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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생활의 정보

빨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빨대 활용의 고수로부터 빨대 활용법을 배워 봅니다.

쉽게 휘어지고 망가지는 케이블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경우 단선의 위험이 있어서 빨대를 활용합니다.

우선 빨대를 3~5cm가량 자른 후 한면을 세로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대를 전선에 밀착시킨 후

테이프로 전선을 감아 단단하게 고정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선이 꺾이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바닥에 널려 있는 케이블 정리

연필깎이를 사용하여 빨대를 연필깎이에 넣고

돌리면 동글 동글 나선형 모양으로 빨대가

잘려서 나옵니다.

이렇게 꽈배기 모양을 만든 다음에

전선을 정리하면 되는데 몇 가닥의 전선이든

상관이 없이 나선형으로 자른 빨대를

둘러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지저분하던 케이블이 깔금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빨대 2개로 봉지를 밀봉하는 법

먼저 빨대 한 면을 길게 자릅니다.

자르지 않은 빨대를 봉지 입구에 대고

돌돌 말아 줍니다.

자른 빨대를 위에 겹쳐 끼워서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봉지가 완벽하게 밀봉이 됩니다.

 

빨대를 활용한 세면대 막힘 해결

빨대를 활용하여 청소도구를 만드는데

빨대가 완전히 잘리지 않게 주의를 하면서

빨대 양쪽을 사선으로 잘라 뾰족하게 모양을 냅니다.

사선으로 자른 빨대를 세면대 마개

안쪽에 넣고 위 아래로 빨대를 움직여 주는데

세면대 막힘의 원인이 되는 머리카락이 올라 옵니다.

 

플라스틱의 재질이 빨대 사이사이에 적절하게

칼집을 내어 배수구에 넣어주면 이 칼집 사이사이에

매끄러운 머리카락도 잘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마치 낚싯바늘로 낚는 것처럼 더욱 쉽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휴대용 보관 용기 만들기

소금, 설탕 등 각종 조미료와 양념을 통째로

들고 가기 부담스러울 때

우선 필요한 크기만큼 빨대를 자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빨대를 잡고 빨대 한쪽 끝을

라이터 등을 이용해 살짝 녹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녹인 빨대의 끝을 눌러 붙입니다.

빨대 안에 필요한 만큼의 조미료나 양념등을

옮겨 담습니다.

남은 빨대의 한쪽도 똑 같은 방법으로 살짝

녹여 붙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리 흔들어도 새지 않는

휴대용 보관용기 완성입니다.

 

진공 지퍼백 만들기

준비한 식자재를 지퍼백에 옮겨 담으면

지퍼백 안 식자재와 공기가 함께 밀봉되게 되는데

공기가 잘 빠지지 않아 공기에 닿으면 쉽게

변질 되는 식자재들은 상할 수가 있습니다.

빨대가 들어갈 공간을 빼고

지퍼백을 잘 밀봉합니다.

빨대로 지퍼백 안 공기를 들이마셔 공기를

빼 냅니다.

빨대를 빼내고 지퍼백의 남은 부분을

빠르게 닫아 줍니다.

진공 상태에 가까운 지퍼백이 완성입니다.

 

빨대를 이용해서 진공 지퍼백을 만들게 되면

산소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들을

더욱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가 있다 합니다.

 

목걸이 줄 꼬이지 않게 보관하기

액세서리 함에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쉽게 꼬이고 엉키는 목걸이 줄

목걸이 줄의 엉킴을 간단하게 방지하는 방법

빨대를 1/2 또는 1/3 크기로 자릅니다.

목걸이 줄을 빨대 안으로 통과시켜 빨대

바깥에서 고리를 겁니다.

이렇게 하면 목걸이 보관도 간편하고

휴대를 하기도 간편합니다.

 

라면 뚜껑 고정하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고정을 해야 되는데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고

컵라면의 뚜껑이 열립니다.

주름 빨대를 활용하는데 주름 빨대의

주름 부분을 기준으로 앞뒤로 0.5~1cm간격을

두고 자릅니다.

자른 주름 빨대의 한 면을 세로로 한 번

더 잘라 줍니다.

