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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정보를 배워보는 코너

TV CHOSUN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독소계의 최강자 음식독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건강을 무너뜨리는 진짜 위험한 독소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음식독입니다

 

 

음식독이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독소로 작용을 할 때

이것을 음식독이라 합니다

 

섭취한 음식은 소화과정을 통해서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이 된 후 남은 찌꺼기는

대변으로 배출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노화에 의해

신체기능이 저하가 되면

배출이 되지 않는 찌거기

이렇게 몸속에 차곡 차곡 쌓인 노폐물이

치명적인 음식독으로 생성이 됩니다

 

 

이러한 음식독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전신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비만 당뇨, 만성질환, 그리고 암까지

만병의 근원이 되는 음식독입니다

 

 

우리 몸에서 음식독이 가장 잘 쌓이는

부위는 바로 장입니다

소화기관의 끝에 위치한 장은 하수종말처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온갖 독소가 다 모이는 장입니다

음식독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누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심하면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음식독이 염증 물질을 분비해서 장점막에

틈이 생기는 것이 바로 장누수입니다

 

 

장점막에는 융모가 있는데 이것은

음식물이 들어 올 때 검문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소만 흡수해서

혈액으로 보내는 융모

스트레스나 음식독으로 장내 환경이

악화가 되면 장내 환경의 악화로 인해서

융모에 틈이 생겨서 장누수가 발생합니다

 

 

융모의 벌어진 틈으로 샌 음식독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먼저 혈액이 지나는 통로인

혈관의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혈관이 뻗어 있는

모든 장기에 음식독을 퍼트려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장이 줄줄 샌다고 해서

만병의 시작점인 장 누수 증후군이라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뇌, 심장, 간, 근골격계를 포함

전신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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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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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건강 관리를 하면서 어디 한곳이라도

소홀히 할 곳은 없지만 매일 같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아를 관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잇몸질병과 치아로 고생한 적이

있으신가요?

아직 그런 적이 없다면 잘 관리하시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잇몸병을 예방하는 치아 관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배워서 치아를 잘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잇몸병을 예방하는 치아 관리 방법

 

1. 양치질 하기 전 치실과 치간 칫솔로

치간을 닦아라

 

 

학술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양치질 전에 치실과 치간 칫솔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 성분을 마지막에

도포를 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치아의 옆면을 닦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치실과 치간치솔인데

치실과 치간 칫솔은 치아 사이 면을 닦아내는 것이고

공간이 작은 경우 치실, 공간이 큰 경우는 치간

칫솔이 유리 합니다

 

 

치실을 사용할 경우 바로 이빨사이에 넣는 것이

아니라 톱질을 하는 것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사이에 넣습니다

 

 

넣은 다음에 치아의 옆면을 닦아 주고 위아래로

닦아 주면 됩니다

 

 

치아 사이의 공간이 큰 경우에는 치간 칫솔을 사용

본인에게 맞는 크기를 사용하도록 하는데

마찬가지로 치아의 옆면을 닦아주고 둥근면도

닦아 주고 혀가 있는 안쪽도 마찬가지로

닦아 주어야 합니다

 

 

2. 333이 아니라 444

 

칫솔 45도로 기울여 하루 4번, 4분씩 양치질 하라

 

 

444 양치법

칫솔이 잇몸 안쪽으로 들어가 닦일 수 있도록

45도로 기울이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후 그리고

자기전 총 4번 4분동안 하는 것입니다

4분에 대한 의미는 기존에 3분동안 닦아라고

해 보니 보통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닦아서 조금이라도 조금 더 닦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4분이라고 했는데 1분정도라고

닦으라는 의미로 4분을 정했답니다

 

 

3.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칫솔질 하라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빗질하듯이

쓸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 하는 방법

 

45도로 칫솔을 기울여서 가볍게 진동을 주고

마지막으로 팅겨주면 됩니다

치아 하나씩 이동하면서 닦아 줍니다

위의 치아도 같은 방법으로 닦아 줍니다

 

 

4. 이만 닦지 말고 혓바닥 입천장도 꼭 닦아라

 

혀에 세균이 많기 때문에 혀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혀 클리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잘 못 알고 있는 양치 습관

 

