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 19 대유행

강력한 해결책인 코로나 19 백신 접종

미국과 유럽등 세계곳곳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의 안전성부터 접종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백신에 대한 모든 것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알아 봅니다.

코로나 19의 유행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그 강도는

점점 더 세지는 상황이라 합니다.

11월까지 전 국민의 70% 접종이 달성되면 유행은

한층 꺽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은 3밀 현상으로 인해서 집단

발병이 생길수도 있다 합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도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코로나 19 감염 및 중증 이환

가능성 감소를 위해서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집단 면역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해당 순서에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백신의 목적은 집단 면역 형성이며 접종의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대규모의 3상 연구를 통해서

안정성을 검증하고 해외 백신 접종에서 큰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합니다.

백신의 기전은 바이러스가 면역계를 자극하는

성분을 선별하여 우리 몸속에 투입

우리의 몸은 백신을 바이러스로 생각해서

예방할 수 있는 항체와 T세포를 형성합니다.

2018년 3월부터 WHO등에서 신종 감염병 유행시

재빨리 백신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기술을 연구하고

있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는 메르스 백신 개발 후

안정성을 확인해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은 유전자를 RNA형태로 주입해서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유전정보를

제공하여 바이러스 대항 면역 체계를 형성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중 검토 과정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판단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보류가 되는 이유는

3월 말에 임상 시험 결과를 확인 한 후

접종할 예정이라 합니다.

집단 시설 고령층에 유효성 확인된

백신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로 예방 접종률을 낮출 우려가

있어서 보류를 한 상황이랍니다.

백신마다 효과는 다르지만 코로나 19에 걸리더라도

중즈응로 진행할 확률을 낮춘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도 필요하다 합니다.

백신의 접종 후 예방 효과는 해외 연구 결과

코로나 19 완치 후 최소 5~6개월 이상

면역 반응이 활발하게 유지되엇다고 발표했습니다.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위생상태,

백신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가 있답니다.

코로나 19 백신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사물 인터넷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제약사와 함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공급 일시는 계속 협의 중에 있답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2월부터 11월까지

접종 순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접종하고

전국 250개 접종센터에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월부터 접종하는 우선 접종대상자는 접종

기관 및 시기가 개인별로 확정이 되고

3분기에 접종하는 일반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가능 시기를

안내할 예정이라 합니다.

문자메시지 또는 국민비서서비스를 통해서

접종 장소 및 일시를 안내할 예정이랍니다.

접수실에서 예방 접종의 주의사항을 안내후

예진표를 작성하고  접종구역에서 의사 예진 후

접종을 시행하고 다음 예방 접종일을 안내합니다.

접종 후에는 관찰 구역에서 15~30분간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합니다.

백신 접종 후 15~30분간 관찰실에 머물고 이상

반응 발생시 응급 처치실로 이동하고

응급 장비 및 물품, 구급차가 상시 대기,

응급의료기관 사전 연계등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많은 국민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종류가 아닌 접종 순서에 따라 예방

접송이 시행된다 합니다.

백신의 공급 시기가 다르므로 외국에서도 백신 종류이

선택권을 주지 않고 있답니다.

우선 접종 대상 만성질환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신장질환, 당뇨병, 심장질환 등 코로나 19

감염시 사망 가능성이 높은 질환자입니다.

일단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하면 코로나 19에

걸리더라도 중증 감염을 막는 효가가

높다 합니다.

만 18세 미만의 소아 청소년의 경우에느

안전성 및 효과 확인 전까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답니다.

임상시험 결과가 충분하지 않은 임산부의 경우

안전성 및 효과 확인 전가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이 끝난 후 방어

항체 형성까지 약 2주가량이 소요가 된다는데

코로나 19 백신 면역 지속 기간에 대해서는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서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확진 후 격리 중인 사람은

회복 후에 예방 접종이 가능하고

단 항체 치료를 했을 경우에는 최소

90일 이후 예방 접종 시행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일 그치지 않는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 1.5단계가 시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비가 100여년 만에 내렸다는 보도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도 많이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정부는 11월 17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 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이 되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1.5단계 어떤 내용이며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하루 하루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줄지 않고 300명대를

넘어서고 있어서 2단계로 격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사회적인 거리두기에 대한 지침이 현실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아서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지 않나 생각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의

내용을 살펴 봅니다.

한번쯤 읽어 보시고 최대한 권고하는 내용대로 이행을 하여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만  다시한번 읽어보고 숙지하여

실천하는 의미로 정리를 해 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발표하는 기준

기준 확진자의 인원수(1주일 동안 하루 평균)

수도권 100명

충청 호남 경북 경남 30명

강원 제주 10명 이상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되거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가 실시됩니다.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에서의 춤추기와 좌석간 이동금지되고

노래연습장과 공연장은 음식섭취가 금지됩니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사우나, 미용실 등은 4미터제곱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출입구에 이용 가능 인원을 개시합니다.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 등에서는 다른 일행간에는

좌석을 1칸 띄워야 합니다.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을 50% 수준으로 제한하고 경륜, 경정, 경마,

카지노는 20% 수준으로 제한합니다.

스포츠 관람은 30%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제한하고

실외 경기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합니다.

집회와 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위험도가 높은

네가지 정도의 집합과 모임은 100인 미만으로 인원 제한합니다.

종교행사의 경우 좌석의 30% 이내 인원으로 줄여서 실시

이 외 소모임과 식사 금지합니다.

유흥시설 식당등의 영업중단은 없고

학교에서는 3분의 2 이내 등교를 권고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정부에서는 단계별로 지침을 정해서

방송을 통하여 알리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확진자의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의 수가 줄지를 않고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외국에서는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어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매일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나라도 다시한번 대유행으로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많은 우려를 해 봅니다.

