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좋은아침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정보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마늘과 도라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바로 마늘과 도라지입니다..

마늘은 세게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에 속하고

냄새와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알리신인데

이 알리신은 나쁜 균을 없에주는 항균,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나쁜 바이러스도 없에주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균과 바이러스를

사전에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서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예로부터 목이 좋지 않을 때 먹었던 도라지

도라지에는 안토잔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폐점막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폴리페놀 성분인 안토잔틴 성분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폐와 목 건강에 도라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사포닌 함유 음식으로서는

도라지, 인삼, 우엉이 있습니다.

인삼은 주로 체력을 높일 때 섭취하고

도라지는 목에 걸린 이물질을 배출할 때 섭취,

또한 도라지는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목에 걸린 이물질을 넘기개 할 때 섭취합니다.

인삼, 도라지, 우엉은 식품 고유의 성질을 알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폐활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

호흡을 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횡격막

피리를 불 때에는 날숨만을 사용하는데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하모니카

횡격막을 움직여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교환해서 폐 활동 범위를

늘려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만성 폐쇄성폐질환, 천식, 코골이

환자의 치료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1년 총상을 입은 레이건 대통령이

응급수술을 한 후 빠른 회복의 방법으로 하모니카

불기 치료를 해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폐건강을 위한 하루 3분 빨대 불기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간 입으로 내쉽니다.

2.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5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3. 코로 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에는 10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 쉴 때에는

음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불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 자정력을 키우는 태연혈 지압

큰 물이라는 뜻의 태연

태연혈은 엄지 손가락에서 내려와 손목 주름과

만나는 부위에 있습니다.

태연혈을 한 번 누를 때 10초간 지그시

지압을 해 줍니다.

태연혈을 지압하는 방법은 10초간 3회

반복해서 눌러 줍니다.

한의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에게 침을 놓는

부위가 바로 태연혈이라고 합니다.

태연혈을 지압해 주면 폐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과 도라지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기분좋은날에서 연근전을 만드는 방법,

폐기능에 좋은 도라지, 위점막을 지키는 마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연근전 레시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뿌리채소

연근은 짧고 통통한 위쪽은 암연근이고

기다란 아래쪽은 수연근입니다.

암연근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맛이어서

전 요리에 제격이고 서걱거리는 수연근은

조림, 백숙, 튀김등에 활용합니다.

연근전 만드는 방법

1. 깨끗이 씻은 연근 1 킬로그램을 갈아 줍니다.

강판에 갈아 주는데 믹서에 갈면 영양의 파괴가

있을 수 있어서 갈아 줍니다.

2. 간 연근에 부침가루 10 큰술을 섞어 줍니다.

반죽의 농도는 취향에 따라서 부침가루 양으로

조절합니다.

3. 다진 양파와 씨를 제거한 고추를 넣어 섞어 줍니다.

숟가락으로 반죽을 떳을 때 흘러내지지 않을 정도로

만들면 됩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반죽을 올리고

부칩니다.

5. 전을 마름모 모양으로 잘라 줍니다.

보통 연근 전은 껍질을 제거하는데 연근의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연근전은 껍질까지 모두 사용합니다.

폐기능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도라지 뿌리는 길경이라고 하는데 동의보감에

따르면 목이 붓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도라지 속의 사포닌이 가래, 고름 제거에 도움이

되고 부은목, 인후염, 호흡곤란 등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도라지의 영양비밀

60도에 우려 먹어라.

사포닌의 흡수율은 생도라지보다 열을 가한 도라지에서

높다고 합니다.

60도에서 건도라지를 우려냈을 때 플라티코틴 B가

최대 8.8배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사포닌성분은 항염과 항 비만에 도움이 되는데

60도 내외의 따끈한 차 온도를 권장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는 도라지튀김, 맛탕도

좋다고 합니다.

위 점막 지킴이 마 죽

마를 손질할 때 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장갑을 끼고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마를 깨끗이 씻어서 믹서기에 갑니다.

고소한 맛을 높이고 싶다면 찹쌀의 비율을

높여주면 됩니다.

2. 멥쌀과 찹쌀은 불린 후 갈아서 마와 섞어 줍니다.

3. 물이 팔팔 끓을 때 약 중간 불로 줄입니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덩어리지기 쉽습니다.

4. 물에 넣으면서 눌어붙지 않게 10~20분 정도

저어 줍니다.

