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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잼

 

 

전시장으로 변한 음악당

크리스 마틴, 조니뎁, 스팅

사진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전속사진작가 김명중

월드 스타들이 사랑한 월드 클라스 사진작가

 

폴 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름만을 부르기에는 너무 어색해서

고심 끝에 폴경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합니다.

12년 정도 작업을 하고 있다 하는데

계약금을 물어 보는데 정해져있다 합니다.

리버풀 FC의 팬이었다고 하는

폴 매카트니

당시 작업을 할 때 1회성인줄

알고 금액을 세게 불렀다는데

13년째 세계주고 있다네요

 

실패가 원동력이 된 케이스라는데

중학교때 부모님이 불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중2병으로

고등학교를 가는데 남녀 공학을

가려했는데 가게 되었다 합니다.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스타일이라는데

시간이 가면서 장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패션 채널을 가게 되었는데

뉴욕에 있는 친구들을 따라서

가려 했는데 서류문제로 가지를

못하고 뉴욕행을 런던행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영화과로 진학을 했는데

언어의 장벽이 있었는데

부전공으로 사진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재미가

있었다 합니다.

한국에서 IMF가 있던 시기여서

가세가 어려워서 알아서 살아라고

해서 아르바이트를 찾아 다녔다고

일자리를 찾기가 아주

어려웠다 합니다.

식당에서 주방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햇느데 육체적인 것보다

밤에 일을 해서 놀지를

못해서 낮에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서 간 것이 사진작가의

일이라 합니다.

 

스팬다우 발레의 사건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가디언 신문을 보았는데

찍은 사진이 나왔다고 합니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고 합니다.

연예부 일이든 뉴스든

닥치지 않고 일을 했다는데

명성을 듣고 연예부의 기자로

스카우트가 되었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시작하게 된

사진기자

 

스파이스 걸스와 만남

신문기자로 성공을 했는데

사진작가를 하게 된 이유

원동력이 재미였는데

매년 가다 보니 일이 되어 버려서

지루해졌고 발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프리랜스로 전환을 했는데

6개월 동안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스파이스 걸스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조건이었다는데

며칠이 있다 연락이 왔다는데

스파이스 걸스가 당신을 원한다고

했답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좋았는데

단체로 찍었을 때 문제였다는데

만족을 할 때까지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폴메카트니를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네요

데이비드 베컴

힐러리 클린턴

에드 시런

많은 월드 스타와 작업을 햇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영국 공연에서

포토그래퍼로 고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이클 잿슨이 편곡을 한

비틀즈의 노래 Come together

 

가장 중요한 것은 찍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합니다.

한번 짤릴 뻔한 일이 있었다는데

3년 정도 일을 하다보니

슬럼프가 찾아 온 느낌

그 사실을 폴 메카트니가 간파를

했다고 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죄송함이 가득해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달라졌는점은

그 후에는 180도 변화가 되어서

한 장 한 장 보정을 했다 합니다.

몇 달이 흐른 후

폴 메카트니가 불러서

변화를 감지 했다고 합니다.

같은 사진인데 느낌이 다르게

나옵니다.

 

https://youtu.be/YLSCIlfbCN8

 

시상식애 초대받은 메카트니와

백악관을 방문했답니다.

버락 오바바 전 대통령

세팅이 된 드럼속에 카메라를

숨겨 놓았다는데

리모컨으로 사진을 찍었다네요

공연 2시간 전  방을 비우고

수색을 했다하는데

수색이 끝난 후 들어가보니

카메라가 그대로 있었다

합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카메라를 확인하는데

사진이 나왔다고 합니다.

 

무반주로 레이디가가 앞에서

강남스타일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야기를 해서 춤을 추기도

했다 합니다.

 

폴 메카트니의 내한 공연

열정적인 한국 팬들

폴 메카트니가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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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가요계의 살아 있는 레전드 신승훈

레전드라 불리는 사나이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데뷔 날짜가 90 11 1일인데

데뷔 날짜에 담긴 특별한 의미가 

잇는 것인지?

여동생이 모니터를 잘해 준다고 

하는데 어느날 여동생이 추천을 

해준  앨범 

바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의

앨범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속을 들여다

보자 유재하 작사 작곡 노래

이것을 보고 싱어송라이터가 

 길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그날을 마음속에 새기며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신승훈의  모델이자 존경하는 뮤지션

불후의 가수  유재하

그가 못다  음악을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가왕 조용필도 인정한 가수라는데

선배가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은 신승훈입니다.

