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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해남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지 않아서

홀대를 받는 대왕 고구마

그리고 고구마 재배 농가 전체 수확의

30%를 차지하는 대왕고구마는

수확량도 많아사 더 큰 피해입니다

일반 고구마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대왕고구마

생으로 먹어보는 대왕고구마

그 맛은?

달고 맛이 있습니다.

대왕고구마의 활용법을

찾아 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은 잘라서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잘 씻어서 껍질째로

모서리가 많게 자를수록

빨리 익고 더 바삭하게

요리가 가능합니다

고구마를 돌려서 썰어 줍니다.

이렇게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20분이면 익는답니다.

 

 

 

세형의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

고심 끝에 선택한 수플레팬케이크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장인의 커피

400번을 저어서 만든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의 챌린지

이번에 세형이 도전할

수플레팬케이크

수플레는 부풀다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입니다

달걀흰자 거품과 다른 재료를

섞어서 오븐에 굽는 디저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수플레

거품기로 저어서 만드는 머랭인데

젓가락으로 저어서 머랭을

만듭니다.

젓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쉽지않고

힘든 일입니다.

먼저 달걀 흰자만 따로 분리를

합니다.

노른자도 나중에 활용을 한답니다.

노른자는 따로 보관

오늘의 핵심도구 젓가락을 준비

본격적으로 달걀의 흰자를

젓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저어주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이네요

크림의 형태를 띤 머랭이

만들어지고 고구마 등장

삶은 고구마를 잘게 으깨어 줍니다

완성이 된 머랭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노른자를 넣고

으깬 고구마도 넣어 줍니다

다시 젓기 시작합니다.

 

 

이제 수플레 굽기 단계에 돌입

달구어진 팬에 고구마 머랭을

부어 줍니다.

센불에 하면 밑에는 타고 위에는

익지 않아서 약불로

천천히 굽는 것이 좋답니다.

뒤집은 것이 아니라

반으로 포개어 준다고 하네요

촉촉하게 부풀이는 것이

핵심이라 합니다.

노릇 노릇하게 먹음직스러운 모양

수플레의 겉면이 익었습니다.

고구마 수플레팬케이크가 완성이 되었네요

수플레를 자르면 촉촉한 빵과

노릇노릇 고구마 알갱이가 보입니다.

 

 

고구마 수플레 오믈렛 레시피

 

준비할 재료

고구마, 달걀, 식용유, 소금

슈가파우더, 메이플시럽, 버터

 

만드는 방법

1. 고구마를 삶은 후 잘개 으깨어주고

식감을 원한다면 살짝 큐브모양으로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2.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해서

흰자에 설탕을 넣고 머랭을 만들어주세요

 

3. 머랭에 소금 간을 해주고 노른자를 넣어서

섞은 뒤 고구마를 넣어서 다시 한번

섞어 주세요

 

4. 코팅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부어서 약불로 익혀줍니다.

센불로 하면 겉이 타고 속이 익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익어갈 즈음에 팬에 버터를 조금

넣어주세요

 

5. 익은 수플레를 조심스럽게 반으로 접어 주고

슈가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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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특산물 고구마

 

 

홍진영의 고구마 요리

먼저 고구마를 채썰어줍니다.

채칼을 사용해도 됩니다.

달걀 3개를 풀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저어 줍니다.

채썬 고구마에 설탕을 넣어서

버무립니다.

팬에 식용유를 붓고 채썬 고구마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고구마 피자를 만들려 하는 것인데

노릇 노릇 볶은 고구마 채

볶은 채 썬 고구마에

달걀물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옥수수콘도 듬뿍넣어 주고

섞이게 저어주고 비장의

재료만 남았습니다.

바로 모차렐라치즈입니다

달걀물 섞은 채 썬 고구마에

치즈를 얹어서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채썬 고구마를 한번에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익히기 위해서 뚜껑을 덮어

줍니다.

남은 재료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익힙니다.

