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0. 21:54 방송 교양
원반던지기 종결자, 미스터리여인, 병따개 견, 발전기를 만드는 남자 -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원반던지기 종결자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 합니다.
원반으로 생수병을 맞혔는데
15살이라 합니다.
체육관에서 농구대를 향하여 원반을
던지는데 골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작진이 던져 보자 어림이 없는데
던지는 원반마다 들어가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골대에도 원반이 들어갑니다.
바람까지 계산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바닥을 치고도 골안으로 들어 갑니다.
벽에 부딪혀서도 심지어 보지 않고도
원반이 들어 갑니다.
플라이 디스크 얼티미트도 하네요.
미션을 수행하는데 멀리있는
이쑤시개를 맞추는 것인데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이번에는 원반을 두 개 던지는
미션인데 쉽지가 않은데
목표물을 동시에 두 개를 맞추어야
하는 미션입니다.
원반을 날리자 바로
성공을 합니다.
원반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통이 보이면 과감히
던져서 시도를 하고
바로 성공을 합니다.
벽에 두 번을 부딪치고도
통안으로 들어가는데
대단합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있네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데
플라잉 디스크에 빠지면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심부름도 원반으로 다 해결을
하네요.
벽에 있는 스위치도 원반으로 해결합니다.
체육관에서 뛰어가면서 목표물을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원반을 하나 먼저 던지고 나서
그 다음 원반으로 던져서 처음의
원반을 맞추는 것도 성공합니다.
움직이는 인형을 맞추는 미션을
하는데 불러주는 번호를 맞추는
것인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맞추는 미션인데
원반 세 개를 가지고
다 성공을 합니다.
달리는 차량의 창문으로 원반을
통과시키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몇 번의 연습을 하고 마지막이라 하면서
원반을 던지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미스터리여인
공포에 떨고 있다는 가족이라는데
휴대전화 사진첩을 정리하다
이상한 것이 있어서 제보를
하게 되었답니다.
장난감이 보이는 사진에
사람의 형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거실 창문 구석에 찍힌 사진인데
밖을 보니 3층높이 입니다.
사람의 모양이 아닌 같기도 한데
특별히 의심이 갈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 번 더 촬영을 해 보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하네요.
전문가가 분석을 해 보았는데
실제 사진에 찍힌 형상이라
합니다.
실내에 있는 특정한 피사체가
반사가 되어서 찍힌 것이랍니다.
전문가가 유리창을 먼저 살펴보고
얼룩에 의한 빛 반사가 아니라는데
주방에 있는 2개의 의자가
비친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주방의 의자에 옷을 걸어 놓고
사진을 보는데 유사한 형태가ㅏ
나오기는 햇는데 걸어둔 옷을
다시 만져보고 사진을 보고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하여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비친모습이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검은 옷과 흰색 옷의 합작으로
인해서 나타난 것이라 합니다.
오늘부터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다 합니다.
병따개 견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다는데
물병의 물을 마셔보라 하면서
물을 다 마시라 합니다.
그리고 개를 부르고 병을 더니자
병을 물고 와서는 병 뚜껑을 열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을 다마시고
물병을 주자 물병의 뚜껑을 엽니다.
완전히 분리가 된 물병과 뚜껑입니다.
사람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뚜껑도 있는 힘껏 뚜껑을
닫았는데 그래도 뚜껑을 열고 있습니다.
발로 병을 고정하고
뚜껑을 물어서 뚜껑을 여는
것이네요.
다른 개들은 물병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위를 살피고
새 물통을 뚜껑을 땁니다.
하나를 열고 두 번째 뚜껑까지
열어 버렸습니다.
장난감과 물병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는데 바로 물병을 선택합니다.
사이다 병도 열수가 있을지
바로 성공하고 이중으로 된 뚜껑도
분리 성공 뚜껑이 큰 병도
쉽지가 않은데 결국은 성공을 합니다.
마시던 술을 뚜껑을 닫아 놓았는데
그 뚜껑도 열었답니다.
어떤 뚜껑도 해결을 하려고
달려 든답니다.
이빨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뚜껑을 따는 것을
좋아 했답니다..
콜라병도 뚜껑을 따서
난장판을 만들기도 했다네요.
주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발전기를 만드는 남자
우주 최초로 어마어마 한 것을
만들었다고 제보가 왔습니다.
안전모를 쓰야 볼수가 있답니다.
높다란 구조물이 보이는데
계단도 있고 직접 만든 발전기라 합니다.
스위치를 돌리면 돌아간다는데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전구에 불이 반짝 반짝 들어 오네요.
중량은 1.5톤 높이는 15미터
눈으로 볼 수있는 상황실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에어로 공기를 넣어서
로켓을 위로 올리고
꼭대기에 무언가 있다는데
발전기의 꼭대기에는 공기를
빼는 장치가 있고
발전기가 돌아가고 만들어진
전기가 상황실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스위치를 돌리자 로케이 상승하고
발젼기가 돌아가면서 전기가
생산이 됩니다.
위 아래로 오르 내리면서
전기가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고장만 나지 않으면 계속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전공이 아니라는데
설계도까지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정말로 많았다고 하는데
그 시간이 길었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발전기가
탄생이 되었는데 2억원정도
들었답니다.
염소를 키우면서 식당도 하고
부업은 발명이랍니다.
영업이 끝나자 마자 연구실 상황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취한 것이 바로
특허증들이라 합니다.
1994년도에 만들었다는 의류청정기
석유파동을 우려하던 어느날
시추선을 보면서 중력하고
부력을 이용한 발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전기도 특허를 받았답니다.
갑자기 멈춘 발전기
로켓이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합니다.
살짝만 건드려 주면 재가동이
됩니다.
아직은 미완성의 단계에 있답니다.
사람들이 발전기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
합니다.
효율과 시장성을 만들어 간다면
좋을 것이라 합니다.
몇 년안에 발전기를
완성시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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