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4. 11:40 여행
세계테마기행- 사천요리 훠궈
세계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사천(훠궈)
사천청의 성도 청두
중국 상하이에서 요리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전세계의 중국요리가 다 모였다고 하네요
중국 4대 음식중의 하나인 사천음식을 알아 보기 위하여
사천성으로 갔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은 시장인데
향신료를 보는데 고추가 보이고 여러 가지
향신료가 보이고 청산초, 홍산초가 있는데
아주 강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입안이 얼럴할 정도로 매운 맛인데
왜 사천 음식이 매운지 물어보자
사천이 습한 지역이라서 습한 기온을
이겨내기 위하여 매운 음식을 먹는하고 해요.
고추를 먹어 보는데 아주 매워 보입니다.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본격적으로 사천요리를
맛 보기 위하여 음식점을 갔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훠궈를 먹고 있네요.
마늘 고수 등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는데 더 맵게 먹는 방법은 마른 양념에
찍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하네요.
씹었을 때 매운 맛이 나온다고 하는데
식당에서는 먹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있다고 하는데
가면을 여러겹쓰고 하나씩 바꾸는
공연을 하는데 바로 전통 변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흥겨운 음악과 다를 쇼를 하는데
주방장이 나와서 면을 뽑는 기술을
보여 주는데 화려하네요.
식당에서 즐기는 이러한 쇼도 좋습니다.
면을 수타로 만들어서 넣어 주는데
쫄깃쫄깃하고 아주 맛이 있다고 하네요.
두반장은 사천요리의 양념인데 두반장의
생산지로 찾아아서 만드는 과정을
알아 보네요.
고추입자가 크고 소금을 섞는 것이
특징이라로 하는데 아주 짜다고 해요
두반장에 쓰이는 콩인데 바로 잠두인데
누에콩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발효가 된 콩을 맛 보는데
처음에는 짜다는 느낌이지만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난다고 하면서
느낌이 온다고 해요.
잠두와 고추를 섞어서 두반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자주섞어 주고
사람이 직접하는 것을 고집하고
1년 정도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빨간색의 두반장이 보이고 열심히 사람들이
저어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 갑니다.
맛을 결정하는 것은 발효과정이라고 하는데
잘 발효가 된 것은 맛이 그윽하다고
하고 매콤하고 고소함이 있다해요.
오래 될 수록 매운맛도 덜나고
색깔도 거무스럼합니다.
색깔은 그렇지만 5년정도 되다 보니
맛이 깊어 지는 모양입니다.
러산, 낙산으로 갔는데 안개가
보이고 먼저 큰 문을 지납니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가는 문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이 잇다고 하고
붉은 색의 불 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그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계단을 올라 가니 불상이 보인는데
머리 부분만 보이고
높이가 72미터나 된다고 하는데
산 하나를 갂아서 만든 불상이라합니다.
러산 대불은 당나라 때 만들어진 불상이라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기 위하여
절벽의 좁은 계단을 통하여 내려가면서
불상을 보는데 그 크기가 정말 큽니다.
http://appu.kr/?i=12072366
발의 크기만 해도 8.5미터나 된다고 하는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
장소라고 하네요.
거대하 불상의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하여 불상앞을
오가는 배를 타고 불상을 보는데
불상의 모습 전체가 보이네요.
꼬치마라훡궈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 갔는데 꼬치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양이 엄청납니다.
꼬치가 몇만개 정도 된다고 해요.
다양한 재료가 보이고 고기, 야채
해산물등 아주 여러 가지의 재료를
손질해 놓고 손님들이 골라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고 있다합니다.
꼬치의 종류가 138가지나 된다 하는데
비가 내립니다.
노천이라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놓고
준비를 하고
손님들이 먹고 싶은 꼬치를 골라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데
훠궈는 맵고 쓰고 달고 얼럴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두반장의 소스가 들어가는데
이것이 맛을 결정을 한다고 해요.
꼬치훠궈를 맛 보고 있는데
소스에 찍어서 먹으 보는데
아주 맛있게 먹네요.
아이들도 보이고 가족들이 훠궈의 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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