(1)양치질 할 때 치약을 뜸뿍 짠다 X

 

 

그러나 치약은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윤활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많이

쓸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칫솔 면적의 1/3 정도만 묻혀서 양치질을

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2) 양치질 전 칫솔과 치약에 물을 묻힌다 X

 

 

양치질 하는 동안 거품이 많이 나게 되면

충분히 양치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양치가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물을 묻히지 않고 충분한 시간동안

양치질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 치약보다 소금으로 닦는 것이 더 좋다 X

 

 

소금을 사용하면 오히려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고 그로 인하여 감염이 될 수 있어 소금 보다는

가능하면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양치질 대신 구강 세정제나 껌을 씹는 경우

 

구강 세정제 만으로 칫솔질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껌 중에서도 당분을 많이 함유한

것들은 오히려 세균의 증식과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양치 습관은 칫솔 양치질 외에 부가적으로

치실 그리고 구강 세정제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칫솔모는 풍성하고 굵고 뻣뻣해야

잘 닦인다 X

 

 

너무 뻣뻣하고 풍성한 모의 칫솔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잇몸에 상처를 내게 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치아를 깎아 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너무 뻣뻣한 칫솔모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칫솔을 고르는 요령

 

기본적으로 구강내 구석구석 특히 가장 깊은

부분까지 닦기 위해서는 머리가 작은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보통 자신의

치아 2~3개를 덮을 수 있는 칫솔모의 크기이면

적절하다고 합니다

 

(5) 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한다 X

 

 

한 칫솔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칫솔모가

벌어지고 관리가 잘 안 되어서 치태 제거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칫솔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고

옆에서 보았을 때 칫솔모가 벌어져 있는 경우

 그 전이라도 새 칫솔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탄산음료, 과일주스를 마셨을 경우에는 30분

후에 이를 닦아라

 

약한 산성인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는 치아를

약화시킨다고 하는데 그래서 30분 후에

닦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잇몸이 건강해도 스케일링은 6개월에

한 번 꼭 받아라

 

 

치태나 치석은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잇몸과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 올바른 칫솔질등에 대하여

배워보았는데 꼭 따라서 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병이 생긴후에 치료를 하면 고통도 따르지만

특히 치아는 아직 보험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사전에 치아를 잘 관리해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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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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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이라고 하는 뚱보균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가끔 방송에서 뚱보균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여

무었인지 궁금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뚱보균의 정의

밥을 먹었는데도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는 경우

그 이유는 가짜 배고픔이라는데

일시적인 스트레스와 감정의 기복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경우는 뇌를 조종하는

뚱보균 때문이라고 합니다

뚱보균은 지방과 노폐물등 몸속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 장내 유해균입니다

뚱보균은 장내유해세균인 엔테로박터, 퍼미큐티스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뚱보균이 가져오는 위험한 질병

 

고혈압  심근경색

 

혈압에 영향을 주는 뚱보균

뚱보균이 많아져서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는

고혈압 발생 확률이 두배나 더 높아 진다고 합니다

고도비만일 경우 고혈압 발생 확률은

2.9배가 높아진답니다

주5회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고혈얍의

발생확률이 1.3~ 1.5배

그래서 술보다 위험한 것이 뚱보균입니다

 

갑상샘저하증

 

몸에서 보일러 역할을 하는 갑상샘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기관입니다

뚱보균이 많아지고 살이 찌개 되면

갑상샘의 호르몬기는이 떨어질 수가 있다 합니다

갑상샘의 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면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에너지로 전환이 되지 않고 남아 있는 영양분은

결국 피하지방으로 축적이 되게 됩니다

 

뇌졸중

 

뚱보균이 몸에 많아서 살이 찐 사람은

혈전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활동에 부담이 되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게 됩니다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에 혈전이 생기기

쉬운 여건이 됩니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졸중의

발병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SBS 좋은 아침 참고)

 

 

 

 

각종 암 발병 위험도 높인다는 뚱보균

뚱보균의 자가진단 방법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다

배변이 불규칙하고 변비가 있다

변 색깔이 거무죽죽하거나 가늘고 잘 끊어진다

뽀루지가 잘 생기고 피부색이 칙칙한 편이다

몸이 잘 붓는다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경우가 많다

술을 자주 마신다

기부이 쉽게 가랑앉고 의욕이 없다

방귀 냄새가 다른 사람보다 더 지독하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

 