재료는 동일한데 하나는 팬에

하나는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익혀 보는데 프라이팬에서 한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양파를 추가한다든가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집에서

맛나게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고구마 피자 레시피

 

준비할 재료

고구마, 달걀, 피자치즈, 옥수수콘,

식용유, 맛소금, 양파, 베이컨, 피망

 

만드는 방법

1. 고구마는 채를 썰어서 준비하고

피망, 양파, 베이컨을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2. 달걀을 풀어서 맛소금 한 꼬집을

넣어줍니다.

 

3. 채 썬 고구마는 기름에 볶아주는데

베이컨과 햄도 함께 볶아주세요

 

4. 볶은 고구마에 달걀물, 옥수수콘, 피망,

양파를 넣고 섞어 줍니다.

 

5.완성된 반죽을 에어프라이어에 올리고

위에 피자 치즈를 가득 올립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 200도에서 9분 내비 10

 

맛있는 고구마 피자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초간단 대왕고구마 맛탕

준비물로 설탕과 물을 준비합니다.

물과 설탕을 1:1로 섞어서

간단한 설탕물 코팅만으로도

맛탕의 달콤함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완성한 설탕물에 고구마를 넣고

버무립니다.

설탕물에 버무린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로

20분간 가열해 줍니다.

맛탕은 고구마를 튀겨서 설탕물을

입히는 것인데

튀기고 끓이고 집에서 하기에는

번거로운 맛탕

집에서 에어프라이어기를

활용해서 이런 방법으로 하면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20분이 경과를 하자

초간단 고구마맛탕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설탕의 양을 더 많이 해서

뜨거운 물에 녹여서

고구마를 버무리면 좀 더

맛탕맛이 납니다.

작아서 먹기도 간편하고

큰 대왕고구마도 이렇게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왕고구마를 활용한 요리

집에서 무 가지고 무 생채를

해 먹듯이 고구마를 이용한 생채

고구마의 천연 단맛이 생채에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고구마의 껍질은 깔 필요가

없이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썰어줍니다.

핵심은 고구마를 최대한 얇게

써는 것입니다.

칼로 써는 것이 자신이 없으면

채칼을 사용해도 됩니다.

고구마는 단단해서 채칼을

사용할 때에는 손을 조심해야

합니다.

채썬 고구마를 물에 담구어 주고

물기를 뺍니다

고구마 밥도 가능합니다

고구마 채를 썬 것을 넣고

, 간마늘, 액젓

액젓은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이나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금도 조금 넣어 줍니다.

새콤함을 위해서 식초도 넣어주고

고구마의 단맛을 활용하기

때문에 설탕은 무생채의 1/2

그리고 고운고춧가루와 굵은 고춧가루를

넣는데 한가지만 넣어도 됩니다.

이제 무치기만 하면 완성인데

무칠 때 너무 세게하면

고구마가 부러지기 때문에

고구마가 부러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맛은 무 생채의 맛인데 고구마의 단맛과

독특한 식감이 있습니다.

밥에 비벼 먹는 고구마생채 비빔밥

따뜻한 흰 쌀밥에

매콤달콤한 고구마 생채

비비는 느낌부터 다른

고구마 생채의 맛은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해남 고구마와 해남 김의

즉흥맛남

김에 싸먹어 보는 고구마 생채 비빔밥

고구마와 김

환상의 조합입니다

무에서 고구마로 재료만

바꾸어 주어도 맛이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고구마는 최대한 얇게 썰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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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편

해남특산물 김을 활용한 요리

 

 

희철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아침요리

김희철 자신감붙은 아침라면 제조

김을 구워서 부수어 넣었던

동준의 김요리를 참고해서 만든다는데

한동안 유행했던 것을 비슷하게

응용을 한다 합니다.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고

비벼서 먹자고 하네요

앞으로 아침을 준비해 보겠다는

희철입니다

둘째날 아침담당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김라면만들기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어서 비벼서 김가루를

넣은 국물없는 비빔라면

먼저 김라면에 넣을 고명용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고추를 썰어 줍니다.

