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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방구석콘스트

 

 

유재석, 이적, 유희열, 김광민

네사람이 진행하는

놀면뭐하니에서 준비한 특별공연

다소 급하게 꾸려졌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방구석콘스트의 무대가 공개되는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입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공간입니다,.

객석이 비워진 상태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방구석콘서트는 코로나19

갑작스럽게 연기되고

최소된 공연이 아주 많은데

문화예술계가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취소 소식을 접하고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

몸도 마음도 지쳐계실 시청자분들게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 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서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주간의 잠시멈춤 캠페인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객석마다 무언가 장칙 되어 있는데

바로 불이 들어오는 것이네요.

콘서트의  번째 주자는

김광민 교수의 Love affair

피아노 연주가 시작이 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나옵니다

25년전 같은 자리에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피아노로 담아내는 진심어린

응원입니다.

연주가 끝이 났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다고

알립니다.,

방구석콘스트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관림에티켓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시청을 

하라고 하네요.

 

벛꽃좀비 장범준의 무대

공연장의 무대가 회전을 하면서

무대  조명이 켜지고

흔르리는 꽃들 속에서  삼푸향이 느껴진거야

관객은 없지만 관객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전등의 불빛이

관객이 되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네사람이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흐르고

그대여  그대여

벚꽃엔딩이  번째 곡으로

블리워지고 있습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지금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봄을 알리는멜도디 선율과

핑크빛으로 물든 관객석

방구석에 찾아온 봄의 목소리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

 

노래를 마치고 돌아온 장범준

오랜만에 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청춘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가수라고 하네요.

봄에 가장 바쁜가수라고 하는데

모든 행사들이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왕국 주제가를 준비했다는

장범준

모든 마이크가 집중이 되고

기타소리와 노래가 시작이 

됩니다.

노래방에서 장범준의 노래

 

이번 무대는 뮤지컬 맘마미아

유재석이 무대에 선다고 합니다.

녹화당일 맘마미아의 리허설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유재석

가사를 듣고 느끼는대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리허설이 시작되고

무대 뒤에서 나오는 유재석

로라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대사를 시작합니다.

소피는 아빠랑 들어가길 바라던데

아빠가 결혼식장에서

그리고 대사도  하다가 

실수를 하네요.

그러면서도 대사를 이어갑니다.

제법뮤지컬다운 발성을

뽐내고 있을 즈음

 

도나의 솔로곡이 시작이 되고

도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다가

감정을 잡고 있는 유재석

적응이 필요한 신인배우의

미간연기

빨리 들어가라고 신호를 줍니다.

무대 뒤로 들어가자 뮤지컬 선배의

냉정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뮤지컬 맘마이아 2 넘버 9

The Winner Takes It all

도나역 신영숙

도나를 부르면서 무대에 등장하는

유재석

-도나 소피 얘기가 당신이

데리고 들어간다는데?

-그래요 내가해요  누가 있나요?

-  아빠는 어떻하고

-  아빠는 여기 없어요

유재석의 내면 연기가

관정의 포인트가  뮤지컬

매끄럽게 연기를 이어가는 유재석

도나가 노래를 부르고 감정을

잡고 있는 유재석

허공에 손을 내민 유재석

힘없이 떨어지는 

그리고 무대 뒤로 들어갑니다.

 

맘마미야의  번째 무대

세사람이 무대에 등장하고 

노래는 아바의 댄싱퀸

노래를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3 공연예정이던 공연이

취소되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합니다.

유재석의 연기 평가를  달라고

하자 우려와 달리  했다고 합니다.

뮤지컬의 발음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뮤지컬 레베카를 부르는 신영숙

반주없이 생목으로 불렀습니다.

아바의 워터루 무대가 이어집니다.

22명이 함께 하는 무대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다음무대는 차트를 씹어 먹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피아노로 표현을  달라고 하자

움직이는 팔과 다리

지코의 아무노래 입니다.

새로운 놀이 문화가  챌린지

지코를 만난 유재석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고

콘서트를 준비하고 잇었다는데

취소가 되엇다 합니다.

유산슬이 나오는지 지코가 물어보자

말을 하지 못합니다

은퇴를 했다고 하네요

리듬을 타면서 룰루랄라 걷고

동작들을 배워봅니다.

마지막 머리빗기까지

따라서  봅니다.

 

방구석 콘서트를 위한 무대

지코의 아무노래 무대는

드디어 노래가 시작이 되고

신나는 무대입니다.

 

1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가  상황이라 합니다.

객석을 뒤로  무대는 처음이라

합니다.

아무노래 챌리지를 배워봅니다.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

사람을  번째로 부릅니다.

피처링은 다운이 합니다.

