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운우리새 

육성재가 나왔습니다.

비투비가 born to beat

약자라 합니니다.

육잘또라는 뜻은 잘생긴 또라이라는

뜻이라는데 팬이 지어주었다네요.

육성재의 잘생긴 외모와 끼는

아버지의 영향이라 합니다.

누나가 있고 둘째라는 육성재

누나는 뉴욕 콜롬비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 합니다.

나이는 29살이라네요.

육성재를 관리해 주는 사람이

엄마라고 하네요

팩도 붙여주고 옆광대를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 무뚝뚝하지만 오빠 같은

아들이라고 이야기 하는 육성재입니다.

숙소생활을 오래 했다는데

숙소에서 화장실을 같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7명이

화장실 2개로 사용을 했다 합니다.

힘들었다고 하네요.

첫솔로 앨범 그날의 바람이

나왔다고 합니다.

 

 

미우새의 남의 새끼

건강 염려 플랜맨 김형묵

 

 

새벽을 깨우는 알람소리

이른 시간에 기상알람을 맞추어 놓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비몽사몽 알람을 꺼고 본적이 없는

새벽형 인간은 바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불량한

역의 전문 배우 김형묵

배우 이범수를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일어나자 마자 급히 찾은 부엌

무언가를 제조하고 있는데

바로 식초물입니다.

서장훈과 나이가 같다고 하는데

47세의 싱글남 김형묵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네요.

그리고 TV 켜고 축구를 보고 있는데

축구를 보기 위하여 일찍 일어난 

것이네요

손흥민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는데

다시 축구에 집중을 하고 그렇게

전반전이 끝나고 새벽 5 35

다시 알람이 울리고 있는데

다시 무언가를 제조하고 있네요.

올리브유와 노니주스를 

먹는다는데 몸에 좋다는 것을

알람을 맞추어 놓고 먹고 있네요.

식초물에 이어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올리브유에 이어서 노니주스도

연달아서 원샷입니다.

 

40 후반의 김형묵은 무병장수를

원하는  같은데 다시 알람이 

울리고 이번에는 우엉차입니다.

건강플랜이 빽빽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무병장수로 가는 길입니다

다음의 일정은 운동하기 

먼저 스쿼트를 하고 있는데 아주

열심입니다.

TV 틀고 다시 스쿼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00개를 했네요.

 

종아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다시 무언가를 준비하고

바닥에 놓고 하는

밸런스 보드 입니다.

쉽지않은 균형잡기 입니다.

휘청이면서 균형을 잡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균형을 잡고서 효과를 위헤서

스쿼트를  보는데

떨고 있습니다.

땀이 줄줄 흐르고 다리를 덜덜거리고

그러면서 중심을 잡고 있다가

결국은 내려 옵니다.

다시 알람이 울리고 있습니다.

이번 알람은 운동후 반신욕의

시간을 알리는 알람이엇습니다.

반신욕 통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정말로 무병장수를   같다 합니다.

반신욕을 하면서 무언가를 하는데

바로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네요.

헐리우드 액션까지 하면서

영어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신욕까지 마쳤습니다.

 

배가 고프다면서 주방으로 갔는데

식판을 꺼내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야채과 과일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무섩탕 그릭 요거트 저온 발효우유 블루베리

견과류 아로니아 가루등 모두 건강식인데

식판에 딸기 토마도 나토  건강에 

좋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굽고 있는데

김이 모락모락 데쳐낸 두부와 

가지 버섯까지 

무병장수 건강식단입니다.

대단하다고 그저 감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밥상을 마주하고

챙겨먹기 시작하는데 요거트부터

그리고 낫또를 먹기 시작하고 

삼겹살과 채소도 한입

유기농 사과 두부와 김치에 오이까지

마지막으로 챙겨먹는 콜라겐

맛있다고 합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물을 마시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한 소리도 내고 코도 잡고 

소리를 내고 있네요.

피아노 앞에 있으니 박진영의 

생각이 난다는 서장훈의 이야기

피아노 연습, 청소, 피부관리

밀린 빨래도 하고 외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8AbFqm_UZQ

 

오후 3 서울의  음식점에서

사람들을 만났는데

범띠클럽 신년회라네요.

배우 김홍파, 배우정기섭 배우 허재호등이

모여서 배우 김홍파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네요.

보드카를 가져온 정기섭

출연한 모든 작품에 상관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드라마 귓속말, 열혈사제 등에서

같이 출연을 했네요.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닭갈비를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술을 먹고 저녁에는

마시지 않고 낮에만 마신다네요.

대화 주제가 노안이네요

 

범띠 클럽에서 두사람이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데 형묵이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다른 한사람은 기섭입니다.

