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천기누설에서 만성염증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 죽음을 부르는 질병의 씨앗인

만성염증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죽음을 부르는 질병의 씨앗 만성염증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유발이 되는 염증

문제는 염증이 반복이 되면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갉아 먹고 암, 심근경색, 뇌졸중등

죽음을 부르는 질병의 진짜 원인은 바로

만성염증이라고 합니다.

급성염증은 상처가 났을 때 세균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

발생합니다.

몸속에서 염증의 반응이 누적이 되어 나타나는 만성염증은

전신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감기와 장염과 같은 급성 염증의 경우에는

발열이나 설사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반면 만성염증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장기간 축적된 염증으로 인해서

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서 질병의 씨앗이라

불린다 합니다.

염증의 원인이 되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잠을 깨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피로를 줄이는 수면 습관은

알람을 밎춘 휴대전화를 잠자리와 먼 곳에 둡니다.

같은 시간에 잠이 드는 일정한 수면주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주 깜박깜박 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들이

체내에 쌓여 있는 만성 염증하고 관련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이런 염증 반응들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뇌 신경 회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머릿속이 뿌옇게 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유발해서 인지장에도 일으킬수가 있다 합니다.

만성염증 자가 진단법

우리 몸을 갉아 먹는 염증은 질병의 중증화를

부르는 치명적인 요인이 된다 합니다

만성 염증을 확인하는 방법

1. 아무런 이유없이 담이 자주 걸린다

2. 잇몸 질환이 잘 낫지 않는다.

3. 피부 트러블이 잦고 손톱이 잘 부서진다.

4. 뱃살이 자꾸 찐다

5.  단 음식이 지속적으로 당긴다.

5가지 항목중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이 되면

만성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합니다.

염증 관리를 돕는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한

마늘의 싹으로 불리는 마늘 종

마늘의 꽃줄기 마늘싹으로 불리는 마늘종

향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을 합니다.

마늘에는 없는 특별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마늘종이 염증환화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마늘종에는 베타카로틴이나 플라보노이드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많은데

여기에 비타민 A, B, K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고 염증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신체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 단핵구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마늘종에 풍부한

비타민 K가 단핵국에 의해 생성된 염증 물질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마늘종의 효능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항염증 효능을 가진 클로로필 성분에 주목을

해야 한답니다.

마늘종에 풍부한 클로로필 성분은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엽록소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염증 완화와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성인병의 원인 염증

염증에는 착한 염증과 나쁜 염증이

있다고 합니다.

빨갛게 부어 오르고 열이 나고 

통증이 있고 기능이 떨어지는 것

이런 것들이 염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염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착한 염증(급성염증)입니다.

착한 염증인 이유는 상처를 낫게 하려는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급성염증은

원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혹은 외상이고

범위는 세균이 침투한 특정 부위 한곳이고

증상은 부종, 발적, 열, 통증

기간은 3~4주 이내입니다.

우리 몸을 치유하는 착한 염증

그러나 반면에 나쁜 염증이 있습니다.

나쁜 염증이란 만성염증을 말합니다.

만병의 근원

만성 염증

상처부위가 눈에 띄는 급성 염증

급성 염증은 적절히 치료하면

3~4주내에 회복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몸 안에서 생기는 나쁜 염증인

만성 염증

원인은 심신의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소

우리 몸에 안 좋다고 하는 모든 것입니다.

음식, 미세먼지, 술, 담배, 스트레스, 비만,

발생 범위는 온몸

증상은 없으며 기간은 수년에서 수십년입니다.

만성 염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몸 면역력의 이상입니다.

염증을 없애주는 면역력입니다.

항진이 되면 심각한 염증이 발생합니다.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외부의 

바이러스 및 염증 물질해소가

불가해 집니다.

초반에는 거의 못느끼는 

만성 염증의 증상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염증

만성염증의 종류

알레르기, 천식, 두드러기, 류머티즘

아토피, 루푸스

루푸스는 양 볼에 나비 모양으로 나타나는

피부 발진입니다.

