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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깨가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병원에 가기도 겁이나고 해서 평소에 파스를

붙이거나 뿌려서 견디고 있는데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통증을 확실하게

잡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했네요,

 

통증 확실하게 잡는 법

첫번째 통증 유발점 찾기

통증을 부르는 핫스팟을 찾아라

근골격계 통증 팔다리 허리 아픈 경우에는

원인을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

신경이 압박이 되어서 나오는 신경성 통증이 있고

근육통이든지 이런 것 때문에 기계적인 통증이

있을 수가 있는데 목 디스크 때문에 손까지

저리거나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다리까지

저린 것은 신경을 타고 가서 말단 부위까지 이상이

올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근육통은 굉장히 두리뭉실한 통증이

넓게 분포가 되는데 근육은 우리 몸에서

이완하고 수축이 잘 되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이완이 되고 수축이 되어야 되는데 어디선가

매듭 같은 것이 생겨서 뭉치게 되면 이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통증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통증 유발점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찾아서 없애

주면 근육통도 완화가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통증 유발점 찾는 방법은

상체는 주로 어깨 주변에 많이 생기는데 근육이

큰 근육이 있고 어깨 주변에 승모근 위쪽 승모근이라고

있는데 보통 글씨를 쓰거나 컴퓨터를 할 때 으쓱한

상태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생긴다 합니다.

오른손 잡이는 오른손 왼손 잡이는 왼손에 주로

많이 생기는데 눌러 보면 부드러운 데가 있고

눌러 보면 아프면서 약간 연골

바퀴를 만지는 것처럼 딱딱한 부위가 있는데

누르면 갑자기 이렇게 아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점프 사인이라고도 합니다.

 

깜짝 통증이 목이나 어깨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는데 그런 부위를 찾으면 지긋이 눌러서

그 압박을 하게 되면 통증이 심한데 조금 더

누르면 완화가 됩니다.

조금 더 누르면 점점 통증이 완화가 되면서

2분 내지 3분 누르고 나면 운동 범위도

늘어나고 통증도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또 이부위를 직각으로 마사지를 가볍게 하면

누르는 듯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위를

어깨 주변 경각골 위에 극상근, 극하근이 있는데

거기에도 많이 생깁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목뒤 통증이 많이 생기는데 대부분 디스크라고

알고 있는데 근육통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트레칭 운동을 해서 통증 유발점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번째 스트레칭

짧아지고 뭉친 근육을 늘려라

스트레칭은 고정된 결체 조직화 되어 있는

근육을 늘리는 것인데 이것을 늘리면

주사치료를 한다음에 늘릴 수도 있는데

스트레칭은 근육 스트레칭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뭉친 부위가 풀리고 또한

예방효과도 있기 때문에 근육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운동의 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스트레칭은 어떤 특정한 지점 두지점의

길이를 늘려주면서 신경과 혈관과 근육까지

늘려주는 이완 운동법의 한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단순히 근육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신경, 혈관, 그리고 면역계에 중요한

림프관 이런 관들이 여러가지 세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스트레칭을 통해서 조직도 배열하고

이완 효과도 얻을 수 있고 굉장히 무수히

많은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세번째 마사지

통증 유발점을 주무르고 눌러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손상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근육 이완의 한 방법인데

우리가 마사지를 하게 되면 근육의 정상적인

긴장도를 회복해 주면서 신체 불균현의

회복도 도와주고 조금 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코티솔의 분비를 줄여 주면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육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또 많이

사용해서 뭉친 근육을 갑자기 늘려 버리게

되면 근육도 손상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 이완을 통해서 부드럽게 근육을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통증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

통증유발점을 찾고 스트레칭을 하고 마사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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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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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열체질과

냉체질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냉체질은 보양식을 먹어라

냉체질의 증상을 알아 보면

여름에도 수족냉증이 있다

마르고 허약한 체질이다

잘 체한다

설사하고 몸이 처진다

땀을 흘리면 완전히 기진맥진한다

배를 만지면 얼음장처럼 차갑다.

