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2. 21:58 방송 교양
자동차키 미스터리, 특이한 전쟁을 치르는 가족, 6살 배드민턴 신동, 특별한 아이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번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알아 봅니다.
자동차키 미스터리
천생연분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생연분 부부를 만났는데
노란 학원차량이 보이는데
차량의 문이 열리고
닫힘니다.
그런데 차량의 키가 다른 차의
키라고 합니다.
차량이 만들어진 회사가
다른데 이상합니다.
경차의 키가 승합차의 문을 열고
닫네요.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경차에서는 리모콘 키가
없다고 하는데
고장이 나서 차량을
고치면서 키를 받았다는데
우연치 않게 아내차의 키로
남편의 차 리모컨이 작동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ㅏ.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생겼는지 알아 보려 합니다.
부품이 정품이고
브랜드도 틀리다고 하는데
자동차 명장을 만났습니다.
승합차에는 리모컨으로
열리는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하네요.
그 후 어린이 승합차로
개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각종 전기장치들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내부 배선이 보이고
시동 경보 장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장치를 달았답니다.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건입니다.
특이한 전쟁을 치르는 가족
특이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산책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반을 보이는데
산책을 가자고 하니까
문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목을 물어 뜯고 있네요.
산책만 나가자고 하면
큰개의 목을 물어뜯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만히 있고
밖에만 나가면
얌전해 진다고하는데
집안에서만 반응을 합니다.
누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응을 합니다.
목덜미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목덜미가 성할 날이
없다는데
털만 물어서 상처가
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쩐남이와 쩐순이
쩐순이가 쩐남이를 뭅니다.
아빠와 딸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세상 둘도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산책을 가자고 하는데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산책이라는 말을
알아 듣는 것 같습니다.
다른 단어에는 반응이 없다가
산책이라는 말에는 바로
반응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음소거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꺼내도
같은 반응이 일어 납니다.
봉투를 꺼내면 나가는 줄
알고 그렇게 한답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해 봅니다.
전문가 앞에서도
똑 같은 행동을 합니다.
쩐순이가
입양 전에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쩐순이가 쩐남이에 대한
떨어지기 싫은 애착이라고 합니다.
분리 불안증이라네요.
쩐남이가 없다면
짖으면서 나가자고
재촉을 합니다.
불안한 기색이 열력해 보입니다.
쩐남이를 찾는 것 같네요.
집안에서도 안절부절합니다.
그리고 쩐남이를 만났는데
이산가족이라도 상봉을
한 것 같네요.
쩐남이에게 떨어지기
싫어 하는 것이랍니다.
쩐남이가 움직이면
쩐순이가 따라서 움직인 것이랍니다.
산책가자고 말이 나올 때
불안해 지다는 것입니다.
행동교정을 시킵닏.
놀러 갑시다라는
말로 인식을 시켜 줍니다.
놀러 갑시다라고
하는데 따라서 나갑니다.
6살 배드민턴 신동
클럽에 깜짝놀랄 만한
선수가 있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제일 잘 치는 사람이
어린이 입니다.
제작진과 배드민턴을 치는데
아주 잘 칩니다.
6살이라고 합니다.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랍니다.
아주 작은 키인데
아주 잘 칩니다.
드롭 기술이라는데 그것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좌우 방향 바꾸기도
자유자재입니다.
누가 보아도 잘 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신문지 4장도 스매시를 해서
뚷어 버립니다.
시속 89킬로 미터 속도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와는 잘 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잘 치지 못해서
안친다고 합니다.
d조 선수들을 이깁니다.
감당을 하지 못한답니다.
바구니에 넣는 미션을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원하는 번호에 셔틀콕을 넣는
미션을 합니다.
정해진 번호에 넣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공을 합니다.
4번을 넣는다면서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전을
해 보는데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배터민턴을 하게
된것인지 물어 보자
유치원 방학 때 처음으로
데리고 갔다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잘 치게 되었다 합니다.
셔틀콕 통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입니다.
잘 치고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로도
가능합니다.
배드민턴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였던 코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잇는데
정말 잘 친다고 합니다.
최고의 강점은
스텝을 잘 움직이고
점프도 하고
선수가 된다면 정말
잘 할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도 풍선을 가지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4개월쯤
발달지연이라는 판단을
받았다는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재활치료를 했답니다.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많은 형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졌다고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특별한 아이를 찾아라
쉽게 만날 수 없는 아이들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여 찾아 갑니다.
15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뭐가 특별한지 물어 봅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긴데
아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깁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어
보는데 무려 30센티미터입니다.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머리가
길지가 않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확연한
차이 입니다.
신기하다고 합니다.
보통아이들 보다 많이 길고
그것을 자르지 않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답니다.
엄마도 머리가 길었다
하네요.
집으로 온 아빠
아이의 목욕은 아빠의 담당
머리를 감기고 있네요.
물에 젖으니 머리가 길어
보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머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합니다.
머리가 긴 이유를 알아 보는데
사람의 모발은 평균적으로 0.3센티미터가
자란다는데
유전적으로 부모의 모발을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자를지 물어 보니까
자를 것이라고 하는데
많이 아쉬울 것이라 합니다.
울산으로 갔는데
애들이 특별하다 합니다.
13살, 6살, 5살 입니다.
세명이 다 생일이 똑같다고 합니다.
2월 26일
세명이 다 같은 날짜라고 합니다.
서류에 보니 똑같습니다.
모두 자연분만으로 태어 났다네요.
특별한 3남매 입니다.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갔는데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낫네요.
둘째도 역시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났습니다.
막내는 둘째의 돌이었다고
병원으로 갔는데
자궁문이 열렸다고 하여
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병원
이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 병원의 의사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삼남매가 생일이 같은 확률은
4,900만분의 1 이라 합니다.
복권의 당첨보다
힘든 확률이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편하다고 하네요.
케이크가 크네요.
아이들에게 생일이 같으면
좋은지 물어 보는데
좋다고 합니다.
케이크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
오빠입니다.
삼남매를 위한 이벤트
케이크를 세 개
방송촬영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서로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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