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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한국을 사랑한 영국 미녀

에바 포피엘

당당한 한국 아줌마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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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바

경기 남양주시의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에바

그리고  아들과 남편

오늘은 청국장과 고등어 구이가

메뉴라고 합니다.

청국장, 두부, 콩국수 등을

좋아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격하게 논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군요.

 

남편이 음식의 간을 보는데

아직 간을 보는 것이

문제인  같은데 

그래도 남편은 음식이

맛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음식을 먹이고

있는데 정신없는

저녁을 먹고나면

 책을 읽어 준다는데

영어책을 읽어 주네요.

직접 영어로 읽어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느냐고 하여

영국사람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려 4 국어를 구사한다는데

아이들이 잠들고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 보는데 

에바가 먼저 대쉬를 하였다는데

처음에는 넘어 오지 않았다네요.

남편이 마음을 받아 들이기까지

6개월이 걸렸답니다.

괌에서 결혼식을 하고

 후에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네요.

애교가 많았는데

아이가 생기면서 

애교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문화방송국에 에바가

왔는데 

기분좋은날 녹화 때문에 

왔다고 하네요.

김학래씨가

칭찬을 하고

김보화씨도

잘한다고 칭찬을 하네요.

주부가 되면서

여러 가지가 많이 달라

졌다고 하는데

아줌마가 되면서

아침방송에서 많이

출연을 하게 되었다네요.

녹화현장에서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네요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서

알려지게  에바

최고 인기를 얻은 그녀

드라마와 cf등에서도

많이 전화가 왔다네요.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인을 해달라고도 하고

광고도 많이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서울 용산

옛날 같이 방송을 했던

리에와 친구

리에의 아기를 소개하고

리에도 아이의 엄마라네요.

애나벨은 아이가

지금 6살이랍니다.

모두 한국 남자와 결혼을

했네요.

세사람이 예전의 출연한

미수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한국 남자들이 너무 

바쁘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에바

엄마들로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웃고 즐기네요.

 

경기 용인으로  가족들

바로 에바의 시부모님들이

계시는 곳이네요.

시할머니도 계시네요

연세가 94 이십니다.

에바를 칭찬하는 시할머니

오늘은 김장을 하기 위하여

방문을  것이네요.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김장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시어머니가 신세대이시라고

하는데 그런 척한다고 하시는

시어머니 입니다.

살림솜씨는 그다지 없는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시어머니.

 

시어머니와 뮤지컬로 같이 보러

가는 군요

열심히 양념을 만들고

배추속에다가 양념을

넣어서 김치를 만들고 있네요.

어느덧 김장의 막바지 인데

계속 앉아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고 하는 에바

김장이 끝나고

고기를 삶아서 준비를 하는데

고기를  썰었다고 

칭찬을 합니다.

김장을 하고  

고기와 더불어 같이 먹고 있는

가족들

맛있다고 하는 에바

시할머니가 시어머니를 

칭찬하고 계시네요.

시어머니가 천사라고

이야기 하는 에바입니다.

쌈을 싸서 시할머니를

드리는 에바

그것을 먹고 맛있다고 하는

시할머니 보기가

좋습니다.

한국은 가정적이라서

가족이 모이면 너무

좋다고 하는 에바

그리고 가족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른 아침을 준비하는

에바의 남편

아이들의 아침공부를

시키는 에바

한글 공부를 하는 군요.

당근과 칭찬 요법으로 

가르치고 있네요.

남편은 열심히 아침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만든 것이

맛이 없다고 합니다.

엄마가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하는 아이들

다이어트 중이라서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는 에바

남편은 출근을 하고

바빠지는 에바

아이들을 씻기고

등원을 시키고 있습니다.

드디어 유치원 차량이 오고

큰아이가  

공항으로  에바 

누군가가 오는  같은데

누구를 기다리는 것인가요.

바로 친언니입니다.

6살이 많은 언니 그리고

조카가 왔네요.

지난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남매가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공항에서 바로 도착한 곳은

바로 유치원

그리고 집에서 냉장고에서 

꺼내는데 한우라고 하네요.

한우는  챙겨 먹는다고

하는데 기름기가 없는 부위를

먹는다고 합니다.

경기 가평으로  캠핑장

그리고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남편

그리고 배를 몰고 있는데

수상스키도 가르쳐주고 해서

남편에게 반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풍경이 좋다고하고

더욱 시골 풍경이 좋다고 하는

에바의 언니

그리고 꼬치를 만들려고 하는

에바의 남편

꼬치를 만들어서 굽고 있네요.

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가족들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누구의 생일인가요

케이크를 가지고 오는

에바

바로 아들의 생일이네요.

오늘이 생일이 아니고

한달전에 생일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파티를 못해서

지금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통화를 하는

에바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 군요.

잠시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자매입니다.

언니에게 고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막내인 에바를 

그리워 했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전에

수염을 갂아드렸다네요

 

제주도에  에바

장기기증운동 본부에 봉사 활동으로

참여를 했다는데

8 정도 되었다고 하는 군요.

처음에 만나서 바로 

서약서를 작성했다는 군요.

 

경기 수원시로  에바

안선영씨를 만났네요.

결혼식 사회까지 했다고 

합니다.

제일 힘들  안선영을

만났다고 하는데

차분하고 조신해 보이지만

 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끼가 많다는 이야기 이네요.

두사람을 가끔 만나서

수다를 하면서 푼다고 합니다.

 

다시 서울 강남인데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는데

바로 폴댄스 이네요.

근력도 필요하고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이랍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자기관리를 하기 위한

것이라네요.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었네요.

폴댄스를 하면서

허벅지 안쪽이 멍이 들었다네요.

그러면서도 웃습니다.

가훈은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고

하는데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멋진여자로 

살고 싶다는 에바 입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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