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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포상휴가

유산슬이란 이름으로 달려온 시간

포상휴가를 주겠답니다.

집근처에서 포상휴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취향을 알아 본다 합니다.

지석진과 이광수 그리고 

조세호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설문지를 체크하고 있는 사람들

여행을 가는 목적등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유산슬을 위한 단하루의 힐링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장을 

유산슬, 유재석

한사람이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이광수 입니다.

1박을 예상하고 왔다는

이광수

그리고 등장하는 지석진

허리에 모자를 달고 왔네요.

옷이야기로 서로 웃고 있습니다.

가방을 끌고 등장하는

조세호

정장을 하고 왔는데

3 4일로 알고 왔다는 조세호

포상휴가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

지석진은 유재석 때문에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때문에

온것이라 합니다.

 

경영학과 학사 출신이라는 

지석인인데 경영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보라는 유재석의 

이야기에 살짝 당황을 합니다.

 

조세호가 명품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최고의 몸상태를 유지해서 온다는

유재석

관심을 받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한다는 지석진입니다.

일렉트로닉 타바코를 좋다한다네요

끓임없이 치고 들어오는

토크의 하이에나들

각자 꿈꾸는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합니다.

조세호 부터 음식, 쇼핑,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광수는 설문 조사시에

진지하게 햇다는데

걷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유적지를 가면 볼것이 많다고

하는 지석진입니다.

주제가 바뀔때마다 서로 

취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문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가 진행이

되지 않고 웃고 있습니다.

대화의 주제가 단어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서로 묻는 분위기로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뜻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능에 출연을 많이하는 사람들이라

대화의 내용이 주로 예능으로

흘러 갑니다.

 

밥을 먹는 것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먹고 싶다는 것이

다른데 유재석이 돈가스를 

이야기하는데 결국은 유재석의

의견으로 돈가스를 먹기로 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남산 돈가스를 먹어러

가고 있는 네사람

날씨가 추워 보입니다.

드디어 돈가스집에 

도착을 하고 주문을 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하여 수저와 

나이프등을 챙기는 광수

웃고 떠드는 사이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수프가 먼저 나오고 

유산슬 2집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지석진이 직접해보라고 합니다.

 

수프를 먹지 않는 조세호는

피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먹지 않는다는데

깍두기는  개씩 먹습니다.

타이밍이 좋게 돈가스가

나오고 칼질을 시작합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 있는 치즈

돈가스

따근한 우동도 나오고  추운날씨에는

딱이라 합니다

다음 코스를 이야기 하는데

지석진이 발마사지 이야기를 하자

별로라 합니다.

탁구, 당구 , 사진찍기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온천이야기도 나옵니다.

찐친들과 함께 아주 즐거워

하는 유재석입니다.

쇼핑을 하거 가자는 

유재석입니다.

장소는 바로 이태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는 유재석

친구들을 위한 차량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네사람이 출발을 합니다.

쇼핑을 좋아한다는 조세호

유재석은 쇼핑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4명이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이태원에 도착을  네사람

쇼핑을 하러  곳이 바로 서점

인문학 쇼핑이 바로 이곳?

책을 사가지고 오겠다는

유재석입니다.

책을 보고 있는 유재석

책을 보고 있는 네사람

열심히 책을 보고 있지만

 적응이 되지 않고 있네요.

책을 읽은 김에 토론을 한번 

해보자고 하는 유재석인데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보자

하네요.

자기소재부터 해보자고 하는데

지석진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다음은 이광수가 그리고 조세호의

순으로 소개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본인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한다고 하면서 말이

없어지는 네사람

의욕만이 앞서는 네사람인데

다음은 어디로 가는지를

이야기를 하는데

유재석이 가고 싶은 곳을 가자고

하는 지석진

 

다음 휴가지는 방탈출 카페

난이도도 천차만별

컨셉도 다양하다는데

무섭다고 합니다.

안대를 착용하고 입장을 합니다.

서로 어깨를 잡고 걸어 가고

있는데 완전한 암흑이 지나고 

한사람씩 수갑을 채운다고 합니다.