1~3개는 양호

4~6개는 경고

7개 이상은 위험합니다

(JTBC 체인지에서 참고)

 

지나친 음주도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서

몸속 뚱보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뚱보균이 정체는 장내유해세균인 엔테로박터, 퍼미큐티스가 있는데

이 두가지 균이 신진대사를 방해해서 인체 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에너지로 쓰지않고 지방으로 축적을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식욕을 증가시켜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를 시킵니다

비만이 될 확률을 높이는 세균을 총칭해서 뚱보균이라 합니다

 

 

 

 

뚱보균을 없애는 방법은

모유유래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라 합니다

모유유래 유산균을 섭취하면 비만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소화 흡숙 불가능한 다당류로 변환이 되고

지방의 축적을 막아 비만을 억제한다 합니다

그 외에도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섭취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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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관한 오해와 진실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서

불편해 하고 있는데 마침

2tv 생생정보에서 역류성식도염에

관한 정보가 나와서 자세히

알아 보려고 합니다

 

식도를 따라서 내려간 음식물이

다시 역류를 한다는 것인데

다양한 이유등으로

조임근육이 힘이 없어서 음식물등이

식도를 따라서 역류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속쓰림등 불편한 증상을

느끼는 것이 바로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지속되는 경우

강한 위산이 식도의 점막을 파괴해서

식도 궤양이나 장기적으로는 식도암의

발병 위험도 높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의대 가정의학과 심경원교수)

 

염증과 출혈이 반복이 되면

식도 궤양이나 식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환자의 수가 약 70만명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잦은 기침도 역류성 식도염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위산 역류로 인한

속 쓰림이 있을 수 있고 비전형적으로는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기침

운동과 관계없는 흉통, 후두염,

수면장애 등이 생길수가 있답니다

(중앙대 의대 소화기 내과 김재규교수)

 

 

역류성 식도염의 자가 진단법

1. 속 쓰림을 자주 느낀다

2. 명치에 통증이 있다

3. 만성적인 기침을 한다

4. 목에 이물감이 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배달음식 혹은

인스턴트음식은 위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되기도 전에 바로

식후에 눕는 습관 등은 가장

경계를 해야 할 습관이라고 합니다

 

 

밤에 늦게 먹고 바로 자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고 이외에도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음주, 흡연 등은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수가 있다 합니다

(심경원 교수)

 

특히 커피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경우에도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피자등 열량이 높은 밀가루 음식과

위에 부담을 주는 기름진 음식

잦은 음주등의 생활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바로 과격한 운동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

위에 음식물을 담아 둔 채로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복압이 증가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한 분들은

위산이 역류가 되어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 합니다

적어도 2시간 이상 소화시킨 뒤에

가벼운 운동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희대 의대 내과학교실 장재영교수)

 

역류성 식도염을 극복한 경우

식습관을 개선하면서부터 달라졌다고

하는데 저염, 채소 위주의 식단을

했다고 합니다

볶음 요리에도 소금을 많이 넣어서

오래 보관하지 않고 대부분의

음식에 소금을 적게 넣는다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복압이 증가해서 음식물이 역류하는

환경을 만들수가 있기 때문에

저염식으로 먹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재영 교수)

 

 

그리고 빼놓지 않고 한다는 것이

있다는데 바로 식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때에도 상체를 15도 정도

높이면 역류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누울 때에도 왼쪽으로 눕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오른쪽으로 누우면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있지만

역류도 잘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왼쪽으로 눕는 것이 음식물이

식도로 흘러가지 않아서

역류가 덜 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U가

함유된 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하여

역류성 식도염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안 좋은 습관

 

-고지방, 고염분의 자극적인 식습관

- 탄산음교, 초콜릿, 커피과다 섭취

- 식후 바로 눕거나 과격한 운동

- 흡연, 음주 등 이고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습관

 

 

- 채소 위주의 저염식단

- 식후 가벼운 산책

- 취침시 상체를 15도 높이기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기

쉽지않은 역류성 식도염

제일 중요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위에 나온 생활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네요

실천을 한번 해 보아야

겠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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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정보를

