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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활 속 유해물질을 잡아라

몸에 독을 쌓는 의외의 습관

 

 

1. 뜨거운 차를 마신다

뜨거운 차나 뜨거운 음식

많은 연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201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입으로 후후 불정도의 뜨거운 것은

65도 정도라는데 65도 이상의

음료를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를 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것을 자주 마시면

식도암의 우려가 있다 합니다.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마시는 사람의 식도암 발생율이

90%가 넘는다는 연구가 있다 합니다.

뜨거운 차를 마실 경우 차가 문제가

아니라 뜨거운 온도가 문제입니다.

 

 

2. 커피 마실 때 컵 뚜껑을 꼭 닫고 마신다

뚜껑에 있는 플라스틱이 문제인데

PS로 표시가 된 폴리스티렌

가공성이 우수하고

내열성이 70~90

가격도 저렴합니다.

PP로 표시가 된 폴리프로필렌

가공성이 다소 떨어지고

내열성이 120~130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PS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뚜껑을 열고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PP는 그래도 나은 것이고

PS는 좋지 않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관한 정보

3번과 7번은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1 PETE

음료수병 (콜라, 사이다, 주스 등)

생수병, 간장병

2 HDPE

물통, 샴푸, 세제류 용기

우유, 과일용기, 레토르트 식품 포장재

3 PVC

대부분 공업용품으로

가정용 배출품은 거의 없음

4 PS

우유병, 막걸리병

일회용장갑, 지퍼백

5 PP

상자류 (맥주, 콜라, 소주 등)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된

친환경 재질

6 PS

시약병

7 OTHER

대용량물통, 마요네즈병

아기우유병등

3번과 7번은 재활용도

불가능하다 합니다

 

 

3. 영수증을 입에 물고 있는다

영수증을 만들 때 사용되는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

발색촉매제로 사용되는 것인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른 대체물질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줄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맨손으로 만졌을 때 흡수가

될 수가 있어서 특히 조심을 해야

한답니다.

영수증을 많이 다루는 마트 계산원의 겨우

체내 비스페놀 A의 농도가

2배가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합니다

핸드크림이나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에

영수증을 만지면 더 좋지 않답니다.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바로

영수증을 만지면 비스페놀A

체내에 흡수율이 50%증가 한답니다.

 

4. 새로 산 옷을 바로 입는다

새옷이 나올 경우에는 구김이나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화학약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새 옷을 세탁해서 입어야 하는 이유는

염료소 쓰이는 아조아닐린이

가려움증이나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고

곰팡이를 막아주는 포름알데히드가

피부염을 유발할 수가 있답니다.

세탁을 한번만 해도 이런 성분들이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영유아,

노약자의 경우에는 꼭 세탁을

한 번 하고 옷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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