔는데 치명적인 향기나 납니다.

껍질과 속살이 분리가 되어서

손님상에 나가는 베이징 덕

껍질을 먹기 위해서 베이징 덕을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만리성&찐코야>

서울 종로구 대학로1261

☎02-765-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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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둔식달-돈가스 달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하고

소스가 정말 좋다고 하는 손님

인근의 상인도 영업시간에는

거의 줄을 서고 있다는 집

가격대비 그렇게 맛있는 집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삭하게 튀겨지고 있는 돈가스

달인의 특별한 소스와 함께

그리고 계란도 들어가고 이렇게

완성이 된 돈가스덮밥은

손님들의 숟가락을

바쁘게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육즙이 터지는

등심돈가스

이집의 인기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소스에 듬뿍찍어서 하얀

밥위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경양식

돈가스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돈가스를 싫어했는데 여기에

먹어보고 그 뒤로 돈가스만

진짜로 좋아하게 되었다는

손님들 이야기입니다

 

숙성중인 고기를 가지고 오는 달인

양파, 당근 무를 썰어서 준비하고

그리고 고기의 숙성재료로

사용하는 습식 빵가루

빵가루는 이미 한번 구웠기

때문에 풍미가 좋다 합니다.

양파 당근 무  그리고 빵가루

여기에 물을 넣고 압력밥솥에

푹 삶아줍니다.

삶아진 재료를 큰볼로 옮기고

큰 덩어리의 재료들은

손으로 으깨어 주빈다.

그리고 달인의 숙성비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달인이 꺼낸 작은 그릇하나

달인의 16년 비법이

녹아있다고 합니다.

바로 모과간장이라고 하는데

생새우가 들어 있습니다.

 

항아리 속의 재료

은행을 준비하고 물에 한번

볶아서 항아리의 가장 아래부분에

넣어 줍니다.

그 위에 사과를 올려주고

톳을 볶아서 항아리안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항아리는 중탕냄비 안으로

들어 갑니다

물과 식초를 공개불가

비율로 놓고 중탕을 합니다.

중탕이 끝난 재료를 꺼내어서

채에 받쳐서 으깨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래에 진한 갈색의

채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채수는 산뜻하고 고소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모과새우 간장을

넣어 줍니다

이렇게 섞어서 4일 정도

숙성을 시키면 색깔이

진해진다고 합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된다고 하네요

대학가 앞에서 10년을

버티어 온 달인의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한 남자의 꿈과 희망이 담긴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또 연구하고

도전해서 끝까지 남는 그런

가게가 되고 싶다 합니다

 

황호연 (/41/경력 16)

<카미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28-6

☎02-322-5733

 

 

 

 운동화 세탁의 달인

 

 

맥주병을 가지고 야외로 나온 달인

맥주가 들어있지 않은 빈병입니다.

맥주병의 주둥이에 신발을

끼워 넣었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신발을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맥주병이 햇빛을 흡수해서

위쪽으로 열을 뿜어서

신발을 내부까지 골고루 빠른

시간 안에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맥주병을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신발을 말리면 빈병안에서

열기가 빠져나오면서

속까지 말릴 수 있는 꿀팁입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안에 돌을 넣고

있는데 신발을 가정엣 세탁하고 나서

건조를 할 때 조금 더 신발을

빨리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돌을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줍니다.

뜨거워진 돌을 신문지로 싼 후

신발의 내부에 넣어 줍니다.

달구어진 돌을 같이 넣을 경우에는

좀 더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서

좀 더 빠른 건조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책들이

많이 있는 방인데 회사의 도서관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세탁 공장인데 도서관을

만들어서 책을 정리해 놓았다네요

전 직원들이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라하는데 달인이 몇 번씩

정독한다는 각종 세탁 전문 서적들입니다.

세탁에 관한 책들이 많이

보이는데 세탁 서적을 보는 것이

곧 힐링이라는 달인

다시 작업을 하는 달인

가죽 신발을 꺼내고 있는데

가죽은 기본적으로 물로 세탁하거나

일반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세탁 후에 가죽 경화가 와서

굳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다가 우유를 넣고

식초를 부어 주는데 가죽 안에

유분기가 있는데 이런 유분들이

세탁을 하면서 빠져나가게 되는데

그것을 우유에 있는 지방 성분이

같이 붙어서 그런 역할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라 합니다.

볶은 옥수수도 넣고 있는데

물에 우유 그리고 식초 옥수수를

넣은 물을 가죽신발에 부어 주네요

가죽의 경화를 방지하는

코팅법이라 합니다

 

조승호 (/34/경력 5)

<워시웰>

서울 관악구 신림로 2920-11 1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달인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들 속에

나만 알고 싶은 바나나빵이 있습니다

달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시그니처 빵

빵을 자르자 속에 노란색이

보입니다. 밤이 아닌 것 같은데

바나나였다고 하는데 생바나나와는

다른 맛이라 합니다.

빵을 먹으면 중독이 되는

맛이라고 합니다.

이 빵의 원조는 다른나라라고

하는데 호주에서는 우리나라로 치면

단팥빵 같은 굉장히 인기가

많은 빵이라고 합니다.

바나나를 꺼내어 특별한

바나나를 만드는데

바나나를 올리고 그 위에

소금으로 덮어 줍니다.

바나나의 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생각을 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달콤한 대추가

끓고 있습니다.

대추를 소금 위에 올려주고

지금도 향이 좋은데 구우면 향이

배가 될 것이라네요

그리고 오븐에 구워줍니다.

구워진 것을 꺼내었는데

속에 있는 바나나를 꺼내어

껍질을 벗겨보자 하얀 속살이

드러납니다.

처음에는 바나나만 구워 보았는데

바나나가 굉장이 물러졌다 네요

그래서 소금을 이용해보니 과육이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무르지 않게 돼어서

이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나나 맛이 어떨지 제작인이

먹어 보는데

일반 바나나와는 다르고

은근하게 당기는 맛이 있다 합니다.

이렇게 바나나를 꺼내도

다음 순서로 넘어 갑니다.

팔팔끓고 있는 찜기 속에 감추어진

또다른 비법

코코넛 속에 레몬이 들어 있습니다

코코넛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그 위에 레몬의 상큼함을 입혀

주는 것이라 합니다.

코코넛의 하얀 속살 부분을

파내고 있는데 코코넛의 향이

바나나와 먹었을 때

증폭이 된다 합니다

 

 

이원용 (/41/경력 13)

<오븐크로아상>

경기 부천시 상이로 51

☎032-32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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