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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야기

 

 

10여년전 김호중은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렸는데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유학을 떠났고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개봉이 되면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는 듯 했으나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해외 유학 후 귀국을 했지만 김호중은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았고 생계를 위해서

결혼식장과 행사장을 전전하면서

축가 전문가수로 6

자신의 음악인생을 걸고 성악에서 트로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미스터 트롯에서 실력을 보여준 김호중

사람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김호중은

4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그의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이후에

김호중은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많은 사람들은 김호중은 그의 선택을

궁금해 했는데 그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그저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합니다.

 

트로트의 트와 파바로티의 바로티를

합쳐서 트바로티라 한답니다.

김천예고에서 탄생한 최고의 스타

김호중의 봄날 이야기

손소독을 하고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갑니다.

팬클업에서 보내 준 선물

대본을 보고 있는데 긴장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수 안성훈과 같이 하는 라디오 생방송

고맙소 노래를 부릅니다.

문천식과 정선희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드디어 방송이 끝이 났습니다.

 

김호중의 인생곡 고맙소

프로그램을 도전하지 않았다면

후회를 하였을 것이라 합니다.

가수 조항조씨를 만났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면 작사한

조항조의 고맙소

노래가 다시 태어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조항조씨

같이 노래를 불러 봅니다.

 

며칠후 특별한 곳

오피스텔을 얻어서 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산지 4개월이라하는데

보약도 있고

몸살과 독감으로 고생을 했다는데

이불을 뒤집어 쓰고 노래연습을

했다 합니다..

이파서 걱정도 많았다 하네요

오늘은 호중이 새집으로 이사를

하는 날이라 하는데 도와 주러

사람들이 왔습니다.

짐이 단촐합니다.

이웃들과도 인사를 합니다.

 

새집으로 향하는 기분

옷장이 텅텅 비어져 있네요

소속사에서 마련한 숙소라 하는데

들어와서 산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합니다.

 

다음날 아침

이사를 와서 너무 좋아 하네요

경연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햇다는데

피부관리까지 합니다.

팩을 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차를 탔습니다.

일을 할 때에도 많이 즐기려고

한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데

틈틈이 간식으로 기력을

보충한답니다.

간식을 하나 주머니에 넣고

옷을 갈아 입고 빨리 촬영을

다시 합니다.

첫발을 떼는 느낌이라 합니다.

 

초등학교 때 다녔던 길이라는데

변한 것이 없다고

고향사람들이 알아 봅니다.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네요

다녔던 초등학교를 보고 있는데

부모와 형제가 있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다 합니다.

음악이 유일한 친구엿다는데

가난 때문에 번번이 좌절이

되기도 했답니다.

고마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김천예고 모교에 걸린

자신의 그림과 사진

고등학교 은사를 만났는데

오늘의 김호중을 만들어

준 사람이라 합니다.

교무실이 팬 사인회장으로

변했습니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한 사춘기

음악을 포기했던 절망적인 시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음악이 하고 싶은데

환경이 뒷받침이 되지 않았답니다.

등대가 되어준 서수용선생님

네순 도르마를 부르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열아홉살 때랍니다.

파바로티의 목소리를 듣고

이렇게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했답니다.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탄생한 스타킹프로그램

선생님과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 졌다 합니다.

선생님이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있는 주말 옿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한달에 스케줄이 3개 정도

아예없는 달도 있었답니다.

통장에 5만원이 되지 않는

돈이 있었답니다

 

팬레터를 보고 있는데

이곳에서 노래를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합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본인이 나온

기사를 보고 방송 프로그램도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가수 진시몬을 찾아 왔는데

선물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인연으로 반려견까지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초밥

김으로 꽃으로 만들어서 김호중에게

주는 진시몬의 아내입니다.

 

해외 유학길에 오른 김호중

생계유지를 위해서 축가도 부르고

동창회 운동회 같은 곳에도

갔다고 합니다.

진시몬과 김호중이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트로트안에 인생이 들어 있다고

인생의 고비마다 찾던 곳이

있다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들어 계시는 곳입니다.

할머니가 부모님보다 많은

사랑을 주었답니다.

그러나 할머니에게 해드린 것이

없답니다.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찔레꽃을

부르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이 있다고

얼굴을 정리하고 있는데

가수 영기도 있습니다

선배 한혜진이 마련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음실의 벽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보입니다.

그리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진시몬의 너나 나나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는 작곡가입니다.

30세의 김호중

항상 가까이에 있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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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베트남 박은진

 

 

한국생활 13년차의 베테랑 미용사

손님 맞춤 헤어스타일을 해 준다는

그녀의 미용실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드나 든다고 합니다.

실력에 있어서는 언제나 자신만만

 

머리를 하고 싶을 때

고향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하소연할 일이 있을 때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은진의 미용실 사랑방

다문화 이주 여성으로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주 여성들의 왕언니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합니다

 

미용실에서는 베테랑 미용사이지만

집으로 가면 초보엄마입니다.

늘 일에만 매달려 오다보니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329개월 된 딸들은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서운함이

쌓여가는 딸 그리고 딸과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하는 엄마 은진입니다.

 

 

전티투항 한국이름 박은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 하는데

음악과 함께 하는 하루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년차 베테랑 미용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좋아하는 일이라 합니다.

사람을 이쁘게 해 주고 싶다는데

스무살에 처음으로 배웠다는

미용기술

평생의 직업이 된 어린시절의 꿈

손님과 포옹도 하고 멀리서 왔네요

성격이 좋다고 합니다.

손님은 베트남 전통음식점으로

하루에 매출이 100만원이라

하네요 그래서 더 벌어서

집을 한 채 더 사고 싶다 합니다.

손님들과도 친구 같은 사이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손님들이 하나둘 모이면

돗자리를 펴고 생일잔치를

준비하는데 베트남 친구들이

모여서 파티를 한다 합니다

친구들이 미용실 쪽방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합니다.

머리를 하다가 음식을

만들고 드디어 생일파티를

시작합니다.

 

미용실 안에서 가족이 되는

친구들 그리고 노래방

노래를 부르면서 즐깁니다.

복합 휴식공간인 베트남 미용실

 

울음소리로 가득찬 미용실

머리를 파마하고 있는 어린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 꼬마손님

그리고 완성이 된 머리

실력으로 사로잡은 손님

일본손님 그리고 여러나라에서

손님들이 온다 합니다.

말로 하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통한다고 하네요

손님에 맞게 머리를 해 주어서

좋다고 합니다.

맞춤형 디자인을 해 준다고 하네요

제작진이 홍석천의 머리를

보여주고 맞춤형 머리를 해 보라

합니다.

