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방구석콘서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4.04 놀면 뭐하니 - 방구석콘서트와 닭터유
  2. 2020.03.07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두시밤새, 방구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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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구석콘서트와  닭터유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방구석콘서트를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집콕족과

공연 취소가 된 아티스트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장범준, 맘마미아, 지코, 선우정아와 새소년,

이승환, 잔나비, 유산슬과 송가인 AMOG

아티스트의 고퀄리티 공연으로

안방 1열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방구석 콘서트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는 AMOG의 공연이 계속되고 있는데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적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라하는데

소리꾼 이자람의 무대입니다.

창작뮤지컬 서편제의

한 대목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예솔아 하고 부르는 노래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이자람이라 합니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만들었다는데 들어 보기로 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노인과 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를

듣고 싶다고 한다 합니다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이적이 피아노를 치고

유재석이 노래를 부릅니다.

 

 

며칠 후 어디를 가고 있는 유재석

모여있는 제작진

배달시켰다고 하는데

오늘의 메뉴는 치킨

여러 개를 시켰다는데

두 번째도 들어오고

치킨의 취향을 물어 보는데

뼈보다는 순살을 좋아한다고

계속 배달이 들어 오는데

총 주문 브랜드 10

열심히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잇는데 기분이 좋다고

하나가 남아 있다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하네요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

피디가 유재석에게 전화를

하는데 치킨을 주문하려 한답니다.

 

방송에서 치킨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킨집

오늘은 연습삼아서 해보자고

하는데 내려가면 주방이 있고

닭들이 기다린다 합니다.

전화가 울리고 주문을 하겠다고

그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주방에 들어서자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각종 양념

 그리고 닭고기들 반죽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튀김기까지

완성된 치킨을 포장하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손부터 씻고 발견한 전투복

복장을 갖추어 입고

닭터 유로 변신합니다.

냉장고 안에서 생닭한마리를

꺼내고 레시피를 보고 있습니다

첫단계부터 아리송입니다.

1단계 닭손질

칼로 닭을 자르고 있는데

닭을 손질한 방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서툽니다

닭은 자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리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두라고 합니다.

다음은 튀김반죽의 차례

0.8 : 1이 비율로 섞어서

물기를 뺀닭에 밑간을 하고

닭 두 덩어리를 꺼내어 후추를

뿌리는데 너무 많이 뿌렸네요

그리고 소금도 조금 뿌리고

튀김반죽에 넣고 그리고튀김가루를

묻혀서

180도시에서 8분간

그리고 1분간 식혔다가 다시

2분간 튀겨주는 것입니다.

 

타이머를 8분으로 맞추고 치킨을

넣었습니다.

넔을 잃고 쳐다 보고 있는데

소리도 좋다 합니다.

3분이 경과하자 약간 떠오르면서

노릇해진 치킨입니다.

8분이 경과해서 꺼내고

다시 2분을 세팅하고

튀김기에 다시 넣었습니다.

드디어 튀기기를 종료하고

겉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찾아오고

있는데 바로 박명수입니다.

 

섭외를 받고 왔다 합니다.

예전에 치킨을 했다는 박명수

맛을 보고 있는데 닭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초장부터 시식중단입니다.

해보자고 하는 박사장

너무 부실했던 밑간

그리고 튀기는 시간

온도까지

우선 깨끗하게 손씻기부터

그리고 복장까지 갖추어 입었습니다.

손질된 닭을 발견해 낸

박사장 염지된 닭을 사용하자고

하는데 물기를 빼고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30분간

 

화면을 통해서 주문이 들어 오는데

고객만족을 위해서 급해집니다.

밀가루를 찾고 있는 박사장

그런데 밀가루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력을 불신까지 생기는 상황

티격태격하면서 밑간을 하고

있는데 곧바로 레시피를

다시 한번보고 하자는데

감으로 해야 한다는 박사장입니다.

결국은 따로 작업을 하기로 하고

먼저 튀기기 시작하는 박사장

타이머를 맞추지 않고 감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터유로 닭을 넣고

타이머를 맞추고 튀기기

시작합니다.

 

양념치킨을 만든다고 하면서

양념을 꺼내서 만들고 있는 박사장

타지 않느냐고 하자 감으로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양념도

완성을 했습니다.

