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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노폐물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대장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등

대장 건강 위협 요인들입니다.

대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대장을 지키는 방법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1. 대한민국 대장암 발생률, 아시아 1위, 세계 2위

이런 사람은 대장암 예비환자

(1) 대장 용종이 여러 개거나 선종이 있었다

(2) 고기를 일주일에 3~4회 이상 먹는다

(3) 나는 뚱뚱하고 특히 복부 비만이다..

(4) 채소와 과일을 하루 한 접시 먹기 힘들다

(5)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6)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

(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8) 술, 담배를 끊지 못한다.

 

2.. 대장에 오는 치명적인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3. 면역력의 70% 좌우한다 대장이 병들면 몸이 병든다.

대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 뿐만 아니라 유해균으로부터

면역기능 역할을 합니다.

대장이 병들면 소화기능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장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

1.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종종 아프다 X

평소 없던 복통이나 소화 불량 증상이 생겼다면

검진이 필요하다 합니다.

 

2. 가스가 잘 차고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X

방귀냄새는 장의 건강 상태가 아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3. 변비로 고생하고 최근 더 심해진다.

변비는 매우 흔한 장 질환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럴 때에는 대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데

없던 변비가 생겼거나, 최근 더 심해진다거나

변비와 함께 혈변, 복통 등 다른 증상 동반시

노인 변비의 원인은 노화로 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 섭취량이 줄고 신체활동 줄어 장운동

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갑상샘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 뇌줄중 등

신경계 질환이 변비를 유발합니다.

혈압약, 항우울제, 칼슘제, 빈혈약 등 치료약

부작용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하면 장폐색을 유발해 복통,

구토, 탈수, 장 괴사,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잘 안 하던 설사를 하는 등 배변의 변화가 심하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은 장내 환경에

변화를 일으켜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가끔 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변기 물이 벌겋다

혈변 원인이 항문, 대장에서의 출혈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6. 대장 내시경 할 때마다 용종이 나온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용종이 계속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장질환 의심 증상으로 복통, 체중감소, 발열 등

증상과 동반된 혈변

 

대장 내시경 검사 필요한 사람

대장암 가족력 있는 40세 이상 성인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은지 8년 넘은 환자

복통, 체중감소, 변비, 혈변 나타나는 사람

대장 내시경 경험 없는 50세 이상 성인

 

건강한 사람은 5~10년에 한번

작은 용종이 많다면 3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합니다.

용종이 10개 이상이면 1년, 5개 이상이면 3년,

용종을 시술한 경우 3년 이내 재검이 필요합니다.

 

 

대장 건강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유산균이나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대장이 건강해진다.  X

2. 고기 끓고 완전히 채식하면 대장암 안 걸린다 X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붉은 육류나 가공육류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붉은 육류는 위험

기름에 볶고, 불에 굽는 조리 방법은 삼가야 합니다.

3. 관장을 하거나 변비약을 먹어서라도 장 청소를

해야 대장이 건강해진다 X

변은 순차적으로 밀려 나가기 때문에 장 속에

몇 달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성분 미상의 약, 건강식품을 먹을 경우

장기능 이상, 대장 무력증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방귀 대변은 참으면 병이 된다 O

 

대장 건강 지키는 특급 비법

 

1. 유산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

잘 익은 배추김치, 된장, 고추장, 청국장, 요구르트 등

2. 식이섬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분해 과정에서

가스가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드맵

소화되지 못한 이당류, 다당류가 대장에서

대장균을 만나면 분해되어 가스가 생성됩니다.

3. 배를 따뜻하게 하는 찜질과 장 출얼 운동을 매일매일

배가 따뜻하면 복부 혈관이 이완되어 혈액 순환

촉진되고 장운동이 원활해 집니다.

복부 운동은 장운동을 촉진해서 노페물 배설,

배변을 촉진합니다.

4. 칼슘, 비타민 D 결핍도 장을 병들기

햇빛을 쬐고 유제품을 먹어라

5. 화내면 장도 성난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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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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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생정보마당에서 알려준 정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요쿠르트와 사과

장이 예민한 사람에게도 괜찮을까요?

장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과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포드맵(FODMAP)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는 특정한 당 성분

F Fermentable  발효당

O Oligosaccharide  올리고당

D Disaccharides  이당류

M Monosaccharides  단당류

A And

P Polyols  당알코올

 

 

고 포드맵(FODMAP) 음식을 섭취할 시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이 예민한 사람

유제품의 경우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보다는

유당을 제거한 우유가 좋고

과일류이 경우에는 사과, 배 , 복숭아 보다는

바나나, 딸기, 오렌지가 좋습니다.

곡식류는 콩이나 잡곡 보다는 쌀밥이나 두부가 좋습니다.

 

 

대표적인 저 포드맵 음식인 흰쌀

쌀의 당질은 인테 내에서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열량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등 10여가지의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가 되어 있어서 수면으로 인한 오랜 공복 후에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는 데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쌀과 함께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까지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잘게 썬 햄, 당근, 파에 달걀과 밥을 섞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만든 밥전 그리고 소화를 위하여

무를 이용하여 뭇국까지 건강한 장을 위한 밥상입니다.

무에는 천연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전분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단돈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2020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입니다.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은 대상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농민들의 쌀 소비도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을 하고

있다 합니다.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할 수 있게 끔 메뉴를 준비한답니다.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먹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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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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