자른 빨대 틈에 컵라면 용기와 뚜껑을 끼워

고정합니다.

뜨거운 물에 컵라면을 제대로 익혀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후드티의 끈이 빠졌을 경우에

 

 

빨대에 후드티 줄을 넣고 테이프로 고정을

한 후 후드티 구멍으로 넣어 반대편까지 밀어

넣으면 쉽게 반대쪽으로 빨대가 나오게

되고 빨대를 제거하면 됩니다.

 

빨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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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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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 연구소에서

배우는 유용한 생활정보, 노란 고무줄 활용방법 알아 봅니다.

 

 

샴푸나 린스, 주방 세제 등 펌프 형식으로 만들어진 통

한 번 누르면 양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노란 고무줄을

이용하면 절약할 수가 있다 합니다.

펌프의 목 부분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서 양을

조절합니다.

펌퍼질을 할 때 원하는 양만큼만 짤 수가 있습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면만 물러져서

녹아있는 상태인데 이것은 비누가 바닥에

닿아서 닿는 면적 때문에 무른 것인데

비누가 닿는 면적을 줄여주면 되는데 비누를

보관할 비누 받침대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보통 3개 내지 4개 정도 끼우면 되는데 비누가

제대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됩니다.

 

비누 속 주요 성분인 수산화나트륨은 수분을

쉽게 흡수해서 스스로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고무줄을 이용해서 바닥과 닿지 않게 약간 띄워 놓게되면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많은 머리카락

휴지의 심과 노란 고무줄로 청소가 가능하다는데

휴지심에 고무줄 두 개를 3센티미터 간격으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머리카락이 있는 바닥에 문질러 주면

머리카락이 달라 붙게 됩니다.

 

리모컨의 버튼 사이에 낀 먼지들

노란 고무줄로 매듭을 지어서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8자 모양으로 매듭을 지은 후 매듭이

버튼 사이로 굴러갈 수 있도록 움직여 줍니다.

 

노란 고무줄은 고무 자체의 탄성과 잘

미끄러지지 않는 마찰력을 가지고 있는데

맨손으로 잘 잡히지 않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더욱 잘 흡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박힌 압정 빼기

코르크판, 칠판, 벽등 간단하게 꼽고 뽑는 압정

하지만 꽉 박혀서 잘 빠지지 않는 압정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노란 고무줄과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종이컵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구멍으로 고무줄을 절반 통과시킵니다.

종이컵 안쪽 고무줄을 압정과 판 사이에 끼웁니다.

다치지 않게 주의하여 종이컵 바깥에서

고무줄을 당깁니다.

 

 

 

노란 고무줄은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은 데다가

3킬로 이상의 추를 들어 올릴 만큼 노란 고무줄의

장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압정을 더욱

쉽게 뽑을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개미 꼬임 방지하기

꿀이나 설탕 등에 꼬이기 쉬운 개미

개미가 조미료통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미료통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이렇게 하면 노란 고무줄 하나로 개미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노란 고무줄을 제조하는데 유황, 페놀, 아민과

같은 각종 화합물이 첨가가 되는데

그래서 고무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이 냄새를 개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름 흘러 내림 방지하기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되는 각종 기름

사용을 하다 보면 병을 타고 흘러 내리는 기름으로

병을 잡을 때 손에 기름이 묻어 다시 씻기 번거로울 때

기름병 입구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 줍니다.

여기에서 주의를 해야 할 점은 고무줄을

두툼하게 감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하게 감으면

깨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노란 고무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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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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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이번에는 바셀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면 쉽게 건조해지는 손

보습을 위해서 바셀린을 바릅니다.

