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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나는 야생 까치까돌이

손주까돌이의 야생적응

 

 

 

늘 같은 자리에서 손주를 기다린다는데

벤치에 앉아서 착한 손주가 번개같이 온답니다

손주가 왔다는데 바로 까치입니다

손주 까돌이라 하네요

 

 

강아지처럼 밀당도 하고 뽀뽀도 하는 까돌이

다른 사람은 피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움직이면 따라서 움직입니다

할아버지 등에 올라가기도 하고 물을 떠주자

물놀이까지 하네요

 

 

처음 만난 장소는 버스정류장 부근

새끼까치 한 마리 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고 하는데 도로 옆이라서 할아버지

집으로 오게 되었다 합니다

 

 

밖에서 생활한 지도 2주가 되었다는데

다른 까치들과는 아직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닭고기까지 준비해서 먹이를 주는데

잘 먹고 있는 까돌이입니다

 

 

풀벌레도 잡아서 까치에게 주고 있는데

아직은 걱정이 많다는 할아버지입니다

집 근처 나무위에서 잠을 잔다고 하는데

저녁에 까돌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집으로 들어와서 알아서 자리를 잡는 까돌이

전문가의 의견은 털갈이가 끝나고 이성을 찾아야하는

시기가 온다는데 다른 까치와 어울릴 것이라 합니다

 

 

먹이를 찾는 것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것이라 하네요

 

 

 

 

앙큼한 앙금아트

앙금아트의 세계

 

준비해 둔 음식을 먼저 먹고 있으라 하는데

커피를 마시려 하자 나오지 않고 떠 먹어야 한답니다

앙금으로 만든 커피랍니다

 

 

과일 모양도 모두 앙금으로 만든 것이라는데

칼로 잘라 보니 속에 앙금이 보입니다

앙금샤부샤부를 만든다고 하는데

팥과 강낭콩 그리고 갈아서 껍질도 걸러내고

생앙금을 만들었습니다

 

 

유자와 팥의 앙금이 만들어졌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앙금인데 만드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고 하네요

색을 섞어 주고 유자앙금을 품은 고기

그리고 밤빵모양으로 버섯모양을 만들고

브로콜리도 만들었습니다

 

 

단호박, 나뭇잎 모양으로 쌈채소

이제는 플레이팅을 하는 시간입니다

한천을 녹여서 액체로 만들어서 부어주면

샤부샤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저녁에 손님들이 방문하자 김치말이 국수

짜장면 수박등을 만들어서 대접을 합니다

 

 

면 뽑는 것은 비밀로 한다고 하면서

잠시후 면이 나오고 토핑까지 올려서

완성을 하고 수박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클레이로 만들어서 취미생활을

했다는데 먹을 수 있는 앙금으로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여러 가지 모양을 시도하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게 되었다하는데

이렇게 만든 것이 정말 대단하다 합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모두

만들고 나서 보여주겠다 합니다

 

 

완성이 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데

움직일 수가 없어서 화면에서 특별하게

움직임을 표현했습니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친구 같은 느낌이랍니다

 

 

 

 

방랑거위커플

 

카페에 거위가 출현한다고 합니다

약 3개월째 거위들이 나타나고 한다는데

밤에만 나타 난다고 합니다

거위 두 마리가 정말로 보입니다

 

 

사람들을 겁내지 않고 왜 카페 근처에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리고 자리를 잡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다음날 찾아가보니 그대로 거위가 있는데

밤이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낮이면 물가로 내려 온다는데 물가에서

거위를 찾아 보는데 근처에 거위를 키우는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두 마리만 특별하게 돌아다닌다고 하는

우리에 넣어 놓으면 싸움을 한다고 하는데

매번 탈출을 해서 나간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찾아와서 탈출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권력싸움에 밀려서 나오게 된 것이라 하는데