하나뿐인 맞춤형 가발

가발을 쓰자 젊어 보입니다.

 

미용실에 방문한 한국손님

염색을 한다 합니다.

정적이 감도는 미용실

언제나 대화를 하던 은진

조용합니다.

말이 서툴러서 한국 손님이

오면 설명하기가 어렵다네요

순탄하게 염색만 진행중입니다.

 

늦은 저녁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은진의 한국어 실력은 수준급이라는데

글씨를 잘 쓰네요

책을 다 쓰면서 공부를 한다 하네요

어려운 미용전문 용어까지

지금 성장하는 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의 부족

 

가족은 나의 힘

함께 쇼핑에 나선 가족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회색을 입어 보는데

결국 구매를 하고 가족을 위해서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나온 가족들

 

이른아침 출근 준비중인데

막내에게

언니가 밥을 주자 잘 받아 먹고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은진

집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리고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 울음

우는 동생에게 귀걸이를 주자

울음을 그쳤습니다.

언니와 함께 하는 미술시간

언니와 함께 잘 노는 막내

그때 아빠가 나왔습니다.

아빠가 출근하고 나면 집안일을

하는 큰딸 민경

설거지 빨래널기등  그리고 동생

분유를 먹이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집안일이 끝나면 혼자 공부도 합니다.

아직은 엄마밥이 그리운 열세살

 

미용실 일을 마치고 온 엄마

여러 가지 집안일을

했는지 물어 본다 합니다.

코피가 날 정도로

피곤하게 일을 하는 은진

피곤한 엄마 외로운 딸

 

일찍 철이든 딸

함께 외출에 나선 모녀

엄마가 가르쳐 주기를

원하는데 학원을 보내고 싶다는 엄나

원오사를 찾아 갔습니다.

봉투를 받은 두사람

돈과 좋은 말이 들어 있다 합니다.

스님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 은진

돈에 이끌려 가면 사랑을 잃을

것이라는 스님의 이야기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에게 사랑을 주라고 합니다.

 

미용실 쉬는날

함께 여행에 나선 가족들

오늘의 여행지는

좌대 낚시터

큰딸이 먼저 고기를 한 마리

잡았습니다.

어디론가 가는 남편

미역을 따고 있습니다.

아내의 생일이라서

미역국을 끓인다고 합니다.

제대로 우러나는 우럭 미역국

그리고 라면도 끓이고 있습니다.

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은진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시작한

모녀입니다.

가족들이 생일 파티를 합니다.

민경이가 준비한 편지도

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겠다고 하는 은진

은진에게 가족은 소금과 같은

존재라 합니다.

항상 가족 옆에 있을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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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이 4,500

7년 만에 연매출 45천만원까지

올린 비결

 

 

제 아무리 창업이 힘들다 하지만

아직 적은 돈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주 많습니다.

서민갑부에서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오늘의 갑부

그 스케일이 남다른데

그녀의 창업비용은 단돈 4,500

듣고도 믿을 수가 없는 이야기

4,500원으로 시작하여 7년만에

지금 연 매출이 45천만원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창업비용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갑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TV를 보는 시청자분들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합니다.

4,500원을 들여서 10만배의

매출을 올리는 갑부

 

과 붓만 있으면 OK

4,500원짜리 글씨 하나로

매출 10만배의 기적

 

 

단돈 4,500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이걸로 사업을 하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해를 못한다 합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낸 갑부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생각을 바꾸어 드립니다.

먹과 붓만 있으면 OK

갑부이 비법은

캘리그래피계의 떠오르는 별

4,500원짜리 글씨하나로

매출 10만의 기적을 이룬 여자

그녀가 갑부가 될 수 있었던

절대 비법

글씨 하나로 연매출이 45천만원

 

붓 한번 스치면 띵작 탄생

글씨 장사꾼 갑부가 나타났다

 

초스피드 작업으로 유명하다는 갑부

글씨는 쓰는 시간은

이번에는 얼마나 걸릴지 시간을

재어 봅니다.

이번에도 글씨를 단번에 써

내려갑니다.

붓을 한번 들었다 하면 작품이

탄생이 되니 그참 신통방통합니다.

글씨를 쓴 시간은 약 2분 남짓

이번에도 글씨벽화가 뚝딱

완성이 되었습니다.

한석봉이 불을 끄고 글씨를

썻다면 갑부는 구경꾼들 앞에서

글씨를 씁니다.

초스피드 예술필체에 다들 감탄사가

연발입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쓰는데

너무 예쁘다고 하는 손님입니다.

이를 어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글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것은 3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금방한다고 이야기를 하자

2분 내지 3분정도 된 것 같다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얼마를 벌었는지

물어보자 두 개를 작업했으니까

60만원이라고 합니다

60만원이면 원가가 얼마나 들었는지

물어 보는데 원가가 얼마 되지

안은 것 같다고 하자

4,500원 들었다고 합니다.

벽화를 그리는 사람이냐고 물어보자

장사꾼이라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글씨 장사꾼

글씨로 장사를 하느냐고 묻자

글씨로 먹고 산다 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부케 액자

기념일 선물로 인기 만점

 

꽃집을 차려도 될 만큼 많은

꽃을 샀습니다.

매장에 때아닌 꽃폭탄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 많은 꽃들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자 다 묶음을 풀어서 가지를

잘라서 옆가지를 털어 낸다 합니다.

하루 종일 해야 한다네요

지금껏 보지 못한 낮선 풍경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그때 손질된 꽃을 천장에 매달고

있는데 갑부의 매장에서는 생화를

직접 말려서 드라이 플라워를 제작한다

하는데 말린꽃을 구매할 때보다 약

3분의 1정도 원가를 절감할 수가

있다 합니다.

이렇게 말린 꽃을 활용해서

액자를 만들어서 판매를 합니다.

글씨장사는 한계가 없다는 갑부

부케액자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로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상품

글씨하나로 돈을 버는 방법도

참 여러 가지입니다.

부케 액자역시 매출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답니다.

 

어떤 난관도 후딱 헤쳐나가는 갑부

 

 

전에 글씨 작업을 했는데 너무 작게 되어서

다시 하려고 재작업을 하는 걱이라 합니다.

돌발상황이 발생했는데

찢어집니다.

벽이 종이라서 찢어진답니다.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

갑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드디어 심폐소생술이 시작이

되었는데 과감히 칠하는 갑부

곧바로 망가진 벽면을 보수하는데

성공입니다.

일단은 종이가 아닌 벽이고

재질도 다르고

글씨 쓰는 재료가 다르고

물감이 다르고 재료에 따른 붓의

느낌이 또 다르다 합니다.

