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시 내고향 셰프의 선물에서 선을 보인 음식

미트볼, 미트볼 바게트, 토마토 수프, 고추구이 무침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 번 따라서 만들어 보기

위해서 정리합니다.

 

미트볼 만들기

필요한 재료

소고기(다짐육), , 양파, 우유, 소금, 후추, 감자,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밀가루, 식용유

 

만드는 방법

빵을 우유에 5분 정도 담가 두고 감자는 삶아 으깨 둡니다.

소고기, 다진 양파, 소금, 후추, 빵을 볼에 한데 넣고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고기 반죽을 작은 공 모양으로 빚은 다음 겉면에

밀가루를 묻힙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고기 반죽을 튀기듯이 구워냅니다.

오븐용 접시에 으깬 감자를 올리고, 그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른 다음 구운 미트볼을 올립니다.

미트볼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서 덮은 다음

오븐에 넣고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미트볼 바게트 만들기

필요한 재료

미트볼 고기 반죽, 바게트,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

 

만드는 방법

미트볼을 굽고 남은 고기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섞어 줍니다.

바게트 위에 토마토 소슬를 바르고 치즈와 섞은 고기를

올려서 오븐에 180도로 5분 내지 7분 동안 굽습니다.

 

 

토마토 수프 만들기

필요한 재료

토마토, 양파, 마늘, 소금, 후추, 기름, 크루통(),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

기름을 두른 냄비에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껍질을

벗겨내고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1의 과정에서 냄비에 잘게 썬 토마토를 넣고

40분간 끓입니다.

끓인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낸 다음 체에 곱게

걸러 수프를 만듭니다.

수프에 크루통과 요구르트를 곁들여 마무리 합니다.

 

 

고추구이 무침

필요한 재료

오이고추, 올리브유, 토마토 소스, 마늘, 당근, 파슬리 소금, 식초

 

만드는 방법

오이고추를 숯불에 구운 후 껍질을 벗겨 냅니다.

토마토 소스에 당근, 마늘 등 각종 채소를 채 썰어 넣고

끓인 다음, 올리브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구운 고추에 토마토 소스를 얹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서 완성합니다.

 

이 방법대로 만들면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

질 수 있을 지 우려가 되지만

어떤 음식이 탄생이 될지 몰라도

기대가 되는 레시피 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나무에서 달리는 보석이라는 핑거 라임

여러분들은 보신적이 있거나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6시 내고향에서 핑거라임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을 소개하고 핑거라임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어떤 것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핑거라임은 호주에서 온 것이라는데 생긴 모양이

손가락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도

핑거라임이라고 합니다

나무에는 많은 가시들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수확을 할 때에는 가시 때문에 일일이 따기

어렵고 나무를 툭툭 치면 열매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핑거 라임은 다 익으면 꼭지가 약해져서

스스로 떨어진다네요

수천년간 호주 원주민들의 식재료로

사용이 되었다는 핑거 라임

색깔도 알록 달록합니다

 

 

나무를 흔들자 열매가 떨어지는데 떨어진

열매를 줍기만 하면 됩니다

 

 

핑거 라임은 독특한 외형만큼 과육도

특이한데 단단한 과육인데 속살의 모습은

날치알 같은 모양인데 핑거 라임의 또 다른

이름은 캐비어 라임이라 합니다

 

 

상어알처럼 생겼다고 그렇게 부른다는데

영롱한 보석 같은 모양입니다

 

 

알갱이가 톡톡 터지고 신맛이랍니다

핑거 라임의 가격은

1킬로그램에 10만원이라 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요리의 장식용으로 또는 칵테일에 넣는다거나

독특한 식감을 주는데 많이 활용하고

있다 합니다

 

 

열매가 달리기 위해서는 6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핑거라임입니다

 

 

핑거라임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인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운향과에 속하는 감귤류의

과수이자 열매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자 열매이나 해외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합니다

 

 

색과 관목의 크기 등에 따라서 다양한

종이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과육은 톡 쏘는 질감에 상큼하면서도 시큼한

맛이 강하며 시트러스 향을 가지고 있는데

마멀레이드를 호주사람들은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소스, 잼, 처트니의 재료가 되기고 하도 칵테일,

치즈케이크는 물론 세비체와 같은 시트러스 향이

어울리는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칼로리가 적으며 비타민C, 철분, 칼슘,

식이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해소,

면역력강화, 피부개선, 빈혈완화, 골다공증 완화,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핑거라임을 활용한 요리