과거에 살던 곳과 비슷한 환경이라서

찾아오는 것이라 합니다

카페에서 200미터 떨어진 과수원터에서

거위 두 마리가 보입니다

동네를 다니면서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이네요

잡으려고 시도를 해 보았지만

잡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며칠째 거위가 보이지 않는다는데

농장에서 1km나 떨어진 곳으로 이동을

했다는데 공사 소음 때문에 이동을

했을 것이라 합니다

 

 

오늘도 거위가 보이지 않네요

거위를 찾기 위하여 5군데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소식이 있엇다는데 잘 살 것이라 합니다

 

 

 

 

태권고수 7단

불가능을 넘어선 발차기

 

부산 태권도 도장

어딘가 좀 불편해 보이는데 다리가

의족이라 합니다

 

 

태권도 7단으로 승단을 했다네요

의족을 지지해서 움직이자 균형이 무너지고

몸이 넘어집니다

 

 

격파시범을 보여 주는데 대단합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겨루기를 한다는데

현직 사범과 합니다

 

 

막내 딸도 태권도를 하고 있다는데

딸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주고 있네요

군복무 중에 발목지뢰를 밟아서 한쪽

다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전역을 한달 앞두고 사고가 있었다

하네요

역무원으로 취직을 해서 근무를 했지만

순탄치 않았고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하면서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의족을 착용하고 달리기까지 하는데

일주일에 세 번 5~6km를 달린다고 합니다

의족을 착용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까지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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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푸드카빙의 무한한 세계

 

어린학생이 있는데 수박을

고를 때에도 아주 까다롭게

고른다는데 두드려보고

집으로 가져간 수박으로 무언가를

작업을 하는데 1시간 동안

작업을 했는데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무를 자르고 있는데 조각칼만

있으면 된답니다

일사천리로 작업을 해 나가는데

완성이 되었다는데 물고기의

모양입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점프해서

올라오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었다는 것을

가지고 나왔는데 용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데

최고의 실력자만이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용을 조각할 수 있어야

자격증을 딸 수가 있답니다

밑그리을 그리고 작업을

이어가는데 서서히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을 얇게 팔 때가

어렵다고 하는데 작업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작어을 할 때에는 질문을 삼가

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손목힘이 좋아야 작업이 가능

하다는데 수빈이는 손목의

힘이 좋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본 작품의 평가는

잘 했다고 합니다

만든 작품을 밭으로 가르고

잘라서 수박을 먹습니다

먹기에는 아까워 보입니다

 

 

여러 가지 과일과 야채를

준비했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사과로 앵그리버드

가지로 펭수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도 작업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푸드 카빙이 시작된

것일까요

순간포착에서 나온 것을 보고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꿈이 경찰관이 되는 것이라

하고 카빙은 취미로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상어를 만들겠다고

수박으로 작업을 하는데

상어의 모양이 만들어지고

피노키오를 만든다 합니다

모자까지 디테일하게 작업을해서

완성을 했습니다

상어뱃속으로 피노키오가

들어간다는데 제작진을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다시 안으로 들어가자

상어의 입에 피노키오가

보이지 않는데

기다려 보라면서

상어의 입안에 동그만 두꼉을

열자 속에 피노키오가 들어

있습니다

피노키오를 삼킨 상어의

모습입니다

 

 

처음으로 이야기가 있는

대작을 만들어 보겠다는데

거침없는 칼질이 이어지고

여러 작품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토기와 거북이

펭수, 경찰관도 보이고

물고기까지 있습니다

 

 

 

 

 

슈퍼맨 아빠의 공중곡예

폴 스포츠의 정수

 

물구나무서기를 잘하고

다리찢기를 잘한다고

소개하는 아이들입니다

아빠를 소개한다는데 거실에서

다리를 찢고 있습니다

하는 취미가 있어서 슈퍼맨이라고

불린답니다

 

 

