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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일체

 

일일제자로  신성록은 사전에 사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싸이렌이 울리면서 무대가 열리고 선글라스를  한사람

아나운서 조정식 힌트의 요정으로 등장

무대로 올라와서 춤을 추도록 유도를 하는데

사부가 신청하는 곡이라고 하는데 노래가 힙합으로 나오다가 

탱고로 바뀌고 노래들이 힌트라고 하는데 사부를 만나기

전에 흥을 너무 돋구어 버렸네요.

 

힙합과 라틴음악이 힌트라는 사부는 바로 

댄스스포츠 1인자 박지우

또한사람 스트리트 댄스 챔피언 제이블랙

 사람이 춤에 대해서 시범을 보이고 그후

먼저 댄스 스포츠를 배워봅니다.

 

스텝부터 시작을 하여 차근 차근 박지우 사부가

기본기를 가르쳐 주고

제이블랙이 크렉스텝을 가르쳐 주는데

다들  따라 하는데 조정식 아나운스가

문제가 있네요, 몸치라고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상윤 보다

못하다는 평을 합니다.

 

신성록은 금방 따라서 하고 칭찬을 받는데

다들 희망이 있다고 평가를 하네요.

이상윤과 이승기, 신성록은 스포츠댄스에 도전을

하고 양세형과 육성재는 스트리트 댄스에 

도전하기로 결정을 하네요.

먼저  분야별로 시범을 보여 주는데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요.

그리고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 시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출연자들은 하루만에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사부는 

충분히   있다고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본격적으로 배워보기 시작하는데 

댄스 스포츠팀에서는 신성록이 반장을 맡기로

하고 시작을 하려는데 다들 말이 매우

많네요.

 

파트너를 소개해 준다고 하고 청소하는 마대를 

하나씩 나누어 주는데 마대자루를 파트너로 삼아서 

연습을 했다고 하면서

마대자루를 가지고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춤의 기본이 되는 자세연습을 하는데

마대자루를 머리 위에 올리고 스텝 연습을 하네요.

파트너를 들어 오라고 하자 박수를 치고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박지우사부는 제자였던 후배와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는 버려도 춤은 버리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여 존경한다고 합니다.

 

스트리트 댄스 연습실에서도 연습이 시작이 되었는데

제이블랙의 본명은 조진수라고 설명을 하면서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고 하면서 루즈를 발고 

신발도 여성용으로 갈아 신고 선그라스도 끼고

제이 핑크로 변신해서 댄스를 추기 시작하는데

몰입을 해서 춤을 추어야 한다고 해요.

 

양세형은 양네바리로 이름을 하기로 하고

육성재는 육수(손이 6개라는 의미) 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제이블랙이 설명을 합니다.

 

다시 스포츠댄스팀의 연습 장면이 나오는데

파소도블레에 대해서 배우려 하는데 먼저 시범이 

보여지고   세사람으로부터 감상평을 들어 봅니다.

그리고 한사람씩 느낌을 춤으로 표현을  보라고 하여

먼저 신성록이 파트너와 도전을 하고

 다음 이승기가 파트너와 춤을 시작을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승기에게  했다고 칭찬을  주네요.

다음은 이상윤의 차례 춤이 아니어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시작을 하는데 투우사 처럼 행동을 보여 주면서

집중을 해서 마지막에는 키스를 하려는 동작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번주의 분량은 여기 까지입니다.

한사람은 스포츠댄스의 대가인 사부이고 

한사람은 스트리트댄스의 대가인 사부 두사람이

짧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내는 무대는 어떠  

궁금해지고 사부로 부터 짧은 시간에 배운 

춤들을 어떻게 표현을  낼지도 궁금해 집니다.

 

오늘 출연하 사부 두사람에 대한 정보와 

일일 제자로 참여한 신성록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 봅니다.

 

신성록은 뮤지컬배우이자 텔런트이고 

2003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를 했네요.

지난 2016 당시 여자 친구였던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당시 신성록은 하와이의  리조트에서 양가 가족들만을

초대해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는 일반이이며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네요.

 

박지우는 댄스스포츠 선수이고 한국댄스평의회 부회장,

박지우댄스 스튜디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KDC 회장배

전국프로 아마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프로페셔날 라틴에 1위를 

시작으로 다수의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여 많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요.

 

제이블랙은 본명이 조진수이고 제이핑크라는 예명도

가진 안무가 인데 자타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입니다.

주로 케이블 프로그램 위주로 많이 출연을 하였으나

2016 이후에는 지상파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였네요.