형묵은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힘들  같다고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계획은 짲는데 결혼 계획은

짜지 못했네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미운우리새끼 남의새끼 오민석

 

드라마와는 사뭇다른 배우의 아침

휴대폰으로 얼굴을 인식하고 있는데

인식을 하지 않고 있어서 휴대폰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핸드폰도 못알아 보는 부은 얼굴

기지개만 켜고 일어나는 오민석

그렇게 둘러본 그의 방은 

무언가 어수선합니다

 

 한편에 놓인 소박한 행거

 위에 제멋대로 쌓인 옷들과

모던한 테이블위에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지 못한 쓰레기들과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오민석의 

머리도 긁적 긁적

머리를 긁적이면서 민석이 향한 곳은

 옆에 바로 주방

방하나에 작은 주방 원룸 라이프

민석이네 

아들의 이중생활 물한잔 마시고

다용도실에 들어가서 어딘가를

뒤적이고 있는데 세탁기 위에

자리 잡은 작은 냉장고

냉장고 안에는 건강즙이 한가득입니다.

 

원룸 라이프 민석의 독특한 물건 배치

싱크대에 보관중인 건강즙

건강즙을 하나 마시고 싱크대에서

건강관리를 마친 민석

멍하니 긁적 긁적하다가 과자봉지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기 시작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되게 깔끔할  같은

이미지였는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아들입니다.

다먹은 과자 봉지는 생수병옆에

모아두고 아침밥을 먹으려는 민석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나가는데

반팔 반바지 차림 그대로 집을 나가서

바로 옆집의 문을 열고 들어 갑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옆집

아무도 없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살피다가

밥통을 확인하고 귤을 하나 먹고

여기는 누구의 집인가요

냉장고 문을 열고 안을 뒤지기 

시작하는데 음식을 꺼내서 

자연스럽게 식사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식사 준비를 하다가 

어딘가로 전화통화를 하는데

냉장고에 있는 불고기를 엄마한테

허락받는  집은 바로 엄마집

원룸 구조의 민석이 집을 나서면

옆집에 자리잡은 엄마집

 

엄마와 독립된 공간에 함께 사는

캥거루 하우스

말이 좋아서 독립이지 엄마의 

품에서 사는 아들입니다.

캥거루 아들 오민석

엄마와 통화를 마친 캥거루 아들은

익숙한  프라이팬을 꺼내고

엄마표 불고기를 먹을 만큼 덜어서

불고기를 굽는 민석입니다.

 알맞게 익은 불고기는

보기 좋게 접시에 담고

  프라이팬은 그대로 옆에 두고

고기 볶은 젓가락도 싱크대에  던져 놓습니다.

그렇게 소불고기를 조리하고 나서 다시 

프라이팬을 꺼내는데 달걀 프라이를

하려고 달걀을  개를 깨서 익히고 

있는데 너무 빨리 올려서 익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달걀이 익을 때까지 그대로 서서

지켜보고 있는데 차츰 익어가고 있습니다.

반숙으로 프라이를 하고 TV  다음

식사를 시작하는 민석

밥위에 노른자를 트터려서 한입

맛있게 먹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아주 있어 보이는데

현실 속에서는 세수도 안하고 

엄마 밥을 축내고 있는 아들입니다.

집을 놔두고 엄마 집에서 엄마식탁에 

앉아서 엄마밥을 먹으면서 엄마tv

보고 있습니다.

 

엄마 밥을 맛있게 먹다 보니

어느새  그릇 남은 반찬들은 

다시 냉장고에 들어가고

설거지거리는 싱크대에 두는데

그리고는 귤하나를 들고서

그냥 집으로 갑니다.

사용한 요리 도구와 음식 그릇들은

그대로 두고 떠났네요.

배불리 식사를  후에 

본인의 집으로 돌아온 민석

귤을 입에 물고 대본을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먹자 마자 대본을 보는 아들

그리고 대본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대본 연습을 하다가 풍화라는

단어가 나오자 풍화라는 단어를

중얼거리며서 배게커버를 벗기고

빨래거리를 찾아서 빨래를 한곳에 담아서

빨래를 가지고 엄마집으로 갑니다.

빨개감을 문앞에다 두고 쇼파 옆에 있는

빨래 바구니를 뒤적뒤적 엄마가 빨아준 

옷인데 빨래도 엄마 집에서 해결하는

캥거루 아들입니다.

다시  하나 리필을 하고 

빨래 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밥도 빨래도 엄마 집에서 해결하는

캥거루 아들은  후에도 

여러  왔다 갔다 했습니다.

 

다시 엄마집을 방문한 민석은

TV 켜고 유료 영화를 결제합니다.

그리고 소파에 누워서 

세상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러던  민석의 집에 초인종이

울리고 누군가 찾아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를 보고 

있는 민석입니다.

그러다 전화가 울려 전화를 받고

TV 꺼고 나갑니다.

 

민석의 집에 찾아온 손님은

40세의 배우동생 조달환입니다.