 

 

핑거 라임이 올라간 스테이크

 

 

핑거 라임 연어 덮밥

 

 

핑거 라임 샐러드

 

 

핑거라임이 들어 간 음료수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6시 내고향에서 소개한 고향기행

강원도 속초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했는데

구경해 봅니다

 

 

시원한 동해바람 속초의 푸른 바다

시원하게 부딪히는 파도소리

 

 

파도가 포말로 부서지는 바닷가

 

 

아름다운 동해의 모습입니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바다향기로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은

6. 25 전쟁 이후 65년만에 공개가 된 길이라 합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걷고 싶은 길입니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대포항

 

 

대포항 

 

 

대포항의 전경

 

 

가보고 싶은 항구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새우튀김

 

 

동해에서 나오는 왕새우를 튀긴것입니다

 

 

맛있게 튀겨지고 있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튀김들

 

 

 

속초시 교동

 

 

몇 해 전 문을 닫고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선소

 

 

조선소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용도가 바뀐 조선소

 

 

65년동안이나 운영이 되었다는 조선소

 

 

이제는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속초시 도문동 상도문돌담마을

 

상도문돌담마을

 

 

아기자기한 모습이 정겹습니다

 

 

돌위에 전시가 된 작품들

 

 

청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정겨운 돌담길의 모습

 

 

무슨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속초시 청호동 갯배선착장

 

 

속초의 명물 갯배를 타 볼 수 있는 곳

갯배 선착장

 

 

특별한 교통수단 갯배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아바이마을의 대표적인 음식 아바이 순대

 

 

맛있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순대

 

 

 

 

속초시 동명동

 

속초시 청호동 해파랑길 45코스

 

 

하얀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해파랑길 45코스

 

 

빨간 등대가 인상적입니다

속초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여주에 대하여 6시 내고향에서 소개를

하였는데 여주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6시 내고향에서 전남 강진에 있는 여주 재배

농가를 찾았습니다

 

여주는 그냥 생으로 먹으면 아주 씁니다

쓴 오이로 불리는 여주 새파랗고

길이가 20~25cm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주는 덜 익었을 대 약성과 효능이

높다 합니다

노란 여주는 수확시기를 놓쳐 버려서

익은 것입니다

 

덜익은 여주의 씨앗은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합니다

 

여주를 얇게 썰어서 씨앗을 제거하고

그곳에 채소와 고기를 넣고 구운 여주전

 

여주는 차로 즐겨 마시기도 합니다

 

여주차물로 밥을 지으면 여주밥이 됩니다

 

여주 볶음 요리 여주 제육볶음

 

여주는 열하고기름하고 같이 조합이 되면

쓴맛은 줄고 여주의 효능은 올라가서

몸에 좋다고 합니다

 

여주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의하면

여주는 몸에 열과 피로를 없애고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우리 몸에

쓸모 없는 열을 내려주고 눈을 맑게 해주고

당뇨합병증을 예방해서 몸이 차가우신 분들은

복통이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서

먹으야 한답니다

 

여주란

 

여주의 열매는 오이의 모양으로 길쭉한

방추형으로 생겼고 가운데가 넓고 양쪽

끝이 뽀쪽하고 표면에 우둘투둘한 돌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생과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하여 먹는데 특히 육류와

볶거나 야채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하여

먹을 수가 있습니다

 

여주의 영양성분

 

여주는 100g 당 열량이 17kcal

주된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수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기염류로는 칼슘과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등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류로는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3,  비타민 B5, 비타민 B9, 비타민 A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여주의 효능

 

여주는 일반적으로 당뇨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주는 잎을 짜서 낸 즙으로 벌레 물린곳, 벌에 쏘인 곳,

화상을 입은 곳, 작은 상처 부위 등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완화가 되고 상처가 남지 않는다 합니다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추출물은 위통, 열,

관절염, 당뇨, 고혈압, 암, 등에 사용하고

특히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여주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제주도에서 잡힌다는 어렝이를 6시 내고향에서

소개를 했는데 이름이 생소하여 어떤 생선인지

알아 보고 배에서 어렝이를 잡는 모습도 구경해 봅니다

 

 

제주도 도두동에 있는 도두항

어렝이를 잡는 배가 여기에서 

출항을 합니다

 

 

드디어 어렝이를 잡기 위하여

시원하게 보이는 바다로 출발을 했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 배를 정박하고 어렝이를

