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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 영국 데이비드

스튜디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한국에   14년이  영국 남자

데이비드 그의 일주일은 너무 바쁩니다.

대학교수부터 라디오 DJ, 칼럼기자, 한국어 수업,

록밴드 탬퍼스 더스크의 기타리스트까지

일주일의 스케줄이 꽉차 있습니다.

주말 부부로 생활하는 그는

바쁜 와중에도 밤낮으로 아내와 가족과의

연락은 빼먹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꾼입니다.

 

늦은  어디로 가는데

집이네요

가족사진도 보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냉장고 안도 비어 있네요.

저녁을 스테이크

혼자서 식사를 하네요.

혼자서 잇다고 하는데

가족은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합니다.

자녀는 아들 하나

 하나

직장의 동료로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네요.

 

아내를  순간 독신생활을

포기했다고

그리고 영상통화를 하는데

딸이네요.

그리고 아내와 통화를 하는데

아내가 살고 있는 곳은

강원도 원통이라 합니다.

주말부부로 살고 있답니다.

 

주말부부라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를  수가 없었다는 데이비드

통화가 되지 않으면 속이 상한다는 아내

출근 준비를 하는 데이비드

매일 정장을 하는데

아침이면 하는 일은 거울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서 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착한 곳은  대학교

강의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한국학생들이 영어를  한다는 데이비드

수업이 재미있다고 하는 학생

그리고 한국어로도

강의를 하고 있네요

 

한국을 알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10년전 사진을 보여 주는데

당시에 문법을 가르쳐 주었다는데

지금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학생들의 생각들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가르치면서도 배운다는 데이비드

칼럼을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하여

쓰고 있네요.

눈치에 대해서도 글을

최근에 썼다고 합니다.

 

바쁘게 지내는 일주일

이번에는 연습실로 갔는데

데이비드가 속한 그룹에서

기타를 치고 있네요.

밴드의 리더 이고

기타를  친다고 하는 멤버

그리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완전히 몰입을 하네요.

저스티스 시티를 

연주하고 노래하네요.

 

 

교수님과는 정반대의

로커의 모습

1년만 한국에 있으려다

14년째 거주하고 있답니다.

 

강원도 인제

처형 가족과 함께 지내는

데이비드 가족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이네요.

일요일에 한번씩

금요일에 온답니다.

아들을 안아주고

조카도 만나네요.

아빠가 가져온 가방을 

열어 보는 

와인이 나오고 여러 선물들이

나옵니다.

8명이 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공동육아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운동장에 

갔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너무 좋다는 데이비드

 

집에서도 아빠와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오랜만에 부부가 

저녁준비를 위해서

마트에 들렀습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도 하고

포장마차에서 

간식도 먹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데이비드가 요리사랍니다.

메뉴는 토마토 스파게티

순조롭게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그러나 면이 불고 있네요..

이미 2배나 오래 삶은 면입니다.

면이 불어서 끓어 집니다.

그리고 소스를 얹어서

식사를 합니다.

 

아이들은  먹고 있는데

나름 성공적인 저녁식사입니다.

 

다음날 아침

2주만에 기념으로 

나들이를 가는 가족들

차를 타고 나섰습니다.

데이비드 가족이 도착한 곳은

바로 동물원 

돼지도 있고, 양도 있고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아이들

토끼를 만져 봅니다.

양에게 먹이도 주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할  없는 이별의 시간

아내가 여러 가지를 

챙겨 줍니다.

아이들과도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서울로 향합니다.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한 두사람

 

매주 겪는 이별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자 힘들답니다.

이제 함께  방법을 찾고 

있다 합니다.

데이비드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영어로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라며 

소개하는 노래를

틀어 줍니다.

 

장인어른을 찾아간 데이비드

장인어른과 대화도 나누고

빵을 사왔네요.

서울에   주자문제 때문에

자주 들런다고 합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는

장인어른

 와중에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혼자 와서도 샤워를 하고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디를 갑니다.

 

애태원으로 갔네요

다섯명의 남자들

핼러윈 공연을 하기 위하여

 것이네요.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연주를 시작합니다.

져스티스 시티 입니다.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네요.

좋아하는 멤버들 입니다.

완벽하지 않아서 계속

공연을   있다네요.

 

마음에 항상 가족을

품고 사는 데이비드

가스통이 보이고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는데

아내를 위하여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풍선에 바람을 넣어서

묶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풍선이 터져 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아내를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어요.

 

처형과 조카들이 도착을

하였네요.

가족들과 본격적인 

파티를 준비합니다.

아내가 도착하기 30 

속도를 내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이 도착을 하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고 잇는 데이비드

파티장에 숨어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파티장소에 도착한

아내와 아이들

무언가를 발견한 아내

놀라고 감동을 하는 아내

 번째 선물이라 하고

나오라고 소리치는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입니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를 만나지 못했던 

아내를 위한 선물입니다.

깜짝 파티를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아주 감동을 받은 아내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파티

 번째 선물이라고 

하는데

아내를 위하여

직접 작사 작곡을 하여

연습을 하고 있네요.

가사가 마음에 든다고 하는

데이비드

너만 있을 텐데라는 노래인데

아내를 위하여 불러 줍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은

선물을 물어 봅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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