 

다음 순서는 깜짝놀랐다는데

공연의 일주일전

애지중지 닦고 있는 사람

바로 이승환입니다.

공연계의 전설

헬스클럽은 직원의 복지시설

이라 합니다.

갑자기 유재석이 해보고 있는데

기구가 비싼 것이라 하고

여러 가지 기구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30주년이었다고 합니다.

최장시간 공연 9시간 30

올해는 10시간에 도전을 한다 합니다.

11 도시의 공연이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하는데

무관중으로 공연을  본적은 

없다고 하네요.

3.1  불렀다는 노래

슈퍼히어로

공연 도움까지 약속을 했네요.

방구석의 클라이막스

공연의  이승환

방구석 콘서트에 올랐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현악기

이승환의 슈퍼히어로

발사 슈퍼 파워

노래가 끝이 나고 여운이 남습니다.

무관중 무대를 무색하게 하는 미소

무대를 희망으로 채운 슈퍼히어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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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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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송가인이 만날 

밖에 없는 인연이라는데

송가인의 1집에 뽕포유 타이틀곡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곡가 윤명선과의 발성특훈에

돌입을 하고 배웠던 모든 음악을

잊으라 합니다.

최초로 공개가 되는 

유산슬 스페셜 싱글입니다.

히트 제조기 윤명선의 야심작

사랑은 내리고

이별은 태우고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정류장

 

1 어느날

 스튜디오를  유재석

재석과 친분이 있는 작곡가 윤명선

어머나, 무명배우등을 작곡한 사람

그리고 송가인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듀엣을 이야기  지가 2달이

지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만난

모양입니다.

듀엣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별의 버스정류장

이라고 합니다.

작곡가가 노래를부르는 것을

들어 보고 있습니다.

노래가 좋다고 하는 유재석

트로트에는 듀엣곡이 많이 

없다고 하는데 배에서 꼬로록

소리를 들었다는 유재석

그리고 뽕포유 타이틀 곡에 

노래가 들어있다는데 

수없이 들었던 타이틀곡이 나오고

있는데 많이 들어 보았던 노래입니다.

 

산바람아 강바람아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하자 마자 노래를 하고

그리고 무명배우도 노래를 

부탁해서 들어 봅니다.

엄마아리랑도 조금 불러 보겠다고

하는데 녹음식을 채우는 호소력이

짙은 노래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합니다.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가인

그리고 유산슬을 기다리는 촬영장

유산슬만의 특별한 대기실도

만들었습니다.

도착을 하자 꽃을 뿌리고 

유산슬 환영문구가 보입니다.

유산슬 환영 8 떡케이크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사람들

윤명선 작곡가와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김지환작곡가

다양한 곡들에 참가를  작곡가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편곡을 한다고 하는데

샤방샤방을 만든 사람 곡을 만들고

군대를 갔다고 하네요

군대를 갔다오니 집한채가 생겼다 합니다.

박진영의 총괄매니저도 했다는

윤명선 작곡가

발성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면서

동물들의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개소리를 말합니다.

개소리안에 비밀이  있다 하네요.

유산슬도 개소리를 내고 

 번째는 바이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안동역에서를 불러 보라 합니다.

소소리를 내보라 하다가

이소리를 버리고 염소소리를 

내어 보라고 합니다.

실전 연습을  보자고 하면서

염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염소 연습을 조금 하자고 하는데

마음의 힘을 특히 목에 힘을

빼고 노래를 하라 합니다.

하루에 10분씩 연습을 하면

어떤 노래든지   수가 있다 합니다.

몇가지가  있는데

앵무새 부엉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라 합니다.

 

산뜻한 종소리가 들리고

노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눈앞에 러시아춤에 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 보고 있습니다.

편곡의 완성버전은 며칠뒤에

듣기로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녹음을 위해 모인 편곡자와 

연주자들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풍성해지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는 세사람

 

서울의  녹음식

다시 만난 사람들

인사는 소독으로 대신합니다.

일단 노래 녹음부터 들어 가보자고

하는데 안에 하프가 있습니다.

트로트의 발전을 위해서 한번 해야

  같다고 하는 윤명선 작곡가

 어울릴  같다네요.

하프를 넣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하는 작곡가

그리고 하프 앞에 앉은 유재석

그런데 악보를 볼수가 없는데

그냥 한번 연주를  보라고 하자

연주를 하는 유재석

너무 좋다고 계속해 보라는

작곡가

악보를 보더니 페달도 밟고 

글리산도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마무리

만족을 하는 작곡가와 편곡자들

입니다.

본격적으로 하프 녹음을 

하겠다고 합니다.