이러한 냉체질의 경우에는 뜨거운 보양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상체질로 보면 음인들은 사실 몸이 찬 사람들이고

양인들은 몸이 열이 많은 사람들인데

태음인과 소음인의 경우 태음인은 소화력은

문제가 없습니다.

인삼, 계피, 생강, 대추, 파 이런 것들은

몸을 뜨겁게 하는 성질을 가진 식품입니다.

태음인들은 몸집이 좀 있고 거기에 비해서

소화는 문제가 없는데 소통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만성질환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태음인은 소통을 시켜야 하고 호흡기가 약해서

도라지, , 곡류, 율무 등이 도움이 됩니다.

 

열체질의 경우

가만히 있으면 에어컨을 찾고 열이 많이 때문에

여름에 못견디기도 합니다.

열체질은 보음식을 먹어라

열체질의 특징을 보면

더운 곳을 참지 못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

갈증이 유난히 심하다

열이 오르면 신경과민 두통이 자주 온다

피부가 과민해져 피부 트러블이 잦다

수면장애로 고생한다

변이 딱딱하고 변비가 생긴다 등입니다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오이, 수박, 참외, 녹두, 팥이고

태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포도, 메밀, , 조개류등입니다.

 

소음인은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먹어야 하고

태음인은 소통이 잘 되어야 하니까 덜 먹어야 하고

소음인은 운동을 가볍게 해야 되고

태음인은 많이 해야 됩니다.

소양인들은 지금 막 열이난다고 해서 운동으로 잘

자야 되겠다고 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신경과민이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태양인들은 뭐든지 술로 풀려는 경향이

있는데 하면 안 됩니다.

 

보통 우리가 건강하다고 그러면 손과 배는 따뜻해야

하고 손발도 마찬가지로 따뜻해야 하는데

거꾸로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리에만 열이나고 손발은 얼음장 같이 찬 사람들이

있는데 상열하음이라 합니다.

잘 구분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질환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합니다.

 

혀를 보아도 감별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데

정상의 경우에는 약간 분홍빛을 띠면서 윤기가

흐르는데 찬사람들은 혀가 창백합니다.

태가 없고 거울처럼 반들거리는 경우

돌기가 돋을 수도 있고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체질인가요

그리고 어떤 음식들이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인가요

이번 여름에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을

한 번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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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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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이렇게 좋다고 하는데 먹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통해서 

배워봅니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파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대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파 먹는 법

 

대파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서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대파의 녹색잎에는 항산화 효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흰색부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파에는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C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 덩어리인 대파는

쫑쫑 썰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가운데 흰 부분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점액이 없어서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항암 성분의 보고 대파 잎은

고기 요리에 활용합니다.

대파에서 끈적이는 성분은 프럭탄이라고 하는데

올리고당이라 합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럭탄은 활성산소로

인한 장기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대파의 잎을 고기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향을 살리려면 기름에 볶는 것이 좋고

맛을 살리려면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파를 기름에 볶을 경우에는 황화알릴 성분이

기름에 녹으면서 그 향이 더욱 더 강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파를 푹 끓일 경우에는 단맛을 느끼게 되는데

단맛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푹 끓여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대파를 넣고 푹 끓이면 감칠맛이 높아지고

향을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끓이지 말고

마지막에 넣으면 대파의 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기침을 하거나 위염이 있는 경우등 염증 질환에는

파뿌리까지 대파차, 대파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끈적이는 성분인 프럭탄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고 알리신이 항균, 살균효과가

있는데 다양한 성분들로 인하여

대파차를 마시면 기침이나 위염 등 염증 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대파를 차나 죽으로 먹으면 목 넘김도 좋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파보관법

 

달걀판이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 적십니다.

상자에 달걀판을 깔고 홈 마다 대파를 꽂습니다.

대파를 뿌리째 보관해서 싱싱함은 유지하면서

대파의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상자에 구겨서 넣은 후 신문지가

살짝 젖을 정도로만 물을 부어 줍니다.

상자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대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소주를

부어 줍니다.

