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타 청춘에 나온 김찬우의 이야기

 

 

김찬우와 박준형 두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처음으로 만난 것이 

97, 98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촬영하던 시절에

박준형이 5살이 어리다고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이가  많다고

했다는데  당신 만으로 27, 28

정도 였답니다.

몸이 너무 좋아서 목욕탕 씬을 찍을 

죽었다고 하네요.

박영규씨도 있었다는데

그리고 권오중 까지

김찬우는 박준형이 영이라고 부르는 것이

제일 웃겼다고 합니다.

실제로 드라마상에서 박준형이

박영규를 보고  오래간만이야라고

그리고  쓰레기 먹어 봣어라고

합니다.

그러자 박영규가 정색을 하고

그리고 박준영과 김찬우의 몸을 보고

비교를 하는 권오중

두사람의 몸을 보니 확연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김찬우가 박준형에게 요즘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 않는냐고 물어 봅니다.

그러자 박준형이 결혼을 하고나서

아기를 낳은 다음에는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김찬우에게 아기가 있는지

물어보는데 아직 없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일까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황이야기를

나눕니다.

내일 모레 부터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박준형인데 진짜로 김찬우를 마지막으로

 것이 22년전 이라고 하는데

김혜림도  24 25 만에  것이라 

이야기 하는 김찬우

김찬우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 박준형

그런데 배가 조금 나온  같다는데

배가 나온 것이 보이네요.

칼질을 하고 있는 김찬우에게

 썬다고 이야기를 하자

요리 프로를  2 정도 했다고

이야기하는 김찬우입니다.

 

이십몇년 동안 집에서 요리만

 것이 아니냐고 묻자

김찬우는 공황장애가 심해서

방송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황장애 panic disorder

 20 정도가 되었다네요.

재발했다가 완치되었다가 다시 

재발했다가 반복이 되엇다고 합니다.

 김찬우에게 생겼는지를

묻고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것도 있다는데

순풍산부인과도 약을 먹으면서

촬영을 한것이라네요.

한동안 방송을 하지 않았더니

방송쪽의 사람들이 공황장애를..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지 못하고

터널에도 들어가지를 못한다는데

터널에서 차를 세우고 뛰어나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을뻔도 했다네요.

공황장애가 많이 심햇다는데

지금의 상태를 물어 보는데

지금은 약을 먹고 괜찮아 진것이랍니다.

 

박준형을 많이 보고 싶었다면서

김찬우가 쉬게 되니까 연락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god활동을 하고 성인이  다음에

 각자 다른 연예인들 보러 나가고

술도 마시러가고 했는데

박준형은 아는 연예인들이

김찬우와 권오중  알고 

있었다 합니다.

god에서 탈퇴를 한다고 했을 

마음도 아팠다고 하는 김찬우

멀리서  응원을 했네요.

 

김찬우는 1969 생으로서

1989년에 MBC공채탤런트 19기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내시경 밴드, 록페스티벌에 떴다 라는제목으로

오늘 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미네이터 김도균이 등장을 하고 기타가 무려

4대가 있네요.

 

차량이 도착을 하고 김완선과 함께하는 내시경밴드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5사람이 앉아서 포스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화면은 김광규가 소개되고

무대로 올라가는 장면, 화면은 여기까지……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그럼 최재훈으로 구성이  밴드로 멤버들이 거의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했거나 출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김광규는 음반을  경력이 있으나 음악이 히트를 치지 

못하여 노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요.

 

안산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김완선도 같이 참여를 했네요.

신곡도 발표가 되고 제목은 하와이 댄스

장호일이 작곡을 하고 작사는 멤버들 전원이 참여를 하였다는데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 지네요.

 

매니저를 맡기로 했더 부용이 사정상 참석하기 어렵게 되자

최민용이 매니저를 맡게 되었는데 그래서 화면에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하는 모습이 비추어진 것이네요.

 

 방송이 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내시경 밴드를 위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한다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경우도 있지만 피곤해서

일찍 잠들거나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내의 

 

 

MC 박명수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친구 김철민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박명수와 김철민 두사람은 MBC 공채 코미디언

시험을 봤던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라고 합니다.