쉽게 각질이 생기는 팔꿈치나 발꿈치에도

바셀린을 바르고 푸석하거나 각질이 생긴

입술에도 바르면 좋은데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매니큐어 바를 때 바셀린 활용

손톱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살에 매니큐어가 묻어도 깨끗하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병 입구에 매니큐어가 굳어서 잘 닫히지 않는

매니큐어의 병뚜껑 이때 바셀린을 매니큐어

병 입구에 발라 줍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병 뚜껑을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여닫을 때 소음이 발생하고 뻑뻑한 문

그 원인은 바로 경첩인데 경첩이 움직이는

부위에 바셀린을 발라 주면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바셀린이 이렇게 윤활제 역할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바셀린은 석유에서 추출한 페트롤리움 젤리가

주요 성분으로서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점도가 높고

미끌미끌한 반고체 상태의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마찰력을 줄여주는 매우 효과적인

윤활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바닥에 묻은 크레파스를 지울 때

바셀린을 낙서나 얼룩 위에 묻히고 나서

마른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끝입니다.

 

벽지에 묻은 크레파스 위에 바셀린을

묻힌 뒤 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손에 묻은 유성매직

물로는 씻기지 않는 유성매직인데

바셀린을 바른 뒤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바셀린은 기본적으로 석유에서 추출해서 제조된

유성 성분이어서 크레용이나 유성 매직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유성성분으로 유성 얼룩을 잘 녹일 수

있는 유기용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얼룩은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합니다.

 

건조한 코 촉촉하게 유지하기

따끔거리고 간지러운 건조한 코는

질환까지 생길 수가 있는데

바셀린과 면봉을 준비하고 면봉에

바셀린을 찍어 발라서 코 입구 안쪽에

살짝 돌려가면서 발라 줍니다

바셀린은 공기 중에서 잘 산화가 되지 않고

점도가 높아서 잘 증발하지도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코의 점막 표면을 코팅하게 되면서

건조한 코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 빼고 광내기

손목시계를 오랜 시간 착용하다 보면

가죽과 유리가 지저분해지는데

가죽과 유리에 바셀린을 발라서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줍니다.

 

향수 지속력 강화하기

향수의 향이 금방 날라가서 아쉬울 때

향수를 뿌리는 위치인 손목이나 귀 뒤 등에

바셀린을 먼저 바른 후 바셀린 위에

향수를 뿌려주면 바셀린의 유분기가 향을

날라가지 않게 잡아 주어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귀걸이가 잘 끼워지지 않을 때

귀걸이 침 부분에 바셀린을 발라서

끼우면 잘 끼워집니다.

 

바셀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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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봄과 잘 어울리는

꽃김밥 그리고 이 꽃김밥과 잘 어울리는

돼지고기 볶음 만능장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봄과 딱 어울리는 꽃 김밥 레시피

 

필요한 재료

 

, , 비트, 시금치, 카레가루, 삶은 달걀, 게맛살

쌈무, 부추소금 1t, 설탕 2t, 식초 5t

 

만드는 방법

 

김밥을 만들 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밥인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밥을 짓는 방법은 다시마를 넣어

밥을 하는 것인데 다시마를 넣고 밥을 하게 되면

윤기가 흐르고 감칠맛이 있어서 밥이 더 맛있게 된답니다.

고들고들한 밥을 짓기 위해서는 쌀 1 : 0.8의 비율로

맞추어 주고 밥맛을 올려줄 다시마도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밥알 사이 사이에 은은하게 다시마의 향이

베이게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시마는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사용이 되는데 밥을 지을 때 밥물에 다시마를 넣어 주면

감칠맛 성분들이 밥 물로 나오게 되고 밥 속에 감칠맛이

올라가게 됩니다. 현미에서 백미를 만드는 과정 중에

도정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단백질이 제거가 되면서

밥의 감칠맛이 줄어 들게 됩니다.

다시마를 몇 개 넣어 주면 좀 더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팁이 됩니다.

 

보통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간을 한 후 밥을 만드는데

참기름과 소금 대신 단촛물을 만듭니다.

단촛물을 사용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단촛물의 황금비율은 4인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식초 5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큰술

식초의 산성이 식품의 부패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빨간색의 물도 넣어 주는데 만드는 방법은

비트를 통 썰기 한 후 물에 불려주면 붉은색이 나오고

노란색은 카레가루를 물에 넣어 섞어 줍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블렌디로  간 후 체에 걸러 줍니다.

이렇게 하면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의 물이

만들어 집니다.