TV 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에서

배워봅니다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의

길목 경동맥에 대한 

내용입니다

 

 

혈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관제탑

경동맥은 꼭 알아야 할

심장에서 뇌로 향하는

통로입니다

 

경동맥의 위치는 쇄골에서

목을 통하여 머리로 Y자

형태로 올라 갑니다

혈액의 80%가 지나가는

길목입니다

 

 

다른 혈관에 배해서 힘차고

빠르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동맥의 내막의 두께는

1mm미만입니다

경동맥 내막이 1mm보다

두꺼울 경우 동맥경화증

 

 

혈액속에 축적되는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등이

경동맥 협착증을 유발합니다

경동맥협착증으로 뇌 산손

공급이 차단되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관제탑이 바로

경동맥입니다

 

경동맥을 막는 지방 덩어리

플라크

플라크로 인해서 혈관 내벽이

두꺼워지는 경동맥협착증

 

 

절반 이상이 막혀도 증상이

없는 경동맥

혈관의 70% 이상이

막혀야 서서히 나타나는

마비증세

 

 

혈관 내피 세포

가장 바깥쪽에서 혈관을

보호하는 외막

 

 

혈관탄력을 조절하는 중간막

 

 

혈관의 가장 안쪽의

내막에 붙어 있는

혈관내피세포입니다

 

 

혈관 건강의 핵심열쇠

혈관 내피세포

 

혈관 내피세포가 손상이 되면

노폐물 축적이 가속화

70% 이상 경동맥이 막히면

뇌졸중, 심근경색,

돌연사까지 올수가 있다 합니다

 

혈관의 내피세포는

내분비기관으로 볼 수가

있다 합니다

혈전 내피세포에서 혈전의

형성을 막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혈관 내피세포입니다

 

그래서 혈관 내피세포는

혈관을 보호하고 다스리는

관제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노화가 문제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혈관 내피세포도

노화가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나이가

40대가 되어도 혈관 내피세포가

50% 감소한답니다

50대가 되면 혈관 내피세포가

80%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에는

에스크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10년더 늦게

감소한다고 하는데

50대가 되면 혈관 내피세포가

80%로 감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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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

 

 

 

다이어트의 속설

다이어트에서 오는 요요현상

 

요요현상이 되풀이 되면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된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굶기를 하는 것

때문이라 합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이요법

적게 먹기

몸속의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인체는 이를

위기상황으로 인지합니다

칼로리 소모는 줄어들고

지방을 아껴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체줌 감량 전보다 낮아지는

기초대사량

 

 

요요현상을 막을 방법

미국 체중조절연구소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3,000명의

10년간 자료를 수집해서 분석

요요현상없이 10년간

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이

 

공통적인 법칙은

1. 식사일기를 작성한다

2.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한다

3.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는다

4.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

5. 항상 비슷한 음식을 일정하게

먹는다

6. 하루 1시간 정도를 걷거나

비슷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만큼 운동한다

7. TV시청시간이 짧다

8.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몸무게를 확인한다

 

 

다이어트는 꾸준히 덜먹고

운동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마른 체형과 비만은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 합니다

 

비만 유전자에 대한 연구와

논문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는 고충들이 유전자오

관련이 되어 있다는데

지방을 저장하는 FTO유전자

 

 

식탐을 계속 불러일으키는

MC4R 유전자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게하는

BDNF유전자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체중은 유전적인 영향보다도

환경적인 영향이 지배적이라

합니다

 

비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성장기 생활,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셀룰라이트는 노폐물과

염증이 얽혀서 커져버린

지방세포입니다

피하지방층에 생긴 염증으로

분류를 합니다

 

 

 

셀룰라이트 1단계

육안으로 보았을 때 정상이지만

핀치테스트 시 미세 알갱이가

잡히는 상태입니다

 

핀치테스트는

허벅지뒤와 안쪽을 손으로

비틀어서 셀률라이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셀룰라이트 4단계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셀룰라이트 덩어리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기는

체질이 있답니다

 

셀룰라이트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편식, 수분부족

과잉섭취,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

다른 요인으로는

성별이나 체질의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셀룰라이트

 

 