맛을 보는데 고개를 갸우뚱

닭터유가 먹어 보고 오만상

서로의 치킨을 꺼내서

비교를 해 보고 있는데

다리를 3개나 넣은 박사장

색깔이 거뭇거뭇합니다.

다시 2분을 튀기기 위해서

넣고 티격태격합니다.

다시 주문이 들어 왔는데

아직 만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2분동안 튀긴 닭을 꺼내고

양념을 바른 닭을 먹어 보라고

하는데 닭터유가 먹어보고

재료가 살아 있다고 하네요

넣은 순서대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라고 제작진에게

권하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요리부터 포장까지 모두

셀프인데 박스를 접어서

한상자 가득 치킨을 넣고 무

콜라까지 넣고 배달을 보냈습니다.

첫치킨을 배달햇네요

치킨을 기다리는 한 남자

요리하는 피디 이욱정

치킨의 냄새를 먼저 맡고

모양은 괜찮다는데

먹어 보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서 가슴살을 먹어 보는데

염지가 덜 된 것 같다 합니다

75점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주문의 요리에 시작을

하는데 이미 있던 닭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튀김반죽이 부족해 보이는데

손으로 버무리고 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질척해 졌습니다.

물을 추가해서 반죽을 다시

만들고 잇습니다.

8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닭을 튀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장박스로

접고 치킨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이 달라 붙은 박사장

양념을 바르면 모른다고 하는데

모양이 영아닙니다.

두 마리를 한꺼번에 해서

너무 많다고 합니다.

치킨집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닭터유

 

튀김 옷 때문에 닭의 부위를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두 마리는 처음이라서 양의

분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고르게 양을 분배하고

양념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다시 양념 소스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또 끓이지 않고 섞기만 하고 있네요

기대 가득한 세 번째 양념소스

양념치킨에서 생고추장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떡꼬치 이야기를 합니다.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했는데

아직 다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 주문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시큼한 맛이 나고 후라이드 2마리

양념 2마리가 도착한 곳

바로 네사람이 기다리는 장소

맛있는 녀석들이 치킨을

받아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주얼은 합격인데

후라이드치킨을 먼저 먹어 보는데

눅눅한 바삭함이라는데

다음은 양념을 한입 먹어 보는데

볶은 고추장 맛이라 합니다.

양념이 묻지 않은 부분도 보이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안타까운 맛이라 합니다.

콜라 한잔을 마시면서 한숨을

돌리는데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또 주문이 들어오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4마리를 튀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세 마리가 다시 주문 들어오고

6마리를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계속 주문이 이어지는데 다음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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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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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유재석의 두시밤새

 

늦은  방송국에 들어 오는 유재석

체온을 측정하고 방송국으로 들어갑니다.

스마트 특집 라디오팀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새벽을 빛내는 분들을 위해서 

새벽에 하자고 합니다.

게스트는 지석진, 지상렬

자리문제로 말이 많은데

제일 상석에 유재석이 앉아서

그렀습니다.

 

타이틀 멘트를 하여야 한다는데

메우 중요하다합니다

새벽 두시 DJ와의 만남

근처에 있는 조세호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PD 이미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회의실에 들어 오는 조세호

라디오 이름을 정하는게 

급선무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그때 홍진영과 홍현희가

들어 옵니다.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는데 

유재석의 귀뚜라미와

유재석의 두시밤새중에서

유재석의 두시밤새로 정했습니다.

 

조세호과 홍진영 홍현희 세사람을

보고 유재석이 거북이 같다 합니다.

회의에 열중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라디오 부스에 들어 왔습니다.

일일멘토를 자청하는 지석진과

지상렬입니다.

본격적인 오프닝 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음악이 나온다고 합니다.

와중에 오프닝 음악을

교체해 달라고 합니다.

합정역 5번출구가 나옵니다.

이제 오프닝을 가겠다고 하는

PD입니다.

녹음을 잘해야 편성이 

 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유재석의 두시밤새

홍진영 홍현희 조세호

세사람의 비행기 노래가

라이브로 나옵니다.

예전의 거북이 무대를  올리게

합니다.

오늘만 해서 오늘이 제일 중요하다는

유재석의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를 업시킬 노래를 찾고 있는데

어느새 댄스클럽이 되어 버린

라디오 부스

두시밤새를 찾아온 손님

바로 장도연과 장성규입니다.

다들 말을  줄여달라고 

요구를 하는 유재석입니다.