자른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소주의 알코올이 잡균의 번식을 막아서

2~3주 정도 대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를 냉동보관하는 경우에는 지퍼백에

대파와 식용유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대파끼리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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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또한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 봅니다.

 

양파는 혈당지수와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관질환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껍질 또한 버리지 않고 활용을 하면 좋습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속의 퀘르세틴은 노화를 예방하고

켐퍼롤 성분은 염증을 감소, 면역 향상시키는 역할,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은 피로회복, 심장질환 예방,

혈당조절, 골밀도 향사에 도움이 됩니다.

S-알릴시스테인은 발암물질을 억제합니다.

 

적양파는 단백질이 많고 포도당, 설탕, 과당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열을 가하면 특유의 단맛을 냅니다.

안토시아닌이 적양파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심혈관계 및 암예방에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혈압, 혈관 건강을 위해 양파 껍질 부분을 먹어라

양파속의 퀘르세틴 함량은 겉껍질속에 제일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및 여러가지 성분들이

 겉껍질 부분에 많다 합니다.

 

당뇨병으로 식이조절을 할 경우에는 설탕대신

양파당으로 조리하라

양파 자체가 열량도 낮고 혈당지수도 낮고 인슐린

분비도 촉진하기 때문에 혈당조절에 원활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 맞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설탕대신 양파를 이용해서

당 성분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양파당 만드는 방법

 

1.     양파를 채 썰어 은근한 갈색이 나도록 볶습니다

2.     물을 넣어 갈아주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졸여줍니다.

 

양파와 공복혈당의 관계는

섭취전 153이었으나 10일간의 섭취후에는 148,

50일간 섭취한 후에는 127

퀘르세틴의 직접적인 혈강 강하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나온 연구 결과에 의하면

50대 이상의 페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파의 섭취량과 골밀도, 골절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평소에 양파를 자주 섭취를

하는 사람은 골밀도가 높았고 특히 골반골절의 위험도가

20%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증가해서 칼슘의 흡수율이 증가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실온에

15분 둔 후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실온에 15~30분 정도 두면

황 화합물이 산소와 접촉하여 유익한

효소로 변화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합니다.

가열을 하게 되면 생리활성 물질이 증가하게 되어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어울린다는데 그 이유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 티아민이라고

하는 것이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과 결합을 해서

알리티아민이 되면 우리 몸에서 흡수도 잘 되고

생리기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양파 섭취법

 

양파는 그리스 검투사들이 근육 강화를 위해

몸에 양파즙을 발랐다

기름진 식사를 하는 중국인들이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 비결이다

이집드 피라미드를 쌓던 노예들이 먹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 합니다.

50가지 채소중에서 항산화 효소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양파가 1등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양파끼리

부딪쳐 짓무르지 않도록 집게로 분리 후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채썬 양파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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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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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음식들 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주 접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 중의 하나인

마늘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음식을 만들때 양념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늘 하면 건강이 좋다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고 또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데 

무엇이든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마늘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마늘은 백합과의  파속에 속하는 야채로서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만 400개라는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마늘의 경우에는 고대 이집트부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에도

등장을 할 정도로 널리 활용되어 온 매콤하고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채소입니다.

 

 

유황 화합 물질이 풍부한 마늘은

항암 효과에서 1위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48가지 식품 중에서 항암효과가 1위인

식품이 바로 마늘입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혈관까지 청소하는 혈관 지킴이 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할 때 효소가 있는데

그 효소작용을 마늘에 있는 알리신이 억제를 해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혈전 형성을 막고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해주는 세균 잡는 천연 항생제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이나 이소알린의 화합물은

살균작용과 멸균작용을 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균, 결핵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그외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연쇄상구균, 등을

억제하게 된다 합니다.

 

똑똑한 마늘 섭취법

 

혈압,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려면 다지고

10분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의 화합물에는 다른 것과

결합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어야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린나아제 효소가 알린을 활성화 시켜서

알리신으로 바뀌게 된다 합니다.

