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4. 20:36 방송 예능
굴사남의 이야기 이웃집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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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은
한국생활 11년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입니다.
시집살이와 육아로 정신없이
11년을 보내고 나니 벌써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71736146
굴사남과 남편이 나왔습니다.
굴사남의 집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나오고 손선풍기로 음식을
식히고 있는데 남편이 나왔습니다.
딸도 식탁에 앉고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잔소리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식사내내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남편의 잔소리에 마음이 힘들었다는데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이라는데
만나지 3일만에 충동적으로
결혼을 했다고 하는 남편
굴사남의 가족들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시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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