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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몸속세균 전쟁 유익균 키우는 법

장내 중립균 확보를 돕는 대추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장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가득한 특별한 열매 대추

 

가을 대표 제철 과일 대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 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뜨끈한 몸보신 삼계탕의 필수 식재료 대추

대추의 섭취가 유익균을 늘리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장내 유익균을 유해균과의 경쟁에서 우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대추 추출물의 당이 비피도박테리움의

생육을 증진시켜 장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대추 섭취를 통해서 중립균을 유익균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중립균을 유익균 편으로 만들어 줄 대추

비타민C의 햠량도 아주 높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좋은 대추를 고르는 방법

 

대추는 찬바람이 살짝 불어야 맛이 있는데

95% 이상 익어서 윤기가 나면서 탱글탱글하고 진한

밤색이 나는 것이 제일 맛있는 대추라고 합니다.

생대추는 수분의 함량이 많아서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말려서 건대추로 저장을 합니다.

대추수확을 할 때 겉대추도 절반쯤 익으면 딴다고

합니다.

건조를 한 후에는 깉은붉은색과 쪼글쪼글한

주름이 생기는 건대추

건조과정에서 약용성분이 응축되는 대추

대추는 생대추일때보다 말려서 건대추로

만들었을 때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집니다.

대추를 말리면 증가하는 특별한 성부은

대추를 말릴 경우 유산균제의 필수 성분으로

꼽히는 아스파르트산의 함량이 생대추에 비하여

2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이 아스파르트산은 인체의 대사를 돕는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무엇보다 대추의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여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대추를 섭취하는 것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합니다.

차세대 유산균인 아스파르트산이 풍부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팔방미인 건대추의 효능

좋은 건대추를 고르는 방법은

건대추를 윤곽이 반지르르하고 겉이 탱글탱글하면서

색깔이 진하고 또 반으로 갈라서 진한 갈색이

나오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건대추를 활용하는 방법

건대추로 만든 차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수가 있습니다.

일년내내 마실수 있는 차입니다

진하게 달인 보약 같은 빛깔의 건대추차

동의보감에 의하면 건대추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어 속을 편안하게 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건대추는 한방 약재로도 사용하지만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

건대추와 만나면 중립균을 확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식재료 즉 건대추와 최적의 궁합인

식재료는 바로 호두입니다.

장내 유익균 생성을 도와 중립균을 키우는 건대추의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지용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호두의 풍부한 오메가3는

지용성으로 건대추의 유용 성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호두는 락토바실루스 등의 유산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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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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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 알려주는 수면에 대한 정보

불면증에 대한 내용과 불면증으로 인한 질병,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대추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1. 갱년기의 여성

불면증 환자의 비율이 남성은 37%이고 여성은

67%로서 남성보다 약 1.7배 많은 여성불면증 환자들입니다.

여성들은 생리나 폐경을 거치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불면증에 걸리기가 쉬운이유입니다.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안면홍조, 발한 등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늘어 납니다.

 

2, 생각이 많은 사람

수면을 방해하는 적은 정서적 불안감

불면증은 잠에 대한 불안장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하는 걱정이 정서적 긴장을 유발하고

정서적 긴장이 지속되면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수면을 방해합니다

자기전에는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과체중인 사람

체중이 늘면 목젖이나 기도에 살이 찔수가 있습니다.

공기 유입이 감소해서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해지면 저산소상태가 되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불면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숙면 방법

 

수면의 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체온이

변하게 되는데 입면단계에서는 체온을 살짝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단계로 들어가면 체온이 36도로 떨어집니다.

체온이 살짝 떨어지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숙면에 들게 됩니다.

이때 너무 높은 온도를 유지하게 되면 체온을

떨어지지 못하게 해서 숙면을 방해합니다.

특히 체온 조절이 어려운 갱년기 여성들의 경우에는

높은 온도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는것도 숙면에 도움이 되고

코가 건조하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밤에 하는

고강도의 운동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유발해서

숙면을 방해합니다.

운동은 잠들기 4시간 전에 끝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숙면을 방해하는데 술이 깨는 과정에서

잠이 깨서 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을 하지 못하면 생기는 질병

 

1. 신부전증

잠을 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우리 몸의 독소

활성산소등을 제거합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독소와 활성산소가 쌓여서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심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자칫하면

신부전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이상의 불면증을 겪은 환자는 불면증이

없는 사람보다 신장 기능이 1.43배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2. 비만

잠을 잘 자지 못하면 폭식을 유발하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올라가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가 떨어집니다.

비만과 수면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치매

잠을 못자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여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잠을 잘 때 배출이 되는 베타아밀로이드는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쌓여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대추의 효능

 

대추속의 칼슘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추의 씨앗인 산조인은 혈을 보호해서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을 치료하는 약재입니다.

대추속의 풍부한 칼슘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대추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과 스피노신이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밤 늦게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에는 따뜻한

대추차 한잔을 마시면 숙면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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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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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가을철 과일의 대표적인

대추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추에 대한 정보를 알아 봅니다

 

 

간 건강을 지켜줄 가을 제철 과일

가을 대표 제철 과일 대추

높은 인기에 따라 개발된 새로운 품종의 대추

대추의 영양은 그대로 이면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은 덤입니다

바로 사과대추입니다

 

일반 대추보다 약 4배 가량 큰 크기

장수와 번영을 상징하여 오랜 기간

사랑받는 식재료입니다

다양한 요리속에서 약방의 감초역할을 합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대추가 소화 기능을

도우며 오장을 보한다고 합니다

소화기 건강을 위해 섭취해 온 영양

식재료입니다

 

대추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성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간은 각종 대사 작용이 이루어지는 기관인

만큼 우리 인체 중에서 가장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대추에는 이러한 활성산소의 제거를

돕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대추의 새로운 성분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바로

싸이클릭 AMP 성분입니다

 

싸이클릭 AMP성분이 항염증, 항지질 효과를

높여 간질환이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합니다

 

대추의 영양섭취를 높여줄 손질방법

대추를 끓일 때에는 반드시 대추를 쪼개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추의 껍질운 사람의 뼈나 손톱위 재질과

비숫할 정도로 단단한 셀룰로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치밀하기 때문에 대추를 통째로 끓이면

유효성분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다 합니다

대추를 쪼개서 사용하시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 등과 같은 대추의 영양소가 더욱 잘

용출되기 때문에 대추차를 끓일때에는

쪼개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대추를 탕에 넣을 때

쪼개서 넣어야 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대추를 쪼개거나 상처만 내도 효과적으로

유효성분이 용출됩니다

 

대추차 위의 하얀 거품

대추차를 끓일 때 생기는 하얀 거품은

잔류농약이 아니라 하얀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대추 속 사포닌 성분이 거품을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추의 사포닌 성분은 염증을 줄여서

간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걷어내지 않고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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