잡을 준비를 합니다

 

 

어렝이는 멀리 나가지 않고 잡는 고기인데

깊은 바다가 아니고 근해의 가까운 바다에서

잡는 생선입니다

 

 

특히 6월 7월에 많이 잡힌다는 어렝이

바위가 있는 곳에 서식을 하고 있다 합니다

 

 

어렝이는 제주도 방언으로서 표준어로는

놀래기입니다. 농어목에 속하고 쏨뱅이목에 속하는

노래미와는 다른 생선이라 합니다

 

 

놀래기는 농어목 놀래기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서

성장과정에서 성전환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고

주로 암컷이 수컨으로 전환이 된다는 특이한 

생선입니다

 

 

낚시대를 사용하여 낚시를 해서 잡는다는

어렝이 입니다

 

 

먼저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워서 낚시를 할 

준비를 합니다

 

 

꽁치를 미끼로 쓰는데  그 이유는 비린내가 

많이 나서 냄새 때문인데 우럭이나 어렝이가

좋아하는 생선이라고 합니다

 

 

어렝이를 잡기 위한 미끼가 준비되었습니다

 

 

낚시를 시작하고 드디어 첫 어렝이가

잡혔습니다. 그것도 한꺼번에 두마리가

올라 옵니다

 

 

앞니가 특히 발달한 어렝이

 

 

어렝이가 한 번 잡히자 줄이어서

잡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위나 암초가 많은 지역에서 서식을 하고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놀래기는 체줌 감량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선입니다

 

 

놀래기의 암컷은 녹갈색이고 수컷은 붉은색을 띠는데

새끼와 암컷은 가슴지느러미에 흑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성숙한 수컷은 등지느러미 얖쪽 몇개의 가시에

검은 점이 하나가 있습니다

 

 

잡은 어렝이가 펄쩍펄쩍 뛰고 있습니다

 

 

용치놀래기 수컷과 암컷

 

 

어렝이라고 불리는 황놀래기입니다

 

 

뼈채로 썰어서 회로 먹는 어렝이

 

 

어렝이 회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이 있습니다

 

 

어렝이를 썰어서 만든 어렝이 회

 

 

어렝이 물회

 

 

어렝이 조림

 

 

된장에 찍어서 먹는 어렝이회는

아주 맛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많이 잡히고 있는 어렝이 

잡는 방법과 요리를 해 먹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강원도 영월에서 재배하고 있는 배리의 왕 블랙커런트

6시 내고향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블랙커런트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블랙커런트는 유럽에서 많이 재배를 하고 프랑스 여성들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많이 먹는답니다

 

 

 

블랙커런트란

 

유럽 북서부가 원산지인 블랙커런트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작물입니다

즙이 많고 신맛이 강해서 잼이나 주스 또는 잴리로 많이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블랙커런트에는 비타민 C가 특히 많이 들어 있고

칼슘 인, 철 등도 많이 들어 있는데 커런트라는 말은

씨 없는 작은 건포도를 말할 때도 있다 합니다

 

 

 

 

블랙커런트의 효능

 

뛰어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베리의 왕으로도 불리는데

뉴질랜드에서 많이 생산이 되고 있다 합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고

묘목이나 블랙커런트 관련 식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비타민 C를 비롯해서 칼슘, 철분, 인, 감마리놀레산

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의 역할로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항산화역할을 하는 비타민 C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도 활용을 하면 좋고 눈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블랙커런트를 이용하여 염색약을 만들었는데

이미 시판이 되고 있으며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youtu.be/0wHPDmhQ_SM

 

 

 

 

 

생긴 모양이 아로니아와 많이 닮았습니다

아로니아는 밑 부분이 배꼽모양으로 속이 들어가 있고

블랙커런트는 밖으로 나온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커런트는 필수 지방산 감마리놀레산을 함유

 

 

노화예방과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를 할 경우에는 설사나 속쓰림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자연 친화적 농산물로서 천연 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한답니다

향긋하고 단 맛이 난다는 블랙커런트 그러나

새콤 하면서 달콤하답니다

 

 

 

 

블래커런트를 활용한 음식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잼으로 만들어서 발라 먹는 블랙커런트 샌드위치

 

 

훈제오리와 함께 먹는 블래커런트 훈제 오리구이

 

 

블랙커런트는 요리, 건강기능식품, 염색약 등에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와 블랙커런트의 궁합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새콤한 맛으로 상큼함이 높아집니다

블랙커런트 요거트

 