셩별에 따라서 달라지는

셀룰라이트 사춘기 이상

여성의  80~90%가 경험하는

셀룰라이트

 

남성 섬유 세포의 경우에는

십자형으로 치밀하게

짜여 지방세포층을 탄탄히

견재합니다

 

 

여성 섬유 세포의 경우에는

수직형으로 치밀하지 못하여

지방층을 잘 누를 수가 없습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지방을 생성하고 부종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 변화가

심한 시기인 갱년기,

임신기간, 사춘기 시작에는

셀룰라이트가 증가 한답니다

 

손발이 쉽게 차가워 지는

체질도 셀룰라이트가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덩어리와 같은

셀룰라이트가 쉽게 축적이

된다 합니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습관

 

해당하는 사항이 많을수록

셀룰라이트 위험군입니다

 

1. 직업상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한다

2. 자정이 넘어서 잠이 든다

3. 합성 섬유로 된 옷을 즐겨

입는다

4. 물 대신 주스, 콜라 같은

청량음료를 마신다

5. 하루 한끼 이상 찌개류를

먹는다

 

 

나이가 들면 줄어드는 기초대사량

그러나 어리다고 다이어트에

유리한 것은 아니라 합니다

인간은 보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는

속설이 만들어 졌습니다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근육량, 인종, 호르몬,

체온, 체지방률등 후천적

환경적 요인도 존재합니다

 

 

사람에게는 두가지의 나이

사회적 나이 달력 나이

진짜 나이 신체나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달력나이

그러나 생체나이는 영양,

운동, 생활습과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생체나이를 줄여주는 방법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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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을

통해서 여러정보를

알아 봅니다

 

 

 

다이어트의 진실

 

물만 마시고는 살이 찔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몸무게의 증가일 뿐이고

섭취한 물은 소변과 땀으로 모두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속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더 찐다?

이것은 맞는 이야기라 하고 하는데

우리가 살이 찌는 이유는

지방이 몸속에 축적이 되기

때문인데 움직이지 않거나

움직임이 적기 때문인데

움직임이 적은 부위는 혈관이

발달하지 못해서 지방이

몰리게 됩니다

앉아서 일을 할 경우에는

상체는 움직임이 있지만

하체는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번역가들의 경우에는

책상 앞에서 서서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여성형 비만의 진행 순서

엉덩이-허벅지--허리-가슴-

팔뚝--얼굴

이것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작용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의 역할

임신을 했을 때 태아가 잘 자라는

온도로 조절하는 단열재 효과와

태아를 보호하는 완충재 역할을 합니다

태아의 보호를 위해서

아랫배와 허벅지 주위에 지방을

축적시킵니다

 

 

지방을 빨리 분해하도록 도와주는

베타수용체는 인체 상체

어깨 주위에 많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에 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체의 살이 잘 빠지지 않고

다이어트를 해도 원치 않는

얼굴살이나 가슴살이

빠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풍선과 비슷해서

어느 한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나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몸속의 체지방은 일시적으로

부위를 옮겨 다니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조금씩 연소되기도

합니다

내가 빼고 싶은 특정부위만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부은살을 방치하면 살이된다?

살이 찌는 것은 체지방의

축적이고 부종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었다고 살이 찌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부종은 신체의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이 된 상태입니다

질병으로 인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 역시 부종의 원인입니다

산후 부종이나 일반적인 부종은

모두 살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이면 붓는 얼굴과

저면이면 붓는 다리는

살이 찌는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

 

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입니다

섭취하는 칼로리가 기초대사량

보다 낮은 것입니다

불균형적인 식단이 계속적으로

지속할 경우 근육량이 감소하고

운동능력과 활동력까지

저하가 됩니다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높다?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땀도 많이 나고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사실이나

그러나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지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는 이유는

신체 내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땀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땀이 피부 밖으로 증발하면서

열이 내려가는 효과입니다

일시적인 체중 감소이지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피부를 자극하면 살이 빠진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손상을

가해도 지방세포는

감소하지 않는 답니다

 

비만 클리닉에서 시행되는

경략마사지는

혈액 및 림프 순환을 촉진해서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살을 꼬집는 행동도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을 증가시킵니다

 

 

