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라디오 스타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1부 내용정리

양준일

대한민국에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

에너지 넘치고 춤추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사진을 한 장만 올려도 반응이 어마 어마 

팬들이 원치 않으면 떠날 것이라 합니다.

지금은 팬들 덕분에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루머를 해명하고 싶다면

소속사 없이 아는 지인이 매니저를

하고 있다는데 방송출연료에 대해서

고액출연료는 사실무근이라 합니다.

프로그램선정기준을 할 수 있으면

한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오는 것을 걱정했는데 스타

안영미를 보러 왓답니다.

안영미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안영미가 양준일의 팬이라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만남이 성사가

된것이라 합니다.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안영미가 영상통화를 하는데

코미디언 김미려입니다.

양준일과 만났습니다.

양준일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데

책도 샀다고 이야기 합니다.

옛날에 출연을 했던 화면을 보고

있는데 리베카 노래도 나오고

시대를 앞서간 양준일

공연중에는 관객들을

보지 않는다고합니다.

미국에 있을 때 인기가 떨어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을 보고 또다시

문제가 될까봐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슈가맨을 출연하고 난 뒤에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슈가맨에 출연을

하게 되엇다고 합니다.

명확하게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일자리 문제 

아내가 운전을 못하는 문제등

적절한 보조덕분에 출연을 하게 

되었답니다.

댓글중에서 그 때 호모라고 해서 

미안하다는 글이 있었다는데

모든 영상마다 그 글이 있엇다고 합니다.

양준일의 당시 패션을 보는데

당시 패션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매출이 많아서 계속 판매를 할 수가 

있었다 합니다.

한 군데가 잘 돼서 네군데까지 했는데

imf로 인하여 다 문을 닫았답니다.

여성옷을 믹스매치해서 

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원래의 모습을 숨기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했다는 v2

노래는 아는데 가수가 누군지를 

모르는 상황이었다합니다.

미국에 가기 전까지 14년 동안

일산에 있엇다 하네요.

미국에서 생계를 위해서

몸을 혹사하기도 했다합니다.

박준형

 편집의 형식을 깬 B급 감성으로 인기 급상승

원조 스타 유튜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조마조마

미국에서 가져온 소독제로 항상

뿌린다고 합니다.

황재성이 대기실에서는 너무 재미가

있는데 막상 방송에 출연하면 재미가 없다네요.

노력 안하면 재미있답니다.

구독자가 229만명의 크리에이터라 합니다.

20년전에 찍은 영상이 역주행 

중이라는데  GOD의 시절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하려고 한 

것이라 합니다.

미국에서는 없는 형 동생관계

당시 너무 어렸던 멤버들

형으로서 챙겨 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가장 힘들 때 서로 의지하면서 

보냈다 합니다.

리아킴

 구독자 1960만 명! 누적 조회수 48억 뷰 

월드클래스 안무가

유튜버를 매번 기록하고 있다합니다.

개인채널에서 유일하게 

다이아버튼을 소유하고 있답니다.

트와이스, 엄정화등과 같이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안영미 가슴춤의 근본을 안다는데

눈앞에서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데

가슴춤의 뿌리는 팝핀이라고 하네요.

안영미의 가슴춤을 보여주는데

리아킴이 시범을 보여 주네요.

리아킴이 인정을 한 안영미의 가슴춤

라디오스타의 출연계기는 양준일

때문이라고 하는데 춤에서 

마이클잭슨의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양준일과 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대화가 잘 통합니다.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다 하네요

수입이 상당할 것 같은데

음악에 안무를 짜서 올리다 보니까 

수익은 음원제작자에게도 간다고

하는데 광고와 수업료등으로

수익을 올리니다 합니다.

안무를 보내면 좋다고 다 이야기를 

햇는데 마마무춤은 안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마마무 원작자의 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래에 생동감을 불어 넣습니다.

