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5.14 사진으로 둘러 보는 궁평항 전경
  2. 2019.12.07 궁평항으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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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둘러보는

궁평항 여행

궁평항에 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인상적인 모습이

바다로 들어 갈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주차장에서 항구쪽으로

바라본 모습

갈매기가 날고 있고

배가 정박이 된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서는 배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궁평루에서 등대로

이동을 하다 바다를

바라보니 조그마한 

배 한척이 정박이

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햇살이 비추어

진 바다의 모습입니다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앵커가 방파제 둑에

놓여 있습니다

빨갛게 녹이 슨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서

부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궁평항에 있는 등대

등대에 햇살이

비추어 마치 어둠속에서

지나는 배들을 위하여

빛을 비추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궁평항 북항등대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바다를 바라 보았는데

배들이 보이는데

고기를 잡는 것인지

무었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궁평루에서 제부도 방향으로

바라본 바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인데 아주 길게

멀리 드러난 갯벌입니다

궁평항에는 이렇게 

누각이 하나 있습니다

궁평루라는 현판이

보이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길

구경을 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많이 들어

가지만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아마 고기가 잡히니까

낚시를 하는 것이겠지요

궁평항의 등대쪽에서 바라본

궁평항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박이 되어 있는 배들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보이지

않지만 방파제와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곳입니다.

궁평항에 있는 주차장

많은 사람들이 차량을

이용해서 궁평항을 찾다보니

항으로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오른편의

건물은 수산물센터

싱싱한 회를 먹을 수도 있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궁평항 방파제

갈매기가 많이 날고 

있습니다.

고기배가 들어 왔는지

한꺼번에 많이 날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갈매기

특유의 소리도 들립니다

방파제를 걸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길 중간에서

본 모습입니다

파란색의 건물이 

수산물센터입니다

수문을 만들어 놓았는데

화성 방조제가 시작이

되는 장소입니다.

궁평항 등대가 보이고

방파제와 작은배

날고 있는 갈매기들

정겨운 장면을 볼 수있는

궁평항입니다.

궁평항은 차량을 이용하여

많이 방문을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수원역에서 궁평항으로

오는 버스(400번)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궁평항을 사진으로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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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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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으로 떠난 여행

 

궁평항으로 가기 위하여

비봉ic 향했습니다.

궁평항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보편적이고

가까운 길을 가기 위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부도방향으로 가는

방향인데 거리가 2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이고

이동중에 중간 중간 나타나는

카메라를 신경쓰기 위하여

네비게이션을 켜고

이동을 했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빨리갈 이유가 없어서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이동을 했네요.

얼마나 갔을 까요

이정표가 오른쪽으로 

빠져서 가라고 표기가

되어 있고 네비게이션도

그렇게 알려 줍니다.

제부도와 궁평항 방향

오른쪽으로 나와서 

계속 이동을 하다 보면

얼마가지 않아서

계속 직진을 하면 제부도

좌회전을 하면 궁평항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좌회전을 해서

그대로 계속 직진을 하면

궁평항이 나옵니다.

 

 

궁평항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고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나면 보이는 건물이 바로

회센터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다쪽으로 이동을 하면

방파제와 바다로 걸어서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다 보면 

궁평리 매향리 주변 추천 관광지 안내판과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에 대한

안내를 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궁평항의 주변에는

궁평캠프 승마장

궁평 해솔길

궁평 노송지대

궁평 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화도와 입파도를 갈 수

있느 배를 타는 곳도 있습니다.

궁평항에서 국화도까지는

배로 시간이 40분 소요가 되고

입파도까지도 40분 정도가 

소요가 되며

동절기에는 2번 내지 4번 정도

운항이 됩니다.

국화도에서 입파도까지는

배로 20분 정도 입니다.

 

 

 

 

사람들이 바다로 이동을 하는데

손에는 낚시대가 들려 있습니다.

낚시를 하러 가는 모양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네요.

고기가 잡히고 있는지

아니면 세월을 낚기 위해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바다쪽을 바라보면 멀리 수평선이

보이고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이

떠있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햇살에 비친 바다의 모습도

함께 어우러 져서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입니다.

 

 

갈매기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고기배가 들어와서 먹이를 

찾아 온 것인지

아주 많은 수의 갈매기가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궁평항에는 고기잡는 배들이

들어와서 고기를 내리는

장소이다 보니

갈매기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신기합니다.

건너편에는 등대도 보이는데

 

 

건너편에는 등대가 보이고 

그 앞에는 방파제가 

서 있습니다.

궁평항은 항구로서 고기잡는

배들이 주로 정박을 하고

한쪽에는 배를 고치는

작업도 하고 있네요.

 

 

등대쪽으로 이동을 해 보겠습니다.

방파제의 끝자락에 세워져 있는

등대는 낮에는 알수가 없지만

밤이 되면 지나는 배들에게 

그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뻘이 많이 보입니다.

궁평항의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길의

오른편에서 바라 본 정경입니다.

경사가 아주 완만하여 물이 빠지자

아주 길게 형성이 되어 있는

벌밭입니다.

 

 

아주 길게 펼쳐진 모습입니다.

멀리 솔밭도 보이고 있습니다.

등대 쪽으로 이동을 하다 보면

누각 같은 곳이 있는데

이름이 궁평루라고 적혀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좋은

장소 인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리고 바람까지 불어서

그냥 서 있기도 힘이 듭니다.

 

 

궁평루에서 등대쪽을 

바라다 보면 등대로 들어가는

방파제 위의 길과 

등대가 보이고 바다와 

저멀리 섬도 

보이고 있습니다.

 

 

 

길을 따라서 등대쪽으로

걸어 들어가 봅니다.

바로 앞에 등대가 보이고

그 주위에 갈매기가 

날고 있습니다.

 

 

등대쪽에서 바라본

궁평항의 모습입니다.

정박이 되어 있는

배들이 보이고 주차장쪽도

보이고 있습니다.

 

궁평항에 시간을 내어 한번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보다 

사람이 많이 없을 때를 선택하여

궁평항의 주위를 둘러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궁평항을 한번 

즐겨 보세요.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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