도움이 되더라도 매우 미비한

정도입니다

꼬집는 행동이나 마사지에만

의존하면 체지방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경락 마사지와 함께

식단조절과 운동병행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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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챙기고 기력도 올리고

건강한 식단  바다 밥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살펴봅니다

 

 

 

기력회복에 좋은 바다의 산삼 전복

아미노산, 단백질, 미넬랄 등

원기회복과 간건강 그리고

콜레스테롤 조절등에 도움이 됩니다

기력을 올리고 면역력 챙기는

좋은 식재료인

전복, 미역, 다시마가

제철입니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기 혈 순환장애 발생

비만과 스트레스가 면역역을

떨어뜨립니다

노폐물 배출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제철알아 보기

 

전복

 

 

7월에서 11월이 산란기

산란기 직전에는 살이 붙고 영양분을

축적해서 가장 맛이 좋습니다

전복은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랍니다

 

 

미역

 

 

수온이 오르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봄에서 초여름 사이가 제철입니다

 

 

다시마

 

 

3월에서 6월까지가 수확기

생다시마는 이때만 먹을수 있습니다

 

전복에는 비타민, 칼슘, 인 같은

영양물질이 들어 있어서

산모에게 유용하고 또한

알긴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만성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아연과 철분이 들어 있어서

정력제로 사용하거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원기 회복에 탁월한 전복은

정기를 돕고 간장과 신장의 허약을

보충해서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어

더위를 이겨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전복에 들어 있는 성분

단백질, 타우린, 루테인

 

 

 

전복의 효능

 

(1) 전체의 15%가 단백질이며

100g당 90kcal 밖에 안 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입니다

(2) 기력회복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을 함유,

시력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천연 피로회복제인 타우린은

간 기능을 개선하고 피로  해소를

도와서 고혈압과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철, 칼슘, 아연, 구리 등 미네랄과

여러 가지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한 전복입니다

몸이 차갑고, 소화력이 약하거나

산후에는 전복을 익혀서

먹는 것이 좋고 죽을 끓일 때

찹쌀을 넣어서 끓이면 좋습니다

 

 

 

 

미역의 성분

 

요오드, 마그네슘, 칼슘

 

 

 

미역의 효능

 

(1)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커서

산후조리의 대표 음식입니다

(2) 요오드가 풍부하여 출산 후

자궁수축과 모유 수유에 도움

(3) 칼슘이 풍부하여 출산 후

신경 안정, 자궁 수축,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마그네슘의 농도가

낮아지면 부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고 근육의 잔 떨림이

발생합니다

 

 

 

다시마의 성분

 

알긴산, 칼슘, 마그네슘

 

 

 

 

다시마의 효능

 

(1) 식이 섬유 중 알긴산을 다량 함유

(2)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3) 변비 체중조절에 도움

(4)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있어서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말린 미역과 다시마에 풍부한 칼슘

우유의 7배에 해당하는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서 칼슘의

흡수가 빨라서 성장, 발육이 느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는 전복

전복을 통해서 미역과 다시마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을

함께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미역과 다시마, 전복

타우린과 알긴산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병, 중풍등을 예방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미역과 다시마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의 연동운동ㅇㄹ

촉진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푸코산틴이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전복은 100g당 350~400mg의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비타민 B군 대사를 도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미역과 다시마는 어혈을 풀어주고

담을 삭여 덩어리를 없애는 성질이 있고

베타카로틴, 알긴산, 후코이단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복 속의 아르기닌의 효과

 

-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

- 항산화 , 면역조절, 체지방 감소 효과

- 노화방지, 기력회복에 도움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는 방사성

요오드에 의한 피해를 막아 주고

미역과 다시마의 점액질에 들어

있는 알긴산과 다당류가 중금속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을 흡착하고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미역과 다시마를 조심해야 할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암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중인 경우

- 몸이 냉하고 비장, 위장이

허약한 경우

- 임신 중인 경우

 

다시마 조심해야 할 경우

- 기가 허약하고  야윈 경우

저혈압인 경우

-출혈이 잦거나  출혈성 질환이

있는 경우

 

 

 

전복의 암수 구분법

 

 

암컷은 내장의 색이 초록색

식감은 부드러운 식감

찜이나 스테이크, 버터구이에 좋습니다

 

 

