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9. 12:17 유용한 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에 대하여 설명를 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잇따른 폐렴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올해 1월 9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중국에서 1월 11일 최초 사망자가 나온 이래
사망자도 많이 늘었고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신종바이러스 환자가 발생
하였는데 확진자가 병원에서 격리가 되어
치료를 받았고 받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름이 정리가 되었는데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여
심각한 폐렴 증상을 유발 하고 기존 폐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심각한 급성
폐렴증상과 유사하고 호흡기, 위장, 전신에
증상이 발현 합니다.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의
한가지 인데 사스나 메르스도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항바이러스제는
아직 없으며 인체의 면역력을 통해서
스스로 방어하는 수준이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딱 맞는 백신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될까요
침방울이 튀어서 이루어지는 비말 전파와
접촉을 통한 전파인데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의 점막을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공기매개전파의 가능성은 낮고
후속 조사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잠복기에도 전염이 된다고 하는 부분에서도
정확한 근거가 없어서 지켜보아야
할 사항이라 하네요.
국가 차원의 검역 대책은
첫째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둘째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
셋째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고
유증상자는 검역조사, 의심환자는 격리
넷째 우한시에서 우리나라오 입국한 유증상자
100여명에 대하여 전수조사
다섯째 지자체별로 지정병원,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처 방법은
발열, 호흡곤란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해외여행후 국내 입국자는 건강 상태
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를 합니다.
감기, 독감, 일반 폐렴과 구별되는 증상
초기 증상은 비슷한데 고열과 콧물, 기침등
일반 감기와 유사하고
증상 발생 3일에서 5일 이후에 호흡이
가빠지거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근육통 증상이 심해집니다.
대부분 발열, 마른기침, 경미한 인후통과
함께 호흡곤란 증상이 있고
사망 환자 대부분 급성 호흡
장애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존의 폐렴과
증상의 차이
폐렴은 원인에 따라서 박테리아일 수도 있고
바이러스일 수도 있는데
바이러스성 폐렴은 감기와 같은 증상은
콧물이나 기침이 심하다고 하면
박테리아성 폐렴은 가래 같은 것이
동반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두 폐렴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걸리면 가장 위험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 환자는
노인, 고령층, 고혈압, 당뇨병, 암 등
기존 질환이 있는 사람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독감예방 파상풍예방 접종이 필요
당뇨질환자들도 개인 위생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 하다 합니다.
천식환자의 경우에는 더 조심을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는
더 조심을 해야 한답니다.
중국여행을 가도 되는지
중국 전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방문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가기 된다면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는 상황이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하게 된다면
중국 주변국의 여행시에도 질병관리본부의
해외 감염병 NOW 제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폐렴 예방주사를 맞으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여부는
예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비타민제나 영양 주사를 맞으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안 걸리는지
실제로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은 입증이 된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건강수칙,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적절한 본인의
체중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키워야 하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합니다.
실내 온도도 적정 온도인 20~22도,
습도도 40~60%를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감염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가야할 경우에는
만성질환자나 만성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붑비는 장소에는 가급적으로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합니다.
한번 걸렸다가 나으면 치명적인
합병증의 유무
환자들을 관찰을 해 보아야 하는데
정보가 없어서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후유증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신약을 한가지 만들기 위해서는
10년 내지 15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단기간에 치료제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
1. 1830 손씻기 손을 제대로 씻자
하루에 8번 이상, 한번에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하여 손을 씻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손 씻기 수칙
손을 제대로 씻어라
손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손에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손바닥을 서로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엄지를 반대 손으로 잡고 돌려주며 문질러 줍니다.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문지르며
손톱 밑가지 씻어 줍니다.
30초 동안 손을 씻어라
하루 8번 이상 씻어라
식사 전과 식사 후에는 손을 꼭 씻어줍니다.
청소를 끝내고 나서도 씻어주고
화장실을 가거나 운동이나 외출 후에도
손을 씻어 줍니다.
반려동물을 만졌거나 흡연, 재체기를
하고 나서도 손을 씻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갈 때에는 마스크
접촉을 통한 감염의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사용이 필요합니다.
기침을 할 때에는 옷소매, 휴지, 손수건으로 가리기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기침 후에는 바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살아 있는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육류 달걀은 익혀서 먹는 것 때문에
살아 있는 동물과의 접촉은 피하고
육류나 달걀 등은 반드시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발열, 기침등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하는 것
예방을 위해서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지닌 사람들과 접촉을
삼가는 것이 좋고 중국이나 해외를
다녀온 경우에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감염병이 의심이 될 때에는 1339(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병이 의심이 되면
지체없이 질병관리본부콜센터나
보건소에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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