신발까지 벗어 던지고 드디어

작업을 시작합니다.

바탕면이 고르지 않아서 더

까다로운 작업 조금만 흐트러져도

전체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이어갑니다.

재치있는 문구와 독특한

글씨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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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화 비빔밥 달인

스마트폰 수리 달인

 수제 치즈와 햄 달인

 

 

은둔식달

 중화 비빔밥 달인

 

 

주택가에 자리잡은 중식당

엄청맛있다 합니다.

어마어마한 맛을 만드는 주인공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가게 안은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화 비빔밥을 주문하고

맛이라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오징어 주꾸미 새우 등 해물과

맛있게 보이는 색감

불맛과 풍미가 오고

고소하다 합니다.

오징어 훈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하는 잠행단

 

홍합과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돼지고기와 채소를

매콤한 짬뽕 소스로 볶아만든

달인만의 중화비빔밥

진한 불향과 중독성이 강한

입맛을 사로잡은 달인의 비법

해산물을 넣고 오래 끓여서

잊을 수 없는 깊은 국물의

짬뽕도 빼 놓을 수 없는 별미입니다.

 

달인을 만나러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달인을 만났습니다.

오징어를 들고 오는 달인

무와 오이를 즙을 낸곳에

속에 오징어가 들어 있는데

오징어숙성을 공개하는데

투명한 것으로 오징어를 말고

있는데 양장피라 합니다.

오징어의 단백질을

보호해 준다고 하네요

무와 오이를 갈고 있는데

이것을 골고루 섞어 줍니다.

이것을 양장피에 말은 오징어에

덮어 줍니다.

중국인 셰프로부터 배웠다고

하는데  12시간 숙성을 한 오징어

많이 해 놓으면 맛이 떨어 진답니다.

우엉을 썰고 쑥갓을 올리고

그 위에 오징어를 올리고

찜을 합니다.

쑥갓이 타는 연기로 훈연을

하는 것인데 이것을 먹기 좋게

잘라서 복아 줍니다.

육수를 부어 주는데

색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양파로 채워진 솥에 박대

간장부어주고 4시간 삶아

주는데 죽처럼 되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건더기를

걸러냅니다.

양념장

백목이버섯과 바지락

양념장의 베이스가

고기라 합니다.

고기에 육수를 부은후 파를 넣고

손으로 한 방향으로만

저어 줍니다.

쟁반에다 펼치자 쟁반을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어서

고기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김두성 (/53/경력 30)

강혜란 (/50)

<다다원>

전북 군산시 구영521-3

☎063-445-5507

 

 

 

 스마트폰 수리 달인

 

스마트폰의 고장원인부터 수리까지

스마트폰 수리 기술의 모든 것

8살 때부너 기계수리가

취미였다는 달인

대학교 시절 기숙사 로비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들의 전자기기를

고쳐주면서 스티븐 잡스라고 불렸는데

신촌의 허름한 쪽문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시작한 그는 지금

전자기기 수리 기업 대표가 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전해지는 전설이라는데

직접 휴대전화를 수리하게

되었다는데  그로 인해서

전설이 되었다는데

한달에 2,000만원도 벌어

보았다 합니다.

마포구의 스티브 잡스라 하는데

물에 빠진 휴대폰

냉장고에 넣네요

9년전에 탈북을 했다 합니다.

서울 마포 신촌으로

찾아 갔습니다.

작업을 하면 카리스마가 있는데

휴대폰을 분해하고

쌀알만한 칩을 수리합니다.

얼굴 인식잠금해제 기능

마스크를 했을 때

얼굴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해결 방법은

설정 아이디 및 암호

마스크를 코밑으로 내리고

인식을 시킨후 다시 얼굴을

인식시키자 잠금이 해제가

됩니다.

 

핸드폰을 얼음위에 올리는데

갑자기꺼질 때

배터리의 방전 표시가 되는데

핸드폰을 손으로 문질러서

열이나게 만들고

전원을 켜자 전원이 들어 옵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전 5.9

손으로 문지르자 20.6

소리에 문제가 있는 폰

두 군데 스피커에 이물질이

잇다고 합니다.

에탄올과 칫솔로 해결을

하는데 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노하우입니다.

휴대폰으로 플래시

4단계로 밝기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전등을 클리하면 온 오프만 되는데

손전등의 글씨를 클릭하면

밝기의 조절이 됩니다.

 

김학민 (/34)

<서강잡스>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길 3 서강빌딩 5

☎02-715-0914

 

 

 

 수제 치즈햄 달인

 

처음으로 보는 비주얼

복주머니처럼 생겼습니다.

샐러드에 올립니다.

바로 치즈입니다.

치즈방에 치즈가 많은데

생햄도 많이 보입니다

전무후무 치즈비법

유럽과 한국의 컬래버레이션

 

서울의 용산

2002년에 영국에서 요리를

배웠다 합니다.

프랑스에서도 배우고

이태리에서도 배웠다 하네요;

부라타 치즈 샐러드

복주머니모양이 있습니다.

모양과 맛을 다 잡은

치즈라 합니다.

치즈의 원리를 다 이해하지

못하면 어렵답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늘어납니다.

사정없이 찢고 찢어줍니다.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

카망메르치즈

우유를 중탕하고

소량의 유산균과 효소 레닛

엉겨붙기 시작하는데

연두부 같은 느낌입니다.

30분간격으로 뒤집어

준다는데

표고버섯을 굽고 있습니다

표고와 채소를 감싼 천을

물에 넣고 끓입니다

그 물에 치즈를 넣습니다.

물을 우려내는 것이네요

견과류와 꿀을 같이 먹으면

맛있다 합니다.

살라미

달인표 수제햄

햄을 만들 때에도 천일염과 후추

마늘 와인만으로 염장을 하여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달인

달걀흰자를 머랭

밀가루에 넣어서

배 생강 마늘을 덮어 줍니다.

그리고 오븐에 구워주는데

육즙이 증발하지 않돌고

한다는데

속에 들어있는 과일을 꺼내고

죽을 만들어 줍니다.

잡곡밥을 염장에 사용하기

위해서 밥을 합니다

배죽을 냄비에 붓고

된장밥을 넣고 끌혀

주는데 이것을

고기에 발라주고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줍니다.

반나절 숙성한 고기

실로 묶어서 건조를 합니다.

그리고 훈연을 해서

만들어낸 햄입니다

 

조장현 (/54/경력 19)

 <치즈플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19

☎02-794-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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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있는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경기도 양평 밥상

 

  

배우 장현성도 반한 봄날의

양평밥상

 

양평군 청운면

양평의 끝이고 옆이 홍천이라네요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모두 동네분들이랍니다.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은

전화를 해야 한다는데

찬이 나왔는데 가지수가

많습니다.