여의도 MBC근처에 있던 수제비 

조용필이 신승훈을 데리고  

집을 갔다고 합니다.

주문을 하는데 간단명료하게

  주세요라고 했답니다.

먹고  이후에 신승훈에게 많은

이야기를  주었다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을

해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신승훈이

후배들과 함께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신승훈의 노래로 듀엣무대를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신인을 소개하는  연예프로에 

출연해서 후배 신승훈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선배 조용필이었습니다.

 

무려 140만장이 팔린

신승훈의 1 밀리언 셀러

데뷔 앨범 발매 당일 

 앨범을 안고 화장실에 가서

앨범을 안고 대성통곡을 했답니다.

눈물이  정도로 감격을 했다네요

그러면서 앨범을 보았는데

촌스럽다고 했다면서 웃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는 앨범이

성공을 하려면 촌스러워야 한다고

했다네요.

1990 11 1일에 발매가 

데뷔 앨범

그런데 방송의 데뷔는 다음해 3

처음으로 방송을 출연한 프로그램이

음악 프로그램이 아니라 퀴즈 프로그램

당시 MBC퀴즈 아카데미에서는

1980 후반 대학생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인데 

중간에 신인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합니다.

김광석, 강수지, 이승환, 김민우,

안치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이 

출연을 했습니다.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전날 눈에 렌즈를 끼는데

식염수와 렌즈 클리너를 혼동해서

눈에 클리너를 넣어 버렸답니다

바로 빼기는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결막염이 생겼다 합니다.

양쪽  모두 결막염으로 확정이 되고

 눈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제주도편에서 첫방송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상태였답니다.

록발라드 낯설은 아쉬움을 부른

진시몬이 대신 무대에 섰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도 20위권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방송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그날 1991 1 17

걸프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뉴스 특보로 무산이 되어 버린

데뷔 무대였습니다.

 다음에 찾아온  방송의 기회

1991 4 19 

구소련의 대통령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제주도 방문으로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 후보에 올랐을 

방송을 하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방송은 하지 않았지만 노래는

이미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강남역에서 리어카 앞에 신승훈이

 있엇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따라 

부르고 있엇다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 

보지 못했다 합니다.

 

 신해철이 직접 메이컵을 해주었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라 합니다.

메이크  가방을 손에 들고 

대기실에 입장했답니다

가방에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서

직접 메이크업을 했는데

신승훈이  하지 못하자 

섬세한 손놀림으로  신해절이

해주었다고 하는데 마음에 들었고

셰이딩을 배웠다고 합니다.

셰이딩은 얼굴 윤곽을 어둡게 잡아주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화장기법입니다.

 다음에 김종서가 와서 하는데

너무 못해서 신승훈이 직접 해주었다

합니다.

수준급의 실력에 김종서가 감탄을

햇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메이커  품앗이가 

있었다합니다.

 

2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사랑을

직접 작사 작곡했습니다.

이곡을 작곡하게  사연이 있다는데

처음으로 미국 공연을 가게 되었다 합니다.

무언가 설레임이 있을 

멜로디가 많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갑자기 멜로디가 즉석에서

 올랐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잊어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답니다.

그래서 공항검색대에 있던 가방을

실리기 직전에 제지를 하고

가방에서 짐을 뒤져서 녹음기를 

찾아서 멜로디를 녹음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들어 보았는데 좋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노래가

바로 보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국내 최초로 대중가요에 베토벤의

클래식 이히 리베 디히를 접목한

크로스 오버 곡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SBS 인기가요 14 연속 1위를

기록해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발라드의 황제로

등극을 하였습니다.

듣기는 쉬운데 부르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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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양준일의 결혼

2006 결혼을   15년차라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만남의 기회가

없었던 양준일

나가서 노는 것도 즐기지 

않았던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우연히 하게  채팅

온라인을 통해서 영화 접속의

 장면처럼 만나서 그렇게

오프라인까지 발전된 만남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던 중에 

출구의 계단에서 순간 주춤하고

멈추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나면 실망을 할까봐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몇분동안 거기서  있었답니다.

핸드폰이 있었더라면 연락을

했을  같았답니다.

무슨일이 있어서  나갈 

같다고 이야기를 했을 것인데

마침 핸드폰이 없었다는 아내

그래서 약속을  수가 없어서

결국 만나러  양준일

끝까지 올라갔고 올라가서

보는 순간 사람이 첫눈에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답니다.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사랑에도 순수했던 

로맨틱 가이 양준일

평소에 그렸던 이상형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렇기보다는

실제적으로 효과는 사진보다

나았다고 합니다.