 번만 긁어 보라고 하고

너무 좋다고 하는 작곡가입니다.

영재라고  이유가 있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분을 이야기하자 페달을

바꾸고 준비를 해서 연주를 하자

어울린다 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연주의 난이도

편곡자의 요구대로 페달을 바꾸어

가면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유르페우스

노래가 아주 좋다고 하는 유산슬

이제는 노래를 녹음할 차례

녹음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녹음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바이레이션을 연습하지

않았다고 하는 작곡가

그리고 유산슬의 목을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염소의 바이브레이션을 연습하고 

있는데 김현하 코러스가 도착을

합니다.

무려 3 5천여 곡의 코러스를 

했다고 합니다.

 

먼저 녹음부스에 들어간 유산슬

 사이에 송가인이 도착을 했습니다.

노래를 한버 맞추어 보자고 하는

송가인인데 편곡을  

반주가 나오고 러시아 행진곡 같은 

느낌입니다.

서로의 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연습을  봅니다.

처음이지만 어색하지 않은 호흡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유산슬

두사람의 노래에 흐뭇해 하는

작곡가입니다.

 

사실 걱정을 했다는 작곡가

송가인부터 녹음을 하기로 하고

녹음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산슬을 위한 가이드 녹음을 하기로

합니다,.

 

녹음이 시작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송가인

자신만의 느낌을 더하는 송가인

그리고 유산슬도 노래를 불러보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1절을 마무리하고 

2절을 가보자 합니다.

순조롭게 녹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2절의 후렴구

그리고 2절까지 마친 노래

큰기대를 하지 말라는 유산슬

그런데 한번 부른 노래를 

평생간다고 하는 작곡가

드디어 유산슬이 녹음실로 들어가고

노래를 부를 준비하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다시노래를 해보자고 하는 작곡가

노래를 하듯이 하지말고 말을

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바로 현장을 확인하고 좋다고 합니다.

일단은 순조로운 출발입니다.

다시 목소리를 꾸미지 많고

말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듯이 그리고 

반복해서 부르고 확인을  봅니다.

유산슬의 좋은 부분을 골라서

만들어 가고 있는데 계속

칭찬을 하면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초등학교 6학년 말고 3, 4학년 처럼

해다라고 하는 작곡가 입니다.

이별버스도 녹음도 종착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녹음실로 들어간 작곡가

처음부터 가겟다고 합니다.

녹음 부스 안에서 지휘를 하고 있는

작곡가 그리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주면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몸을 흔들어 바이브레이션을

주기도 합니다

 

와인을 마시지 말고 막걸리를 

마시라는 너의 입술 부분

거의 막바지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유산슬의 목을 잡고

흔들고 있는 윤명선 작곡가

웃지말고 진지하게 하라고 

하는데 바이브레이션이 

잘나오는데 장갑을  이유가

목젓을 만지려  것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바이브레이션

혼신의 목치기입니다.

염소 창법의 실전입니다.,

그리고  뒤에도 흔들어 주고

있는데 의외로 자연스럽다 합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환상의 호흡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송가인도 너무 좋다고 하고

이제는 국민코러스의 녹음 차례

약간 샹송의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소절만에 느껴지는 내공

무려 10개를 하는 국민 코러스

상상도 하지 못한 코러스가 들어갑니다.

초스피드로 끝난 코러스

 

1차버전을 들어 보자 합니다.

경쾌하게 시작이 되는 노래

버스는 떠나가네로 마무리가 됩니다.

벌써부터 대박예감을 합니다.

 

그리고 방구석 콘스트를 위해서 

섭외를  사람들

방구석 콘스트의 다음 사람은

익숙한 건물이라 하면서

들어가는데 장범준을 만났습니다.

오고가는 덕담속에 훈훈해 

지는 실내입니다.

무한도전 시절에 박명수도 찾아 왔다는데

분위기가 암울했다 하네요.

개인방송의 실버버튼이라는데 

골드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재개발을 커버한 

이유가 좋아서 했다고 합니다.

육아를 잘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든다는 장범준

아이들 이야기로 멈추지 않는

토크들입니다.

콘스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육아이야기만 나오는데 

콘스트이야기를 하자 합니다.

코가 이상해서 다음주에 수술을 한다는

장범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가사가

가족들 내용입니다.

회사에서는 발표를 하지 않은

노래를 하는 것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애매한 노래들을 한번 들려

달라고 하자 바로 연주가 나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바로 게임노래입니다

하나를  해달라고 하자 

사랑의 재개발 노래를 합니다.

유산슬이 노래를 부르고 

장범준이 화음을 넣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완곡했답니다.

평소에는  부르지 않는다네요.

다음주 방구석 콘서트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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