밥상이 봄이랍니다

숟가락에도 복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취가 쌉싸래한 맛이 난다는데

이때 무언가를 가지고 왔네요

60년동안 동네를 지킨

가게라는데 많은 것을 가지고 옵니다.

쪽파를 데쳐서 가지고 왔는데

맛있답니다.

인삼 작은 것도 반찬으로 나오고

인삼의 맛이 그대로 납니다.

소금으로 간을 했다는데 본연이

맛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합니다.

반찬을 많이 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하는 것을 보고 배웠다 하네요.

음식이 달지않고 간이 적당하다

합니다.

냉이 된장찌개가 나오고

맛이 있습니다.

된장이 일품이랍니다.

안에 무언가 씹히는게 있다는데

다슬기입니다.

짜지도 않고 밥반찬으로 딱이랍니다.

 

두물머리에서 그림처럼

나타난 사람 배우 장현성

맛있는 양평밥상을 찾아서 출발

양평군 강하면

게를 좀 보라는데 아주 큽니다.

자연산 남한강 참게

털이난 집게발

속에 알이 차 있습니다.

참게의 변신 고향이 전주라는

주인장 땅속 항아리에서

백김치를 꺼내 옵니다.

소리가 아자작 길게 먹어야

한답니다.

국물맛을 보는데 이런 것은

처음 먹어 본다는데 색이

뽀얗게 사골 국물을 사용해서

그렇답니다.

이때 보약이 왔다는데

키토산이 많답니다.

참게탕이 왔습니다.

일단 냄새는 호감이 가는 냄새

진짜 괜찮다고 하면서

국물이 시원합니다.

참게탕에 들어 있는 시래기

부드럽고 좋습니다.

참게탕에 고추장을 넣고

시래기도 조물조물해서 넣습니다.

참게를 먹어 보는데

손으로 잡고 먹어야 제맛

오로지 참게에만 집중을 해서

먹고 있는에 웃음이 나오는

맛입니다.

털이 난 집게발

통통한 집게발 속에 살이

들어 있습니다.

 

 

 

양평군 용문면

가는곳이 아는 곳이라는데

라이더의 성지라 합니다.

만두를 빚고 있습니다.

회령식만두집

식당에는 만두를 빚는 전용

공간이 있습니다.

몇 년이 된 노트를 가지고 와서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살얼음이 수북이 나왓는데

물김치입니다.

김치 국물부터 한사발

맛이있다 합니다.

초봄의 빙수

연거푸 들이키게 되는 국물

그 사이에 만두가 익엇습니다.

찐만두 등장에 시선이 가고

모양이 특이합니다.

먹기 적당한 크기

껍질이 아주 얇아서 찢어

지는데 속에 있는 고기와 야채가

정감이 간답니다.

은근히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만두를 먹다다 물김치도

한모금 만두와 김치가 같은

식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북만두는 담백하고

만두로 뚝배기를 만든다네요

물기를 짠 두부에 참깨

숙주를 금방 데쳐 꺼내고

다진김치 야채를 어느 정도

섞은 다음에 고기를 넣는다

합니다.

그리고 버무려줍니다.

이번에 나온 음식은

회령식 만둣국

수육을 먼저 먹어 보는데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맛있다 합니다.

국물이 냉면 국물 같은 느낌

국물이 너무 좋다 합니다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 자락에 맛있는 집이

있다 합니다.

강아지들이 많이 보이고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고기를 굽고 있네요

맛을 보는데 맛있습니다.

야외석으로 들어서는데

나물이 아주 많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나물

퍼레이드 종류가 28가지입니다.

종류다 다 다른 것이라 하는데

잔대순 무침, 비름나물, 부지깽이나물,

참취, 미나리무침, 망초대무침,

영아자 무침 산미나리,

4인분을 기준으로 4상을 준비하도록

해놓는답니다

멸치액젓으로 간을 한답니다.

예약 테이블을 세팅하고

밖에서는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숯불구이 삼겹살

고기가 왔습니다.

그냥 고기부터 한점 먹어 보고

삼겹살이 보통이 아니고

씹을수록 고소하다 합니다.

기본 한 30분을 구워야 된다고

하는데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해서

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양파무침 얹은 깻잎과 함께

고기를 먹어 보는데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이 있다 합니다.

돌아물 무침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는 장현성

양푼을 가지고 와서 좋아하는

나물을 넣고

나물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이집 단골의 메뉴는 마지막에

나물 비빔밥이라 합니다.

 

 

양평군 옥천면

국도옆에 자리한 마을

깜깜한 밤에 등대 같은 집

그 정체는 동네의 슈퍼

대표메뉴가 열무비빔국수와

통마늘 노가리찜

눈을 떼지 못하는데 수제로 만든

동그랑때 그리고 반찬이

여러 가지 나옵니다.

통마늘 노가리찜이 나왓는데

메추리알과 마늘 쌀떡까지

가볍고 산뜻한 맛이라 합니다.

단물이 촉촉하게 나오고

맛있다 합니다.

마늘도 아주 좋다는데

하나도 씹히지 않고 물렁물렁하답니다.

타이머를 상요해서

노가리를 넣고 재료를 넣어서

시간도 재고 그람수도 재서

사용한다합니다.

레시피대로 한다네요

소면을 저울로 달아서

4분을 삶아서 내고 열무김치를

넣어서 버무려 내는

열무비빔국수입니다.

국수에서 밀가루 냄새도 나지않고

담백하고 어른맛이라 합니다.

동치미를 가지고 와선 한번

먹어보라고 하는데 국물이 맑습니다.

국수와 동치미가 환상의 콤비입니다.

 

 

양평군 용문면

냄새는 음식점인에 분위기는 다릅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신기합니다.

재료를 산에서 나온 것을 가지고

한다고 하면서 벽에 재료를 걸어

놓았습니다.

육수에 엄나무, , 호박

육수 재료만 18가지가 들어갔답다.

버섯, 뽕나무, 자연산 능이,

능이 버섯전골이 나왔습니다

버섯은 5가지가 들어간다는데

국물이 검어서 한약을 먹는

기분이라 합니다.

버섯향을 품은 보약 같은 국물

새송이 버섯

고기를 씹는 것 같답니다.

표고버섯 씹으니 국물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능이에서 풋내가 많이

난다 합니다.

냄새를 잡으려면 맛이 변한답니다.

밥이 나왔는데

버섯냄비밥입니다.

이틀동안 밥이 변하지 않는답니다.