안대를 벗지 말고 기다리라는데

그리고 안대를 벗어도 된다고

철창이 보이고 수상한

물건들도 보이는데

인류의 멸망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갑자기 카운트 다운

혼란스러움이 커져 가는데 

우와좌왕하고 있는 네사람

의문의 상자를 발견하고 

불을 켜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

보이지가 않는다는데

한사람은 수갑이 풀리고

막대기를 이용하여 불을 켰습니다.

각종 수식과 자물쇠가 달려 있는데

원소주기율표도 보이고

벽면의 곳곳에 색깔이 다른 숫자들

시계도 보이고 숫자를 유추해 보는데

숨어 있던 숫자를 발견하고

번호를 돌려 보는데

열렸습니다.

9분만에 이룬 쾌거 입니다.

그리고 수갑부터 풀기 시작합니다.

 

손이 자유로워지고 수수께끼 같은

숫자들이 나오는데

무섭게 집중하고 있는 유재석

창살에 감고 있는데 

영어 단어가 나옵니다.

맞추고 다음을 이동하는데 

옷걸이 그림이 보이고 힌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 열쇠도 순조롭게 열고

다음은 달력이 보이는데

달력속에 글자가 있습니다.

원소주기율표에 관심을 가지는데

원소에 매겨진 번호들이

보이는데 이번에도 맞히면

4연속 정답인데 이번에도 한번에

성공을 했습니다.

20분만에 꽤많이 진행을 하였는데

하나의 백신을 찾아야 하는

과정에 도달햇습니다.

미션지를 들고 생각을 하는

지석진

하나씩 실험을  보고 있는데

하나가 보라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의 번호를 맞추어서 바로

열었습니다.

용도를   없는 것을 발견했는데

책속에 무언가 있는데

숫자가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을 들었는데

건전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가 부족한데

건전지 하나를 찾아야 합니다.

흩어져서 찾고 있는데 

이광수가 무언가 유심히 보고 있는데

시계에서 건전지를 찾았습니다.

연신 감탄을 하면서 다음단계로

갑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추리를  보고 

있는데 소리가 나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보다 문을 발견합니다.

 번째 방에 입성을 하고

세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광수가

당첨이 되엇습니다.

천을 걷으려 하는데 소리에 놀라는

네사람 난리입니다.

연기가 나오고 놀라고 있는데

천을 걷고 있는 광수

좀비가 숙면 중입니다.

뭔가 발견을  세호

각자 분주하게 궁리를 하고 있는데

필사적으로 도망하는 세사람

유재석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불빛에 대어 보는데

나왔습니다.

도움을 얻기 위해서 전화를 

하자고 하면서 다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미션지와 주사기를 발견하고

임무를 수행하는데

1 20초가 남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힌트를 사용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고

숫자를 알아 냈습니다.

그리고 열쇠를 획득하고

문을 열고 있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2초를 남기고 탈출에 성공을 했습니다.

 

서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방탈출 한번으로 커진 동기애

끝나지 않은 포상휴가 다음은

노래방입니다.

그리고 다음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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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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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만남의 광장

빨간옷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유산슬

유산슬을 기다리는 한사람

작곡가 김도일을

만났는데 일일 매니저를 한답니다.

클러치 맥과 스트라이프 

바로 출발을 하자고 하는데

그리고  한사람이 걸어 오고

있는데 바로 조세호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하고

어제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트로트를 즐겨부른다고

하는데 매니저 역할을 

하라는 것이네요.

 

https://blog.naver.com/chp1375/221737371536

 

놀면 뭐하니 - 정동원, 휴게소, 구례5일장, 순천

놀면 뭐하니합정역 5번출구사랑의 재개발 노래로 트로트계에 뛰어든 유산슬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기다리고 ...

blog.naver.com

 

1시간을 달려서 망향휴게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휴게소에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여진 이병철

두사람입니다.

휴게소 화장실 앞에서 

노래하고 있네요.

버스킹장소로 가는

유산슬

열심히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병철씨

사람들도 모이고

사진도 찍어 줍니다.

그리고 관객이 춤을 춥니다.

유산슬에게 휴게소 홍보법을

전수해 줍니다.

마이크를 전달하고

어떨결에 버스킹이

시작 되었습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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