그 정체는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데

폴스포츠라는 종목

폴댄스입니다

폴에서 곡예를 보여주는데

매달린채로 팔굽혀퍼기

공중에서 걷기

제다가 360도

폴에서 직하강

대단합니다

 

 

국제대회에서도 챔피언을

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근력만 좋다고

해서 되는 동작이 아니랍니다

아주 어려운 동작들이라는데

아이샤

 

 

에어 아이샤

클라임

폰지라는 기술

엄청납니다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술들입니다

노력이고 근성이 있어야

한답니다

근육으로 단련이 된 몸매

크로스 핏 체육관을 운영하는

주인공입니다

크로스핏하는 사람이

도전을 해 보는데

실패입니다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전신 근육을 위해서

틈틈이 운동을 한답니다

집으로 이동식 폴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어릴 때 꿈이 체조선수

였다 합니다

 

 

선수의 꿈을 접고

생활 체육인이 되었답니다

그런던 어느날 우연히

폴 스포츠를 보게 되었다는데

그것이 시작이 되었고

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평소 영상을 보면서 기술을

배운다고 합니다

 

 

최정상급 두사람의

연습

그리고 두사람의

컬레버레이션이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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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아이스맨 24시간 추적기

초코의 기상천외행동

4년의 역작 아이디어 하우스

 

아이스맨 24시간 추적기

놀라워라 아이스맨

 

독특한 친구가 있다는데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친답니다

얼음을 먹고 있는데

평소에 이렇게 먹고 있다네요

입안이 상쾌해진다는데

20분만에 한컵을 비웠습니다.

동료들이 도전을 해 보는데

이도 시리고 딱딱해서 먹기가

그렇답니다.

얼음이 떨어지자 마자

얼음을 리필하러 갑니다.

교육시간에도 회의시간에도

하루에 열컵정도 먹는답니다.

 

한컵에 서른개가 넘는데

무려 300

고객을 만나러 가면서

텀블러에 얼음을 넣어서

운전하면서 먹습니다.

도착한 카페인데 고객을

만날 때에는 먹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다 합니다.

얼음이 없어지자 리필을

했습니다.

카페도 다르고

편의점마다 얼음이 다르다고

하는데 실험을 해 봅니다.

눈을 가리고 얼음을 먹고

첫 번째는 정답 두 번째는

정답 계속 정답인데

마지막 모양으로 구분이 어려운데

다 맞힐 수가 있을까요

다 맞추었습니다.

2016년 치아 교정을 하고

그때부터 얼음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얼음틀이 10개나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를 만났는데

이 친구 때문에 얼음을 먹게

되었다 합니다.

식당으로 갔는데 얼음을

찾고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는데

고기 한점에 얼음한번 먹네요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양호하다고 합니다.

종합검진 결과

여러항목에서 비정상이 나왔다는데

빙식증이라 한다는데

체온이 떨어지게 되고

면역도 떨어지게 된답니다.

얼음을 줄이고 철분이 부족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네요

 

 

초코의 기상천외행동

배변판 기피견 초코

 

별난문제를 가진 고객이 있다는데

강아지가 짖고 있는데

특별한 행동이 있다네요

배변판을 무서워한답니다.

집으로 방문해서 행동을 보기로

그런데 배변판을 보자

도망을 갑니다

먹는 것을 엄청 좋아 한다는데

배변판 위에 올려놓자

외면을 합니다.

햄으로 유혹을 해보고

그리고 치킨간식도 배변판 위에

올려 놓자 그냥 가버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변판위에

올라가지 않았답니다.

 

아무데나 가서 볼일을

본다 합니다.

한눈을 파는 사이에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볼일을 본답니다.

배변판을 신문으로 가리고

먹이로 유혹을 해 보자

오지 않습니다.

배변판으로 사방을 가려놓자

나오지 못합니다.

내리막 계단에서 내려가지

못하는데 올라가는 것은

괜찮다 합니다.

 

전문가가 와서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배변판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주인이 가르친 것이라 합니다.

