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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부산라면 달인

 

골목깊숙한 곳에 자리한 

사람들이 먹고 있는 것은 바로 라면

우리가 알던  맛이 아니라는데

면발만 라면이지 라면이 아니라

합니다.

라면 한그릇에 우주비법을

담았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을 따라서 들어갑니다.

식당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장라면을 먹고 있는 손님

해장라면과 라면 두줄을 

주문하고 라면이 나오고

향이 생각했던 라면의 향이

아니라고 합니다.

 라면은 누구나 아는 라면의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라면이냐고 물어 보는데 

 라면의 맛이 아니라 합니다.

좁은 골목임에도 사람들이

몰려 오는 이유가 있다 합니다.

달인을 만났습니다.

달인의 청력이  좋지 않다

합니다.

라면을 끓일  빨간 양념장이

 숟가락 들어갑니다.

수프는 넣지 않고 달인의 양념장만

넣고 있다 합니다.

양념장을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합니다.

소기름을 뽑고 있습니다.

 옆에는 찜통이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소힘줄위에 들깨와 가지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들깨

잡내를 없애기 위하여 가지를

사용한다 합니다.

소기름에 넣고 튀겨 냅니다.

맛의 원천은  힘줄 기름입니다.

양념장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데

굴과 콩가루

굴을 잘게 다져주고

소힘줄기름에 굴을 넣고 

거기에 콩가루를 넣어서 저어줍니다.

라면스프도 들어가고 고춧가루등

그리고 굴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양념장이 만들어 졌습니다.

육수도 직접 끓인다고 하는데

재료도 보여 주겠다고 합니다.

통을 들고 왔는데 속에

고춧가루와 쌀이랍니다.

그아래 멸치와 밴댕이가 들어 있습니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갔다는데

볶은 콩이 속에 들어 있습니다.

아주 고소하다 합니다.

나중에 고소한 맛이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달인의 라면입니다.

 

 

신영애(/ 65)

배재호(/ 75)

<남지라면천국>

부산 남구 문현금융로 18번길 6-7

☎051-635-1119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 달인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어려운 박자타기

손쉽게 알려주는 방법을

알게 되엇다는 사람

국내최고 트로트 트레이너

맛깔나게 부를  있돌고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를  있답니다.

달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원래 가수였다는데 95년도에

데뷔를 했답니다.

금융기관에서 근무를 했다고

꿈이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것이

엇다고 합니다.

님과 함께를 연습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하품을 한번  보라고 합니다.

하품을 하듯이 노래를 부르면

느낌에 맞게 노래를  부를

 있다 합니다.

충만한 느낌이 납니다.

일반 창법과 하품창법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하품을 하면 후두가 내려

간다고 합니다.

성대가 열리니다네요.

송대관의 해뜰날이 이어지는데

핵심이 쨍이라는데

임팩트가 부족한 

공을 가지고 배에 안고

누르면서 쨍이라 합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느낌입니다.

순간적으로 배에 

힘이 갑니다.

박주희의 자기야

파워풀한 원곡에 비하여 무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노래를 힘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한쪽다리를 들고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하나 들자 힘이

배로 간다고 합니다.

다리를 들지 않았을 때와

들었을 때의 차이가 납니다.

목표에서 왔다는데

목으로 고음을 내고 있는데

아령을 들고 노래를 시작하는데

아령을 들어 올리면서 

노래를 하자 노래가 부드러워 집니다.

트로트 하면 꺽기 입니다.

 

박상준(/ 44/ 경력 26)

<보컬프렌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 16 6

☎070-7799-9499

 

 

 베트남 요리 달인

반쎄오, 쌀국수

 

보기가 드문 식칼이 보입니다.

한국에 온지 13 조금 넘었다 합니다.

주방 한쪽에 자리한 어머니의 사진

베트남에서 어머니에게서 배운

요리 솜씩

베트남 남부식 반쎄오

반쎄오 달걀부침의 비밀

들어가는 고기의 숙성

서울 강북구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대표메뉴는 반쎄오

베트남 현지의 맛이 그리울 

온다 합니다.

베트남 재료를 공수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베트남 남부의 남을 성으로 하고

장윤정의 이름을 따서 남윤정으로

이름을 지었다 합니다.

지역마다 반쎄오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남부는 달걀부침만 한다 합니다.

채소와 돼지고기가 들어

간다네요.

얇은 달걀 위에 채소와 고기를 넣어서

말아 주면 완성입니다.

엄마가 얼마전에 돌아 가셨다는데

앞에 사진이 놓여 있습니다.

엄마가  년이라도 조금만  

살아 있었더라면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갑자기 딸의 곁을 떠난 어머니

반쎄오 반죽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코코넛을 자르고 있습니다.

물을 빼내고 달걀껍질을 까는데

달걀이  틀리는데 얼린 달걀입니다.

콩가루와 라이스페이프를 사용하고

코코넛을  냅니다.

코코넛 속의 달걀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내는 고기

반쎄오에 들어가는 고기입니다.

가지를 잘라서 가지속에 

고기를 넣고 베트남 연꽃인데

고기 냄새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요리를 한다는 달인

가지를 꺼내고 다시 다른 통에 

담고 바나나 꽃을 사용합니다.

베트남 호박도 잘게 썰어

줍니다.