다져서 10분을 놓아 두면 효소작용이 높아지는데

알리신 성분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항산화 효과를 위해 굽거나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구워서 먹으면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은 부족,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마늘을 껍질째로 먹으면 알맹이 보다 식이섬유가 4,

폴리페놀이 7배 풍부해서 고혈압, 당뇨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기능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발효시켜라

흑마늘의 경우에는 색이 검은데 그 이유는

마늘에 들어 있는 당과 아미노산이 결합을 해서

갈변 반응을 한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생마늘과 흑마늘을 비교했을 때 성분의 변화는

큰차이가 없지만 흑마늘로 변했을 때에는

먹기 좋은 형태로 바뀌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기름으로 볶아라

알리신의 경우에는 가열을 하게 되면

활성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그러나 너무 오래

가열을 하게 되면 휘발하게 되므로 빠르게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

 

위장질환을 자주 겪는다면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전 용해제, 항응고제, 피임약 등을 복용중이라면

마늘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있거나 수술 예정인 사람들은

고농축 마늘 식품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마늘 보관법

 

통마늘은 실온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데

통마늘을 망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통마늘의 냉장보관시에는

통마늘의 겉 껍질을 제거합니다.

신문지를 이용하여 마늘을 감싼 후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생마늘을 냉장보관 할 경우에는

밀폐용기에 굵은 소금과 키친타월을 깔고

마늘을 놓습니다.

마늘위에 치킨타월로 덮어 보관합니다.

 

마늘의 좋은 점,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  섭취 방법, 

섭취시 주의점, 보관법등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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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고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우리 몸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기가 암 발생의 주범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합니다. 고기는 질 높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가치가 높은 식품입니다.

일주일에 700g 이상 붉은 고기를 섭취할 경우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기가 고지혈증, 동맥경화를 부추긴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합니다.

육류 과다 섭취와 비만 이외에 운동부족, 유전적 요인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등 발병 원인이 다양하다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 50g 이상 가공육(베이컨, , 소시지)을 섭취하면

동맥경화, 심혈괄질환 발병률이 18%

증가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밥 대신 고기를 먹으면 뱃살이 쭉쭉 빠진다는

이야기에 대하여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많이 섭취를 할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 들수록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1.     근육

근감소증을 예방한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 때 중요한 재료가 되는

영양소로서 고기를 섭취하면 근감소증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서 고기를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인 육류에는 20가지 이상의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음식으로 섭취를 할 경우에는

탄수화물 3 : 채소 2 : 고기 1의 비율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단백질 50g을 섭취한다면 식물성 단백질 20g,

동물성 단백질 30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낙상

치매와 낙상을 부르는 빈혈을 예방

고기에 많은 단백질은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고

노인들의 낙상 위험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고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2는 적혈구를

만드는데 중요한 성분으로 빈혈, 무기력감,

기억력 감퇴에 도움이 됩니다.

 

3.     노화

노화를 방지한다

단백질은 체내 호르몬의 구성 성분으로

각종 대사 기능에 관여해서 노화방지,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4.     면역력

바닥난 면역력을 높여준다

고기에는 철분, 아연,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고기는 구워서 먹는 것보다는 끓이거나

찌는 조리법이 좋다고 합니다.

 

암환자나 수술 후 회복기에 고기를 먹으면 보약

고혈압, 당뇨병, 만성 질환자의 경우에도

고기를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살찐 사람의 경우에도

비율을 바꾸어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되고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고기 순위

1위는 바로 돼지고기

돼지고기의 안심, 등심, 뒷다리살은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의 대표 부위입니다.

돼지고기의 건강 효능

(1)   질높은 단백질의 보고

(2)   면역력을 높이는 미네랄, 셀레늄, 비타민 B군 풍부

(3)   불포화지방산의 보고

 

 

2위 소고기

쇠고기의 건강 효능

(1)   흡수율 높은 단백질의 보고

(2)   성장 돕는 미네랄, 라이신, 철분 풍부

(3)   노약자들의 소화촉진, 기력증강

 

 

3위 닭고기

닭고기의 건강효능

(1)   순도 높은 단백질이 체력 증진에 도움

(2)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노화방지

(3)   헴철 위험 없는 건강한 백색육

닭가슴살 껍질을 제거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고

섭취하는 열량은 약 3분이 1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똑똑한 고기 섭취법

체력이 떨어지는 당신 매끼마다 서너 점씩 고기를 먹어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0.9g

60kg 성인의 경우, 하루 약 50~60g을 섭취하면 됩니다.