 

한국예술원의 무용학과 교수로도 재직중이며

힙합댄스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몰입도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고 본인도 여장을 하고 있을 때에는

행동까지 여성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쌍요자동차의 광고에도 출연을 하였네요.

아내도 같은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인데

가끔 텔레비전에 부부가 같이 출연하는 것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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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명품

 

 

다양한 의미가 숨겨진 조선 화가의 그림,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도자기,

선비의 품격을 담은 책과 문서,

조상의 삶과 지혜를 엿볼  있는 민속품

그리고 생생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근대 유물까지 

세월 속에 묻형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깨닫는 기쁨을 얻는 TV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의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기획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일요일 낮에 방송이 되고 있고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서 물건들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가치가 평가 되는 교양 예능프로그램인데

이번주에는 특히 관심이 가고 눈에 들어 오는 물건이

바로 청화백자 주병 한점이네요.

18세기 초중반에 제작이  것으로 추청을 하는

 청화백자는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청화백자는 청화로 문양을 그리고 백색의 투명한 

유약을 바른 다음 환원염의  온도  섭씨 1350

정도로 구워낸 자기를 말합니다.

 

청화는 자기에 색이나 문양등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안료로서 코발트, 망간, , , 니켈 등의

여러 금속성분들이 섞인 안료입니다.

 

청화는 페르시아에서 개발이 되었고 

아라비아 상인들이 중국에 수출을 하였고

이름은 회청 또는 회회청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귀해서 중국에서 소량으로 수입을

해서 사용을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14세기 말에 전래가 되어서

15세기 중반에는 생산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여 조선 후기까지 이어 졌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면서 요업이 쇠퇴가 되었지만

조선 선조 말에서 광해군 시대에 도자기는 생산이

되었지만 청화백자는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청화백자는 경기도 광주를 중심으로 주로 만들어 졌으며

광주 일대에는 수많은 관요가 있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여러 변화를 거쳤습니다.

 

17세기에서 18세기 중기에는 간결하게 

다듬어진 초화문이 용기에 조그씩 그려지고

점차 문양이 커지면서 세필로

산수문이나 용문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18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도자기는 

현재 남아 있는 도자기의 숫자가 매우

적어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같은 도자기는 아니지만 청화백자로 만들어진 

접시가 1994 4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조선시대 모란무늬청화백자접시가

도자기 경매사상 최고가인 308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을 하면  24억에

낙찰이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청화백자 주병은 약간

수리를  흔적도 보이는데 감정의뢰를  의뢰인이나

출연자들의 예상 감정가를 많이 뛰어 넘는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감정가를 발표

했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감정을  전문가의 의견은 

청화백자 주병이 수리를 하지 않고

빛깔이 좋았다면 가격이 3  높게 

나왔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격이 2억원이 넘어 갑니다.

 

아마 희귀해서 그런 감정가가 나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주위에서 옛날 물건들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0, 40 전만 하더라도 가끔 오래된 물건들을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박물관이나 

가야지만 이런한 오래된 물건들을   

있어서 안타깝지만 오래된 물건들을  보관하고

지켜 가는 것도 우리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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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경북 포항시로 찾아간 제작진 붓글씨를  종이를 보여 주는데 

굴착기로  글씨라고 합니다.

바로 확인을 하는데 굴삭기로 글씨를 씁니다.

환영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글씨를  사람 이진호씨인데

굴삭기로 음료수 병을 들어 나무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땁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굴삭기로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굴착기의 바가지로 라이터를 곁다고 하는데 라이터가 켜지고 

라이터를 2단으로 올려서도 라이터를 켭니다.

 

15년의 굴착기 경력인데 묘기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라이터 켜기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를 합니다.

호박을 자르기도 하고 후라이팬의 호박전을 바가지로

뒤집기도 하고 접시에다 올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작진의 미션 건반을 연주하라는 것인데

노래는 학교종이라는 곡으로

 번째는 실패를 하고  번째 도전을 하는데

연주를 들어 보니 연주를 성공합니다.

굴착기를 사용하여 아들들과 운동도 하고 집게를 사용하여

무언가 보여 주겠다는데 유리병을 깨지 않고 집어서

병을 3단으로 올리는데 묘기입니다.

 

다음으로 보여 주는 것은 난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맥주병 위에 소주병을 거꾸로 하여 올리는데 첫도전은 실패를

하고 정확하게 맞아야 성공을 한다는데 결국은 성공을 하고

 위에 다시 소주병 하나를 올린다음 계란이  입구에 올려진 병을 

마지막으로 올리는데 성공을 하네요.

 

 

 

충남 천안시로 갑니다. 매일 손님이 찾아 온다는 

창가로 달려 갑니다, 창가로 온다는 손님은 바로  !