 

밥에 색을 입히는 단계

세 가지 색상을 밥에 입혀주고

게맛살, 쌈무, 삶은달걀, 부추를 다져서 식힌

밥에 넣고 섞어 줍니다.

 

벚꽃 김밥 만들기

김의 양옆 1 센티미터 정도를 남기로 흰밥을

편편하게 깔아 줍니다.

초록색 밥을 가운데 깔아 주고 나무의 기둥이

될 우엉을 가운데 올리고 분홍색 밥으로 그 위를

덮어 줍니다.

김발을 사용해서 단단하게 말아 줍니다.

자를 때에도 김발을 이용해서 자르면

모양을 내기도 쉽고 끝부분도 풀리지 않습니다.

분홍색이 들어가 벚꽃 김밥이 완성입니다.

 

 

 

 

 

 

밥의 색깔만 바꾸어 주면 다른 꽃으로

만들 수가 있는데 유채꽃 김밥 만드는 법

양옆은 흰밥, 가운데는 초록색 밥, 그 위에는

노란 밥을 도톰하게 올립니다.

 

김발을 사용해서 단단하게 말아주고 자를 때에도

김발을 사용해서 잘라 준 후 부추를 잘게 잘라

장식을 해 주면 유채꽃 김밥이 완성입니다.

 

 

꽃김밥과 잘 어울리는

돼지고기 볶음 만능장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 200g,, 다지마늘 1t, 참기름 1t, 간장 1t, 다진 파 1t,

설탕 1t, 식용유 1t, 다진 양파 3t, 다진 호두 3t, 고추장 3t

 

만드는 방법

 

다진 양파, 대파, 마늘, 돼지고기를 센 불에 볶아 줍니다.

설탕, 간장, 고추장 순서로 넣어 볶습니다.

양념을 넣을 때 분자량이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서대로

고체부터 액체 순서대로 넣어 주는데

양념의 분자 크기에 따라서 침투 속도가 다르기

때문인데 설탕은 소금보다 분자량이 커서 침투

속도가 느리므로 가장 먼저 넣어야 합니다.

단시간에 가열을 하거나 음식 표면에 맛을 낼

때에는 모든 양념을 동시에 넣습니다.

다진 호두와 참기름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앞에서 만든 벚꽃김밥과 유채꽃 김밥 위에

만든 돼지고기 볶음 만능장을 올려서 먹으면

정말로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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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한 두번 쯤은 경험을 해 보았을 일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애를 먹었을 때가 있을

것인데 뚜껑을 여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의

오늘의 생활정보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그 방법을 알아 보기 위하여 찾아간 곳이

7년째 수제 잼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곳입니다.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있다는데

뜨거운 잼을 병에 바로 넣게 되면 외부의 온도와

내부의 온도 압력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서

병의 뚜껑이 잘 열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쉽게 뚜껑을 여는 방법이 있다는데

단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는데 바로 숟가락입니다.

먼저 숟가락으로 뚜껑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틈새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숟가락으로

뚜껑의 밑을 살짝 벌려 줍니다.

 

 

숟가락으로 틈을 만들어 주어 공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기압이 같아지기  때문에

뚜껑이 쉽게 열리게 되는 원리라 합니다.

 

 

그리고 마찰이나 열의 원리를 이용해도

뚜껑을 쉽게 열 수가 있다합니다.

첫번째 마찰력을 높이기

뚜껑에 고무줄 2~3개를 끼워서 마찰력을 높입니다.

여기에 마찰력을 더 높이기 위하여 고무장갑도 낍니다.