 

 

고기 지방 염려가 되면 궁합 식품과 같이 고기를 먹어라

깻잎과 다시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깻잎에는 고기에 부족한 칼슘, 엽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견과류와 들깨에 풍부한 니아신 성분은

체내 단백질 대사, 혈액 단백질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

 

 

고기와 키위, 파인애플, 사과, 브로콜리

키위의 액티니딘 효소 성분은 소화제 역할을 하고

파인애플은 단백질 소화 효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는 당신 저녁 말고

아침 점심에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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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지친 입맛을 돋우는

건강한 식재료

든든한 포만감에 더해 풍부한 영양까지 갖춘

감자와 고구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만점의

감자와 고구마

고구마는 노화방지와 피부에도 좋고 감자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슈퍼푸드입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숨겨진 효능부터 똑똑하게 섭취하는 법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감자는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재배 후

3개월 만에 수확이 가능합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B1,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마그네슘, 칼슘, 베타카로틴, 비타민 C및 B6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감자 맛있게 찌는법

감자는 십자로 칼집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이다가

중불 이하로 불을 줄여 물이 없어질 때까지 푹 익혀 줍니다.

고구마 맛있게 찌는 법

고구마가 반쯤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센 불에서 10분

삶다가, 불을 줄여 10분에서 15분간 찝니다.

 

지금은 감자 수확량이 1년 중 가장 많은 시기이고

현재 유통되고 있는 고구마는 작년에 수확을 해서 저정한

것으로 추석 전후로 햇고구마가 출하가 됩니다.

중간 크기 약 130g 고구마 1개는 112kcal

3개 섭취시 쌀밥 한 공기 정도의 열량입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건강 효능

풍부한 비타민이 스트레스를 줄인다

감자는 철분과 비타민 B1,

고구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의 마그네슘과 비타민 B6 성분은

스트레스와 긴장감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질 높은 전분이 위장 점막을 보호합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알칼리성 무기질이 풍부해서 위산 중화,

위점막  세포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풍부한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암 예방

고구마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티은

대장 활동을 촉진해 독성물질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비교

열량  67kcal    154kcal

탄수화물 15.1g    37.2g

식이섬유  1.7g       2.7g

당분   0     9.8g

베타카로틴   0      896(일반호박고구마) 9826(주황미호박고구마)

칼륨  412mg       370mg

당지수   85    55

 

감자와 고구마는 탄수화물 햠량이 높고 과식하기

쉬워 혈당 상승,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하는 방법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고기나 생선, 그리고 감자 고구마

순으로 섭취를 합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높고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감자 생즙은 상처를 보호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위궤양, 위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감자와 고구마 보관법과 세척법

감자와 고구마 보관법

1. 먼저 흠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흠집 사이로 세균이 침입하면 금방 변하고 썩게 되어

흠집이 난 감자와 고구마는 먼저 소진합니다.

2.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장소에 보관합니다.

감자와 고구마를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습기로

인해서 곰팡이나 싹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장기 보관할 경우에는 신문지로 개별 포장해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면

한 달 넘게 신선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3. 신문지로 싸서 종이 상자에 넣어서 보관

상자는 닫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열어 둡니다.

 

감자와 고구마 조리 전 세척법

1. 흐르는 물로 표면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2. 부드러운 천으로 남을 흙과 잔류 농약을 제거합니다.

3. 짓무르거나 흠이 생긴 부분은 칼로 도려내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감자의 비타민 C는 갈거나 가열해도 파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분질 보호막에 싸여 있어서 조리 후에도

약 80%까지 보존이 된다 합니다.