뒷맛은 괜찮은데 풋내가 조금

난다고 합니다.

뒷맛의 그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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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1세대 혼성 그룹 열풍이었던

1990년대 가요계

대한민국 혼성 그룹의 역사

잼 난 멈추지 않는다 1992

전설의 시작 대한민국 최초의

혼성 그룹 잼

룰라 날개 잃은 천사 1995

혼성 그룹 단일 음반 판매 1위 룰라

쿨 해변의 여인 1997

여름만 되면 소환

여름 대표 혼성 그룹 쿨

영턱스클럽 정 1996

젊은 개구쟁이들이 클럽이라는

뜻의 영턱스 클럽

혼성 그룹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린 이들입니다.

유피 뿌요뿌요 1997

상큼 발랄함으로 승부를 건

국민 혼성 그룹 유피

자자 버스안에서 1996

버스 안 로맨스를 꿈꾸게

만든 추억소환 노래입니다.

노래방 스테디 셀러 등극한

자자 버스안에서

스페이스 A 섹시한 남자 1999

섹시미 넘치는 가창력 넘버 원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밀레니엄 혼성 그룹 스페이스 A

 

룰라의 엉덩이춤은 클론의 강원래

작품이라고 합니다.

꼬마 룰라 중 한명이 지금은

초대형 스타라 하는데

지드래곤이라 합니다.

혼성 그룹에게 빠질 수 없는

끊임없는 스캔들 의혹

소문들이 아주 많았다 합니다.

노래방 책에 수록된 곡이

많은 가수 2위에 쿨이 있습니다.

1위는 바로 나훈아

1966년 데뷔

데뷔의 차이가 28년임에도

2위에 등극한 쿨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댄스 가수로 등극했습니다.

순정, 만남, 비몽, 실연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최공의 댄스곡들입니다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음악을 사랑하는 순정그룹

22년째 우리를 춤추게 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그룹

 

8명의 멤버 교체로 완성이 된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데뷔전 엄정화 백댄서로 인기

폭발이었던 김종민

코요태의 원년 멤버인 차승민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갑작스럽게

합류를 햇다 합니다.

투입을 하게 된 배경은

인기가 초절정이었던 김종민

운 좋게 객원가수로 시작하여

이제는 리더 자리를 꿰찬 김종민

갑작스러운 군입대로 활동이

불가능해진 래퍼 정명훈

신지가 추천을 하여

래퍼 오디션에 참여를 한 빽가

운좋은 빽가 오디션 합격으로

코요태에 합류를 합니다

여자 멤버의 탈퇴로 코요태

메인보컬로 데뷔를 한 신지

 

코요태 순정 1998

데뷔와 동시에 인기 폭발

전설의 1집 타이틀곡 순정

코요태 만남 1998

연속히트 후속곡 만남으로

인기 고공행진

임기훈 다인과 만난 이날

댄스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코요태 실연 1999

신지의 파워풀한 고음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3집부터 합류한 김종민

코요태 파란 2001

예능보다 노래에 집중했던

김종민의 꽃미남 시절 대표곡 파란

코요태 패션 2001

가창력에 화려한 군무는 덤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코요태 열정 2001

가수 혜은이의 열정을

댄스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비슷한 멜로디와 비슷한 비트

두글자에 제목도 많습니다.

싸이가 춘 말춤의 원조가

바로 코요태라 합니다.

순정의 말몰이 하는 가사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이 된 말춤

실연의 아픔을 발로

실연 발차기 춤

채연의 난나나 보다 더 먼저 나온

코요태 비몽의 난나나 춤

발바닥 비비기 춤

 

예능 활약상이 대단한 김종민

어리바리 캐릭터로

예능의 신 등극

연예대상을 2회 수상했습니다.

신지는 데뷔전에 가수 김원준의

팬클럽회장 출신입니다.

김종민과 신지가 자주 싸운다는데

메인보컬인 신지의 노래에

순수를 두었다는 김종민

김종민이 리더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합니다.

신지 해뜰날 2008

신지 착한여자 2018

댄스 트로트로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김종민 오빠 힘내요 2011

김종민 살리고 달리고 2014

예능의 코믹 이미지를 벗고

가수 김종민으로 활동햇습니다.

 

김종민의 노래를 듣고

응급실에 간 사람이 있다 합니다.

사랑스러워를 녹음하는데

3시간이 걸렸다 합니다.

화병으로 장이 꼬여서

디렉터 한명이 응급실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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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이런일이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30년의 연고 홀릭

극사실화의 끝판왕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마음으로 낳은 막둥이가 있는데

막둥이 때문에 걱정이라네요

콩이라고 부르는데

방금 무언가가 지나 갔는데

바로 작은 새 막둥이

참새랍니다.

제작진에게 한번 만져보라 하자

바로 도망을 갑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콩이를 부르면 다가 옵니다.

날아와서 어깨에 앉습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안으로 들어갔는데

잘놀다가도 한번씩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쪼아서 눈을 다쳤네요

엄마만 공격하고 얼굴만

공격을 한다는데

관찰카메라를 달아 놓았는데

관찰 3일차

얼굴에 상처가 있네요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갑작스런 공격

눈쪽으로 타깃을 삼아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불안

하다 합니다.

냉장고 위에 올라가는데

또 다시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에 피가 납니다

날아 오는 것을 보면 공격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합니다.

작년 겨울에 다친 콩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깃털 배냇털을 간직하고 있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식사시간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콩이의 행동

눈깜짝할 사이에 공격을

하는데 눈물을 보이는 엄마

언제 그랫냐는 듯 엄마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문가 와서 보고 있는데

참새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어려운 동물이라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공격이지

콩이의 입장에서는 공격이

아니라 합니다.

냉장고 위를 보금자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매일새벽 같은 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답니다.

한밤중에 찾아 와달라고 했습니다.

선명하게 소리가 나고 잇는데

한달전부터 새벽3시마다

소리가 들린다 합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입니다.

가족들 중 누구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데

진짜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새벽 3시 소리음의 정체는

주민들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들어 보았다는데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남는다

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스피커가

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고 스피커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멀리 보이는 스피커 하나가

보이는데 마을회관의 방송탑

마을 회관 문을 잠구어 놓았답니다.

마을안 스피커는 두곳 뿐인데

어둠이 내린 밤

기다려 봅니다.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납니다.

정적을 뚫고 울리는 소리

마을회관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엇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휴대폰으로 방송이 가능하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마을 방송을 할

수 있다 하네요

소리 전문가에게 소리를

분석해 봅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와 유사하다 합니다.

10개이 신호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합니다.