 

수박의 당도보다 조금 높게 나온다는 블랙커런트의 당도입니다

우주인들이 우주로 갈 때 가져가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남해의 보물 미니 단호박

6시 내고향에서

알아 봅니다

 

 

 

미니 밤호박이라고 불리는

남해 미니 단호박

 

 

미니 단호박을 재배하고 

수확을 하고 있는 경남 남해군으로

6시 내고향이 갔습니다

 

 

6월말부터 7월까지 수확을 하는

미니 단호박

 

 

 

생김새는 일반 단호박과 비슷하지만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품종이 개량된 호박입니다

보통 미니 단호박의 무게는

400~600g 정도이고  크기는 작지만

당분이 응축되어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를 하니

호박잎에 벌레가 먹은

자국이 보입니다

 

 

하나에 무게가 200~500g정도 

됩니다

 

 

비타민 B와  C 가 풍부하고

당도와 영양이 높답니다

수확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꼭지 부분에 하얀 줄무뉘가

내려갔을 때에는 호박이

크든 작든 무조건 따야

한답니다

 

 

 

미니 단호박의 효능

미니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펙티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배변을 도와주고 높은 수분함량과

풍부한 섬유질은 갈증해소와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껍질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열량은 100g 당 70kcal입니다

 

 

밭에서 미니 단호박 수확에

한창입니다

 

 

크기가 달라도 다 익은 것이라는데

우거진 풀숲 사이에 숨겨진

미니 단호박

 

 

수확을 한 호박의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단호박을 노지에 재배를 하는데

그 이유는 노지재배를 하면

호박이 땅에 닿아서 노란 부분이

생기지만 당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지재배를 하고 있답니다

 

 

노지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를 하는

미니 단호박

 

 

농약을 하지 않아서 잡초가

무성하고 벌레가 있지만

농약을 전혀 하지 않는답니다

 

 

아주 넓은 밭에서 미니 단호박을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서 일한 후

가지는 새참시간

 

 

살얼음이 동동 

미니 단호박 식혜

기분이 좋은 단맛인데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밤맛과 유사한 미니 단호박을 찐 호박

 

 

수확한 호박은 창고로 옮겨지고

후숙중인 미니 단호박

약 10일 내지 20일 정도 후숙한 

이후에 당도는 약 13브릭스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꼭지를 자르고 상처가 나지 않게

꼼꼼히 선별하고

닦은 후에 포장을 합니다

 

 

 

미니 단호박 보관법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보관을 하고

표면에 먼지나 흙등 이물질이 묻어 있을

경우에는 물로 씻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에 보관을 합니다

 

 

포장하기 전의 미니 단호박

 

 

호박의 겉면이 울퉁불퉁한 것은

안에서 당도가 높아지면

당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톡톡 튀어 나오는 것이랍니다

 

 

울퉁불퉁한 미니 단호박이

당도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속성전 후의 호박속 모양이

다릅니다

 

 

미니단호박의 활용

 

밥, 죽, 수프, 샐러드, 구이, 전 튀김

설탕조림, 아이스크림, 단호박식혜 등

다양하게 상요이 되며

디저트로도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더 높아서

죽이나 스프, 샐러드 , 찜에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단호박을 활용한 요리

미니 단호박 영양밥

밥에 스며든 미니 단호박의 

달콤함과 그릇까지 다 먹을 수가

있습니다

 

 

미니 단호박 탕수육

단호박의 달콤함과 어우러진

소고기의 풍부한 육즙입니다

 

 

미니 단호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6시 내고향에서 소개한 

병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이렇게 생긴 풀을 보신적이 

있나요

본것같기도 하고 처음 보는 것

같기도 한 모양입니다

 

 

이름이 병풀이라고 하는데

6시 내고향을 통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인데

병풍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병풀을 재배하고 있는 곳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입니다

 

 

이것이 병풀인데

한창자라고 있습니다

 

 

넓은 하우스 안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 병풀의 모습

초록색의 물결입니다

 

 

병풍을 재배하는 곳에 

찾아 왔습니다

 

 

병풀은 일명 호랑이풀이라고

불린답니다

 

 

병을 낫게 한다는 풀이라서 

이름이 병풀이라 합니다

 

 

호랑이가 상처를 치료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병풀입니다

 

 

상처의 치료제를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이 되고 

화장품의 원료로 들어가기도 

한다는데 병풀의 영문명은

센털라 아시아티카입니다

 

 