 

아침 공복에는 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고구마 속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속 쓰림을 유발

양배추, 무 등과 함께 먹으면 위점막 건강, 혈당 상승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의 전분 성분이 소화액 침투를 방해합니다

감자 속 탄수화물 양은 쌀밥보다 적습니다

(100g당 감자 약 15g, 쌀밥 약 33g)

감자 고구마를 찌거나 구운 후 차게 식혀 먹으면 혈당이

덜 오른다는 데 감자와 고구마 속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면서 소화 속도가 느려져 혈당이 천천히 상승합니다.

 

감자를 튀기면 유해물질이 나온다는데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하면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생할 수 있다 합니다.

기후 위기 식량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식품은 고구마라고

하는데 고구마는 척박한 토양 환경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고구마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고 바이오 에탄올

원료, 산업 소재 등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감자는 우유와 고구마는 무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만점입니다.

폴리페놀까지 알뜰하게 챙기려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자색 고구마, 호박고구마는 색이 진해지면

영양도 풍부해 집니다.

당뇨 환자라면 고구마는 굽고 튀기기 보다는 찌고

삶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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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야 안 아프다

목, 손목, 발목 건강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목, 손목, 발목 건강이 중요한 이유

1. 잘 못 쓸수록 빨리 손상 360도 회전하는 관절

관절 범위가 넓다보니 다치기가 쉽고 조금만 통증이

있어도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2. 잘 못되면 마비까지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생명의 통로

 

3. 붓거나 손발이 차다 순환을 관장하는 인체의 길목

순환이 잘 안 되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건강 지키는 법

1. 목질환의 시작은 거북목증후군

목뼈에 변형이 일어나면 주변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피로감, 통증, 두통등이 발생합니다..

주변 근육이 혈관을 눌러 뇌로 가는 혈액 공급량이 감소해서

이로 인해 뇌경색, 치매 등의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자가 진단법

(1) 어개와 목 주위가 자주 뻐근하다

(2)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

(3) 옆으로 볼 때 등이 굽어 있다

(4) 쉽게 피로하고 두통, 어지럼증을 느낀다

(5)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목덜미가 불편하다

귀를 지나는 선이 어깨는 지나는 선보다 2.5cm이상이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어깨까지 저릿하다면 목디스크 의심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이

밀려나 주위의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목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 등, 팔, 손으로 방사통이나 연관통이

발생하고 방치하면 전신 마비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증상

어깨가 뻐근하고 등까지 통증이 있다

고개를 숙이거나 젖힐 때, 옆으로 기울일 때 통증이 있다

손끝까지 찌릿찌릿하고 손을 위로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손에 힘이 빠지고 저리다가 다리까지 힘이빠져 걷기 힘들다

 

3. 눈을 감고 쉬어야 목통증도 낫습니다.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목덜미 부위를 경항

경은 앞쪽 목, 항은 뒤쪽 목을 의미합니다.

눈으로 무언가를 집중해서 볼 때 목의 긴장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가끔 눈을 감고 쉬는 것은 목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4. 가끔 열중 쉬어 자세로 C커브를 유지

 

5. 잠자는 습관에 딸 베개 높이를 달리 합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목건강을 위한 지압 견정혈

3초 대기, 5초 누르기, 3초 그대로 놓기

풍지혈

 

6. 옆드려 자면 안된다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게 되면 머리와 목에

압박이 가해지고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꺽이면서 목 인대 또는 척추가 틀어집니다.

 

 

손목 건강 지키는 법

1. 손목 질환은 손목을 많이 쓰는 여성에게 많습니다.

손목 질환의 발생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이상

특히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여성은 손 사용량이 많기도 하지만 생리, 임신, 폐경 등으로

호르몬 변화가 심하고 뻐나 인대가 약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2. 손목이 시큰하고 저리면 일단 쉬세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터널이 좁아지거나 염증 등으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고 손목 터널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엄지부터 약지 가운데까지

손바닥에 저림이나 통증이 느껴진다.

손에 힘이 빠져 병뚜껑이나 열쇠를 돌리기 힘들다

손가락이 뻣뻣하다(특히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에 열감이 느껴진다.