청결담당 희철이 깨끗이

씻은 청양고추를 썰기 위해서

칼로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합니다

아침을 담당해보겠다는 희철

집중해서 준비하는 아침담당 희셰프

홀에서는 김전, 김부각, 김찌개의

 메뉴판의 메뉴를 적고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개인그릇에 담아주면

고명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김도 팬에서 굽고

굽운 후 초록빛이 나는 해남김

 

간단한 김라면 소스 만들기

라면수프, 설탕, 간장을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그릇에

옮겨 담아서 찬물게 차갑게

식혀 줍니다.

라면을 그릇에 담을 준비를 하는데

우선 빈 그릇에 김과 환상적인 궁합인

들기름을 부어주고 면을 삶고 있는데

골고루 익게 두드려줍니다.

다 익은 면을 들고 찬물에 식혀 주는데

탱글탱글한 면을 위해서 찬물에

샤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손으로

주물러서 부숴줍니다.

들기름을 부은 그릇에 면을 넣고

김을 듬뿍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얹어 주면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김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궁금한 국물이 없는 김라면을

먹을 시간

먼저 밑에 있는 들기름과 김을

먼저 비벼줍니다.

들기름과 김이 정말로 잘 맞다합니다..

들기름과 김을 다 비빈 후에

취향에 따라서 냉라면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대파와 청양고추의 고명

라면 대신 국수나 묵을

넣어도 맛있다 합니다.

끓을 수가 없는 맛

모두가 맛있다고 하는

김라면입니다

 

초간단 김라면

 

냉소스 만드는 법

인원수만큼 라면수프(건더기와 양념)을 넣어 줍니다.

설탕과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차갑게 식혀주면 끝입니다.

 

김라면을 먹는 방법

들기름에 라면과 김, 깨를 넣어서

비벼줍니다.

(김은 많이 넣을수록 맛이 납니다)

냉소스를 취향껏 간을 맞추어서 넣습니다.

다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서

매콤함을 더해서 비벼 먹으면

끝입니다.

 

 

조리시간도 짧고 초 간편한

김밥 볶음밥

 

스태프들이 먹고 남은 김밥을

가져와서 만드는 김밥볶음밥

별다른 특별한 재료가 필요가 없고

김밥과 식용유 달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넣고 달걀을 부어서

익히고 김밥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아주 간단하게 김밥볶음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냄새도 아주 좋고 색깔도 아주 좋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일반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이

들어간 김밥의 재탄생

김밥볶음밥을 먹어 봅니다.

김밥에 들어 있는 각종 재료들의

새로운 맛남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김밥을 싸놓고 냉장고에 오래된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된다 합니다.

먹다보니 따뜻한 단무지가

키포인트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김밥 볶음밥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을 먹다가 남았을 때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귀찮을 때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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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 특산물 요리 김

 

이번에는 건조김이 아닌

생김을 활용한 메뉴

생김을 이용하여 전을 부칠 예정

전이라고 하면 초록빛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전

쪽파와 각종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서 만든 육지와 바다의

맛남 해물파전

명절날 빠지지 않는 고소하고

짭짤한 동태전

서민들의 친구 녹두 빈대떡

 

 

비오는 날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전

해남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생김으로 만드는 전

대파에 이어서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를 많이 넣어야 맛이 있다 합니다.

물기를 뺀 생긴도 2센티미터 길이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생김 75g을 기준으로 썰어둔

청양고추 12g 7g을 넣습니다.

부침가루도 80g

115g을 붓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습니다

김전의 반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반죽을 넣어서 전을 익혀줍니다.

김이 익으면서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김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해남 생김으로 만든 김전

우선 양념장없이 그냥 먹어

보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합니다.

 

 

화로에 불을 붙이고 이번에는

생김을 이용한 술안주

해남김이 잘 알려지도록

백쌤이 손수 개발한 김찌개

해남김을 새롭게 만나볼 방법

생김은 원래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어가에서 수확을 하면서

본인들이 먹을 것을 따로

냉동해서 보관을 하는 것인데

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찌개에 맛남을 더할

한돈 대패 삼겹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익혀주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슬슬 기름이 나오자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맛나게 익은 한돈에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타지않게 물을 부어 줍니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된장을 넣는

것인데

한돈 양파 고춧가루를 넣어서

끓인 물에 된장 멸치액젓 국간장

소금 간마늘을 넣습니다.