오해의 학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배변판을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교육3일차

배변판 위로 올라갑니다.

며칠후 다시 찾았는데

배변판위로 올라가서

변을 보았다 합니다.

 

 

황금손의 자작하우스

풍차가 보이는 집

4년의 역작 아이디어 하우스

 

손재주가 좋고

보배 같은 사람이 있다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에상치 못한

광경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레방아, 풍차

600평 정도 되는데

손수 다 만들었다 합니다.

제일 먼저 연못을 만들엇다는데

물고기가 보입니다.

고물상에서 헌자재를 구해서

풍차를 만들었다네요

타이어 휠도 달려 있고

어디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물레방아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레방아의 힘으로 돌아가는

풍차이네요

연못에도 재미 있는 것이 잇다는데

징을 치자 물고기들이 모여듭니다.

징을 치면서 먹이를 준다 하네요

직접만들었다는 수영장

그리고 숨겨놓은 야심작이 있다는데

주문을 외우자 문이 열립니다

스위치를 손으로 눌러서 여는

것이네요

동굴이 있다하는데 안으로 들어

가자 동굴이 보입니다.

수동으로 움직이는 동굴열차

길이가 약 30미터가 된다는데

폐자재를 활용해서

모두 만들었다 하는데

대단합니다.

설계도 없이 머릿속에 구상을

해서 만들었다 하는데

집안을 구경시켜주겠다고

문을 여는데 문을 4개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동그라미 3개를 그려 놓고

집을 짓기 시작했답니다

벽 두께가 1미터나 된다는데

도드레를 움직이자 창문이

열립니다.

굴착기 작업중 큰사고를

당하기도 했다고

몸에 큰 상처가 남아 있네요

풍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토굴에서도 모터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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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이런일이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30년의 연고 홀릭

극사실화의 끝판왕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마음으로 낳은 막둥이가 있는데

막둥이 때문에 걱정이라네요

콩이라고 부르는데

방금 무언가가 지나 갔는데

바로 작은 새 막둥이

참새랍니다.

제작진에게 한번 만져보라 하자

바로 도망을 갑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콩이를 부르면 다가 옵니다.

날아와서 어깨에 앉습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안으로 들어갔는데

잘놀다가도 한번씩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쪼아서 눈을 다쳤네요

엄마만 공격하고 얼굴만

공격을 한다는데

관찰카메라를 달아 놓았는데

관찰 3일차

얼굴에 상처가 있네요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갑작스런 공격

눈쪽으로 타깃을 삼아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불안

하다 합니다.

냉장고 위에 올라가는데

또 다시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에 피가 납니다

날아 오는 것을 보면 공격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합니다.

작년 겨울에 다친 콩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깃털 배냇털을 간직하고 있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식사시간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콩이의 행동

눈깜짝할 사이에 공격을

하는데 눈물을 보이는 엄마

언제 그랫냐는 듯 엄마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문가 와서 보고 있는데

참새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어려운 동물이라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공격이지

콩이의 입장에서는 공격이

아니라 합니다.

냉장고 위를 보금자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매일새벽 같은 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답니다.

한밤중에 찾아 와달라고 했습니다.

선명하게 소리가 나고 잇는데

한달전부터 새벽3시마다

소리가 들린다 합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입니다.

가족들 중 누구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데

진짜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새벽 3시 소리음의 정체는

주민들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들어 보았다는데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남는다

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스피커가

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고 스피커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멀리 보이는 스피커 하나가

보이는데 마을회관의 방송탑

마을 회관 문을 잠구어 놓았답니다.

마을안 스피커는 두곳 뿐인데

어둠이 내린 밤

기다려 봅니다.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납니다.

정적을 뚫고 울리는 소리

마을회관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엇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휴대폰으로 방송이 가능하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마을 방송을 할

수 있다 하네요

소리 전문가에게 소리를

분석해 봅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와 유사하다 합니다.