마찰력이 없을 경우에는 뚜껑을 열기 위해서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하지만 고무줄을 끼워서 마찰력을

높인 경우에는 수월하게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꿀이나 설탕 등 당분으로 인해 굳어서

뚜껑이 열리지 않는 경우에도 이 방법을

응용해서 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방법 열을 가해라

먼저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그릇에 붓고

그리고 잼의 병을 뒤집어 뚜껑이 물에 담기도록

하는데 잼 유리병의 경우에는 내열성이 높아서

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30초 동안 담근 후 뚜껑을 열면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뚜껑에 30초 동안 열을

가해서 뚜껑을 열어도 큰 힘을 가하지 않아도

뚜껑을 열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잼 병의 뚜껑은 대체로 금속으로

만든 소재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라든지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게 되면 열 팽창을 하여 더 쉽게

잼 병의 뚜껑을 열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포도주 병의 코르크 마개 따는 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운동화를 이용해서 두드려서

빼는 방법, 열을 가해서 빼는 방법, 젓가락을 이용해서

밀어 넣는 방법등을 소개 했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포도주 병의 코르크 마개를 열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코르크 마개의 따개를 사용해서

안전하게 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통조림 뚜껑 쉽게 여는 방법

통조림의 고리에 숟가락을 끼운 다음

지렛대의 이용해서 손잡이 부분을 들어 올리면

쉽게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다칠 위험도 없고 손쉽게 통조림의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통조림 통의 고리가 떨어진 경우에도

숟가락을 사용하면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통조림 고리가 떨어진 부분의 틈을 숟가락으로

눌러서 숟가락을 넣어 돌려가면서 눌러주면

뚜껑이 열립니다.

 

추가로 소개하는 생활의 팁

코르크 마개로 바닥 보호대 만들기

코르크 마개를 버리지 않고 약 1센티미터 높이로

4개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양면 테이프나 접착제를 이용해서 의자의

다리 밑에 붙이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음이나 바닥 긁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 밀봉 뚜껑 만들기

다 쓴 물티슈 봉지를 활용해서 만드는데

물티슈의 뚜껑을 분리한 후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알아 두면 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정보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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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담백한 맛으로 사랑을 받는 수육

그러나 수육은 비린내를 잡는 것이 힘이 들고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이라서 잘 해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요리 초보자도 실패를 하지 않고 쉽게 만들수 있는

초단간 수육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또한 간편하고 실속있게 돼지고기를 즐기는

방법도 함께 배워 봅니다.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사용하는데 돼지고기의

앞다리 살은 비타민 B1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면역력의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매력이 있는 부위가 바로

돼지고기의 앞다리 부위입니다.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거하는 방법

먼저 돼지고기의 앞다리살과 물 1리터, 소금 60g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를 염지를 하는데 염지란

소금물등 염지제에 고기를 담가서 육질을 개선하고

풍미를 높이는 과정을 말합니다.

지퍼백만 있으면 간단하게 염지를 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염지하는 방법

1.     고기에 깊숙이 칼집을 냅니다.

2.     물에 소금을 섞어 염지액을 만듭니다.

염지액의 농도는 3%~6%, 1리터 기준으로

소금 60g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칼집을 낸 고기를 지퍼백에 넣고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합니다.

 

 

상온에서 보관을 하면 상할 수가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하는데 염지를 한 후에는 돼지고기가 부드러워 지는데

그 이유는

부드럽게 하거나 단단하게 하는 육질의 변화

핵심은 바로 소금물의 농도입니다.

소금물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수분을 뺏겨서

육질이 단단해지는데 그러나 소금의 양을 적당하게

3~6% 농도의 소금물에서는 단백질의 구조가

변화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집니다.

이렇게 염지를 하는 것은 근육 조직이 발달한

돼지고기의 앞다리살에 적합한 조리과정입니다.

 

 

초간단 앞다리살 수육 만들기

1.     염지를 마친 앞다리살에 마늘을 꽂아 줍니다.

이때 마늘이 하는 역할은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합니다.

2.     물에 청주, 대파, 양파, 통후추, 생강, 된장을

넣고 끓입니다.

 

 

3.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약 40분간 삶아 줍니다.

이때 10~15분 동안은 강불로 이후에는

중약불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계속 강한 불로 가열을 할 경우에는

돼지고기가 수축하여 육즙과 맛 성분이 손실이

됩니다.