리아의 패션을 보고 있는데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하네요

마음에 드는 것이 모두 특이한

것이라 합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도 특이한 스타일

아이솔레이션에 대하여

배워보는데 목을 먼저 움직이고

목을 움직일 때에는 어깨를 고정

많은 댄스 동작에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다음은 어깨

다음은 가슴

골반은 좌우 앞뒤로

전체적인 동작이이루어 집니다.

춤의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절도있는 동작으로 시작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관절

그리고 가슴춤

박수가 나옵니다. 대단합니다.

감탄이 나오는 실력입니다.

라비

 힙합 레이블 대표에 주말예능 고정까지 따낸 

빅스의 만능캐

1박 2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제작진의 호감을 사겠다고 하네요.

피디픽, 작가픽으로 

활동을 한다네요.

라디오스타에서도 과욕을 부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같이 방송을 하면서

박준형이 두가지에 집착을 햇다는데

한가지는 모기

두 번째는 평양만두이야기를 이야기

햇답니다.

그래서 누가 추천을 해서 먹은

것이 처음이었답니다.

힙합 레이블을 설립했다면서

명암을 돌리고 있습니다.

칠린호미, 시도, 콜드베이가 

소속이 되어 있답니다.

방송이나 스케줄이 있을 때

같은 옷이 자주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악세서리를 옷위에다 노출을

시킨다고 합니다.

소매를 걷느냐 마느냐로 

스타일리스트와 이야기를 했답니다.

빅스 활동당시에 특이한 콘셉인데

사이보그 스타일 특이 합니다.

의상 렌즈 모두가 특이합니다.

사이보그보다 더 강력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마샬아츠를 준비한다는데

8개월동안 배웠다고 합니다.

양준일의 곡으로 특별하게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양준일의 노래 리베카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감추어둔 바이브가 방출이 됩니다.

대망의 피날레 마샬 아츠로

마무리를 합니다

배철수 잼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양준일의 결혼

2006년 결혼을 한 후 15년차라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만남의 기회가

없었던 양준일

나가서 노는 것도 즐기지 

않았던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하게 된 채팅

온라인을 통해서 영화 접속의

한 장면처럼 만나서 그렇게

오프라인까지 발전된 만남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던 중에 

출구의 계단에서 순간 주춤하고

멈추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나면 실망을 할까봐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몇분동안 거기서 서 있었답니다.

핸드폰이 있었더라면 연락을

했을 것 같았답니다.

무슨일이 있어서 못 나갈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을 것인데

마침 핸드폰이 없었다는 아내

그래서 약속을 깰 수가 없어서

결국 만나러 간 양준일

끝까지 올라갔고 올라가서

보는 순간 사람이 첫눈에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답니다.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사랑에도 순수했던 

로맨틱 가이 양준일

평소에 그렸던 이상형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렇기보다는

실제적으로 효과는 사진보다

나았다고 합니다.

솔직한 사진을 올린 것인데

실제적으로 보니 훨씬 나았다고

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가수라는 사실을

밝혔는지 물어 보자

아내는 당시 양준일을 보고도 

몰랐다 합니다.

양준일은 당시 V2시절의 모습으로

첫만남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양준일이고 가수를 했었다고

사실을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아내는 알고 있던

양준일이 아니었다고 그리고

양준일이 활동하던 당시 양준일이

TV에 나오면 무조건 채널을

돌렸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슈가맨에 나오는

최근의 모습을 보게 된 

남편의 노래하는 모습

영상으로는 접했었지만 실제

무대위에서의 모습은 처음으로

본것이라 합니다.

무대를 본 아내의 반응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했던 양준일

당시의 미국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불법적인 것이

아니면 다 하려고 했답니다.

돈 벌이가 되는 모든 일을

다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잡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나이가 찾고 경험이 없고

여기 저기에 이력서를 내고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합니다.

많은 나이 때문이었답니다.

차갑고 냉정한 현실에 직면했답니다.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되지 않았다는데

지인의 소개로 한국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바빠서 앉을 시간도 없는 고된 

생활이었답니다.