10개이 신호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합니다.

10개의 신호로 번호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소리로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

특이한 번호들의 쓰임새는

기계가 주고 받는 신호음이라

하는데 방송기계설치 업체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원인을 찾았다고 하는데

비밀이라 합니다.

기계가 고장이나서 소리가

난 것이라 합니다.

 

30년의 연고 홀릭

79세 할머니의 운동법

 

벌써 세월이 30년이 흘렀답니다.

사랑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답니다.

일흔아홉 할머니가 한창 단장을 하고

있는데 화장법이 좀 이상한데

얼굴에 바른 것이 바로

안티푸라민입니다.

아무문제가 없고 시원하다 합니다.

확실히 탄력이 있는 피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제일 먼저 귀뒤에 바르고

그 다음 목에 바르고

여덟곳에 발라 준다는데

눈에 발라도 시원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면 배꼽에 발라서

문질러 주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 바른다고 합니다.

다 사용한 통을 꺼내는데

작은 연고 500개 분량이랍니다.

화장실에도 보이는데

화장실에서도 사용한답니다.

 

근육통이나 타박상에 사용하는

용도인데 눈부위라든가

약한 곳에는 바르면 안된다는

약사의 이야기입니다.

산으로 오르는데 네발로

기어서 올라 갑니다.

소문이 났다는데 연고 때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체조를 하고 나무에 다리를

올리는데 아주 유연한

몸입니다.

유연성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주인공

협착증 , 천식등 으로 고생했다는데

안구근무력증 진단까지 받았는데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바르기

시작했답니다.

친정어머니가 발라 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10년전 돋보기와도 이별을 하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있습니다.

허리의 협착증에서

아낌없이 발라서 허리에

대어주고 안마봉으로 두드려

줍니다.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몸이 유연해 졌습니다.

갖가지 마사지법을 배우고

눈마사지로 시작하고

운동으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운동하고 바르는 것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데

눈은 큰 이상이 없고

협착증은 보인다고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기능적으로

좋아진 것이라 합니다.

 

극사실화의 끝판왕

 

서점에 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여성잡지만 본다고 합니다.

그때 책을 보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취미생활을 하려면

보아야 한답니다.

나이는 78

취미생활 공간을 소개 하는데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가수 인순이

윤미래, 강부자, 이준익감독

마릴린 몬로, 엘비스 프레슬리

색연필하나로 그렸다 합니다.

머릿결에 포인트를 준

윤은혜

당야한 헤어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작은 디테일도 살렸는데 표정과

주름살에도 정교합니다

여백을 남겨서 그림이라는 것을

표시한답니다.

입술을 정교하게 그렸는데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아주 못생겼다든가 아주 잘생겼다든가

하면 그리기가 좋다고 합니다.

봉준호감독을 그려 보겠다고

하는데 사진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원을 그리듯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명암을 표현하고 있는데

아주 정교합니다.

2일이 경과하고

돋보기까지 사용해서

보고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는데 공간이 보인다 합니다

3일이 경과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라고 합니다.

눈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달간 공을 들인 작품도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림그리기 좋아햇던 할아버지

우연히 본 화실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화를 하다가 색연필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을 하게 되엇답니다.

한 미술 대학을 찾았는데

고난도의 시선처리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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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경북 포항시로 찾아간 제작진 붓글씨를  종이를 보여 주는데 

굴착기로  글씨라고 합니다.

바로 확인을 하는데 굴삭기로 글씨를 씁니다.

환영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글씨를  사람 이진호씨인데

굴삭기로 음료수 병을 들어 나무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땁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굴삭기로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굴착기의 바가지로 라이터를 곁다고 하는데 라이터가 켜지고 

라이터를 2단으로 올려서도 라이터를 켭니다.

 

15년의 굴착기 경력인데 묘기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라이터 켜기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를 합니다.