 

 

그래서 겉면이 수축한 이후에는 중약부에서

천천히 조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익힌 수육을 먹기 좋게 자르면 완성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인데 여러분도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먹다 남은 수육으로 즐기는 색다른 맛

차슈 덮밥 만들기

 

필요한 재료

진간장 1, 청주 1, 설탕 1, 통후추 약간, 생강,

마늘, 양파, 대파, 부추, , 남은수육

 

 

만드는 방법

1.     냄비의 1/3 정도 물을 붓고 청주, 진간장, 설탕,

마늘, 통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     양념장이 끓기 전에 수육을 넣고 진득해 질

때가지 졸입니다.

3.     양파를 채 썰어 찬물이 담가 둡니다.

이렇게 하면 앙파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감소가 됩니다.

4.     취향에 따라서 고명 대파, 부추, 고추를 준비합니다.

5.     수육을 잘 썰어서 밥위에 양념한 수육과

갖은 채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남은 수육으로 손쉽게 즐기는 별미

차슈 덮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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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끝난 후 남은 음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음식전문가가 알려 주었는데 무슨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봅니다.

 

 

처치 곤란한 명절 음식의 1순위

전과 잡채를 이용한 유부 전골

 

 

필요한 재료

대파 한 줄기, 양파 1/2, 청양고추 2, 느타리 버섯 200g,

유부 주머니 15, 남은 모둠전, 남은 잡채

 

만드는 방법

 

1.     남은 모둠전과 잡채를 잘게 잘라 줍니다.

자를 때 가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으면 매콤한 맛이

올라 갑니다.

유부는 미리 데칠 경우에 기름이 빠지면서

곤죽처럼 되기 쉬워서 유부의 맛과 식감을

위해서 미리 데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부는 두부의 수분을 제거한 후에

기름에 튀긴 것입니다.

튀기는 과정에서 두부에 지방이 침투하면서

더욱 맛과 질감이 풍부해 집니다.

2.     유부 입구를 잘라서 주머니를 만듭니다.

잘라낸 자투리 유부는 잘게 잘라서 속 재료에

넣어서 식감을 살립니다.

3.     유부 속을 채워 유부 주머니를 완성합니다.

속을 채울 때에는 터지지 않도록 3/4 정도가

적당합니다.

4.     완성된 유부 주머니를 전골 냄비에 담습니다.

5.     양파, 대파, 버섯을 손질해서 냄비에 담습니다.

6.     재료가 반쯤 잠기게 물을 붓고 중불로 7분 내지

8분 정도 끓이면 완성입니다.

 

 

 

 

떡국떡으로 만드는 초간단 떡국 떡 피자

 

필요한 재료

떡국떡 30, 달걀 3, 모짜렐라 치즈200g,

토마토 소스 200g, 100g, 양파 1/2, 당근 1/2

 

 

만드는 방법

1, 미지근한 물에 10분간 불린 떡을 준비합니다.

2. 달걀물을 준비합니다.

3. 당근과 양파를 다집니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넓게 펴 줍니다.

5. 약불에서 떡을 노릇하게 구운 후 달걀물을

부어 줍니다.

6.달걀 윗면이 익으면 토마토 소스를 바릅니다.

7.     당근, 양파, , 치즈를 뿌립니다

8.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나물 주스 만들기

 

필요한 재료

1, 아몬드 유 200ml, 남은 시금치 나물 약간

 

만드는 방법

1.     시금치 나물과 배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 합니다.

2.     믹서에 시금치 나물과 배, 아몬드 유 200ml를 넣고

갈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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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외출을 할 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하여 자외선차단제를 바릅니다.

그런데 이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여 생활속의

찌든 때를 잡는데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생활연구소에서

자외선 차단제 활용밥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 지 알아 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보통 유통기간이 2년에서 3년 정도인데

그런데 개봉을 하고 1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오래된 자외선 차단제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기 때문에 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지우거나 없애는데는 최고라 합니다.

 

 

씽크대 수도 꼭지에 달라 붙어 있는 물때도 없앨 수

있다고 하는데 물때가 생긴 곳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닦아 내면 광택도 나고 보호막도 형성이

되어 아주 깨끗하게 된답니다.

 

 

 

다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

녹슨 가위에 자외선 차단제로 닦으면 깨끗하게

되는데 끈끈함도 없애고 녹까지 없앨 수가 있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놓고 20분 기다리면 됩니다.