DJ뽕디스파뤼라고 별명을 정한

유재석입니다.

궁물이라고 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하는 것이네요.

지석진에게 코가 cm인지

물어 보는데 5cm 세로는 7cm 합니다.

오십을 넘어서 알게된

신체비밀이네요.

 축소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장도연이 궁물

조세호와 만났는지 물어 보는데

만났다고 하네요.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합니다.

조세호가 라디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겠다는데

조세호가 시민들을 인터뷰하는

것이라하는데 긴장을 해서

대본이 앞으로 와서 조세호가

이야기를 하는데 다음에  

좋은 소식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끝을 낸적이 있다 합니다.

지상렬의 설렁한 에피소드가

끝이나고 장도연이 

노래를 하고 가겠다는데

What a wonderful world 

모창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클로징의 시간이 

다가오고 홍진영의 잘자라로

마무리를 한답니다.

 

두시 밤새 일주일 

PD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공연들이 취소가 많이 되었다는데

공연 취소가  리스트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연들이 

취소가 되었네요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모두

공연이 취소가 되엇습니다.

방구석 콘서트를 기획해 

보고자 한다고 합니다.

 

손열음의 공연을 들어보자가 

했으나 해외공연을 갔다 합니다.

오늘 급하게 만나서 섭외를 한다는데

콘서트를 진행할 사람

음악에 대하여 많이 아는 사람

유재석이 직접 만나기 위하여

출발을 했습니다.

교수 연구실인데  번째 

섭외대상자는 김광민교수입니다.

꽃을 사러  꽃시작이 아주

한산해 졌네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메시지도 작성을 하고

꽃쇼핑을 마친후 찾아

왔네요..

 

학교도 아직 개강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예전 악기를 보관하고 있다는

김광민교수입니다.

악기말고 눈에 띠는 물건들이

많이 보이는데

조그만한 장난감같이 보이는데

날리는 것이라 합니다.

조종기가 나오고 드디어  되었다고

하는데 아주 작은 헬기 같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 김광민교수

드디어 헬기가 날고 있는데 

바로 부딪칩니다.

유재석이 조종을  보는데 

날아 오르지는 못하고 

강제로 종료를 시킵니다.

미니 드론도 등장을 했는데

드론이  날로 있습니다.

드이어 본론으로 들어갔는데

공연을 부탁하고 떠나는 유재석

 

다시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간 

혁오

꽃을 전달 했습니다.

멤버들이 말은 조금 많아졋다고

하는데 휴대폰 요금도 못낸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연들이 모두 취소가 

되엇다고 합니다.

특이한 물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재석

모자인데 아주 특이한 모자입니다.

그리고 의상쪽으로 가보는데 

한번 입어보라고 하자 

유제석에게 입어 보라고 권합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서로

웃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무언가 쓰야 한다고 하네요.

재석도 머리에 써보는데

닭머리 모양입니다.

네사람이 쓰고 있으니까

누가 누구인지 알아  

없습니다.

 

어색해서 자리에 앉자고 하는데

찾아온 목적을 이야기하는

유재석인데   있겠느냐고

물어보자 할수 있다고 답을 합니다.

신보를 낸지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혁오입니다.

올해 5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옷에 일정이 인쇄가 되어 있는데

확인을  봅니다.

첫사랑이고 중학교친구라 하네요

전세계 44개국에 콘서트를 하는

일정들인데

유산슬의 공연내용도 옷에 

인쇄가 되어 있네요.

궁금한 것을 물어 보는데

답이 없어서 가겠다고 하는 유재석

 

흥겨운 리듬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홍지민 박준면 신영숙

유재석이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손님이  줄도 모르고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꽃을 받고 아주 좋아하는 홍지민

무대에서 마스크를  관객을

보면 감동이라 합니다.

세계테마기행을 열심히 보고 있다는

준면 최근에는 뉴욕이랍니다.

 

맘마미아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시청자분들에게 보여 드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합니다.

뮤지컬 맘마미아 중의  장면

샘역할을 하면 된다고 하면서

대사를  보라고 합니다.

흥분이  연기톤이 핵심이라

합니다

유재석이 샘의 역할을

하면서 연습을  봅니다.

유재석의 연기에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보고 있는 유재석 그리고 

어색함이 흐릅니다.

공연때 보자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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