 사람이 만나서 나눈 이야기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여러 내용들이 아내의 맛을 통하여 오늘 밤에

방송이  예정이라 합니다.

 

대학로의 명물이자 마로니에 공원의

전설로 알려진 김철민은 지난달 7일 폐암 말기 판정의 소식을

알렸고 친형인 나훈아 닮은 꼴로 사랑을 받았던 고 너훈아도 암으로 사망을 했고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철민은 박명수와의 이야기 중에 본인의 폐암말기 소식을

듣고 그에게 보내  감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가 후원금을

보내 주었다고 하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따듯한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있다고 하고 지금도

자신과 같이 병마와 싸우며 고통을 받고 있는 암환자들과

대중들을 위하여 끝까지 노래를 하며 살겠다고 이야기를

하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합니다.

함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던 박명수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네요.

 

제작진들도 촬영을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나 봅니다.

 

박명수 김철민 두사람은 코미디언 시험을 함께 치렀던 

친구 사이 답게 아픔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다부진 결심을 하는 김철민의 모습은 제작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고 제작진들이 전합니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던 아내의 맛에서 가슴이

울컥해  내용들이 방송으로 전해질  같습니다.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은  이겨내시고

쾌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매주 화요일 저녁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자주 방송을 통해서 보던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매우 오랜만에 얼굴을 화면으로 마나 보기도 하고 

그러나 어떤 때에는 누구인지 몰라 검색을 해보고 나서야 

 그사람이라고   있는 사람도 간혹있지요.

 

 프로그램이 바로 불타는 청춘, 말을 줄여서 불청이라고도

많이 표현을 하더라구요.

 

불타는 청춘은 

방송의 기획의도가 싱글 중년들인 연애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떠나서 생활하고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개인의 가정사나 개인사에

대한 내용이 가끔 언급이 되기도 하고

오락성을 많이 가미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어요.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불청의 친구들에 대하여 게시판에 

많은 사연들도 남겨 놓고 그로 인해

몇사람을 찾아 다니는 것이 방송되기도 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출여하게 되었는데 바로

김민우씨 입니다.

 

 방송분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없이 새친구로 합류를 

하는 모습 그리고 김민우가 준비해온 선물등 소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소개가 되었지요.

 

데뷔를 하고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안에서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곡들인데

한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 

군입대를 하고 군에서 생활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간단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딸에 대한 이야기 

인기 있던 가수가 차량의 딜러가 되고 

여러 가지 고생을 하면서 

지금에 이른 과정을 짧고 간단하게 

이야기 했지만  동안의 노력과 

힘들었던 부분을 조금 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말이 쉽지 자동차의 딜러 일이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직함이 부장이 되기 까지는 

많은 사연과 힘든 과정

또한 많은 노력을 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편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음번에 있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은 예고를 하면서

 방송을 마무리 했는데

예고편에 대한 제목은 갑작스러운 이별,

못다  작별인사로 하여 자막을 내보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것이

화면을 통해  수가 있네요.

 

늦은  깊어가는 민우의 지난이야기

어떤 약도 늦추지 못한 갑작스런 이별

뇌까지 전이가 되어 김민우의 생일이 언제냐 물어도

똑바로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보아도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도네요.

연예계에서도 요즘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부분 좋지 않은 이야기, 들어면 뒤가 씁쓸하고

좋지 않느 감정과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방송할 내용에 대한 부분은 김민우씨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예고하네요.

 

 투병생활을 옆에서 돌보았을 것이고 

너무나 빨리 곁을 떠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들

  남은 딸과 살아 오면서 

열심히 살아온 것이 느껴집니다.

 

김민우씨의 이야기 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 오면서 감동을 주는 이러한 

내용들이 자주 많아져야 우리 사회도 밝고 

건전하고 아름 다운 세상이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보다 

자신에 대한 관리  남들에게 지탄을 받지 않고 

더욱 건전한 생활을 하여 모범이 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비하여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 방송이 기대가 되네요.

많은 댓글들도 김민우씨를 응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민우씨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보았으면 하는

 기대를  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