20분이 지난 후 부드러운 천이나 휴지로

자외선 차단제를 닦아 내면 됩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각종 공구

녹이 많이 쓴 공구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닦아 내어 보니 공구의 종류에 상관이 없이

깨끗하게 녹이 닦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리에 대하여 전문가가 설명을 하는데

자외선 차단제 속에는 차단 효과를 위해서

이산화 타이타늄, 산화아연과 같은 금속산화물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입자들은 표면을 미세하게

깎아내는 연마 작용을 할 수 있다 합니다.

 

 

새로 산 그릇에 붙어 있는 스티커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제거를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스티커 전체에 도포를 하고

문질러 준 후 20분을 기다린 후 자외선차단제를

닦아내고 스티커를 제거하자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스티커 겉면을 떼 내면 남는 접착제의 잔여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잘 알려진 방법들인

식용유와 모기 퇴치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식용유로 스티커의 잔여물을 제거해 보았는데

쉽게 제거가 되지 않고

두번째 모기 퇴치제로 스티커 잔여물을 제거해 보는데

말끔하게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휴지로 밀어내기만 해도 제거가 되는 접착제입니다.

 

 

유성 매직을 지우기

한 번 잘 못 쓰면 지우기 힘든 유성 매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깨끗하게 유성매직이 지워지는데 플라스틱을 녹이는

아세톤 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운동화 고무 얼룩 제거하기

잘 지워지지 않는 운동화 고무 부분의 얼룩과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칫솔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감쪽같이 얼룩과 때가 사라졌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게 되면 표면을 살짝

긁어 내는 연마 작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화장품에 비해서 다량으로 함유된

화장품용 계면활성제 극성 오일기름 덕분에

찌든 대도 보다 잘 녹여 낼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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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무종에 대하여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제2의 심장 발

발질환을 간과할 경우 전신질환으로 연결이

될수 있다는데 더위와 습기의 계절 무좀이 습격합니다..

세심하게 신경을 쓰야 하는데 건강한 발을 위하여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무좀은 고온 다습한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습열 때문에 무좀이 생긴다고 한다는데

습하고 열이 있는 즉 습열은 습하고 뜨거운 기운이

서로 엉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곰팡이 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됩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원인이 되는 것인데 피부 표면에서

각질을 먹으면서 점차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무좀 초기에는 각질만 조금 벗겨지는 것으로

특별한 차이나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칠 수가

있다 합니다.

 

무좀은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남성이 조금 많은 통계가 있습니다.

무좀의 종류가 다양하다는데

먼저 각화형 무좀은 발바닥이 두터워지는 것인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데

처음에는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된 것을 나중에는

연화제를 같이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합니다.

 

지간형 무좀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생기는 것

발가락 3번째 4번째 사이 4번째 5번쩨 사이에

많이 생기는데 하얗게  그리고 발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서 좋아질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까지 같이 먹어야 한답니다.

 

수포형 무좀

물집이 생기는 것인데 가려움의 원인이 되고

발바닥 전체로 퍼질 수도 있고 항진균제 치료 및

항생제 치료를 같이 해야할 경우도 있다 합니다.

발톱 무좀도 생길 수도 있다는테 초기에는

발톱끝이 하얗게 되거나 누렇게 변색이 되는 것인데

이것을 방치하게 되면 발톱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두꺼운 발톱이 옆 살을 파고 들어갈 수가 있는데

미리 미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무좀에 대한 궁금증

무좀에 걸린 발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얼굴에도

무좀이 생길수가 있는지 여부

무좀균이 각질을 먹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각질이 생기는

어디에든지 발생할 수 있어서 얼굴에도 발생할 수가

있다 합니다.

얼굴에 생기는 것을 안면백선이라 표현을 하는데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는 다른 것이 가운데는

정상피부처럼 보이지만 주변이 빨갛게 퍼져나가는

증상으로 보여서 다른 피부염과 혼동을 할 수가 있다 합니다.