수컷은 내장의 색이 노란색이고

식감은 단단하고 영양분이 많아서

회나 죽으로 좋습니다

 

 

 

국산 전복과 수입산 전복

 

국산 전복은 내장이 있고

완도 등 청정 앞바당에서 생산이 되고

생미역과 생다시마가 먹이

4계절이 뚜렷해서

식감과 맛이 우수합니다

 

 

수입산 전복은

내장을 제거하고 수입

생산지 안전성 확인이 어려움

가사리 혹은 사료 혼합물이 먹이

고온에서 단시간 사육으로 인하여

맛과 영양이 떨어집니다

 

곰팡이가 생긴 미역과 다시마 활용법

 

진한 소금물에 담가서 곰팡이를

씻어낸 뒤 그늘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뜨거운 물로 데친 후 찬물에 바로

헹구면 색이 살아납니다

 

 

닭고기와 전복

닭고기와 전복에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근육 생성을 돕고

닭고기에 함유된 셀레늄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전복과 새우의 음식궁합

전복의 찬 성질을 보완해서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허리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뇌수를 보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복과 홍합의 음식궁합

홍합은 비타민 C와 E가

풍부하고 따뜻한 성질로

소화를 돕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갈증 해소 및 열을 떨어 뜨려

여름에 좋은 오이

식초는 미역에 있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고 미역오이초무침이나

미역냉국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다시마와 콩은 열을 내리고

대소변 배출을 도와 줍니다

다시마와 두부는 몸속 요오드

함량의 평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날씨도 점점 더위지고

코로나를 이기기 위하여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요즘

싱싱한 전복과 미역, 다시마로

건강을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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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과 혈당에 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히 알아 봅니다

고혈압과 당뇨등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혈압과 혈당에

관한 정보입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똑똑한 혈압 혈당 관리법

우리가 몰랐던 혈당과 혈압의 비밀

 

1. 수치의 비밀

- 공복 혈당만큼이나 식후 혈당,

당화 혈색소도 중요하다

공복 혈당보다 식후 혈당이 먼저

높아지면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당화 혈색소는 지난 3개월의

혈당을 유추할 수 있다 합니다

 

혈당 조절의 적신호

(1) 다음, 다뇨, 다식

(2)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든다

(3)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진다

(4) 손발이 찌릿찌릿 자주 저린다

 

이런 증세가 있으면 심한 경우라

합니다

 

- 당뇨병 환자가 암과 치매위험도

커진다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거의 모든 암의

발생이 약 2~3배 증가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뇌혈관 손상으로

치매발생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당뇨합병증의 위험 증상들

얼굴 눈 주위와 다리가 부쩍 붓는다

밤에 다리에 쥐가 잘 난다

손발의 감각이 둔하고 무뎌진다

상처 나면 짓무르고 쉽게 낫지 않는다

발에 열감, 굳은 살이 생긴다

가슴에 고춧가루 뿌린 듯 아프고 숨차다

말이 아둔해지고, 갑작스러운 시야장애가 온다

시야가 흐릿하고 뿌예진다

 

 

- 아침 혈압 많이 오르는 사람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아침에 혈압이 높아지는 사람은

뇌졸중의 위험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1시간 정도 뒤에

혈압을 재보고

130/85 보다 높게 나온다면

병원에 가는 것을 권유합니다

 

- 위 혈압, 아래 혈압의 차이가 크면

합병증이 빨리 온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질병 자체보다

합병증 문제가 더 심각하여

만성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전 국민 국가 건강검진을 시행중입니다

 

 

2. 약의 비밀

 

1. 당뇨병 초기 10년,  약 잘 먹어야

평생수명 길어진다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당화 혈색소를 7% 이하,

혈압을 140/85 이하

LDL 콜레스테롤을 100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다

 

- 혈압약, 당뇨약을 자의로 먹었다

끓었다 하는 것은 혈관 수명을

단축하는 지름길이다

 

- 고혈압 약, 당뇨병약은 환자 하기

나름 끓을 수 있다

 

 

3. 음식의 비밀

 

- 염분, 당분 만큼 혈관을 괴롭히는 것은

거르고 대충 때우는 부식한 식사

 

부실한 식사는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우리 몸의 근육량을

떨어뜨려서 장기의 건강한

역할을 방해 합니다

 

 

- 혈압, 혈당 낮춘다는 건강기능식품이

처방약을 대신할 수 없다

 

건강 기능식품을 어디까지나

보조식품일 뿐이고 약을 대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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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

 

우리를 꾸준히 괴롭히는

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것

 

 

살을 빼려면 하루에 물을

2L이상 마셔야 한다?

