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라떼아트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커피잔속에 말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충남 당진시

커피한잔을 대접하겠다는데

커피가 나오고 커피속에

한폭의 그림이 들어 있는데

산양이 보입니다.

라떼 세계챔피언

다양한  디자인이 보이빈다.

푸어링을 하고 에칭

섬세하게 그려줍니다

식용색소로 포인트까지

완성을 했습니다.

1분안에 빨리 해야 한다는데

컵에 커피를 따르고 빠르게

그림을 그려 나갔는데 인디언

그림입니다.

신속 정확하게 완성을

했습니다

손의 감각을 익히기 위한 연습도 하고

있는데 빠르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자를 맞추면서 빠르게 그려 나갑니다

오랜 내공이 쌓여야 가능하다는데

그림이 아주 섬세합니다.

끝까지 그림이 남아 있다 하는데

정말입니다.

페가수스의 그림이 바닥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비밀은 우유의 거품에 있다네요

 

어떤 잔에라도 가능하다는데

제작진이 뚝배기를 주고

양이 무려 3배입니다

어떤 그림이 날올지 궁금한데

다 되었다고 라떼에 푹빠진 닭

그때 무언가를 가지고 오겠다는데

바로 소주잔입니다.

소주잔에 그림을 그리는데

인디언의 모양인데 예술입니다.

소주병의 뚜껑에 시도를 해 보는데

우유를 넘치지 않게 하트모양을

그려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얼굴까지 디테일하게

그렸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햇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해서

매일 노력을 해서 일취월장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라떼아트와 커피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데

일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커피를 만들어서 대접합니다

할머니에게는 토끼커피입니다.

 

 

아시아 게임에서 컴바인

우승 클라이머

 

인공암벽 그리고 오르고 있는 사람

가볍게 완등을 했습니다.

앳된 얼굴입니다.

14살이고 중학교 1학년이라는데

최고난도를 선택하고

노란색 홀드만 잡고 올라 간답니다.

일반부 선수들도 하기 어렵다는

코스입니다.

힘차게 오르기 시작하는데

순식간이 절반까지 오르고

까다로운 구간 보기만 해도

아찔한 구간인데

마의 구간을 넘어 서고

고지를 오르는데 완등입니다.

하강도 멋지게 놀이기구를

타듯이 내려 옵니다

아시아 게임에서 컴바인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또다른 주종목은 스피드

고등학생과 같이 오르는데

간발의 차이로 이겼습니다.

사과를 세로로 잘랐는데

악력이 대단합니다

캠퍼싱 손으로만 하는 동작

반복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하나로 턱걸이까지 합니다.

다니노 몸을 흔들면서 손으로만

올라갑니다

세계 최연소로 고난도의 루트를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도전을 해 보지만

모두 실패를 했는데

도전을 하는 학진이

까다로운 구간은 점프를 하고

시원시원하게 이동을 합니다.

성공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연습량이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하는데 모두 집으로

가고 혼자서 연습을 합니다.

집에서 가족과 식사를 하는데

몸무게 조절 때문에 먹는 것이

간단합니다.

집에서도 계속 운동을 하네요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성격이었다는데

클라이밍을 한번 해보라고 권했다는

어머니

짧은 시간에 두각을 드러내고

친구 같은 존재 클라이밍

 

도전하기 위해서 암벽을 찾아 왔는데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오는데

오를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등반이 시작이 되고

인공암벽과는 다른 자연

엄마의 응원에 힘을 입어서

차근차근 오르고 있습니다

국가대표가 되어서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꿈이라 합니다

 

 

가수현숙과 탬버린 장인

 

동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답니다

의문의 소리를 따라가서 물어보자

안으로 들어오라 합니다.

탬버린을 보여 줍니다.

바로 탬버린의 소리인데 손동작이

현란합니다.

훈련을 해야 하고 탬버린을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원도 없고 선생님도 없어서 혼자

노력을 한 것이라는데 손에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손으로 8번을 두드리고 3번의

떨림음 1.5초 만에 나는 소리

오른손으로 박자를 쪼개고

왼손은 강약을 조절합니다.

 

트로트 노래부터 밴드 노래까지

그리고 댄스곡, 최신 아이돌의 노래

노래는 모르지만 리드을 듣고

친다고 합니다.

아파트 노래에 따라서 탬버린을

연주하고 있는데 박자를 맞추고

있습니다.

아내는 한번도 탬버린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들이 집으로 왔는데

아들 앞에서 보여주자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아들입니다.

 

탬버린과의 인연은 독일에

출장을 갔다가 구걸을 하게

되었다는데 광장에서 노래를

불렀으나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그래서 비행기안에서 생각한 것이

바로 탬버린이라 합니다.

3년간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자동차 부품회사의 사장님

현숙의 춤추는 탬버린이 나오자

이동하던 차량을 멈추고

탬버린을 치고 갑니다.

 

거리에서 노래소리가 들리자

자동으로 반사하고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훌륭한 악기임을 증명하겠다면서

피아노 5중주와 협연을

하겠다고 먼저 상견레부터

합니다.

비제 카르멘의 서곡

음악에 집중을 하는 주인공

드디어 연주가 시작이 되고

처음보는 장면입니다.

연주가 마무리되고 관람하는

사람은 두사람 아내와 아들

앞으로 응원을 하겠다는

아들입니다

며칠 후 스튜디오에서

탬버린을 치는 것을 촬영하겠다고

대기실에 들어서자

효녀가수 현숙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왔다는 현숙

가수 현수과 함께 하는

춤추는 탬버린

화려하고 풍성하게 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크월드

고철로 만든 동물의 왕국

  

경남 진주

특별한 볼거리가 있다는데

잘 만들어 놓아서 볼만하다는 곳

넓은 정원에 많은 조형물들이

보이는데 모두 고철로 만든 것이랍니다

사슴, 기린, 몸통은 자동차 휠

코끼리의 귀는 삽

다양한 재료로 만든 닭

벽에 있는 거미줄과 잠자리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병원에서 관리직일을 하고

있다는데 이런일은

취미라고 합니다.

주인공만의 독특한 작품

사람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시작은 나무로 만들었다는데

보관이 잘 되지 않아서

고철로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부엌에 있던 칼이 갈치로

바뀌었습니다

출근도장을 찍어러 간 곳은 바로

고물상

재봉틀을 가지고 집으로 와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트랙터를 만든답니다

소화기도 잘라서 붙이고

동물트랙트를 만든다고 합니다

만들어서 채색까지 특별한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못쓰는 고철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이발 봉사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림도 잘 그린다고

하는데 벽에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뛰어난 그림솜씨입니다.

마을의 담벼락에 그림을 그렸네요

주인공이 그려놓은 그림을

소개하면서 동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촬영을 하는 제작진을

만들어서 채색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