10개의 신호로 번호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소리로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

특이한 번호들의 쓰임새는

기계가 주고 받는 신호음이라

하는데 방송기계설치 업체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원인을 찾았다고 하는데

비밀이라 합니다.

기계가 고장이나서 소리가

난 것이라 합니다.

 

30년의 연고 홀릭

79세 할머니의 운동법

 

벌써 세월이 30년이 흘렀답니다.

사랑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답니다.

일흔아홉 할머니가 한창 단장을 하고

있는데 화장법이 좀 이상한데

얼굴에 바른 것이 바로

안티푸라민입니다.

아무문제가 없고 시원하다 합니다.

확실히 탄력이 있는 피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제일 먼저 귀뒤에 바르고

그 다음 목에 바르고

여덟곳에 발라 준다는데

눈에 발라도 시원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면 배꼽에 발라서

문질러 주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 바른다고 합니다.

다 사용한 통을 꺼내는데

작은 연고 500개 분량이랍니다.

화장실에도 보이는데

화장실에서도 사용한답니다.

 

근육통이나 타박상에 사용하는

용도인데 눈부위라든가

약한 곳에는 바르면 안된다는

약사의 이야기입니다.

산으로 오르는데 네발로

기어서 올라 갑니다.

소문이 났다는데 연고 때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체조를 하고 나무에 다리를

올리는데 아주 유연한

몸입니다.

유연성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주인공

협착증 , 천식등 으로 고생했다는데

안구근무력증 진단까지 받았는데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바르기

시작했답니다.

친정어머니가 발라 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10년전 돋보기와도 이별을 하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있습니다.

허리의 협착증에서

아낌없이 발라서 허리에

대어주고 안마봉으로 두드려

줍니다.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몸이 유연해 졌습니다.

갖가지 마사지법을 배우고

눈마사지로 시작하고

운동으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운동하고 바르는 것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데

눈은 큰 이상이 없고

협착증은 보인다고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기능적으로

좋아진 것이라 합니다.

 

극사실화의 끝판왕

 

서점에 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여성잡지만 본다고 합니다.

그때 책을 보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취미생활을 하려면

보아야 한답니다.

나이는 78

취미생활 공간을 소개 하는데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가수 인순이

윤미래, 강부자, 이준익감독

마릴린 몬로, 엘비스 프레슬리

색연필하나로 그렸다 합니다.

머릿결에 포인트를 준

윤은혜

당야한 헤어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작은 디테일도 살렸는데 표정과

주름살에도 정교합니다

여백을 남겨서 그림이라는 것을

표시한답니다.

입술을 정교하게 그렸는데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아주 못생겼다든가 아주 잘생겼다든가

하면 그리기가 좋다고 합니다.

봉준호감독을 그려 보겠다고

하는데 사진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원을 그리듯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명암을 표현하고 있는데

아주 정교합니다.

2일이 경과하고

돋보기까지 사용해서

보고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는데 공간이 보인다 합니다

3일이 경과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라고 합니다.

눈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달간 공을 들인 작품도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림그리기 좋아햇던 할아버지

우연히 본 화실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화를 하다가 색연필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을 하게 되엇답니다.

한 미술 대학을 찾았는데

고난도의 시선처리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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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반백년 연기 인생 배우 최종원

최종원의 딱 한번의 외도 국회의원

장르를 가리지 않는 최종원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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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따스해지는 계절

제작진을 태백으로 안내했습니다.

석탄산업의 메카였던 태백

이곳에서 나고 자란 배우 최종원

탄광촌에서 꿈을 키웠답니다.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그에게 유독 고향이 남다른 이유는

연기자의 뿌리와도 같았던 탄광마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는 옛날집

살고 있던 곳을 찾아 갔는데

광부들이 줄지어 드나들었던 동네

태백의 광부로 8남매를 두었던

부모님

 

광산에서 월급을 받아서

대학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장사라는 장사를 다 했다는

어머니였답니다.

어머니가 힘겹게 장사를 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산을 넘어 장사를 하셨던 어머니

온종일 탄광촌을 뛰어 다녔던

어린시절

유일한 놀이터였던 초등학교

 

그의 재능을 알아 보았던

음악선생님

불우이웃돕기 예술제에서

연극은 해보라고 하셨다네요.

꿈이자 목표가 되어버린 연극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네요

 

친구를 만났는데 배우 강인덕

50년 절친이라 합니다.

부산촌사나이 강인덕

태백촌사나이 최종원

돈가스를 먹엇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극으로 시작해서 방송국공채로

들어갓다는 강인덕

늘 배고팠던 연극무대

최종원의 앞날을 걱정해주던

강인덕이었답니다.

방송 관계자들과 만남을 주선해

주기도 했답니다.

 

늘 연구하고 고심했던 연기

드라마 왕과 비에서 한명회역

대체불가한 연기로

광고계도 접수 맥주광고에 나왔네요

늘 연극무대를 갈망했다고

합니다.

최종원이 한눈에 반한

배우 고은아

세사람이 함께 했던 연극 대한

최종원의 불후의 명작 대한

마음의 여인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목소리부터 달라진 최종원

전화로 성사된 추억의 만남

통화를 하는데 떨리는 목소리

더듬더듬하고 있는데

가슴이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직구로 날리는 사랑고백

통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국회의원을 할 때 만나지 않았다는

강인덕

 

 

국회 입성을 결심했던 이유는

마음을 움직인 것은 고향이랍니다.

고향을 살리고 싶었던 최종원

전화가 세 번 왔다 합니다.

고민하다고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백의 광산촌 때문이라네요

동시에 애틋함이 남은 곳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굴에 들어 갔던 곳

함태수갱이라 합니다.

광부들이 타고 들어가고 나오는

인차라고 하는 것이 전시가 되어 잇고

안으로 들어가자 갈림길이

나옵니다.

2030 분 인자를 타고 들어와서

위로 아래로 옆으로 갔다합니다.

오늘도 살아서 나올 것인가

가족들의 불안도 대단했다 합니다.

탄광에서 일하는 모든 아버지의

모습

대를 이어서 광부가 되는게

흔했던 시절

가정을 건사햇던 수많은 아버지

 

삶과 죽음이 늘 공존했던 공간

승강기를 타다가 잘못해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는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최종원의

둘째형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합니다.

벌써 55년이 된 이야기 랍니다.

치유되지 않은 아픔입니다.

 

산업전사 위령탑

하루 아침에 아들 형제를 잃어 버린곳

여전히 그립고 그리운 모습

막내 최종원에게 닮고 싶었던

형이라고 합니다.

스물아홉 그 모습에 멈추어버린

둘째형입니다.