10일을 일을 하고 나서 무릎이

빠졌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일을 그만두고

창고의 짐 정리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시급으로 일을 하다 보니

아무리 일을 해도 불안정한

수입이었습니다.

때로는 월세도 못내는 상활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그 일이 끝나고 다른 청소일을

하려고 햇었다고 하네요.

투잡으로 할려고 하던 찰나

음식점에서 서빙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팁의 문화가 있는 미국

매일 버는 돈일 매일 매일

다르다고 합니다.

팁에 따라서 수입이 증가를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서빙일

일을 하면서 점점 자리를 잡게 된

미국 생활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졸려서 일을 하지 

못했다는데 그래서 점심은

먹지 않고 계란 몇 개만 먹고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건장했던 몸에서 원상 복귀가 

되엇다 합니다.

현실에 충실할 수 밖에 없었던

한 가정의 가장 양준일

그래서 슬픈 노래를 찾게

되엇다고 합니다.

배철수 잼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 중에서 철이와 미애의 앨범에

참여한 이야기와 연예계를 떠나서

미국으로 가게된 이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앨범의 제작에도 참여를 한 양준일

너는 왜 로 랩댄스 돌풍을 일으킨

전설의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

철이와 미애의 인연은

철이와 미애로 결성하기 전에

솔로로 활동을 했던 철이

그래서 방송국에서도 자주 보았고

당시 철이도 양준일을 특별하게

봐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해주었다고 합니다.

양준일은 2집의 제작을 위해서

여러 장비들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비들을 방치할 수가

없어서 미국에 있는 현지 스태프와

함께 음악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을 한 곡을 철이에게

들려주자 관심을 보인 신철

그러자 신철이 관심을 보이고

한국에서 하겠다고 하여 신철이

선택한 곡이 바로

1993년 철이와 미애의 뚜벅이 사랑입니다.

이 노래를 특히 좋아한 이유가

만화영화 형사가제트의 주제곡

멜로디를 접목시켰다 합니다.

그 당시 신철도 그 멜로디가

좋아서 그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뚜벅이 사랑(1993) 철이와 미애

작곡 양준일

노래를 한번 들어 봅니다.

도입부터 심상치 않은 곡의 전개

귀를 확 사로잡는 도입부 멜로디

혼성그룹 철이와 미애의 

2집 타이틀 곡으로서 양준일이

프로듀스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위 뚜벅이라 불리는 차 없는

남자의 연애담을 담은 가사로

물질만능주의 형태를 비판하는

노래입니다

만화 가제트 형사의 테마곡으로

유명한 클래식

페르귄트 모음곡 중 산왕의궁전에서 를

샘플링한 도입부가 인상적입니다.

양준일이 연예계를 떠난 후에도

한국에 있었다는데

당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던 

다른 활동들에 대한 제한들

그러나 계약서의 내용중에도 

영어를 가르칠수 없다는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영어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러나 영어 강사를 하다가 그만두게

된 이유는 당시 돈이 없어서

학원을 열 수가 없었던 양준일

집에서 영어 공부방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양준일이 사는 곳에 학생들이

방문을 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내의 임신 소식

임신 소식을 듣게 된 학부모들

그 학부모들이 양준일의 자녀와

자신들의 자녀들이 같은 공간에서

가르치는 것이 안된다고 했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합니다.

한꺼번에 학생들이 그만두고

단 3명만 남게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포기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그렇게 한국을 떠나게 된 것이랍니다.

다시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살던 삶의 터전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못 돌아 오겠다고

생각을 하고 갔다 합니다.

배철수의 잼

양준일 춤과의 운명적 만남

문워크 유행을 선도한 마이클 잭슨

그러나 문워크는 무명의 댄서들이

추던 춤이었다고 합니다.

문워크를 보고 춤에 올인을 

했다고 하네요.