칼을 잡은지 30년이 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 주네요.

이것을 사용하여 고기를 숙성해

줍니다.

혼자였던 주방에 남편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도 신혼인 14년차의 

부부입니다.

 

누엔티튀융 (남윤경 / / 39/ 경력 30)

<호치민쌀국수>

서울 강북구 덕릉로30 3

☎070-8822-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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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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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문경의 짜장면을 찾아갑니다.

35 내공의 수타경력 가진 실력자

반죽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친다고 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바로  수타면 작업이 들어갑니다.

전문가가 먹어 보는 수타 짜장면 구수한 냄새가 나고 

짜장면을 먹느라 말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최고의 면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짜장의 박사라고 이야기를 하고서 탕수육을 먹어 보는데 한결같이 모두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방송의 섭외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최초로 공개하는 밀가루 반죽

가지를 껍질을 까서 방망이로 두드려 주고 끓는 물에 넣어주고 소주를 부어주고 

이렇게 쌂은 물을 밀가루 반죽하는데 사용하고 노란색의 사과도 잘개 썰어서 

가지물에 넣어 다시 끓여 주는데 면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해요.

 

짜장의 경력은 올해로 35년이라 하는데 노란색의 사과 가지 물이 그냥

먹어도 달고 맛이 있다고 합니다.

노란물을 밀가루 반죽에 넣어서 반죽을 해서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키는데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준비가 끝이 나면 감자를 다듬고 감자를 튀겨서 단호박속에다

넣고 주전자의 물을 붓는데 색깔이 붉은 색을 내는데 그것은 바로 

오미자 오미자를 부어 주는 군요.

 

이렇게  단호박을 뚜껑을 덮고 찜통에 4시간 동안  내서

이것을 짜장의 소스로 활용을 하는데 야채와 감자 단호박을 넣고

짜장을 넣어 볶어 주니 드디어 완성이 됩니다.

점심시간에만 문을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맛이 궁금해 집니다.

 

문경에    간적이 있지만 몰라서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옥춘이 무언지 아시나요?

옛날이 많이 먹던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설탕 과자입니다.

색깔이 알록달록한 사탕이 나옵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사탕을 만들어내고 

대구에 소재하는 옥춘 공장, 경력이  50 된다고 하는데 

지금도 찾는 사람이 있느냐 묻자 디저트 용으로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특이한 도구와 기계가 보이는데 트랜스포머라는 솥에 엿을 넣고 

설탕을 넣어서 끓입니다, 그리고 바로 넓은 판으로 끓인 재료를 부어 주고 

냉각판 엿을 식히는 판이라 해요.

덩어리를 조금 떼어내서 작업도구를 들고 식용색소를 바르고 

손으로 돌리자 색깔이 변하면서 붉은 색으로 변하고 

다음은 녹색으로 변합니다.

 

눈으로 보면 쉬워 보이지만  년을 배워야   있는 기술이라합니다.

엿덩어리를 이리 저리 접으면서 식힌다고 하는데 무게가

무려 30킬로그램정도 된다고 하는데 설탕의 

덩어리 가운데에다 박하향을 부어 주네요.

 

 다음 기계에 걸어서 돌려 주니 엿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마무리는 사람이 손으로 자르고 붙이고 자르고 붙이고 하여 

커다란 덩어리를 올리고 붉은 색으로 줄무늬를 만들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덩어리에서 줄기를 뽑아서 기계에 넣으니 화려한 색상의 사탕이 나오고 거기에

설탕을 골고루 발라 주어야 서로 달라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25킬로그램이 나가는 사탕이 담긴  통을 돌려서 설탕을 골고루 묻힙니다.

설탕이 바깥으로 흐르지도 않고 젊은 담당 피디가 들어 보자 무거워서  

흔들지를 못합니다. 달인의 힘이 대단하고 손의 악력도 사과를 손에 쥐고

힘을 주니 사과가 그대로 박살이  정도로 힘이 좋아요.

 

 

 

아주 특별한 라면이 있다고 해서 부산까지 찾아갔네요.

어떤 점이 특이 한것인지 은둔식달을 찾아 가는데 

일반 라면과는 다른 느낌의 비주얼이네요.

정말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매우 맛이 있어 보이는데

중식탕면을 먹고나서 머리까지 땀이 났다고 하는데

육수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보려 하는데 

둘째아들과 어머니가 운영한지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육수의  번째 비결은  육수,  육수에서 기름을 걷어 내고 맑은 물만

사용하고 향유는 뜬기름을 끓이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다시 끓여 주네요.

각종 향을 내는 재료를 넣어 향유를 만듭니다.

향유를 넣고  육수에다 15시간 동아 긇이고 다시 해물육수 홍합을 사용해서

해물과 뼈육수를 혼합해서 사용을 하네요.

 

특이하게 수제 수프를 사용하는데 고추를 볶는데 맥주를 붇네요.

문어 간장도 나오고 특이하게 간장항아리 안에 문어가 들어 있는데 

문어 간장의 맛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이런 재료들을 사용해서 라면을 만든다고 하시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어 보입니다.

 

육수를 내는 과정도 복잡하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스프도 직접 개발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이런 정성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부산에 가면  한번 먹어 보고 싶은 라면입니다.

라면이 아니라 요리라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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