먹이를 물고 와서 새장안에 들어 이는 콕콕이라는 새에게

먹이를 먹여 주네요.

집앞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 왔다는데

이름이 콕콕이라고 하면서 새장에 넣어 놓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다고 해요.

 

창가에 새장을 내려놓자 마자 어미새가 와서 

먹이를 물어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렁이, 사마귀등 여러 가지 먹이들을 물어다 

주고 있네요.

10일째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어미새 

아침일찍부터 먹이를 주기 위해 어미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박구리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는데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어미새가 찾아 왔을 거라고 합니다.

근처에 둥지가 보이는데 둥지를 떠나 이동을 

하려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콕콕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날개가 날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렸다고 하는데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데

날기는 나는데 부자연 스럽게 날라 갑니다.

 

새장을 바깥에 두고 어미새가 찾아 오는지 확인을 

 보는데 어미새가 찾아 오네요.

콕콕이를 보내 주기로 하고 나무위에 올려놓고

기다리자 어미새가 찾아 왔습니다.

어미새의 모정이 정말 대단한  같습니다.

 

 

 

수락산의 명물이 있다고 해서 수락산을 갔는데

하얀색 개가  마리 보입니다.

등산객을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길을 

알고 있는지 앞장을 서서 길을 안내 합니다.

갈림길에서도 길을 안내하는데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안내를 합니다.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수락산 안내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가파른 산길과 2시간의 산행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안내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개에게 주자 먹지 않고

물만 마십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내를 하고 계단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네요.

하산까지 안내를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데

사찰에서 밥을 주고 먹이를 준다고 하는데 

이름이 보리라고 합니다.

등산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실험을 합니다.

 

일반복을 입은 제작진에게는 안내를 하지 않고

등산복을 입고 나타나자 안내를 하네요.

하루에 한팀만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파악하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하며 먹이는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낮선사람의 등장에 보리가 마냥 좋아 하는데

바로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를 하던 분이라 하고요

산불 감시초소에서 보리와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군으로 가는데 한국의 영화배우는 

모여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영화포스터가

많습니다.

195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영화포스터가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거의  

나오네요.

영화포스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장씩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들이라 하는데

많습니다.

 

가장오래된 포스터는 1950년에 만들어진 흥부와 놀부라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영화포스터를 통해서 영화의 시대별 역사를  수도 있고

포스터만 보아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같은 영화로도 포스터를 다르게 만들어진 작품도 보이고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 홍길동 포스터인데

홍길동에 나오는 조연인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포스터를 모으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 않았느냐

묻자 공개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살짝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억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화를 간편하고 손쉽게 이해할   있는 것이

바로 영화포스터라고 합니다.

 2,500 장을 수집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포스터를 가지고 김창숙씨를 만났는데

영화포스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백일섭씨도 만나서 포스터를 보면서 옛추억을 

더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앞으로 계속 수집을 이러  것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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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다 말다 반복을 하고

바람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뉴스에서는  13 태풍 링링과 관련한 내용들이 

계속 전해 지는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 링링은 타이완 동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크기는 소형급이지만

강도가 크지도 있다고 하고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9미터의 돌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 쯤에는 우리나라에 상륙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고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 반경에 들어가는

제주도, 충청도 일부, 호남, 수도권등에는 

 피해를 예상합니다.

 

이번 태풍은 바람도 바람이지만 많은 비가

동반이 된다고 해서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이미 몇차례의 태풍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서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오는 

13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거의 끝이 나고 가을로 접어 드는

시기에 오는 태풍이라서 그리고  위력이 점점 강해진다고

하는 점과 많은 비를 동반한다는 것은 

가을에 올수 있는 가을 태풍의 전형적인 형태의 

하나가 아닌가 해요.

 

 동안의 태풍들에 관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태풍을 월별로 분석을  보니 8 달이 제일 많고

 다음이 9월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1904년부터 2013년까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재산의 피해에 대하여 

순위를 발표했는데  순위를 보면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8월과 9월에서

1, 2, 3위를 기록하고

태풍으로 인한 재산 피해의 순위는

1위와 2위가 8월과 9월에  피해를 남겼네요.

 

역대 최악의 인명과 재산의 피해 기록을 

남긴 태풍은 바로 가을 태풍이었네요.

2002 9 태풍 루사는 246명의 인명피해와 5 1,000억원 이상의

어마 어마한 재산적 피해를 남겼고 2003 태풍 매미는

131명의 인명피해과 4 2,225억원의  

재산적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태풍 루사와 태풍 매미가 발생한 시기가

바로 가을이라는 것입니다.