호박을 자르기도 하고 후라이팬의 호박전을 바가지로

뒤집기도 하고 접시에다 올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작진의 미션 건반을 연주하라는 것인데

노래는 학교종이라는 곡으로

 번째는 실패를 하고  번째 도전을 하는데

연주를 들어 보니 연주를 성공합니다.

굴착기를 사용하여 아들들과 운동도 하고 집게를 사용하여

무언가 보여 주겠다는데 유리병을 깨지 않고 집어서

병을 3단으로 올리는데 묘기입니다.

 

다음으로 보여 주는 것은 난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맥주병 위에 소주병을 거꾸로 하여 올리는데 첫도전은 실패를

하고 정확하게 맞아야 성공을 한다는데 결국은 성공을 하고

 위에 다시 소주병 하나를 올린다음 계란이  입구에 올려진 병을 

마지막으로 올리는데 성공을 하네요.

 

 

 

충남 천안시로 갑니다. 매일 손님이 찾아 온다는 

창가로 달려 갑니다, 창가로 온다는 손님은 바로  !

먹이를 물고 와서 새장안에 들어 이는 콕콕이라는 새에게

먹이를 먹여 주네요.

집앞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 왔다는데

이름이 콕콕이라고 하면서 새장에 넣어 놓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다고 해요.

 

창가에 새장을 내려놓자 마자 어미새가 와서 

먹이를 물어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렁이, 사마귀등 여러 가지 먹이들을 물어다 

주고 있네요.

10일째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어미새 

아침일찍부터 먹이를 주기 위해 어미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박구리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는데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어미새가 찾아 왔을 거라고 합니다.

근처에 둥지가 보이는데 둥지를 떠나 이동을 

하려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콕콕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날개가 날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렸다고 하는데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데

날기는 나는데 부자연 스럽게 날라 갑니다.

 

새장을 바깥에 두고 어미새가 찾아 오는지 확인을 

 보는데 어미새가 찾아 오네요.

콕콕이를 보내 주기로 하고 나무위에 올려놓고

기다리자 어미새가 찾아 왔습니다.

어미새의 모정이 정말 대단한  같습니다.

 

 

 

수락산의 명물이 있다고 해서 수락산을 갔는데

하얀색 개가  마리 보입니다.

등산객을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길을 

알고 있는지 앞장을 서서 길을 안내 합니다.

갈림길에서도 길을 안내하는데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안내를 합니다.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수락산 안내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가파른 산길과 2시간의 산행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안내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개에게 주자 먹지 않고

물만 마십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내를 하고 계단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네요.

하산까지 안내를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데

사찰에서 밥을 주고 먹이를 준다고 하는데 

이름이 보리라고 합니다.

등산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실험을 합니다.

 

일반복을 입은 제작진에게는 안내를 하지 않고

등산복을 입고 나타나자 안내를 하네요.

하루에 한팀만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파악하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하며 먹이는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낮선사람의 등장에 보리가 마냥 좋아 하는데

바로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를 하던 분이라 하고요

산불 감시초소에서 보리와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군으로 가는데 한국의 영화배우는 

모여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영화포스터가

많습니다.

195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영화포스터가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거의  

나오네요.

영화포스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장씩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들이라 하는데

많습니다.

 

가장오래된 포스터는 1950년에 만들어진 흥부와 놀부라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영화포스터를 통해서 영화의 시대별 역사를  수도 있고

포스터만 보아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같은 영화로도 포스터를 다르게 만들어진 작품도 보이고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 홍길동 포스터인데

홍길동에 나오는 조연인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포스터를 모으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 않았느냐

묻자 공개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살짝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억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화를 간편하고 손쉽게 이해할   있는 것이

바로 영화포스터라고 합니다.

 2,500 장을 수집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포스터를 가지고 김창숙씨를 만났는데

영화포스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백일섭씨도 만나서 포스터를 보면서 옛추억을 

더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앞으로 계속 수집을 이러  것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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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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