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4. 10:40 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 페루
걸어서 세계속으로
남아메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인 페루
쿠스코에 과거
잉카제국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약 300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은 아픈 역사 이후
토착 문화와 스페인 문화가 서로 공존해
독특한 문화가 녹아 있는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인천공항에서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페루에 도착합니다.
전통시장에 들렀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보이고
음식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시장옆에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위에 떠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현지인과 세계각지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합니다.
대표메뉴인
따꾸따꾸 알로이
그리고 칵테일 한잔
수영장까지 있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에코로지
현재는 숙박시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
그리고 새들과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모래 속을 파고 있는데
거북이 나오네요.
거북이 많습니다.
인공부화를 시킨 것이라 합니다.
정글 투어가 시작되고
정글로 들어가 봅니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 개미들이 보이는데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꽃도 보이고
흰개미는 모기 기피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손에 개미가 붙자
문지릅니다.
나무 향이 난다고 하는데
원주민이 무언가 보여 주는데
바로 독개구리입니다.
개구리를 만져서 독이
몸에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잇다고 하네요.
한시간 정도 걸어서 들어가
만난 나무 200년 정도 되었다는데
거대한 나무 안에 서식하는
박쥐가 보입니다.
원주민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원주민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은 나무와 짚으로
만들었다네요.
가족과 함께 집을 짓는다고
하는데 몇 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나무에 올라가는 원주민
줄을 타고 나무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구하헤도 보이는데
껍질을 벗겨서 먹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오일이나 천연비누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간식이 있다고 하는데
나무 줄기 같은데 유카라 합니다.
삶아서 먹는 다는데 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그 맛은 감자 같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상류로 이동을 하는데
핑크돌고래를 보러 간다고 합니다
핑크 돌고래 서식지에 도착을
해서 기다리고 잇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사람이 소리를 내어 불러 보는데
돌고래가 나타 났습니다.
아주 멀리서 분홍의 돌고래가
보입니다.
거울의 정글이라고 하는데
거울 처럼 보입니다.
아마존의 포식자 피라냐
배를 정박하고 낚시를 하는데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계속 낚시를 하는데
닭고기를 미끼로 사용해서
낚시를 합니다..
미끼를 던지기전 물을 휘저어
낚시를 하는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피라냐를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라 합니다.
구워서 먹어 보는데
고소하고 일반적인 생선의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식용 애벌레를 굽고
있는데 아주 맛있다면서
시범으로 먹고 잇는 원주민
살아 있는 애벌레
약간 달콜하고 고기맛이 난답니다.
저녁이 되자
원주민의 환영식이라는데
북을 치고 춤을 추는데
아나콘다 춤이라고 합니다.
이키토스를 출발해 쿠스코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연주를 하고 있는 사람들
행사가 잇는 모양입니다.
국립대학의 개교 기념일이라 하는대
228년이 되었다네요.
오얀타이탐보로 갑니다.
유적지를 방문했는데 잉카도시라
하고 잉카인들이 거주를 했답닏.
요새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가파를 계단을 사람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상으로 오르는데
10개의 틈새가 있고
태양의 신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돌을 쌓아 올려서
만든것이라 합니다.
드디어 정상에서 바라보니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동을 해서 원주민 공동체
마을에 도착을 했는데
전통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발 약 4,0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먼저 차를 권하는데 유칼립투스차입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원주민들 그리고 파차만카라고 하는
요리를 합니다.
전통의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드는데만 6시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하는데 맛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이카로 갑니다.
와인 농장이 많은 곳인데
한 농장을 방문해 보는데
분홍색의 건물이 보입니다.
넓은 포도 농장이 보이고
포도가 열린 것이 보이네요.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와인을 시음해 보기도
하는 데 주말에는 마리네라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말을 탄 남자와 춤을 추는
여인
다시 유명한 곳을 찾아 갑니다.
피스코 공항
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상공을 둘러 봅니다.
비행기가 출발을 하거ㅗ
상공에서 내려다 보는 장관
고래 모양의 그림이 보이고
외계인, 원숭이, 벌새 문양의
그림이 보입니다.
와카치나 사막
그리고 오아시스가 있는데
하루에도 수천명이 찾는다고 하는데
버기카를 즐기기 위해서 랍니다.
사막투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이된 버기카
사막을 달립니다.
샌드 보딩도 즐깁니다.
수도 리마로 향합니다.
광장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마 아르마스 광장
대통령궁이 보이고
리마시청
리마 대성당 등이
보이는데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대통령궁앞으로
몰리는데 근위병 교대식을
하고 있습니다.
산토 도밍고 교회와 수도원
안으로 들어가자 화려 합니다.
성직자의 유골을 모셔 놓은
곳도 있고 도서관도 있습니다.
오래 된
고서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페루 리마 풍경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림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아까 뿌끄야나
성스러운 일곱 탑의 성전
피라미드라고 하는데
흙으로 쌓아서 올렸다
합니다.
무덤도 있다고 하네요.
바닷가에 위치한 사랑의 공원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데
연인들이 찾는 장소랍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해변
그리고 도시 풍경
바랑코
예술인들이 모여서 예술의
거리로 만든 곳이라는데
벽에는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세비체 음식
새콤한 맛이 강하다는데
그리고 전통주
피스코 사워
막걸리와 와인 맛
리마 분수 공원
조명이 켜진 분수가 아름답네요.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다는
레이져 쇼가 이루어 집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세계속으로 - 베트남 북부 (0) | 2020.01.01 |
---|---|
걸어서 세계속으로 - 멕시코 , 망자의 날 (0) | 2019.12.28 |
생애 한번은 모로코 - 걸어서 세계속으로 (0) | 2019.12.13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 걸어서 세계속으로 (0) | 2019.12.12 |
배틀 트립 - 아제르바이잔 바쿠 (0)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