마이클 잭슨이 등장하기 전에 

장기자랑에서 학생들의 문워크를

목격하게 되었다 합니다.

그 신기한 문워크가 학원가에서

신드롬이었다 하네요

그래서 미국의 전국 중학교

댄스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합니다.

선수를 선발했는데 거기에서 

학교대표로 선발이 되었답니다.

문워크는 마이클잭슨보다 먼저

춤을 추었다고 하는데

마이클 잭슨 보다 먼저 춘 것이 아니고

마이클잭슨은 미리 알았던 것인데

대중에게 선을 보인 것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라 합니다.

대표로 출전한 댄스경연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된다 합니다.

댄싱머신으로 중학교의 스타였답니다.

그 이후에는 싸움이 끝이났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 이전에 이미 길거리

춤에 빠져있던 양준일

마이클 잭슨과 비료하는 것은

죄송하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세계 최고여서

비교가 불가하다 합니다

마이클 잭슨과 비교를 하면

미국에서는 따돌림을 당한다 합니다.

M C Hammer

U Can’t Touch This 를 불러서ㅓ 

잘 되었는데 마이클 잭슨과

한판 붙자고 하였답니다.

배틀을 제안한 이후에

인기가 하락하게 되었다 합니다.

감히 어떻게 마이클 잭슨에게 도전을

하느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 합니다.

신인 양준일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는 비교를 상상할

수도 없었다 합니다.

양준일의 춤에 영향을

준 사람은

양준일 댄스에 영향을 준 사람은

어릴 때 아버지의 자동차를 세차하고

용돈을 모아서 LP를 샀다고 하는데

존 트라볼타의 

Saturday Night Fever 앨범

전세계 디스코 음악 열풍을 몰고 온

앨범입니다.

음악을 들었는데 음악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비지스 음악에 빠져있던 어린시절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1977)

존 바담 감독

존 트라볼타와 카렌 린 고니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70년대 비주류였던 디스코 음악을

흥행시킨 영화입니다

양준일의 춤에 영향을 준 

존 트라볼타

그래서 존 트라볼타의 춤을 

연구하게 됩니다.

앨범에 들어 있는 노래

Stayin Alive(1977) 비지스

음악이 나오자 바로 반응을

하는 양준일

몸이 리듬을 타고 일어나서

토요일 밤의 열기 영화의 첫장면에서

걸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즐기면서 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찌르고 찌르고 제대로 보여주는데

음악만 나오면 흥이 방출됩니다.

아름다운 춤의 비결은

유심히 관찰한 결과

선을 을 그렸는데 

아름다웠다고 존 트라볼타는 물 

흐르듯이 그려지는 곡선이고

마이클 잭슨은 절도 있게 

끓어지는 직선이라 합니다.

양준일은 마이클 잭슨이

존 트라볼타를 보고 

춤을 배웠다고 합니다.

마이클잭슨의 춤과 존 트라볼타의

춤을 비교하면서 

양준일이 보여 줍니다.

각이 중요한 마이클 잭슨의 춤

존 트라볼타의 춤은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선입니다.

춤으로 비교를 해 주었습니다.

춤은 선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양준일입니다.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알아 본 탑골 스타

온라인 탑골공원은 1980년, 1990년대

음악방송을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서 

방영하는 것인데 댓글로 추억을 소통하는

모습이 탑골공원 어르신들의 대화하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995년 R ef 고요속의 외침

1995년 노이즈 상상속의 너

1996년 자자 버스안에서

1997년 UP 뿌요뿌요

1997년 박지윤 하늘색 꿈

2000년 스페이스 A 섹시한 남자

스페이스 A 멤버 루루는 뜻밖에 

탑골 제니로 등극하기도 하였습니다.

2000년 GOD 거짓말

노래를 듣고 예전의 활동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 댓글을

읽은 재미도 있습니다.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서 

그 당시를 추억하게 됩니다.