병풀을 수확하는 모습인데

뿌리는 그대로 놓아두고

윗부분만 뜯어 냅니다

 

 

병풀은 1년에 4번 수확을 

할 수가 있답니다

 

 

수확을 한 병풀이 소쿠리에

한가득입니다

 

 

넓은 공간에서 수확을 해야 

하다 보니 사람의 손으로

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의 힘을 빌려서 

수확을 합니다

 

 

다년생 작물일 병풀은 줄기를

잘라도 다시 자라기 때문에

집에서 화분으로 키우기

좋다고 합니다

 

 

매일 연구를 하고 병풀을 알리고

품종출원고 하고 특허도 

내고 있다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답니다

 

 

병풀의 수경재배 모습

 

 

모종의 분배등 끓임없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병풀의 재배가 수월해졌답니다

 

 

병풀을 빻아서 

얼굴에 바르면 좋습니다

 

 

 

 

병풀에 대한 개요

학명은 Centella asiatica

 서식지는 다습한 지역

개화시기 7월에서 8

원산지는 한국

식물계, 현화식물 문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쌍떡잎 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병풀은 비슷한 모양의

식물들이 있는데 

잎모양을 자세히 보면

그 차이점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병풀의 잎모양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병풀과 혼돈하기 쉬운 식물

금전초와 워터코인을 많이

닮고 있는 병풀

그러나 차이가 있습니다

 

 

 

 

병풀 효능

병풀은 호랑이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병풀추출물은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서 얼굴에 난

여드름 흉터나 피부트러블 연고의

성분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병풀 추출물로 만든 화장품은 여드름이나

뾰루지의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합니다

병풀 추출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제품은

병풀크림이 있는데 시카크림, 센텔라스카연고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병풀의 잎모양을 잘 보아

두세요

 

 

 

병풀로 만든 요리

병풀 겉절이와 병풀전병

 

 

 

 

 

병풀 젤지와 설기와 양갱, 

강된장과 말린 병풀밥

 

 

 

병풀로 만든 병풀주스

 

 

병풀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소 생소한 병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6시 내고향에서 제주도 감귤꽃을

찾아서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을 찾아서 감귤꽃과 

그 꽃에서 꿀을 따서 만들어진

감귤꽃꿀을 찾아갑니다

 

 

하얀색의 감귤꽃이 아름답게

보이고 있습니다

 

 

귤꽃향기 가득한 5월

이맘때가 귤꽃이 한창이라

합니다

 

 

감귤꽃으로 만들어진

꿀입니다

 

 

귤꽃꿀과 차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얀색의 감귤꽃에 꿀벌이

찾아 왔습니다

 

 

감귤꽃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떠나봅니다

 

 

찾아간 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입니다

 

 

귤밭에 하얀색의 감귤꽃이

피어서 하얀눈이 내려서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감귤나무잎의 녹색잎에 

하얀색꽃이 피었는데

5월에 활짝피는 귤꽃

 

 

감귤꽃을 따고 있는데

아무것이나 따는 것이 아니고

따는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활짝 핀 꽃은 그대로 두고

꽃봉오리를 따야 한답니다

 

 

그 이유는 열매솎기를 하는 것처럼

꽃봉오리만을 따야

옆에 있는 감귤이 잘자란다 

합니다

 

 

이렇게 하얀색의 감귤꽃

봉오리를 땁니다

 

 

감귤꽃을 따서 한곳에 모아

나중에 차를 마실 때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꽃이 있으면 벌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감귤꽃 주변으로 많은

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벌을 키우고 있다 합니다

 

 

벌통앞에 많은 벌들이 왔다갔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귤 과수원 주변에서 

양봉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이렇게 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양봉장에 많은 벌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벌통앞에서 열심히 왔다

갔다 하면서 꿀을 나르고

있는 벌들의 모습입니다

 

 

벌통을 열기위해서는

벌들을 쫒아야 하는데

말린 쑥으로 연기를 내어

벌을 쫒는다 합니다

 

 

벌통안에 들어 있는 벌집을

꺼내고 있습니다

 

 

꿀을 채취하기 위하여 벌들을

먼저 제거하여야 하는데

기계를 이용합니다

 

 

벌통에서 벌을 털어 내고

꿀을 채취할 준비를 합니다

 

 

벌을 제거한 꿀벌집을

따로 모아서 꿀을 

채취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합니다

 

 

