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25 라오스 비엔티안 비행기 타고가요 2
  2. 2020.01.20 라오스 걸어서 세계속으로
728x90
반응형

비행 타고가요 2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레이오버를 보내는 시간

비엔티안의 명소를 찾아가기

위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명소 소개

여행자 거리 

여행자의 쉼터 여행자들이

들러는 장소라고 합니다.

 

독립기념탑 

희생용사들을 기리는 

 

도자기 식기로 만든 

그리고 동물의 모양도 모두

도자기로  식기를 가지고

만들어 놓았네요.

모양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독립기념관 팟투사이

라오스 전통문양이 보이고

전망대로 이동하는데 전망대는 4층에 있고

2층으로 올라가자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악기들도 있네요.

전망대에서 보는 비엔티안

멀리까지 보이는 시원한 풍경인데

밖으로 보이는  같은 곳에 

창살들이 보이는데

쇠창살들이 구부러져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데

아주 특이해 보이는 장소입니다.

논위 오두막에서의 점심식사

논위에 지어진 프라이빗 식당

특이하면서 특별한 식당입니다.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

논에는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고 동물들도 보입니다.

오두막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비엔티안에서만 즐길수 있는

특별한 경험

라오스식 닭구이

파파야 샐러드 

한입 먹어 보는데 기침을 하고

엄청 맵다고 합니다.

현지식 불닭

달걀부침 고소한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생선튀김까지 탕수육 

입맛에 맛는지 맛있다 합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탓루앙 황금사원

황금색 우뚝 솟은 탑이 보입니다

라오스의 지폐에도 들어 있는

사원입니다.

여성은 무릎이 드러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마를 빌려서 두르고

들어가야 한답니다.

국가의 행사가 많이 열리는 

장소라 하고

국가 장례도 여기서 열린답니다.

사원 전체가 황금색입니다.

 

와불상이 보이는데

아주 거대합니다.

아주 거대한 황금의 불상이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기간이 멈춘듯 고느즉한 사원

 

메콩강 근처로 이동하는데

메콩강의 야시장이 보입니다.

메콩강의 지류를 따라서 

시장이 있습니다.

의류, 잡화, 전자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는 모습을  수가 있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 장소 건너편에는 

태국이랍니다.

나무뒤로 사라지고 있는 태양

 

날이 저물고 메콩강변을 늘어선

다양한 노점식당

좌판에 진열이  재료를 

즉석에서 골라서 

음식을 먹을  있답니다.

메콩피쉬, 오리고기  다양한

재료들이 보입니다.

저녁식사가 등장

똠양꿍,,돼지고기 볶음, 스프링롤,

새우등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비엔티안에서의 레이오버를 보내고

다시 출발지인 부산으로 향하기

위하여 비행기에 탑승한

비타크루 승무원

언제나 처럼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손님들이 탑승을 시작하고

손님들이 비타크루를 보고 

놀랍니다.

 

2020년의 새해  비행

일일승무원 드림크루 2명이

같이 했습니다.

두사람다 승무원의 꿈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비행기라 합니다.

역할 분담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동남아시 유일의 내륙국가 라오스

전통을 지키는 다채로운 색감의 소수민족

수공예품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   있는 야시장까지 

일상에 지친 여행객의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자연의 순수함을 가진 힐링의 나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만에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1953 프랑스로부터 독립 

이념의 대립을 겪다가 공산국가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활속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빠뚜싸이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애서 숨진

라오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입니다.

꼭대기는 전망대로 활용이 되는데

제법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비엔티안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광장의 왼쪽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광장의 건너편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콕사앗 소금 마을

소금밭이 보이는데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어떻게 소금의 생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당시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젓갈마을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능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능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생선살을 두드려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마늘, 고추, 돼지고기를

섞어서 발효과정을 거쳐 판매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열대지방인 라오스에도 젓갈의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ㅣ.

라오스인들은 끼니 때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 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레포츠를 즐길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소도시 입니다.

블루라군이 보입니다.

석회물질로 인하여 물이 에머럴드 빛을 

보입니다.

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

 

탐쌍 동굴

코끼리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동굴의 입구에는 종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고 천연 동굴입니다.

밖에 나오자 코끼리  마리가

보입니다.

코끼리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쿠이라는 악기 소리가 납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강에서 카약을 즐깁니다.

강변에는 가게도 보이고

 1시간동안 즐길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1995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계단 모양의 천연 풀장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1꽝시폭포가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몽족마을

몽족은 샤머니즘을 믿는 소수민족

공예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수공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몽족이 만든 공예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을 곳곳에 목화가 보이는데

옷을 만들어 입는 재료라 하네요.

목화에서 재래식 방법으로 실을

추출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루앙프라방 푸시산

신성한 언덕이라는 

 100미터 높이 300개가 넘는 계단

수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루앙프라방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푸시산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합니다.

 

푸시산 아래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잇는 먹자골목

유명한  15,000 뷔페식당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민족이 만든 수공예품이 가득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수있고

술도 보입니다.

 

불교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서 절벽동굴을 보러 갑니다.

배를 타고 이동 

배에서 내려서 동굴로 가는데

위동굴과 아래 동굴이 잇느데

 동굴은 손전등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아무도 모르게 불상을 

동굴에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합니다.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옥팝톡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라오스 천연염색, 공예체험장은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 라오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답니다.

목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염색을

하는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반나절만에 작품을 만들  

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염색

모든 것은 친환경재료로 사용이 된답니다.

 

 

코끼리 캠프체험

코끼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어울리며 다양하게 체험을

  있는 장소인데

코끼리 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조련사와 함께 코끼리 위에 올라가서

정글을 탐험합니다.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곳은

코끼리 사육장

코끼리의 변을 채취하여 

코끼의 변에서 채취를  섬유질에서 

종이를 만듭니다.

완성된 종이는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하게 만들  있습니다.

 

농키아우

므앙 응오이

시골 마을 개발이 늦어진 곳이랍니다.

소수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팜파노이 전망대

동굴이 있는데 전쟁때 피난처로

사용이 되었답니다.

산길을 올라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