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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발병률을 확 줄이는 뇌 회춘 밥상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배워 봅니다.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뇌회춘 밥상 첫 번째

 

1. 모닝커피

유럽 알츠하이머병 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손상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커피를 2~3잔 마시게 되면 치매의 유발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의 침착을 억제합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는

도파민 성분을 보충합니다.

 

모닝커피가 뇌에 좋은 이유는

커피의 폴리페놀과 카페인이 정신을 깨우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줍니다.

커피를 마시면 에너지가 생성이 되어 친절함과

즐거움이 올라갑니다.

커피를 하루에 2~3잔 마시는 여성이 하루에 한잔

이하를 마시는 여성에 비해서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15%가 낮다는 연구도 있다 합니다.

 

 

노른자에 참기름이 동동 서울 커피 레시피

아인슈페너커피(비엔나 커피)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희석한 후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입니다. 70~80년대에 모닝커피라고

불리던 서울커피 에스프레소에 달걀노른자를

넣은 모닝커피입니다.

숙취에도 좋고 속도 편한 모닝커피입니다.

마치 쌍화차와 비슷한 서울커피인데 베트남에서도

커피에 달걍이 들어간 하노이의 명물

에그 커피가 있습니다.

후추와 깨소금을 넣어서 마시기도 합니다.

 

 커피 믹서가 아니라 원두 가루만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합니다.

1. 인스턴트 커피를 뜨거운 물에 갭니다.

에스프레소를 인스턴트 커피로 대체가능합니다.

취향에 맞게 인스턴트 커피의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2. 커피를 커피잔에 넣고 냄비에 우유 200ml를

뜨겁게 끓입니다.

우유가 끓어서 넘치기 전에 한번 휘저어 줍니다.

3. 뜨겁게 데운 우유를 커피에 넣어 라떼를 만듭니다.

4. 라떼에 달걀 노른자를 넣습니다.

5. 참기름 1티스푼을 넣습니다.

6. 소금을 살짝만 뿌립니다.

7. 참깨 1 티스푼을 넣어서 완성합니다.

 

 

만능 요리사 배연정의 카레 매일 먹는 방법

 

강황밥

취사를 누르기 전에 강황가루 1 작은 술을 넣습니다.

잘저어서 취사를 누르고 기다리면 뇌 회춘 식단으로

최고인 강황밥이 완성이 됩니다.

 

카레 달걀말이

달걀 물에 강황 가루 한 꼬집을 넣고 섞어서

부칩니다.

달걀의 비린 맛이 없는 달걀말이가 됩니다.

 

카레 마요네즈 드레싱

채소에 찍어 먹을 소스가 필요할 때

마요네즈 드레싱을 만듭니다.

마요네즈 4큰술, 레몬 식초 2큰술, 소금 강황가루

1 작은 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고소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좋은 드레싱이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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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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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애호하는 커피

커피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모닝커피가 집중력을 올린다는 것과 커피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자세하게 커피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봅니다.

 

모닝 커피가 집중력을 올려준다는데 사실일까요

 

직장인들의 동반자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커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커리를 마시는 시간대가 주로

오전 시간대에 많이 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이유

우리 몸이 피로해지면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되는데

커피속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졸음을 일으키게 만드는 작용을

억제하고 중추신경계를 활발하게 만들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커피속 카페인 성분은 잠을 깨울 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모닝 커피를 마실 때 한가지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오전시간이라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시간대는 보통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우리의 뇌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실험을 해 보기로 하는데 먼저 커피를 마시기 전

실험자의 뇌파상태를 확인한 다음 커피를 마신 다음에

뇌파를 비교해 보기로 했는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커피를 마시고 30분간 안정을 취한 후

다시 실험자의 뇌파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커피를 마시기 전과 후의 뇌파상태가 큰 차이가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집중력 향상에 기준

이 되는 뇌파는 베타파인데

모닝커피를 마신 후 베타파의 출현은 보이지만

세타파도 같이 활성화가 되어 멍한 각성 상태로

집중력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베타파는 각성상태를 의미하는데 커피를 마신 후

베타파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졸리거나 멍한상태에서 나오는 세타파도 있지만

집중력은 상승하지 않았답니다.

 

이러한 뇌파결과가 나온 이유는

우리 몸에는 천연 각성제라고 부르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이 호르몬은 모닝커피를 주로 마시는 8시에서

9시 사이에 분비가 됩니다.

그런데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과도한 각성 효과를 일으켜 두통과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이 시간대에 모닝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내성이 생겨 코르티솔 분비는 저하가 되고

도리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

오전시간대에는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시간에는 1시 30분부터 5시까지입니다.

 

커피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데

커피는 골다공증을 유발하지만 뼈를

단단하게 한답니다.

커피가 뼈 건강에 도움을 줄지 해를 끼칠지는

커피의 섭취량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한잔당 200ml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실 경우는

칼슘 손실로 인해서 골다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하루 2잔 이하루 마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뼈의 강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잘만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커피의 섭취량을 2잔 이하로 마실 경우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등 커피속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를

줄여주고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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