끓는 국물에 잘게 썬 생김을

아낌없이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김찌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밥보다 소면을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국수를 삶을 준비를 하고

우선 해남 생김이 가득한

김찌개부터 먹어 봅니다.

김의 고소함이 입안에 퍼집니다.

김의 담백함이 매운맛을 잡아주고

매콤함과 담백함이 동시에

맛이 납니다.

삼겹살을 같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다 합니다.

이번에는 국수를 먹으로 차례

뜨거운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서 찬물에 넣어서 쫄깃하게

찬기로서 탄력을 높여줍니다.

면발을 살려주는 토렴

체에 담은 국수를 국물에 넣어소

토렴을 해 줍니다.

즉석에서 탄생한 김찌개와

소면의 맛남

별미 얼큰 김국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생김의 덕으로 소면이 잘

잡힙니다.

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합니다.

김을 넣어서 끝 맛이

텁텁한 것이 전혀 없다 합니다.

맛이 깔끔하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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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광장 해남

 

 

한우 김국밥

한우비선호도 부위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를 볶아 줍니다.

실수로 발견한 요리의 꿀팁

국간장과 액젓을 미리 넣습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미역국편

실수로 참기름 대신 액젓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액젓으로 볶아도

맛이 잇습니다

보통 액젓은 마지막에 넣는데

일찍 넣은 것이 실수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볶은 고기에 물을 한바가지 넣고

끓입니다.

볶은고기에 물이 끓으면 김을 준비

하는데 조리하기전에 짠기가

없어기게 씻어 줍니다.

오늘의 메뉴인 해남 김국밥

국에 들어갈 생김을 가위로

잘릅니다.

고기 육수에 생김을 넣습니다.

미역국처럼 익으면서 색깔이

변하는 김

얼핏보면 미역국 같은 느낌입니다

해남김의 대변신 김국밥

 

 

요리재료는 마른김과 생김

첫 번째 요리는 마른김으로

만들 김부각

전통방식과는 다른 방식의

김부각도 준비했습니다.

해남 마른 김의 변신

찹쌀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찹쌀풀 재료를 준비하는데

찹쌀가루와 참기름, ,소금

찹쌀가루를 체에 털어 줍니다.

곱게 거른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어주고

찹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저어면 준비가 완료

찹쌀가루가 없을 때에는

남은 찬 밥을 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찹쌀풀은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저어 주고 농도가 짙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해서 찹쌀풀을 완성하고 

전통방식의 김부각을 만들어

봅니다.

 

 

마른김에 찹쌀풀을 펴서 바릅니다.

찹쌀풀을 바른 김에 통깨를 뿌려서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말려서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끝입니다.

말려 놓으면 보관도 아주 쉬운

김부각입니다.

백쌤표 새로운 김부각은

바로 새우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맛난 김부각에 더 맛남을

추가할 새우

찹쌀풀을 바른 마른 김에

새우가루를 솔솔 뿌립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에

아주 좋은 김부각

찹쌀풀을 바르고 재료를 올립니다.

김은 매끈한 면을 발라야

잘 발라집니다.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는데

50도에서 3시간 말립니다.

3시간 뒤 말라진 김부각

잘 마른 김부각을 튀기기만 하면

끝인 간단한 요리입니다.

말린 채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말린 김부각 튀기기

찹쌀풀에 통깨를 얹은 전통방식

김부각부터 기름에 넣고

튀깁니다.

기름의 온도는 170도에서 180도가

적당합니다.

튀겨서 바로 먹으면 바삭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식혀야

바삭해 집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와 통새우가

들어 있는 김부각을 기름이 넣습니다.

새우과자의 냄새가 납니다.

사방으로 퍼지는 고소한 냄새

김부각을 기름에 그냥 튀기면

돌돌 말립니다.

튀기면서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말리지가 않습니다.

대망의 시식시간

만든 김부각을 먹어 봅니다.

통깨가 들어간 전통 방식의 김부각

바삭바삭합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 김부각

고소함과 단맛의 조합

새우과자 가루를 넣은 듯한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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