민석의 집에 놀러  친한 동생 달환

생각보다 집이 작다고 하는 달환

원래는 이집이 아파트 구조에서

방하나가 따로 떨어져 나온것이라

설명하는 민석

직접 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쉽지않은 캥거루 하우스입니다.

집의 구조에 대해서 묻고 있는

달환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민석

원래는 엄마가 이사를 오면서 

이방을 월세로 내놓으려고 했다가

독립을 해서 살아라고 했는데

민석이 여기로 독립하겠다고

해서 여기에 사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자 이것은 독립이 아니라 하는 달환

나갔다가 들어오면 집이  정리가

되어 잇어서 좋다고 하는 민석

혼자사는  치고는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다 하는 달환

원래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는 민석

기댈사람이 있으면 정리를 하지 않게

된다면서 군대에 있을 때에는 

그렇게 정리를  하다가

나중에는 그렇지 못한다고 하네요

빨래도 엄마가  준다고 설명하는 민석

그러자 달환이 양아치라 합니다.

밥도 하지 않고 빨래도 하지않고

요리를  흔적도 전혀 없습니다.

 

냉장고를 찾고 있는데 문을 열어

보자 세탁기가 있다고 하자

세탁기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냉자고의 문을 열자 약밖에 없다네요.

어이가 없어 하는 달환

이건 양아치고 기생충이라 하는 달환

아무것도 안하고 엊혀있으면서

기생하고 있는 것이라네요

가만히 보면 그런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엄마와 한집에서 살았던 민석

이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독립을 하려고

해서 결국은 이곳에 살게 되었다는데

달환이 이것이 무슨 독립이냐 합니다.

어찌되었던  지붕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민석

이렇게 사는 것이 좋다 합니다.

 

그러데 달환은 기생충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업답니다.

한달에 부모님을   보느냐고 하는 

민석의 질문에 결혼을 했다는 달환

결혼생각이 없다는 민석 

그러자 평생혼자 살것이냐고 달환이

이야기를 하지 엄마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민석입니다.

과자를 주려고 하자

줄려고 하면 먹을 것을 제대로 

달라고 하는 달환입니다.

홍삼이 엄마집에 있다고 엄마집으로

가보자 합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옆집으로 이동합니다.

엄마가 나오시는 것이 아니냐고 하자

엄마가 없다고 합니다.

민석이 어머님집을 둘러보는 달환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형님과

형수님이냐고 물어 봅니다.

거실에는 가족사진이 있는데

민석 엄마의 사진도 있는데 

어머니가 되게 미인이시라 하네요.

 

나이도 있고 기회도 많은데  

미우새에 나오냐고 하면서

미우새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들을 속썩이고 있는 것이라는데

나이도 50 넘고 

그것을 보고 엄마가 환장을 한다는 달환

마흔이면 꽃봉오리도 피지 않은 것이라네요

결혼에 대하여 달환에게 물어 보는 민석

육아가 힘들다고 설명을 하는 달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대단해

보였다는 달환

아직도 자신을 엄마가 키우고 있다는 민석

손자들을 이뻐하지 않느냐고 하는

달환의 이야기에 1번이라고 이야기하는

민석입니다.

 

민석이 원래 1 이었는데 밀렸답니다.

엄마가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민석

마침 TV에서 기생충이 나옵니다.

갑자기 본인에게 이야기를 하는 

같다는 민석 그리고 

형이 기생충이라 하는 달환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미운 우리 새끼

음풍당당 음문석

 

 

https://blog.naver.com/chp1375/221785950895

 

음풍당당 음문석 미운우리새끼

음풍당당 음문석 서울상경 20년 독립한지 1년매일 만나는 절친 황치열즐거운 식사를 마치고음문석이 황치열...

blog.naver.com

 

서울상경 20 독립한지 1

매일 만나는 절친 황치열

저번주에 이어서  번째로

나오는 미우새 음문석입니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음문석이 황치열에게 카드가 있는지 

물어 보는데 차에다 카드를 두었다는

음문석

카드가 몇장이 보이는데 돈이 없는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카드랍니다

밖으로 나가는 두사람

연기대상에 처음으로 가는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황치열

그리고 도착한 편의점

6개짜리 달걀을 사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라고 

하는 음문석

그리고 물건을 사고 나서 계산을 

하는 황치열입니다.

 

다음날 연기대상의 당일

깔끔하게 하고 나타난 음문석

포토존에 들어섰는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은 찍은  들어 갑니다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긴장을 하고 있는지 손에서

땀이 난다고 하네요.

불안해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자고 혼자말을 합니다.

열혈사제에서 같이 출연햇던

김성균이 같은 자리에 앉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신인상 후보로 음문석이 나옵니다.

여기를 했던 장면이 나오자

손에 땀이 난다고 하네요.

후보 소개가 끝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데 수상자는

바로 음문석입니다.

동료들이 축하를  줍니다.

생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음문석

수상소감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선을 다해서 겸손하게

연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로

 터트립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