그러나 물 2L를 마셔도

특별한 효능은 없다고 합니다

물을 과다하게 섭취해서

가져다주는 다이어트 효과는

없답니다

 

수분 2L를 꼭 물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 채소, 밥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에

수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국립연구위원회 식품 및

영양부서 지침에 의하면

성인은 하루에 2.5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필요한 수분의 대부분은

하루 동안 먹는 음식에 들어 있답니다

물도 너무 모자라도 너무 과해도

좋지가 않다고 하네요

 

 

물을 너무 과하게 마실 경우

체액이 묽어져 나트륨과 같은

이온 농도가 저하됩니다

경련이 생기고 심할 경우에는

혼수상태에 이르기도 한답니다

 

농촌의 어르신들의 생활습관에서

식사와 밭일을 하면서

수시로 막걸리, , 커피등을

섭취하는데 이러한 경우

지나친 수분 섭취로 인하여

위장이 늘어져 위장병의 발생률이

높다 합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의 기준은

따로 없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수분이 필요할 경우에 갈증을

느끼는 것이 우리의 몸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진대사의

유지에 필요한 만큼만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음식물

섭취만으로 1~ 1.5L

수분을 섭취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목이 마를 때만 마셔도

충분한 신진대사가 가능합니다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 성분은

지방을 연소시킨다?

고추속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지방을 연소시킵니다

매운 맛을 내는 후추 속

피페린 성분도 지방 세포의

형성을 막아 줍니다

 

 

지방에는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이

있는데 우리 몸속에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것이 백색지방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것이

갈색지방입니다

 

 

켑사이신이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해서

미국에서는 캡사이신의 체내 흡수를

돕는 경구용 비만 억제제가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캡사이신이 들어간 음식들은

거의 고칼로리 음식입니다

떡볶이 탄수화물의 압축

설탕과 양념 그리고

튀김과 순대

 

 

체중 감량을 위해서 무턱대고

먹기에는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것이 매운맛입니다

캡사이신 성분이 체중감소에

도움은 되지만 그러나

구체적인 용량이나 섭취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음식은 없다고 합니다

소주 163 kcal

맥주 500cc 185kcal

술은 대표적인 엠티 칼로리

엠티 칼로리는 텅 빈 칼로리라는

뜻으로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는

없는 식품을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 합니다.

 

 

도마뱁에게 체중의 5%가량되는

마이너스 칼로리식품 셀러리를

섭취하게 하였는데

소화를 하고 배설을 마친 후

남아 있는 칼로리를 체크합니다

 

 

그런데 33%의 칼로리는 소비하고

44%는 배설했으나

23%는 그대로 체내에 남아 있었다

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식품은 맞지만

살이 빠지는 마이너스 칼로리는

아닙니다

 

한 설문 조사의 결과 다이어트 중

가장 생각나는 음식 중에서

밀가루 음식이 61.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에

밀가루가 들어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품

글루텐은 밀가루가 아니라

단백질입니다

글루텐은 비만의 주범이

아니라고 합니다

글루텐은 보리나 밀 등의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했을 때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 주는 역할

, 과자, 소시지, 맥주

심지어 껌에도 함유가 된

글루텐입니다

 

 

글루텐을 빼는 이유는

소장에서 글루텐 알레르기를

일의는 셀리악병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병입니다

중요한 것은 글루텐을 못 먹는

사람이 있을 뿐이고 글루텐이

살찌거나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흰 쌀밥과 정제 밀가루를

비교해 본 결과

흰쌀밥보다 밀가루가 열량이 더

낮다고 합니다

단백질, 칼슘, , 철분등

좋은 영양분도 밀가루가 더

많다고 합니다

밀가루 음식에 들어가는 첨가물들이

조리과정으로 인해서 열량이 높아

진다고 합니다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밀을

사용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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