피부, 관절, 신장 등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특히 콩팥에 염증을 만드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만성염증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몸의 면역력을 정상화

시키는 것입니다.

만성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은

베체트병, 루푸스, 관상동맥질환, 건선,

크론병, 치매, 허혈성 심장질환, 각종암,

비만, 당뇨, 류머티즘 관절염등이있습니다.

만성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은

혈액순환의 장애입니다.

염증에 의해서 혈관이 망가지고 

각 기관의 자연치유력이 저하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 치매 환자의 뇌 검사 결과를 

보면 만성 염증이 존재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합니다.

툰에 띄는 증상으로 치료 가능한

급성염증

하지만 증상이 없이 몸 안에 생기는

만성염증

치료를 하지 못하고 모른채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만성 염증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만성 염증이 부르는 위험신호 자가 진단

1. 아무 이유없이 담이 잘 걸린다

2.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잘 붓는다

3.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

4. 치은염, 치주염 같은 잇몸질환이 있다

5. 뱃살이 자꾸 찐다

6. 피부트러블이 잦고 손톱이 잘 부서진다.

7.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8.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변비가 있다.

9. 늘 배가 고프고 단 것이 먹고 싶다.

커트라인은 6개입니다.

6개 이상이면 만성염증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만성 염증을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방법

만성 염증을 해결하는 비책은 

바로 물입니다.

물 예찬론을 펼친 의학박사 뱃맨 겔리지

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물이

부족할 뿐이다

1979년 이란 혁명의 정치범으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던 뱃맨 겔리지

물 하나로 동료 수감자를 치료하며

물의 치유력을 깨달았습니다.

물이 만성 염증 치료의 핵심이다

언제 어떻게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물은

물의 역할은 노폐물을 이끌고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2%가 부족할 경우이넨 갈증이 심화, 불쾌감,

식욕상실이 있고

4%부족하면 소변량의 감소와 근육 피로감

8% 부족하면 현기증이나고

10% 부족하면 근육경련이 일어나고

12%부족하면 높은 기온에 대한

적응력을 상실하고 무기력해지며

20%부족할 경우에는 사망을 초래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갈증 중추가 

약해집니다.

갈증중추는 물마시는 행동을 조절하는

뇌의 부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물을 챙겨서

마셔야 합니다.

허준의 동의보감 탕액편

탕액편의 맨 앞에 물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은 일상적으로 쓰는 것이라 하여

사람이 흔히 가벼이 여긴다

그것은 하늘이 사람을 내어 수곡으로 영양하도록

하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물이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살찐 사람도 있고 여윈 사람도 있으며 

오래 사는 사람도 있고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원인은 흔히 수토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턍액편 수부 물의 품질을 논하다

무려 33종의 물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으뜸 물은

음양탕입니다.

음과 양을 섞은 탕이라는 뜻의 음양탕

만드는 방법은 뜨거운 물을 절반 정도 부어주고

그 위에 차가운 물을 부어 줍니다.

대류현상(뜨거운 물은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물은 아래로 내려가는 상하 순환 현상)이

있을 때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음양탕의 대류현상과 동일하게 작용을 합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힘 두한족열의

방식을 응용한 음양탕

번거롭더라도 제조 즉시 마셔야

효과가 있는 음양탕입니다.

물의 온도는 인간의 정상 체온인

36.5도가 적당합니다.

몸에 빠르게 흡수합니다.

하루에 적정 섭취량은

염증을 줄이는 법칙

2. 30 법칙

식사 30분 전 2잔의 물을 마셔라

식후 2시간 30분 후에 1잔의 물을 마셔라

식사 30분 전에 물을 마시는 이유는

위장을 워밍업하는 것입니다.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기 위한 

수분공급입니다.

식사가 끝나고 2시간 30분 후에 물을

마시는 이유는 음식물을 소화한 후에

탈진해 있는 위장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식사 하기 직전에 침샘 마사지를 하라

턱아래 악하선과 귀 아래 이하선을

손가락으로 눌러 줍니다.

물을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한 사람은

심장이 약한 사람

콩팥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기 보다는

천천히 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