둘째형은 굴안에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며 굴을 파는데

들어간 곳에 사무실이 있는데

그 위에서 탄찰가 줄이 끓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라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탄광에 들어간

형이라합니다.

죽은 자식을 마음에 묻은 어머니

어머니 일바지에 들어있던

둘째형의 사진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찾아 오는 곳

드디어 문이 열렸는데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팔남매 일곱째 누나입니다.

두 살 터울인 누나

누구보다 누나를 챙기는 동생 최종원

어머님이 남매들에게 선물한

이름이 적힌 도자기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평생을 오직 자식을 위해서

사셨던 어머니

비녀로서 반지를 만들어

주었다는 반지를 끼고 있답니다.

사진앨범을 가지고 와서

보고 있습니다

 

대종상에서 상을 받고 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환갑 칠순잔치도 하지 않았던 부모님

남겨준 최고의 유산은 형제자매

평균 한달혹은 한달반에

산소에 간다고 합니다.

꽃을 사들고 부모님을

찾아 갑니다.

고운 꽃들 속으로 떠오르는

어머니의 웃음

고향에 묻히기를 거부한 어머니

 

인생선배로 자리한곳

잘 알던 동생의 아들 결혼식에

주례를 하러 왔다 합니다

최종원의 인생 조언

힘들 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를 하라고 합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진 아내

좋았을 때도 있고 나빳을 때도

있다는데 인생은 흘러 간다고

합니다.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이랍니다..

아픈 아내 그러나 밝은 희망은 올것이라

합니다.

 

배우 전무송과 같이 대학로를

걷고 있습니다.

50년의 우정이야기

1980년도 후반부터 대학로가

시작이 되엇다네요

1회 졸업생이던 전무송

최종원은 7회라네요

 

두사람이 성격이 반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두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찾아온 사람

바로 화사하게 나타난

배우 성병숙

연극을 하며 쌓은 인연이랍니다

관심이 전무송씨에게 가자

질투를 하는 최종원

80세 전무송

72세 최종원

한 영화에서 부부로 출연햇던

두사람입니다.

같이 연극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온 최종원

후배들의 길라잡이 배우최종원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는 최종원

삼척 바닷가로 왔습니다

이제는 바다를 점령하러 출항을

한다 합니다.

낚시대를 들고 배를 탔습니다.

현재의 오늘에 충실했던 삶

때로는 씁쓸햇던 인생길

인생은 톱니바퀴라고 합니다.

아직 할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최종원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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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공주 쫄면&어묵 달인

 

 

지역에서 변화가 많이 있었지만

이 분식집만은 여전하다 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21년째 온다는 손님

공주 시내에 있는

학교친구들은 거의다

먹어 보았을 것이라 합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왔는데

맛도 똑같고 분위기도

똑같다 합니다

설렘가득 찾아간 공주

50년이 넘었다는데

어마 어마한 양

한번쯤은 먹어 보았을

분식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쫄면이 나왔는데 양이

엄청난데 2인분 같은 1인분입니다.

고소한 향이 난다는데

쫄면을 먹으러 공주에

올만하다 합니다.

먹을수록 자꾸 당기는

맛이라 합니다.

매콤함을 달래줄 어묵

어묵의 국물에서 소금의

단맛이 나온다 합니다.

어묵의 국물까지

먹고 나왔는데 머릿속에

남아 있다 합니다.

50년을 했는데 며느리와 26년을

같이 했다네요

학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쫄면

만능 양념장

굉장히 묽은 양념장인데

압력솥에 단서가 있다는데

달래보리밥입니다.

달래가 없을 때에는 부추

보리밥을 해서 양념장을

만든다 하네요

보리밥을 면포에 펴주고

그 위에

2시간 전에 무를 넣고 포도청을

넣어 무를 삶은 것을

올려 주네요

면포를 두들겨 주는데

무와 보리밥이 잘 섞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쌀뜨물을 면포에 부어주고

끓여 줍니다.

식초와 간대파

4년된 매실발효액

보리육수도 들어갑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어묵

시원한 어묵육수

한번 절여서 과일이나 채소를

사용하고 있다네요

노란 소금을 가지고

왔는데 소금 속에 채소들이

숨이 죽어 잇습니다.

두부를 으깨어 주는데

거기에 소금을 넣고

미네랄이 풍부한 톳을 덮어주고

찜솥에 찜니다.

짤져진 소금

소금을 먹어 보는데 짜지가

않다 하네요

이번에는 당근을 갈아서

넣어 줍니다

그리고 볶아서 수분을

날려 줍니다.

어묵 국물로 만들면 좋다는데

야채위에 소금을 넣고 야채의 숨을

죽이고 육수를 만듭니다.

 

 

최화순(/ 72/ 경력 53)

구정미(/ 49/ 경력 26)

<중동오뎅집>

충남 공주시 제민천342

☎041-855-4411

 

 

 

양말 달인

 

 

도합 160년에 달하는 경력

양말의 달인들입니다.

양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위 아래가 맞지 않는데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합니다.

양말 크기 맞추기의 신공입니다

같은 모형에서 나오는데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합니다

26년 경력이라네요

양말에 핀을 끼우고

있는데 정확하게 아주 빠르게

끼우고 있습니다

양말 정리의 정석입니다.

잡아서 넣는 방식이 있다는데

한손으로 핀을 잡고 한손으로

양말을 잡고 합니다

21조로 작업을 하는데

아주 빠릅니다.

손을 많이 움직여서

치매는 걸리지 않을 것이라

하네요

양말 공정의 핵심

양말틀에 양말을 끼우고

있습니다.

양말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야 한다네요

빠르게 양말의 대칭을

맞추어 주어야 한답니다.

불량 검수도 하는데

불량이 나오면 뺀다는데

어깨도 아프고 눈도 피로

하다고 합니다.

 

 

도봉기(/ 52/ 경력 20)

김진구(/ 59/ 경력 40)

구미자(/ 55/ 경력 30)

정미경(/ 47/ 경력 26)

<에이스섬유>

서울 도봉구 창동 593-4

☎02-990-4909

 

 

 

 인도 난&카레 달인

 

 

주변에서 카레와 난으로

맛있는 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는데

반죽의 한쪽을 늘리고

화덕에 넣어서 굽고 있습니다.

빵이 부풀어 오르는 데

인도 음식 난이라 합니다.

인도 카레와 함께

먹어야 맛이라합니다.

인도 사람도 인정하는 진짜

인도의 맛입니다.

특별한 밀가루 비법

살아 있는 반죽의 비밀

독특한 재료들

서울 한복판의 인도 요리 전문점

카레와 난이 맛있다고

하는 집인데

플레인 난

버터 난

입맛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고

반죽을 회전을 시켜서 한쪽을

늘려 주고 화덕에 넣습니다.