 

당뇨환자는 무좀치료가 더 힘들다는데

당뇨환자는 모든 질환에 나빠지기가 쉬운데

발가락에 생긴 무좀이 상처가 나고 악화가 되면

봉와직염이 생길 수가 있는데 발가락 전체가 빨갛게 되고

세균감염으로 인해서 고생할 수가 있어서 당뇨환자들은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민간요법중에서 식초에 발을 담그면 무좀에 좋다는데

각질을 녹여 내어 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각질까지

녹아서 화상을 입게 된다 합니다

 

무좀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도 되는지

일반적인 약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증상이 좋아지지만 무좀 증상을 더 키울 수가

있기 떼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는 사용을 하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좀 예방 5계명

환기가 잘 되는 신발 착용

매일 신발 갈아 신기

양말신기

발가락 사이를 잘 씻고 잘 말리기

수영장, 목욕탕 등에서 맨발로 있지 않기

 

각질이 벗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것이 없이

발가락 사이가 간지러운 것도 무좀인지 여부

무좀일 수도 있고 습진일 수도 있다 합니다.

 

무좀을 위하여 발바닥에 있는 용천혈을

맛사지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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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면 다육식물을 판매하는 하우스를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프로그램에서

돈 벌어주는 다육식물과 희귀식물에 대하여 소개를

했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 봅니다.

 

모양도 무늬도 다양한 다육식물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는데 어떤 상태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 수천원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한답니다.

이름이 연봉이라는 식물은 시장이나 꽃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오래 묵으면 색깔도 이쁘고

관리하기에도 굉장히 편한 품종입니다.

 

녹귀란이라는 품종

초록색 거북이알이라는 뜻인데 봄이 되면 노란색으로

꽃을 피우는 굉장히 예쁜 품종입니다.

 

고가의 다육식물

두들레야 파키피덤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가격이 약 250만원이나

된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싼 이유는

첫 번째로는 희소성이고 번식이 더디고 구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합니다.

다육식물은 예쁜 색깔과 모양을 가진 경우에

더 비싸진다고 합니다.

 

방울복랑금

한때는 다육식물을 키우는 마니아들에게 로망인

식물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저렴해져서

가격이 120만원정도 간다 합니다.

 

다육식물을 키울 때 주의할 점

다육식물을 키울 때에는 3가지만 주의를 하면 된다는데

햇볕, 통풍, 일교차

햇빛을 좋아하는 다육식물 일교차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굳지 않는 흙을 사용하여 잔뿌리가 잘 자라도록

해 줍니다.

화분에 심을 경우에는 화분을 다육식물에 맞게

딱 맞게 써야지 덜 웃자라고 덜 죽고

물을 줄 때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희귀식물

화려한 관상식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희귀식물은 그 희소성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많이나서

트렌드를 잘 읽으면 단기간에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가 있다 합니다.

 

희귀식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마니아층에서 정말

갖고 싶어하는 품종 몬스테라 알보

원래 엽록소가 있는데 그 엽록소에서 변이가

일어나서 무늬가 생기는 것인데 이런 식물들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가격이 180만원정도

 

알로카시아 왓소니아나

무늬는 없지만 잎이 있는데 잎 모양이 특이하고

잎이 얼마나 깨긋하며 어떤 좋은 모양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선호도가 있답니다.

희귀식물은 기르기가 까다롭고 성장이 느려서

크거나 깨끗한 잎모양을 가진 것일수록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수입식물이라 구하기가 힘들어

농장에서도 자주 품절사태가 발생한다 합니다.

 

가정에서 희귀식물을 기르고 있다는데

가정에서도 쉽게 번식을 시킬 수가 있다는데

줄기의 기근 공기뿌리가 있는 곳을 잘라서

번식을 시킵니다.

하나의 식물에 기근만 10개 이상이 있습니다.

하나를 잘라서 뿌리 활착이 되면

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합니다.

수돗물은 하루 이상 놔 둔 것을 사용하고

상온에서 물에 꽂아 두면 며칠 뒤에 뿌리가 내립니다.

뿌리가 나오면 바로 흙에 심어서 판매를 한답니다.

흙은 비료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다육식물과 희귀식물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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