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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생생정보에서 알려주는 봄맞이 집안 정리와

자투리 공간 활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효율적인 안방정리

옷장 정리법

입는옷, 안 입는 옷을 분류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옷을 아까워서 그리고 살을 빼고

입기 위해서 그냥 두분 옷이 있는 공간만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공간을 차라리 비워내고

잘 입는 옷을 넣어서 활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최소 2년 이상 안 입은 옷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 종류, 계절별로 걸어 둡니다.

옅은 색에서 짙은 색으로 걸어 두면 보기도 좋고

파악하기도 쉽습니다.

 

이불정리

초간단 이불 개는 법

양 끝을 안쪽으로 접습니다.

다시 반으로 접어 줍니다.

가운데 공간을 두고 양 끝을 접은 다음 포개주면

끝입니다. 모든 이불을 이렇게 접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부피도 줄고 보기도 좋아 집니다.

정리를 한 이후에는 보기도 좋고 찾기도

편해 졌으며 공간도 더 생겼습니다.

 

장롱옆 자투리 공간 활용하기

장롱 평에 있는 공간이 남아 있는 경우 책장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데 자투리 공간의 간격을

먼저 측정하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바퀴를

책장 아래부분에 장착해 줍니다.

자투리 공간안에 책장이 그대로 들어 갑니다.

평소에는 속으로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경우에

꺼내어 책을 볼 수가 있습니다.

 

냉장고 옆 자투리 공간 활용하기

냉장고 옆의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데 이러한

좁은 공간은 틈새 수납장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틈새수납장

틈새 수납장을 이용해서 넣고 배고 해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수납장에는 차류 건조식품 등을 보관하면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주방의 필수품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도마와 쟁반

수건걸이 2개면 해결이 된다는데 상부의 장

아래에 고정을 하면 도마를 넣어 보관할 수가

있고 서랍에 보관이 된

비닐 봉지도 보관을 하는 방법

비닐봉지를 바닥에 놓고

공기를 빼고 반듯하게 펴 줍니다.

세로로 2번을 접습니다.

손잡이 위로 밑부분을 올려 접습니다.

남은 손잡이 부분으로 감쌉니다.

이렇게 하면 보기도 좋고 부피가 줄은

비닐 봉지입니다.

 

따뜻해지는 봄날을 맞이하여

집안을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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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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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름 빨래와 정리수납법

 

슬기로운 세탁법과 옷장 정리 수납의 모든 것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나는 경우는 땀이나 피지로 오염된

빨랫감은 세균과 곰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서

세탁을 해도 세균이 남아있어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옷 빨래법

 

세탁 시간이 길면 옷감 손상이 발생

20분 정도 짧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세탁물을 젖은 채로 두면 곰팡이와 냄새가 발생하는데

따로 말려서 세탁 바구니에 넣거나 자주 세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침투력이 강한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여 오염된 부분과

옷감을 분리하여 냄새와 세균 발생을 억제하는데

베이킹 소다 1 : 울 세제 1 비율로 맞추어서 사용하면

됩니다(분량은 소주잔으로 1잔)

식초는 소주잔으로 1/3 정도 사용을 하고

마지막 헹굼 직전에 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세탁전 EM발효액을 뿌리면 냄새와 곰팡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섬유유연제는 속옷보다는 겉옷이나 니트,

티셔츠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의 종류

 

약알칼리성 세제 - 가루, 액체세제 : 단백질 때 제거

중성세제 - 울 샴푸, 주방세제 : 옷감의 변색, 손상 방지

산소계표백제 - 과탄산 소다, 구연산 : 물과 만나면 산소 발생

얼룩 분해 및 세균 박멸

 

 

세탁기 청소법

 

 

식초, 과탄산나트륨을

섞어 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칫솔로 닦아 줍니다

 

 

 

내부에 먼지와 찌꺼기가 남아 있어 한번 더 헹구어 줍니다

퇴수 밸브를 열어 남아 있는 물을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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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과 베개 세탁법

 

 

면이불 세탁

굵은 소금을 넣어 주는데 이불에 묻어 있는 단백질, 지방질 등을

분해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인견이불

마찰에 손상이 될 수가 있어서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하는데

중성세제, 과탄산나트륨, 베이킹 소다를 넣고 물 온도는

40도에서 세탁을 합니다

 

 

베개

솜이 뭉치지 않도록 십자 형태로 묶어 주고

중성세제와 과탄산나트륨을 넣고 50도의

물 온도로 세탁을 합니다

 

 

세탁물 건조의 방법

빨래사이가 가깝게 붙는다거나 그늘에 말리는 경우에

건조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여름에 냄새가 나기 때문에 바람이 통하는 곳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듬성 듬성 널어서 말립니다

 

종류별 베개 세탁법

거위 털 베개 : 드라이클리닝을 권장

메모리폼, 라텍스 베개 : 세탁은 안하는 것이 좋고 베갯잇만

자주 세탁해 줍니다

양모, 목화솜 베개 : 건조기와 드라이클리닝 권장

물세탁은 금지합니다

 

얼룩 제거를 위한 만능 세제

방용 세제 1 : 식초 1

 

 

 

부분적인 얼룩 제거

비누를 사용하거나 액체 세제와 식초를 섞어 바르고

1시간 후 세탁기 불림 코스를 활용하여 제거합니다

 

화장품 얼룩 제거

알코올과 주방세제를 칫솔에 묻혀서 오염된

부분을 문질러 줍니다

 

 

흙탕물 얼룩 제거

바싹 말린 후 솔로 흙탕물을 털고 남은 얼룩 부분을

빨래 비누로 문질러 줍니다

 

 

누렇게 변색된 옷 세탁

50~60도 정도의 물에 알칼리성 세제, 과산화수수,

베이킹 소다를 섞어서 10분 정도 담가 둔 후 세탁합니다

린스나 식초로 헹굼을 해야 변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리수납법

비우고, 구분하고, 채워라

 

 

정리수납의 원칙

버리고 비워라

사용, 보류, 버림 딱지를 붙입니다

2년간 사용 안 한 물건은 버립니다

(하나 사면 하나 버리기)

버릴 거면 바로 버립니다

추억의 물건은 파일로 저장합니다

 

 

정리수납의 원칙

채워라

제공간, 제자리를 찾아 줍니다

정리 할 때 타이머로 시간을 잽니다

사용한 물건은 반드시 제자리에 둡니다

가족 정리의 날을 정합니다

 

 

옷장정리

끼리끼리 수납하라

네모나게 접어라

세로로 수납하라

바구니 수납하기

 

 

사용자별, 종류별로 정리합니다

 

 

겨울옷은 상자에 넣어 옷장 아래

공간에 정리를 합니다

 

 

고무줄로 마찰력을 높여 흘러내지지 않게 합니다

 

 

페트병 고리를 옷걸이에 걸어서 공간을 활용합니다

 

 

습기 제거제

밀가루(베이킹 소다)와 페퍼민트 오일

섞어서 커피여과지에 넣어서 끈으로 묶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중간 중간 넣어두면 효과적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

옷을 어느 정도 말려서 건조를 해야

수축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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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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