밤에 손저림이 특히 심해진다

 

3. 손가락으로 물건을 들지 마세요

 

4.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하세요

 

5. 햇빛을 쬐면서 비타민 D를 늘리세요

6. 손목 순환의 핵심을 누르세요

양계혈과 내관혈

 

 

발목건강 지키는 법

1. 발목을 접지르지 않도록 하세요

발목 관절염은 발목을 크게 접지르거나 골절이

있은 후 염증이 반복되면서 발생합니다.

 

3. 모세혈관을 자극하는 정맥순환운동을 하세요

 

4. 종아리와 비골건을 강화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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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는

대파 양파 쪽파를 활용한 요리 알아 봅니다.

 

 

 

대파 소고기 무침

 

 필요한 재료

대파 2대, 소고기 100g, 간장 2큰술, 조미술 1 큰술


소스 재료

통깨 1/4컵, 사과 1/4개,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탕 2큰술,

소금 1/2 작은술, 포도씨 오일 1 큰술, 참기름 1/2큰술

 

만드는 방법


1. 대파는 흰부분과 파란 부분으로 나누어 곱게 채를 썬 다음

찬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아린 맛을 제거한다.
2. 소고기는 끓는 물에 간장, 조미술을 넣고 같이 삶아서 건진다.
3. 접시에 대파와 소고기를 담고 깨소스를 만들어 뿌린다.

 

대파차

대파뿌리의 흙을 잘 세척하는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씻은 후 건조를 합니다.

대추와 생강, 대추뿌리를 넣고 끓이면 대파차가 됩니다.

 

 

대파뿌리튀김


필요한 재료

대파뿌리 100g, 대파 푸른대 10cm, 건새우 2큰술, 홍고추 1개,

밀가루 1/2컵, 달걀 2개, 빵가루 1컵, 식용유

만드는 방법

1. 대파뿌리는 흙을 잘 털어낸 다음 씻어서 준비한다.
2. 건새우는 사방 0.5cm로 썰고, 홍고추, 대파 파란 부분도

잘게 썰어둔다.
3. 달걀은 잘 풀어 2의 건새우와 홍고추, 잘게 썬 파를

넣어서 잘 섞는다.
4. 1의 대파뿌리에 밀기루를 바른 다음 3의 달걀물에

넣고 빵가루를 묻혀 튀긴다.

. 양파밥


필요한 재료

쌀 2컵, 양파껍질물 1컵, 물 1 1/2컵, 말린 양파 2큰술,

식용유 2큰술


1. 쌀을 씻은 다음 밥을 한다.
2. 양파는 곱게 채를 썰어서 기름에 볶아둔다.
3. 2의 양파는 기름을 제거한 다음 밥을 섞을 때

넣어서 담아낸다.

 



 양파기름 + 양파시럽
1. 양파기름
필요한 재료

말린 양파 껍질 1컵, 마른 청양고추 1개, 포도씨유 3컵


1. 양파껍질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하루 정도 말린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양파껍질과 마른청양고추를

넣어서 끓인 다음 식힌다.

2. 양파시럽
필요한 재료

양파 1kg, 올리고당 330g, 황설탕 166g

양파3, 올리고당1, 황설탕0.5: 비율


1. 양파는 씻어서 굵게 썬 다음 믹서에 곱게 갈아둔다.
2. 1의 양파는 냄비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 불에서

1시간 정도 더 끓인다.
3. 2의 양파에 올리고당과 황설탕을 넣고 한 번 더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힌 다음 냉장 보관한다.

 

 

 

 

쪽파 장아찌


필요한 재료

쪽파 500g, 간장 1 1/2컵, 설탕 50g, 올리고당 1 컵,

물 4 1/2컵, 굵은소금 1큰술, 레몬 1개

 


1. 쪽파는 뿌리를 제거한 다음 다듬어서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2. 냄비에 물, 간장, 올리고당을 넣고 끓인다.
3. 2의 끓인 간장을 식힌 다음 1의 쪽파에 넣고 통에 보관한다.
※ 쪽파장아찌는 식초를 넣지 않아야 잎이 누렇게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장아찌보다 물을 덜 넣어서 장아찌 간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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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깊숙이 숨어 있는 췌장질환

췌장염은 췌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췌장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높은 비만율과 당뇨병

췌장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췌장질환입니다.