인도 전통화덕 탄두르

부풀어 오르며 구워지는 반죽

붙어 있는 것이 신기한데

삼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신기한 난입니다.

화덕의 바닥 온도는 500

위에는 400

직사각형 모양은 겉은 타고

속은 덜익었네요

정성과 기술로 만들어지는 난

잘익은 난은 화덕에서

쉽게 떨어집니다

난의 반죽인데 색깔이

이상한데 화덕안에 통을 꺼내서

보는데 포일을 열자

밀가루가 들어 있습니다

구워진 밀가루인데 탙 부분은

제거를 하고 안에는 하얀색의

고운 가루입니다.

카다몬, 인도계피와 계피씨

밀가루에 넣습니다.

밀가루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넣는답니다.

인도 북북에서 밀이 많이

생산이 되어서 인도 북부의

방식이라 합니다.

백태안에 그린 파파야를

넣고 허브도 넣어 줍니다.

이것을 솥에 쪄 줍니다.

고소하게 삶아진 콩

믹서기에 곱게 갈아 줍니다.

파파야 콩물입니다.

그린 망고를 꼬챙이에 꽂아서

굽는다 합니다.

단맛이 올라 온다 하네요

호덕에 넣어서 익히자

노란색이 되었습니다.

수세미를 자르고 있는데

망고와 같이 끊이면

좋은 향이 나온다 합니다.

죽처럼 된 것을 채에 걸러 주고

이것을 밀가루에 부어서

반죽을 하기 시작합니다.

24시간 숙성을 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쫄깃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난이 만들어 집니다.

인도의 다양한 요리를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나라연(/ 52/ 경력 16)

<비나레스토랑>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244

☎02-926-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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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호다 니쿠

 

2018년 미스이란 3

모델 겸 배우

한국생활 3년차 호다 니쿠

걱정이 되어서 가족과 자주

통화를 하고 있다 하네요

매니저와 같이 나왔습니다.

사극 연기 사극을 찍고

싶다 합니다.

 

 

연기자의 꿈

오늘은 연기 수업이 있는날

한복을 입은 호다

대사를 연습하고 있는데

한글이 발음이 잘 되지 않고

있는데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매니저

애정연기에 도전을 하는데

그리고 KBS드라마도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슬픈연기를 해야 하는데

슬픈 감정을 연기합니다ㅣ.

모델일을 하면서 계약서를

잘 못 해서 고생을 했다

하네요

 

연기수업후 찾은 풍물시장

음식을 먹지않는 호다

본격적인 시장구경을 하는데

호다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골동품가게입니다

 

호다의 집까지 배웅해주는 매니저

보금자리를 공개하는데

지하라 합니다.

1개 주방겸 거실 1

제습제가 아주 많은데

한달에 20~30개를 사용한다

합니다.

잠시후 옷을 갈아 입고

방을 공개하는데 비녀를 머리에

꽂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대장금을 보았다 합니다

시청률이 90%였다네요

대장금으로 인하여 한국사람들을

많이 좋아 한다 합니다.

대장금의 대사를 하고 있는

호다

선덕여왕의 미실 대사까지

사극을 본 후에 한국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네요

이란에서 공부를 많이 했지만

이란에서는 성공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나라를

가고 싶었답니다.

 

 

한국어능력시험5

공부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속담까지 알고 있는데 이란의

속담과 비슷한 것이

있다 하네요

속담은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에 대하여 더 많이 알수가

있다 합니다

 

컴퓨터 판매 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데

수익은 크지 않다 하네요

순식간에 촬영이 끝이나고

사무실에 남았는데

나중에 호텔비지니스일을

하고 싶다 하네요

영엽팜내, 구매, 재고관리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주 보수적이라서

다른나라에 가서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다 해결을 한다 합니다.

고생한 생각을 하면서 울컥하네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있엇다는데 한국에서 성공을

하겠다고 아빠에게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인생을 좀 살아야겠다고

다른 나라로 가고 싶었다 하네요

외출준비가 한창인데

장보러 간다는데 일주일에

한번 간답니다.

각종 전자제품과 전기를 모두

전원을 끄고 나갑니다.

시장으로 갔는데 시장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새콤달콤한 반찬을 먹어 보는데

오이김치가 나왔는데

먹고 싶은 데 다음에 사겟다네요

떡집에 갔는데 떡을 하나 사고

과소비라 하네요

홍합도 샀네요

사람들이 이란이 좋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을 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네요

작년에 은행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용이 되지 않아서

은행에 가서 물어보자

계좌가 없어졌다고 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하는데

사프란을 넣는다는데

이란에서 나오는 것이라는데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아주 조금 넣었습니다.

홍합도 씻고

껍질을 꺼내는데 콜라겐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홍삼 비트즙 한방감기약 호박즙

건강식품들이 아주 많네요

홍합에 청양고추도 넣고

비장의 MSG도 넣었습니다.

모든 음식에 조금씩 넣는다

하네요

한국음식을 다 좋아한다는데

된장찌개, 김치찌개

우러난 사프란을 밥에

넣었습니다.

혼자서 챙겨먹는 소박한

밥상입니다.

 

 

갑작스럽게 잡힌 오디션

한국어 발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끝나면 춤연습도 해야 한다는데

이란 전통춤 연습에 돌입

춤은 배운적이 없다는데

여자가 노래를 배우고

사람들 앞에서 하면 안된다네요

이란에는 여자가수가 없다네요

 

오디션 준비중인 호다와 매니져

밤을 새워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협찬 촬영을 취소하자고

하는 호다로 인해서 화가 난

매니저

매니저가 가라는 말에

정말로 가버리는 호다

매니저는 촬영을 연기하는데

호다는 화가나서 결국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때 매니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다시 만난 매니져

매니저가 사과를 하고

호다도 사과를 하네요

 

드디어 오디션 당일

준비를 많이 못해서

떨린다고 하네요

오디션장에 들어섰습니다.

영어 대사도 하고

오디션을 마쳤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합니다.

오디션은 떨어졌다고

하는데 나중에 잘 할 수 있다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이 있는 날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의상과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데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네요

외국인 모델 친구 안나

승마를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이라 합니다.

자세도 좋다고 하네요

승마를 마치고 호다의 사진이

보이는데 간곳은

마사지 샾이네요.

모델료 대신 관리를 받기로

햇다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면서

식당으로 갔는데 돼지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호다에게 한국의 의미는

아직도 힘든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생각

한국에서 계속 열심히 살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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