 

가을에 태풍이 강력해 지는 이유에 대하여 

우선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온도 상승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면 

지속적으로 태풍이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강해질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다음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수축으로 우리나라 쪽으로

통로가 만들어져서 한반도에 강력한 대기 불안정 상태가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이것도 태풍이 강력해 지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온의 상승과 

해수의 온도상승, 해수면의 상승 등이 강력한 태풍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천둥소리까지 들립니다.

 

태풍의 위력이 강해 지고 있다는 것과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향해서 북상중이라는 

그리고 바람과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가 된다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야   같습니다.

 

가을철을 맞이 하여 각종 농산물의 피해가 

우려가 되고 그로 인해서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기상청에서도 강풍과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면서 건물이나 공사현장에서

시설물로 인한 피해  안전사고에 유의를 하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의 피해  낙과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를 합니다.

 

바람이나 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분들은 

미리 대비를 하시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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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부부 반대라서 

어울리는 조합 전복과 삼겹살

역사는 불판에서 이루어집니다,

 매출 11억원을 올리는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전복전문점 처럼 보이는데 불판에 전복을 

올리고 중간에 삼겹살을 올려서 굽습니다.

전복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바다의  전복 육지의  삼겹살

중요한 것은 맛의 조화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맛이 아주 좋다는 평가를 하네요 고객들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삼겹살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요.

 

굽는 방법도 전복을 불판의 바깥쪽에 먼저 올리고  다음

가운데에 삼겹살을 올려 삼겹살의 기름이 전복에   있도록

하는 것이네요.

 

 

전복 버터구이도 인기 매뉴중의 하나라 하는데 전복의

손질이 매우 까다롭고 닦고  닦고 깨끗하게

해서 요리를 하는네 먼저 물에 전복을 삶아요,

물에 한번 삶아서 구우면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울 수가 있다고 해요.

 

전복이 버터에 의해 노릇노릇하게 구워졌는데

바지막으로 마늘을 위에 올립니다.

먹어보는 손님들이 아주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전복의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하고

전복만 사러 오는 고객도 있네요.

 

전남 완도 넙도

새벽 3시에 전복을 출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네요.

양식장으로 바로 이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동을 합니다,

더워서 전복이 폐사를   있기 때문에 

새벽에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전복들이 판에 붙어서 올라 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떼어 내는데 시간을

지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전복이 죽을 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전복은 무게에 따라 구분을 한다고 해요.

전복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고 그래서 아침

일찍 작업을 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양식장 매출은 한번 출하시  4천만원 정도

일년에 10 정도 출하는 한다고 하니 연매출은

4억원 정도가 되네요.

 

전복은 개수의 단위를 미라고 하네요  마리

 마리 라고 하지 않고 한미, 두미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식당은 직원들이 전부 식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하루를 마감하고 정산을

하는데 오늘의 매출은 얼마나 되나 보니

300만원 정도 됩니다,

식당의 연매출은  7 2천만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계산이 되네요.

 

전복집을 열기 전에는 분식집을 운영해  경험이

있엇으나 막상 전복집을 열었으나 손님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전복과 삼겹살을 조합을 하고 전복을 이용해서 반찬도 만들고

가장 인기가 있는 전복장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반찬의 재료도 신선한 재료들이라서

좋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모임이나 가족들과 같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복장을 준비하기 위하여 오전 영업을 하지 않고

가족 전부가 모여서 전복을 세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복의 껍질에 붙어 있는 것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을 하네요.

 

전복의 손질이 너무 힘들고 손도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깨끗하게 손질을  전복을 찌기 시작하고

간장도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든 간장에다 전복을 넣어서 전복장을

만드는데 주문 받은 양만 만드는 것이 철칙이라고 해요.

전복장의 포장도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명절이 다가 와서 손님들이 전복장을 구매해 가는데

포장이 아주 이쁘다는 평가를 하는데 포장하는 것도 

배웠다고 합니다.

 

집에서  식구가 식사를 하는데  메뉴가

전복이 들어간 음식이네요.

성공은 의외의 조합 에서 이루어 진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됩니다.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한사람은 식당의 영업을 열심히 하고 

한사람은 전복을 양식을 해서 공급을 하고

신선하고 좋은 전복을 가격도 비싸지 않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이 거의 없지만 혹시라도 목포쪽으로 

 일이 생긴다면  한번 들러서 

먹어 보고 싶은 음식

육지와 바다의 만남

전복 삼겹살을 꼭한번 먹어 보고 싶고

전복장도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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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내시경 밴드, 록페스티벌에 떴다 라는제목으로

오늘 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미네이터 김도균이 등장을 하고 기타가 무려

4대가 있네요.

