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3 - 장현철, 양혜승, 신용남

슈가맨은 신용남

2010년 추노 OST 바꿔

방송에서 처음으로 완곡을

불렀답니다.

밴드로 활동을 했었는데

2015년에 해체를 했다네요

그룹이름은 글루미 써티스

가수도 제목도 잘 모르는

극히 드문일

 

https://blog.naver.com/chp1375/221767220950

장현철, 양혜승, 신용남이 슈가맨으로 출연

 

노래에 비하여 낮은 인지도의 그룹

사람들에게 소개를 할 때도

추노를 이야기 한답니다.

도입부에는 라틴어가 있다는데

명언들을 조합했답니다.

확성기 퍼포먼스도 인상적입니다.

확성기 때문에 드라마 시상식때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확성기 음향효과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목소리가 이상하게 나왓다고

했다 합니다.

생방송이라서 여과없이 나갔답니다.

진짜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데 헬륨을 삼킨 목소리처럼

들립니다.

 

당시는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은 많이 웃고 있습니다.

마음은 많이 아팟는데

결과는 우울하였답니다.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 비결은

예능에서 많이 나와서 

특히 맛있는 녀석에 등장을 햇고

그리고 노래가 등장을 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놀라는 리액셔에 그리고

등장하는 장면에서 노래가 

많이 사용이 되었네요.

 

방송에 나온적이 있다는데 

히든싱어 싸이편에서

출연을 하였네요.

작곡가 싸이로 나왔었는데

2008팔도모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아서 히든싱어에 출연을 했답니다.

싸이의 예술이야를 부릅니다.

고 김광석씨 노래도 기타를 치면서

모창을 합니다.

글루미 써티스가 해체를 한 이유

밴드의 변화를 기대 했는데 변화가 없어서

시간이 갈수록 변화가 없어서

선거송 아르바이트까지 했으며

작곡작업일도 했답니다.

유재석의 수상에도 장내에 울려 퍼졌던

음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