솔직한 사진을 올린 것인데

실제적으로 보니 훨씬 나았다고

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가수라는 사실을

밝혔는지 물어 보자

아내는 당시 양준일을 보고도 

몰랐다 합니다.

양준일은 당시 V2시절의 모습으로

첫만남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양준일이고 가수를 했었다고

사실을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당시 아내는 알고 있던

양준일이 아니었다고 그리고

양준일이 활동하던 당시 양준일이

TV 나오면 무조건 채널을

돌렸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슈가맨에 나오는

최근의 모습을 보게  

남편의 노래하는 모습

영상으로는 접했었지만 실제

무대위에서의 모습은 처음으로

본것이라 합니다.

무대를  아내의 반응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했던 양준일

당시의 미국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불법적인 것이

아니면  하려고 했답니다.

 벌이가 되는 모든 일을

다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잡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나이가 찾고 경험이 없고

여기 저기에 이력서를 내고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합니다.

많은 나이 때문이었답니다.

차갑고 냉정한 현실에 직면했답니다.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되지 않았다는데

지인의 소개로 한국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바빠서 앉을 시간도 없는 고된 

생활이었답니다.

10일을 일을 하고 나서 무릎이

빠졌다고 합니다.

  없이 일을 그만두고

창고의  정리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시급으로 일을 하다 보니

아무리 일을 해도 불안정한

수입이었습니다.

때로는 월세도 못내는 상활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일이 끝나고 다른 청소일을

하려고 햇었다고 하네요.

투잡으로 할려고 하던 찰나

음식점에서 서빙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팁의 문화가 있는 미국

매일 버는 돈일 매일 매일

다르다고 합니다.

팁에 따라서 수입이 증가를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서빙일

일을 하면서 점점 자리를 잡게 

미국 생활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졸려서 일을 하지 

못했다는데 그래서 점심은

먹지 않고 계란  개만 먹고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건장했던 몸에서 원상 복귀가 

되엇다 합니다.

현실에 충실할  밖에 없었던

 가정의 가장 양준일

그래서 슬픈 노래를 찾게

되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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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중에서 철이와 미애의 앨범에

참여한 이야기와 연예계를 떠나서

미국으로 가게된 이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앨범의 제작에도 참여를  양준일

너는   랩댄스 돌풍을 일으킨

전설의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

철이와 미애의 인연은

철이와 미애로 결성하기 전에

솔로로 활동을 했던 철이

그래서 방송국에서도 자주 보았고

당시 철이도 양준일을 특별하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주었다고 합니다.

양준일은 2집의 제작을 위해서

여러 장비들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비들을 방치할 수가

없어서 미국에 있는 현지 스태프와

함께 음악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을  곡을 철이에게

들려주자 관심을 보인 신철

그러자 신철이 관심을 보이고

한국에서 하겠다고 하여 신철이

선택한 곡이 바로

1993 철이와 미애의 뚜벅이 사랑입니다.

 노래를 특히 좋아한 이유가

만화영화 형사가제트의 주제곡

멜로디를 접목시켰다 합니다.

 당시 신철도  멜로디가

좋아서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뚜벅이 사랑(1993) 철이와 미애

작곡 양준일

노래를 한번 들어 봅니다.

도입부터 심상치 않은 곡의 전개

귀를  사로잡는 도입부 멜로디

혼성그룹 철이와 미애의 

2 타이틀 곡으로서 양준일이

프로듀스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위 뚜벅이라 불리는  없는

남자의 연애담을 담은 가사로

물질만능주의 형태를 비판하는

노래입니다

만화 가제트 형사의 테마곡으로

유명한 클래식

페르귄트 모음곡  산왕의궁전에서 

샘플링한 도입부가 인상적입니다.

 

양준일이 연예계를 떠난 후에도

한국에 있었다는데

당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던 

다른 활동들에 대한 제한들

그러나 계약서의 내용중에도 

영어를 가르칠수 없다는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영어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러나 영어 강사를 하다가 그만두게

 이유는 당시 돈이 없어서

학원을  수가 없었던 양준일

집에서 영어 공부방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양준일이 사는 곳에 학생들이

방문을 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내의 임신 소식

임신 소식을 듣게  학부모들

 학부모들이 양준일의 자녀와

자신들의 자녀들이 같은 공간에서

가르치는 것이 안된다고 했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합니다.

한꺼번에 학생들이 그만두고

 3명만 남게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포기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그렇게 한국을 떠나게  것이랍니다.

다시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살던 삶의 터전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돌아 오겠다고

생각을 하고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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