췌장질환의 원인과 관리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모든 암 중에서도 예방이 가장 절실한 암이라 합니다.

당뇨가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당뇨가 생기거나

당뇨 환자 중에서 혈당조절이 갑자기 안 되는 사람들은

췌장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췌장을 힘들게 하는 것들

1. 식습관을 따라가지 못하는 작은 용량

한국인의 췌장은 서양인에 비하여 약 10% 정도

크기가 적다고 합니다.

 

2. 충분히 씹지 않아서 생기는 초과 노동

위에서 탄수화물을 분해를 다 못하니까 결국 췌장이 더 많이

일해야 하고 결국 이런 과로가 췌장을 병들게 합니다.

 

3. 몸에 자꾸 쌓이는 내장지방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은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4. 종양세포를 살찌우는 과다 인슐린

췌장질환은 노력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합니다.

 

 

췌장질환 이렇게 온다

급성췌장염

배에서 등 쪽으로 극심한 통증

갑자기 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배에서부터

등으로 뻗치면서 구역질과 함께 구토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통증이 심한 이유는

소화 효소를 만드는 샘 꽈리 세포의 파괴로 인해

췌장 액이 누출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 염증이

굉장히 아프다 합니다.

몸을 구부리면 후복막의 공간이 넓어져 부어 있는 췌장이

여유가 생기면서 통증이 경감되어 덜 아픈 경항이

있습니다.

폭음, 위험 음주를 하게 되면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대사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많은 췌장액이

분비가 됩니다.

작은 담석가루가 담낭에서 총담관으로 흘러 내려와

췌관을 막으면 췌장에 염증이 생깁니다.

 

만성췌장염

소화불량, 당뇨병

만성췌자염에서는 췌장이 붓기보다는 오히려

쪼그라들어 있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이 급성

췌장염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매우 아프지만, 만성화되면서 급성염증은

줄어들고 췌장이 점점 쪼그라들어 통증은 감소됩니다.

급성췌장염의 방치

 

췌장암

등 통증, 소화불량, 황달

등통증, 소화불량, 황달은 췌장이 80% 이상

파괴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고열량 식이, 만성 체장염

 

 

췌장질환을 부르는 습관

늦게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는 사람

입맛이 없을 때 밥에 물을 말아먹는 습관은

아밀라아제가 물에 희석이 되면서 소화가 덜 된

탄수화물이 췌장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밥과 국은 따로 먹는 것이 췌장에 좋은 습관

물보다 탄산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커피와 탄산음료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 공복상태와 자기 전 2시간 전에는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소화액 생성을

촉진해서 췌장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과도한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음주는

췌장암을 발병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마늘은 췌장암 발생률을 54%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조각 케이크나 탄산음료는 식후 혈당을 많이 올리는

식사를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해 췌장 항상 피곤해 집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췌장암 생길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알코올 자체 혹은 그 대사물질이 췌장에 독성으로

작용하여 췌장염을 일으키고 췌장을 망가뜨립니다.

담배의 발암물질이 혈액이나 담즙에 의해 운반되어

염증과 섬유화 반응이 반복되어 암이 생깁니다.

 

 

췌장질환을 막는 3대 키워드

1. 담석을 막아라

담석증 이런 사람이 위험하다

비만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입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줍니다.

나이가 고령일수록 담즙의 생산이 떨어집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담낭 운동기능이 떨어집니다.

다이어트하면 담낭 운동기능이 떨어집니다.

변비가 있으면 담즙산 배출이 됩니다.

2. 이소성 지방을 없애라

비만하고 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영양과 운동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영양 측면에서

식후 혈당을 높이지 않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혈당이 높은 식사후 1시간째 운동은 즉각적 혈당관리를

하체 근력 운동으로 장기적인 혈당관리를 합니다.

 

3. 공복 혈당을 관리하라

영양과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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