마죽의 화룡점정은 젓갈이나 장아찌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많은 양을 쑨 후 냉동실에 소분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천기누설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도라지 손질법

도라지속 사포닌은 염증제거와 기관지 보호를

돕는 올레아난형 사포닌이 풍부합니다

올레아난형 사포닌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분으로

하얀색을 디며 아린맛이 납니다

굵은 소금과 물에 담가두는 도라지 손질법

도라지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물론 도라지에

들어있는 모든 영양성분을 파괴하는 행위라 합니다

또한 알맹이보다 꼭지와 껍질에 더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서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라지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살리고

아린 맛을 줄이는 방법은

쌀뜨물에 세척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쌀뜨물의 전분 성분은 응집력과 흡착력이

강한 콜로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데

도라지를 껍질째 쌀뜨물에 살짝 씻어주면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을 흡착할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의

파괴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도라지를 손질하는 팁

흙을 잘 털어낸 도라지는 쌀뜨물에 헹구듯이

씻는 것이 호흡기 건강을 돕는 손질법입니다

도라지의 가장 좋은 섭취법

도라지속 사포닌의 함량을 더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섭취법은 분말 형태의 도라지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도라지 분말에 열을 가하자 사포닌 함량이

생도라지 보다 최대 8.8배 증가한다는

농촌진흥청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도라지는 단단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서

생으로 섭취시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이 저하가

된다고 합니다

도라지를 말리고 분쇄하면 세포벽이 얇아져서

사포닌 용출이 쉬워집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 섭취법

도라지는 생으로 섭취를 하는 것보다 열을 가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속

사포닌은 85도 이상의 열을 가할 때

용출이 잘 되어서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도라지 분말을 가열 혹은 85도 이상의 물에

녹인 뒤 식혀서 섭취하면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상승시킵니다

도라지 분말이 없다면 도라지를 최대한 잘게 잘라서

2시간 이상 열을 가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깊은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 

청개구리

깊은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다는데

말도 안듣고 청개구리 짓을 한다고

합니다.

개구리처럼 땅만 파고 있다 하네요.

어느날 도라지에 푹 빠진 청춘들

말안 듣는 갑부가 캐는 것은

바로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로 연 매출이 12억원이랍니다.

성공의 비결은 청개구리처럼 사는

것이라 합니다.

청개구리 행동으로 성공한 갑부의 도라지

땅에서 토은 캐는 갑부

아버지처럼 실고 싶지 않았던  청년이야기

아버지처럼 고생을 안하고 살고 

싶었다 합니다.

아버지는 많이 농사를 지어서 싸게

팔았다고 합니다.

그 만큼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소득이 낮은 것이라 하네요.

평범한 농부로 살아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성공을 위한 목표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는 것이랍니다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다는 오늘의 갑부

그런에 이 남자가 선택한 길은 농업

대학교까지 시켰는데 도시로 나가서

돈을 벌지 않고 시골로 들어와서 

다 말렸다 합니다.

언젠가부터는 공기가 않좋은 것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고합니다.

기관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한테

호응을 얻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땅에서 돈을 캐내는 갑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직장생활을 해도 노력한 만큼

보수를 못 받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갑부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직장을 다녀서 부자가 될 수 있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갑부는 신 농업으로 수익을 극대화

청개구리처럼 노력한지 10년째

수확을 한 도라지의 양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더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도라지의 크기입니다.

도라지의 크기가 아주 큽니다.

3년 내지 4년 정도가 되어야 

가공을 한다든지 약도라지로 사용을 

할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로 사용하는 작은 도라지를 

사용하는 것이아니라 3년 내지 4년을 키운

큰 도라지만을 사용한답니다.

길고 크게 자란 상품의 도라지만을

고집한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농산물이라는 것이 무조건 많이 

생산한다고 해서 돈은 많이 버는 것은

아닌 것 같답니다.

아버지는 한평에서 10kg이 나오는 

농사를 지었다 합니다.

그러면 10kg을 수확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합니다.

1~2 kg만 제대로 농사를 짓고

제값을 받으면 10kg 농사를 짓는 것보다

더 편하게 일하고 제 값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용 도라지는 1kg에 약 4,668원

갑부의 도라지는 1kg에 97,000원

20배의 차이가 나는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갑자기 공장에 나타난 항아리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도라지 고

최신식 기계로 가득한 공장에

등장한 항아리

항아리가 기계속으로 들어갑니다.

전통방식의 고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는 항아리에 발효도라지가 들어가는데

그것을 120시간 동안 중탕을 

하는 것이랍니다

발효 도라지가 무었인지 보여 주겠다는데

까만색으로 변했는데

도라지가 맞는 것인가요

7일 동안 버섯균으로 발효를

시킨 것이랍니다.

도라지에 버섯균을 주입해서 발효시키면

도라지의 사포닌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더 좋은 도라지를 찾던 중에

사포닌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도라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도라지 고입니다.

젊은이들의 도라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