 

차량이 도착을 하고 김완선과 함께하는 내시경밴드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5사람이 앉아서 포스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화면은 김광규가 소개되고

무대로 올라가는 장면, 화면은 여기까지……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그럼 최재훈으로 구성이  밴드로 멤버들이 거의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했거나 출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김광규는 음반을  경력이 있으나 음악이 히트를 치지 

못하여 노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요.

 

안산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김완선도 같이 참여를 했네요.

신곡도 발표가 되고 제목은 하와이 댄스

장호일이 작곡을 하고 작사는 멤버들 전원이 참여를 하였다는데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 지네요.

 

매니저를 맡기로 했더 부용이 사정상 참석하기 어렵게 되자

최민용이 매니저를 맡게 되었는데 그래서 화면에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하는 모습이 비추어진 것이네요.

 

 방송이 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내시경 밴드를 위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한다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경우도 있지만 피곤해서

일찍 잠들거나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내의 

 

 

MC 박명수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친구 김철민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박명수와 김철민 두사람은 MBC 공채 코미디언

시험을 봤던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라고 합니다.

 사람이 만나서 나눈 이야기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여러 내용들이 아내의 맛을 통하여 오늘 밤에

방송이  예정이라 합니다.

 

대학로의 명물이자 마로니에 공원의

전설로 알려진 김철민은 지난달 7일 폐암 말기 판정의 소식을

알렸고 친형인 나훈아 닮은 꼴로 사랑을 받았던 고 너훈아도 암으로 사망을 했고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철민은 박명수와의 이야기 중에 본인의 폐암말기 소식을

듣고 그에게 보내  감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가 후원금을

보내 주었다고 하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따듯한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있다고 하고 지금도

자신과 같이 병마와 싸우며 고통을 받고 있는 암환자들과

대중들을 위하여 끝까지 노래를 하며 살겠다고 이야기를

하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합니다.

함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던 박명수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네요.

 

제작진들도 촬영을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나 봅니다.

 

박명수 김철민 두사람은 코미디언 시험을 함께 치렀던 

친구 사이 답게 아픔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다부진 결심을 하는 김철민의 모습은 제작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고 제작진들이 전합니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던 아내의 맛에서 가슴이

울컥해  내용들이 방송으로 전해질  같습니다.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은  이겨내시고

쾌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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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문경의 짜장면을 찾아갑니다.

35 내공의 수타경력 가진 실력자

반죽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친다고 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바로  수타면 작업이 들어갑니다.

전문가가 먹어 보는 수타 짜장면 구수한 냄새가 나고 

짜장면을 먹느라 말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최고의 면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짜장의 박사라고 이야기를 하고서 탕수육을 먹어 보는데 한결같이 모두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방송의 섭외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최초로 공개하는 밀가루 반죽

가지를 껍질을 까서 방망이로 두드려 주고 끓는 물에 넣어주고 소주를 부어주고 

이렇게 쌂은 물을 밀가루 반죽하는데 사용하고 노란색의 사과도 잘개 썰어서 

가지물에 넣어 다시 끓여 주는데 면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해요.

 

짜장의 경력은 올해로 35년이라 하는데 노란색의 사과 가지 물이 그냥

먹어도 달고 맛이 있다고 합니다.

노란물을 밀가루 반죽에 넣어서 반죽을 해서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키는데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준비가 끝이 나면 감자를 다듬고 감자를 튀겨서 단호박속에다

넣고 주전자의 물을 붓는데 색깔이 붉은 색을 내는데 그것은 바로 

오미자 오미자를 부어 주는 군요.

 

이렇게  단호박을 뚜껑을 덮고 찜통에 4시간 동안  내서

이것을 짜장의 소스로 활용을 하는데 야채와 감자 단호박을 넣고

짜장을 넣어 볶어 주니 드디어 완성이 됩니다.

점심시간에만 문을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맛이 궁금해 집니다.

 

문경에    간적이 있지만 몰라서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옥춘이 무언지 아시나요?

옛날이 많이 먹던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설탕 과자입니다.

색깔이 알록달록한 사탕이 나옵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사탕을 만들어내고 

대구에 소재하는 옥춘 공장, 경력이  50 된다고 하는데 

지금도 찾는 사람이 있느냐 묻자 디저트 용으로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특이한 도구와 기계가 보이는데 트랜스포머라는 솥에 엿을 넣고 

설탕을 넣어서 끓입니다, 그리고 바로 넓은 판으로 끓인 재료를 부어 주고 

냉각판 엿을 식히는 판이라 해요.

