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트립 - 아제르바이잔 바쿠

아제르바이잔 바쿠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바쿠로 갑니다.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일인당 26불

공항에서 발급받거나

e비자를 받는 방법

카드와 현금 결제가 있는데

현금결제의 경우

잔돈이 반환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공항에서 환전을

마낫으로

시내와 공항은 거의

차이가 없다네요.

 

바쿠카드를 구입

 

공항버스가 있고

택시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최대 7인까지 탑승가능

건축물들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볼거리가 많네요.

식당에 갔는데 가든 분위기

양갈비

아지카소스

망갈샐러드

식전에 제공이 되는 빵

빵과 망갈샐러드 같이 먹으도 

맛이 있다네요.

아지카와 같이 빵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맛이랍니다,

 

오이를 먹어 보는데

아주 맛있는 오이랍니다

 

갈비가 나오는데 통으로 

들고와서 칼로 잘라 줍니다.

3 -4 인분에 41,000원

양갈비를 먹어 보는데

상상이상의 맛이

폭발한다는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양갈비 통째로 

화덕에 넣고 양념을 발라서

굽습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꼭 

양고기를 먹어 보아야 한답니다.

 

야경을 보기 위하여 이동

하이랜드 파크 야경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하는 군요.

정상에 올라가서

야경을 감상하는데

불꽃을 형상화한 플레임 타워

바쿠의 전체 야경이 

화려하게 보이네요.

 

다음날 아침

고부스탄으로 이동

출발전 한국말하는 가이드를 만남

석유시추하는 곳이 보이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많이

배웁니다.

 

고부스탄에 도착을 하고

암각화가 보이고 

1930년에 채석을 하던 광부가

발견을 했답니다.

여러 가지의 암각화가

보입니다.

고부스탄에는 여러 가지

많은 암각화가 있답니다.

 

머드 화산으로 이동을 했네요.

진흙화산에 도착을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붑니다.

진흙화산에 왔는데

손을 넣어 보고

통에 담아 보려고 하지만

통에 잘 들어 가지 않네요.

 

점심식사를 위해서

전통식당으로 이동

빵이 나오고

구수한 향이 납니다.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의 맥주

맥주가 아주 부드럽다고..

초반샐러드

거대한 음식이 

나옵니다.

메이든 타워 플로프

메이든 타워를 본 따 만든

볶음밥입니다.

사즈(치킨)도

너무 맛있다네요.

소스가 정말로 맛잇다는데

설명이 불가능한 오묘한 맛입니다.

 

올드시티로 이동을 하는데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엄청난 깊이의 지하철

그리고 도착을 했는데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메이든 타워

유럽과 중동이 공존하고

특색있는 소품들

공식포토존

사자의 얼굴이 보이고

쉬르반샤 궁정

입장료 13.5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7,000원 정도

 

쇼핑을 하기 위해서

기념품점으로 들어 갔는데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메이든 타워로 이동

슬픈 전설이 깃든 곳이네요.

야경과 함께 하는 홍차

그리고 제공 되는 잼

수박잼, 아주 단맛이 나고

올리브잼은

짭조름하고 단맛의 조화

올드시티는 시간을 내어서

구경을 해야 한다네요.

 

헤이다르 알리에프센터

곡선미를 살려

미래지향적인 건물입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이동

니자미 거리

치즈식당으로 들어감

모던한 식사장소로 유명

인기메뉴를 추천 받는데

주문을 하면서 이번주분이

끝났네요.

 

https://youtu.be/C3GaHcqXY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