단계마다 지켜야 할 행동들이 있지만 실제 생활속에그 그런 원칙이

완벽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서는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장기화 된 코로나19의 여파 그로 인한 생활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다고 해서 확산을 줄이기 위한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코로나19가 확산이 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을 하고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 소식입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

코로나 19

지역전파 어떻게 극복할까

2019년 12월 중국에서 확산된 코로나 19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그리고 미국과 유럽등 전셰계로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2월 23일 기준으로 하여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코로나 19대응을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증 지역사회 전파

대처방안을 알아 봅니다.

코로나 19관련정보는 어떻게 

얻어진 정보인지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관련정보는

공신력이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스트레스와 피로감

호소가 많아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 합니다

코로나 19는 전국적으로 혹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전국 단위로

방역망 밖에서 잇따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합니다.

감염병에 대한 국가 위기 경보 수준

관심( blue)단계 해외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세계보건기구의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에는

징후활동감시 및 대비계획을 점검합니다.

주의(Yellow)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유입 및 

제한적 전파

국내 원인불명. 재출현 감염병의 제한적 전파 시에는

협조체제를 가동합니다.

경계(orange)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후

추가전파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의 추가전파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는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심각(red) 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이 전국적 확산 징후는

대응역량 총동원

전염력이 높은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으

어렵다고 합니다.

확진자를 발견하고 접축자를 격리시키는등

차단 중심 봉쇄전략에서 지역사외 확산 지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으로 전환

코로나 19의 정부 대책은

일일 코로나 19검사 건수를 이달말 1만건에서

3월 말 1만 3,000건으로 확대하고

모든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검사를 진행

감염바의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진단과 감시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합니다.

만성 질환자 전화 상담을 통한 진료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

일반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심 병원을 운영된다 합니다.

코로나 19 감염인지 모르고 일반 폐렴으로

치료를 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 고혈압 환자가 

중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조기진단, 조기치료, 조기안정이

꼭 필요하다 합니다.

경증 환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면서 최대한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음압병실, 격리 병상을 증설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코로나 19의 공식적인 치료제는

없지만 대증요법,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가능한 활용 약물

확보를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중이랍니다.

코로나 19 초기 증상은 감기 증상과 

유사하지만 콧물 코막힘 보다는

마른기침과 발열증상이 있습니다.

열이 나지 않고 콧물이 난다면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고

더 진행이 되면 호흡곤란의 증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주된 전파 경로는

작은 침방울이 튀어서 발생하는 비말 전파입니다.

일상적 환경에서는 공기매개전파의 

가능성이 낮다 합니다.

자가 격리 규칙을 어기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3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는 집 안 독립된 공간에거

생활하고 가족이나 함께 거주하는

이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외출이 필요하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격리자는 심리적 불안감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전화등을 이용하여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힘든 감정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19 검사를 거부할 경우에 법적

처벌 근거가 없어서 감염 사실을

몰랐다면 상해죄로 처벌하기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19 처럼 새롭게 등장한 바이러스는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전파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19로 입원 또는 격리

조치된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2월 17일부터

생활지원비와 유급 휴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격리 대상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

사업주는 유급휴가 비용 지원을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단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으로

신청이 불가합니다.

코와 입, 눈 세척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사람간 전파가 용이한 전염병 발생의

위험이 증가 합니다.

용변을 돌 때 물을 내리는 순간

에어로졸 형태로 바이러스가 분사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변기의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예절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가 열에 약한 것은 맞지만

뜨거운 물이나 찬물을 먹는다고 해서

체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등

충분한 수분 섭취는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시로 30초이상 손을 씻기

손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전파하는 

매개체로 손씻기는 코로나 19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대로 손을 씻으려면 30초 이상

씻어야 하고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손톱 밑까지 골고루 씻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에 물과 비누를 묻혀서

손바닥을 서로 마주 대로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엄지를 반대 손으로 잡고 돌려주며

문질러 줍니다.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문지르며

손톱 밑까지 씻어줍니다.

하루에 8번 이상 

한번에 30초 동안 손씻기

식사전과 식사 후에도 꼭 손을 씻고

청소를 끝내고 나서도 씻어주고

화장실에 가거나 운동이나

외출후에도 손을 씻어 줍니다.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흡연, 재채기를 하고 나서도

손씻기는 필수 입니다.

올바른 손씻기 실천으로

코로나 19를 예방하세요.

적시지 말고 만지지 말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

밀착클립이 잇는 부위가 코 쪽으로

가도록 착용합니다.

밀착클립을 잘 눌러서 얼굴 표면에

맞도록 조정해 줍니다.

아래쪽으로는 주름을 잘 펴서 

턱 밑까지 잘 덮어 줍니다.

젖은 마스크 경우에는 교체를 합니다.

일반인이 사용하는 마스크는

일회용 수술용혹은 덴탈 마스크 또는

KF80정도면 충분합니다.

기침예절은 호흡기 증상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예절로서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 뒤 휴지를

버리고 바로 손을 씻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침이아 재채기를 할 때

손보다는 옷소매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합니다.

병문안 절대 가지말고 

증상있는 사람과 절대로 접촉하지 마라

병원은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시 전파가

매우 쉬운 환경으로서 

당분간 병문안을 자제할 것을 권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0(COVID-19)

ncov.mohw.go.kr

코로나 19 관련 일일 브리핑,

환자 현황 및 이동경로

가짜뉴스 사실 확인, 관련 기관별

대응지침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감염병이 의심될 때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