덩어리를 조금 떼어내서 작업도구를 들고 식용색소를 바르고 

손으로 돌리자 색깔이 변하면서 붉은 색으로 변하고 

다음은 녹색으로 변합니다.

 

눈으로 보면 쉬워 보이지만  년을 배워야   있는 기술이라합니다.

엿덩어리를 이리 저리 접으면서 식힌다고 하는데 무게가

무려 30킬로그램정도 된다고 하는데 설탕의 

덩어리 가운데에다 박하향을 부어 주네요.

 

 다음 기계에 걸어서 돌려 주니 엿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마무리는 사람이 손으로 자르고 붙이고 자르고 붙이고 하여 

커다란 덩어리를 올리고 붉은 색으로 줄무늬를 만들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덩어리에서 줄기를 뽑아서 기계에 넣으니 화려한 색상의 사탕이 나오고 거기에

설탕을 골고루 발라 주어야 서로 달라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25킬로그램이 나가는 사탕이 담긴  통을 돌려서 설탕을 골고루 묻힙니다.

설탕이 바깥으로 흐르지도 않고 젊은 담당 피디가 들어 보자 무거워서  

흔들지를 못합니다. 달인의 힘이 대단하고 손의 악력도 사과를 손에 쥐고

힘을 주니 사과가 그대로 박살이  정도로 힘이 좋아요.

 

 

 

아주 특별한 라면이 있다고 해서 부산까지 찾아갔네요.

어떤 점이 특이 한것인지 은둔식달을 찾아 가는데 

일반 라면과는 다른 느낌의 비주얼이네요.

정말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매우 맛이 있어 보이는데

중식탕면을 먹고나서 머리까지 땀이 났다고 하는데

육수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보려 하는데 

둘째아들과 어머니가 운영한지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육수의  번째 비결은  육수,  육수에서 기름을 걷어 내고 맑은 물만

사용하고 향유는 뜬기름을 끓이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다시 끓여 주네요.

각종 향을 내는 재료를 넣어 향유를 만듭니다.

향유를 넣고  육수에다 15시간 동아 긇이고 다시 해물육수 홍합을 사용해서

해물과 뼈육수를 혼합해서 사용을 하네요.

 

특이하게 수제 수프를 사용하는데 고추를 볶는데 맥주를 붇네요.

문어 간장도 나오고 특이하게 간장항아리 안에 문어가 들어 있는데 

문어 간장의 맛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이런 재료들을 사용해서 라면을 만든다고 하시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어 보입니다.

 

육수를 내는 과정도 복잡하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스프도 직접 개발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이런 정성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부산에 가면  한번 먹어 보고 싶은 라면입니다.

라면이 아니라 요리라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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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오후가 시작이 되면 EBS에서

일요시네마를 방영하는데 이번 주에는 에이 아이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가 방영이 되네요.

원제목은 A. I.이고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자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 프란시스 오코너, 브렌단 글리스,

 로바즈, 윌리엄 허트

2001년도에 미국에서 제작이 되었으며 방송시간은 144

방송을 시청할  있는 나이 등급은 15세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로봇에 대한 내용인데 로봇이 감정을 

가진다면, 인공지능을 로봇이 가지게 된다면

비록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현실로 다가올 시기가 멀지 않음을 알려 주는

 같습니다.

 

많은 제품들에 하나 둘씩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어서 편리하기는

한데  진화를 한다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줄거리는 
지구는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하루 하루 줄어드는 

 때문에 출산 역시도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로봇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사이버트로닉스 회사의 하비 박사(윌리엄 허트) 

자신의 죽은 아들을 빼닮은 

로봇 데이비드(할리 조엘 오스먼트) 만든다.

데이비드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사랑을 느낄  아는 감정이 있는 로봇이다.

 

한편 헨리( 로바즈) 모니카(프랜시스 오코너) 부부는

 5년째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 마틴이 깨어나길 바란다.

아내를 걱정한 남편은 아들에게 쏠린 

아내의 시선을 잠시 돌려볼 요량으로 

로봇 데이비드를 집에 들인다.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는 사용 매뉴얼에 따라 

자신에게 한번 입력된 대상의 이름을 자신이 

작동을 멈추는  날까지 잊지 않고 사랑하게 된다.

모니카의 이름이 입력된  순간부터 

모니카를 향한 데이비드의 사랑은 맹목적이고 

절대적인 순정으로 지속된다.

 

 

 부부의 아들 마틴이 기적처럼 깨어난다.

집에  마틴은 로봇 데이비드에게 

시기와 질투, 묘한 경쟁심을 느끼며 장난을 넘는 사고까지 벌인다.