쉬지도 않고 벌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벌들이

열심히 움직이 덕분에

꿀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남편이 퇴직하기 3년전부터

양봉을 시작했는데

제2의 인생을 살기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벌질에 있는 로열젤리

왕벌젖, 꿀벌 유충의 

영양섭취에 사용되는

여왕벌의 분비물로서 

그냥먹기도 한답니다

 

 

꿀벌을 따로 분기하기

위하여 기계를 이용합니다

 

 

벌집이 돌아가면서

아래로 감귤꽃꿀이

모이고 있습니다

 

 

모여진 꿀들이 아래로 

떨어져서 한곳으로 모입니다

 

 

꿀들이 이렇게 모일 때

제일 신난다고 합니다

 

 

꿀속에 감귤꽃이 들어 있는데

차로 마실때 사용합니다

 

 

귤꽃이 들어간 귤꽃꿀차

 

 

산딸기와 귤꽃꿀

 

 

금귤과 귤꽃꿀

 

 

감귤꽃은 차로도 사용해서

마시기도 하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감귤진피를 넣어서 

족욕을 하면 좋습니다

 

 

감귤진피를 넣으면

소독도 되고

피로도 풀린다 합니다

 

족욕을 할 때 감귤꽃을 넣으면

금상첨화 보기도 좋도

향긋한 감귤꽃의 향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5월이면 활짝피는 감귤꽃을 

제주도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그 꽃을 활용해서 만든 

감귤꽃꿀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감귤꽃차도 

한잔 마셔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을 참고하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봄소식 전하는 미선나무

 

 

따스한 봄날 찾아간 곳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하얀색의 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괴산에서 유명한 미선나무라 합니다

미선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이고

봄소식을 제일 빨리 전한다는

미선나무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꽃을 피운다는 미선나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서

이름이 미선나무라 한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전국 6군데의 미선나무 군락지 중에서

3곳이 괴산군에 속해 있다 합니다.

밭에 심은 미선나무는

5년 정도 키우면 조경용으로

쓸 수가 있다 합니다.

이제 조금 쉽게 접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미선나무

조경수로 심어 놓은 미선나무를

보고 있는데 예쁩니다.

무려 250년이 된 나무도

보입니다.

미선나무는 오래 될수록

향이 진해진다고 합니다.

꿀향이 난다고 하는데

장미, 아카시아, 라일락 세가지를

혼합한 향처럼 느껴진답니다.

가까이에 두고 보기에는

분재가 가장 적합하다고

합니다.

항상 미선나무 꽃축제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축제를 하지 못하고 전시를

위주로 하고 있다 합니다

미선나무를 활용한 체험도 다양하다

하는데 미스트로 만들고 비누도

만들고 또 강정도 만들고

김밥도 만들고 있다 합니다.

김밥에 미선나무를 넣는 것이 아니라

미선나무를 발효시킨 식초로

무랑 무청을 절였다가 김밥에

넣는 것이라 하네요.

미선나무 김밥을 만들어 봅니다.

김위에 밥을 올리고

재료들을 얹어 주는데 미선나무

발효식초로 절인 무와 무청은

필수입니다.

미선나무 김밥, 미선나무 샐러드

미선나무불고기,

미선나무 쌈장과 배추까지

그리고 미선나무 증류주도

있습니다.

다양한 쓰임의 미선나무

미선나무는 음식에 사용하면

천연방부제 역할을 해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향이 진해서 여러

제품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다

합니다.

 

 

미선나무는 1919년에 충북 진천군

초평리에서 처음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현재 미선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곳은 충북 괴산의 송덕리,

추점리와 영동읍 외곽지 용두봉등

6군데가 있다 합니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도 전에 꽃의

모양이 개나리꽃과 비슷하게 생긴

하얀 꽃이 피는데 가장자리가 네갈래오

벌어졌고 여러 개가 묘어서 층으로

달리며 향기 또한 그윽한데

나무가 오래 될수록 그 향기가 진다하

합니다.

미선나무의 꽃은 개나리꽃보다 조금 작고

꽃잎이 서로 포개어져 있고

백색의 빛깔로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서양에서는 하얀 개나리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미선나무이 가지는 진한 자주색

꽃이 떨어지고 나면 바로 잎이

나오는데 나무의 모양은 거의

우산형입니다.

열매는 시과이고 둥근 타원형 모양인데

열매의 모양으로 이름이 미선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끝이 오목하며 둘레에 날개가

있고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는데

번식은 종자와 꺽꽃이로 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