결국 데이비드는 숲속에 버려지고야만다.

그때 데이비드는 모니카가 읽어줬던 

<피노키오> 이야기  푸른 요정을 떠올린다.

 요정이 자신을 ‘진짜아이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데이비드는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다.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로봇을 혐오하는 

인간들이 벌이는 축제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만든 하비 박사와 만난다.

하지만 데이비드를 기다리는  ‘진짜

인간이  가능성이 아니다.

그보다  고통스러운 현실이다.

 

영화 초반, 하비 박사의 강의실에서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한다.

로봇의 순수한 사랑을 만들어낸 인간은 

그럼 어떤 책임을 지는 건가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에이 아이> 통해 던지는 윤리적 질문의 핵심이다.

인공 지능을 통한 인간 구원의 

가능 여부나 인공 지능의 효능과 폐해에 대한 의문이 

 영화의 관심사는 아니다.

 

 

데이비드가 보여주는 사랑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짜 인간들로 하여금 환기하게 만드는  

 영화의 지향일 지도 모른다.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로봇에게 옮겨갔을  

그것은 과연 사랑이라   있는 걸까.

만약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사랑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 걸까.

 질문에 나름의 대답을 찾아가보려는 

스필버그의 시도를 관객들도 좇아가보게  것이다.


 영화에 대한 감상 포인트

 

데이비드가 모니카를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이 있다.

그때 모니카는  로봇에게 모성애를 느낀다.

로봇이기에 절대로 눈을 깜빡일  없는 

데이비드가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모니카는 사랑의 울림을 전달받는다.

마틴이 돌아온 이후 로봇인 데이비드 역시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행동한다.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고장난다는 

 뻔히 알면서도 데이비드는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으며 마틴과 경쟁한다.

그런 데이비드가 “엄마, 진짜가 아니라서 미안해요,

버리지 마세요라며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순간, 데이비드를 만들어내고 

 집안에 들인 인간으로서의 가책은 자극된다.

데이비드를 연기한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한없이 투명한 눈동자, 깨끗하고 

말간 피부, 어딘가 뿌루퉁해 보이는 

입술이 빚는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인디아나 존스> <후크> <터미널> 등을 

비롯해 오랫동안 스필버그와 손발을 맞춰온 

음악감독  윌리엄스의 기품 있는 음악도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한다.

 

감독에 대한 이야기

 

우리에게  알려지고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작이지만 

<에이 아이> 뿌리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피가 흐르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직접 연출을 제안했고 자신이 

제작에 나서려고 했던 작품이었다.

첨단의 과학 기술과 인간의 감정이 결합했을  

과연 인간은 어떤 윤리적 갈등과 직면할 것인가가 

그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스탠리 큐브릭은 세상을 떠났고 

결국 스필버그의 손에서 <에이 아이> 완성됐다.

 SF 상상력의 최전선에 있는 

 거장의 자식이  <에이 아이>.

특히 <에이 아이>에는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탐문해온 스필버그의 휴머니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매뉴얼대로만 움직일 거라 여겼던 

로봇 데이비드가 꿈을 꾸면서까지 바란  

인간적인 애정, 사랑이었다는 점만 봐도 그렇다.

그는 SF 안에서 인간이 가진 어떤 특성이야말로 

성취하고 지향해야할 최후의 미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엔터테인먼트로서 소비되는 영화의 속성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는 스필버그가 휴머니티를 그리는 방식이기도 하다.

 

 영화에 대한 줄거리나 감상포인트,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EBS에서 정리를  놓은 내용을 그대로 참고 하였습니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작품을 

한번 감상해   있는 기회가 되네요.

제작된 시간으로 부터 18년이 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영화를 보고 있으니 다시 보아도 좋은 영화라고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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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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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편에서

대전에 있는 맛집들 소개합니다.

 

먼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콩나물 밥집을 안내합니다.

옛날 충청남도 도청소재지 인근 골목길에

들어 섰는데 간판도 안보이고 

60년도 넘은 가정집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대전 정치의 안가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33년 장사를 하는 동안 시장 및 정치인, 국회의원등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다고 하며

벽에는 많은 사람들의 다녀간 흔적들이 고스란이

붙여져 있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묵이 나오고 콩나물 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콩나물 밥이 나오는데 너무 단촐하게 나와서

어떤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방문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콩나물 밥은 간장에 비벼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비벼보니까 밥알이 엉겨 붙지도 않고 잘 비벼 지는데

그 이유는 밥을 할 때 먼저 콩기름을 부어 놓고 밥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먹어 보니 가까운데 살고 있다면 

자주 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라 평가를 합니다.

 

다음은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가락국수우동을 하는

포장마차

가락국수가 매운것이 있고 안매운 것이 있는데

안매운 것으로 주문을 합니다. 

40년째 포장마차를 하고 있답니다.

 

좁은 골목으로 사람들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20대부터 오래된 단골까지 다양합니다.

오후3시 인데도 손님들이 많아요. 

두부두루치기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을

하는데 반찬으로 무수김치만 나오네요.

50년 동안 대전사람들이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반찬이 너무 간단합니다.

사장님이 반찬이 필요업다고 합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밥을 넣거나 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된다고 해요.

두부가 깨질 수록 간이 베여서 맛있다고 하는데

육수는 멸치와 고추씨를 넣고 만드네요.

42년 되었다고 하면서 손님들이

메뉴를 만들어 준 것인데

한끼의 식사나 소주 안주로로 훌륭하다는 평가입니다.

 

대전 중구 용두동 비빔칼국수집

손님이 칼국수를 시키더니 국물을 버리고

고추장에 비벼달라고 한것이 비빔칼국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다는 평가이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다른 느낌이라 하네요.

양념은 고추장에 찹쌀풀을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식 빨간 짜장으로 표현을 하네요.

 

대전 중구 대흥동

군내가 나는 것 같은데 들어가 보니 김치냄새라고 하는데 

손님들이 그 냄새 때문에 온다고 합니다.

총각무를 찌게로 끓이면 맛있다고 

손님들이 모여 듭니다,

총각무오징어찌게

반찬은 총각무 1가지 인데 반찬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국자가 없어요. 맛을 보니 소주 5병 정도는 마실수 있겠다고 

하는데 맛있나 봅니다.

딸과 며느리들이 일을 하네요.

국수사리를 넣어 주네요 그 다음은

밥을 볶는데 김이 없어서 이유를 물으니 

김을 넣으면 특유의 맛이 없어진다고 해요.

 

이 집의 맞은편에 있는 연탄불 돼지 석쇄구이 노포

모녀가 운영하는 석쇄구이집인데

메뉴는 돼지고기와 볶음밥이 전부

맛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비법의 마늘 간장 소스

소스를 그냥 먹으면 기침이 나는 소스

이 소스를 만드는 비법은 딸들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데 

막걸리 식초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법을 공개 못한다고 하고서는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다 결국은 마이크를 

통하여 전달이 되는데 그러나 

제작진들은 그 비밀을 지켜 드리기로 하였네요.

주방을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고

숫가락이나 젓가락도 일일이 삶아서

소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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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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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일

 

무두일이란 없을 , 머리두, 날일을 사용하는 단어인데

머리가 없는   사장이나 리더가 없는 날을 가리켜서 

무두일이라고 합니다.

 

조직에 있어서는 체계가 있고  체계를 만들다 보면

위로  수록 수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조직에 따라 다를  있지만 사장이나 리더가 함께 

같이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려면 통상적으로 직원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밖에 없는 상황이  것입니다.

 

이런 무두일을 국내에서는  LG 전자에서 도입을 해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LG 전자는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가  1

출근하지 않도록 하는 ‘리더 없는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구성원들은 책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리더가 되어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임원과 팀장등 책임자는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책임자가 한달 전에 휴가일을 정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유해서 미리 준비를   있도록 하고

회사는 책임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가급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오던 팀장 없는 날에서 대상을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 전체로 확대를  것이네요.

 

이미 3 전부터 똑같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시행을 

왔기 때문에  제도를 활용한다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려 

이번에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더가 없다고 하여 업무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도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긴장도 없애고

스트레스도  받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이제 시작이지만 조직에 있어서  활용이 되고 

반응이 좋다면 하나의 조직의 문화로 자리를 잡을  

있는 계기가    있을  같습니다.

 

 

전범 기업 인식표

 

SBS 오클릭에서 전범 기업 인식표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내용은

 

경기도 의회가 전범 기업 인식표를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을 

안쓰기 캠페인 등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일본산 불매운동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전범 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조례안은  제품은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 라고 적힌

인식표를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토론등을 통해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  쓰기 운동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네요.

 

대상이 되는 전범 기업은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 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조사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위원회가 조사한

기업과 대법원 판결로 확인된 기업들입니다.

 

국무총리실에서 발표한 전범 기업은 299개가 있습니다.

 

전범기업이란 전쟁의 시기에 적극적으로 군납 물품을 

제조했거나 자국이나 점령지, 식민지의 국민들을

강제징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전쟁 범죄 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를 기반으로 하여 성장한 기업들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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