30년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패셔니스타 탑골 GD 양준일

여러 수식어가 따라 붙는 양준일을 알아 봅니다.

양준일이 데뷔를 했던 1990년대에

유행했던 노래들은

내사랑 내곁에, 얄미운 사람, 재즈카페, 만남 등

이었습니다.

이런 노래들은 1990년대 초에 노래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히트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에 파격적인 리듬의 노래여서

노래방에서 쉽게 따라서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양준일은 온라인탑골공원에서

탑골 GD로 알려지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1990년대 반짝 스타에서 

2020년 스타로 거듭난 양준일

댓글을 보면 칭찬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돌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전

무대에 공연을 하러 온 것 같다

신이 양준일을 만들다가 실수로

날짜를 잘못 입력했다

시대가 드디어 양준일을 

따라잡았다 등

표현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양준일은 1969년 8월 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후 일본, 홍콩, 한국을 거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생활 중

국제 모델 총회 댄스부분 3위를 수상하고

주변에서 가수를 해라고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2년간 액팅 스쿨을 다니면서

메이크업, 의상, 코디, 스테이지 연기등을

배웠습니다.

양준일의 시대를 앞서간 패션센스는

당시에도 화제를 넘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의 영상을 통해서 보면

긴파마머리, 목걸이, 반짝이 블라우스등

다소 화려한 패션센스가 보입니다.

베레모도 소화를 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을 공수해서

유일무이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독특하게 하고 다니는 것이 기분이

 좋다고 하였고 178cm의 키에

유니섹스 스타일로 헤어밴드까지 했습니다.

간드러진 춤사위 마성의 매력남 양준일

당시의 신문기사를 보면

미국에서 역수입된 가수 양준일이 데뷔곡

리베카로 청소년들 사이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쁘장한 얼굴에 긴  커트머리 탓인지

여성 같은 느낌을 주는 양준일은

두드러진 노래솜씨와 

함께 간드러지는 춤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라고 

기사가 났습니다.

양준일이 노래를 하는 무대를 보면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한편의 공연 같은 무대입니다.

1991년의 인터뷰 중에서

제춤은 음악에 맞춰 추는 것이 아니다

가사 전달을 위해 몸으로 노래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며 오히려 춤으로

연극을 한다고 본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양준일의 장점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중성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방송규제만큼이나 기성세대의

시선이 따가웠습니다.

긴 미국 생활을 통해서 뉴 잭 스윙,

하우스등의 팝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만든어진 것이 기성세대에게는 충격이었고

요즘이 세대에게는 신선함이었습니다.

2집 앨범의 타이틀이 가나다라바사 였는데

2집에 수록이 된 Dance with me 아가씨는

영어 가사가 많고 분위기가 퇴페적이라고

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1993년에는 양준일이 라디오 

객원DJ로도 활동을 했는데

여기에서 영어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3개월간 출연 정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돌연 미국으로 가게 되지만

1994년 가수 철이와 미애의 앨범에 작곡을

했고 1997년도에는 LA에서 배드타임보이즈의

그룹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짐에도

앨범작업을 몰두 하고 그후

2001년도에 자신의 정체를 

모두 숨긴채 180도 달라진

음악 스타일로 등장합니다.

양준일이 아닌 V2로 가요계에 

돌아와서 그 모습이 공개가 되엇습니다.

노래에 맞게 체형과 패션 스타일을

모두 바꾼것입니다.

타이틀곡이 바로 Fantasy입니다.

노래는 잘 되엇는데 소속사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마케팅의 부재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앨범의 수록곡 중에서 2곡이 

방송금지를 당하기도 하였네요.

그래서 활동을 끝내게 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식당의

웨이터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하여

재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준일에 대한 미담이 있습니다.

팬들을 위해서 자장면을 사주는 

것은 기본이라 하고

팬들을 위해서 생일파티고 해주고

팬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했다고 하며

화려한 패션을 그대로 입고서

팬들의 귀갓길까지 애스코트를 했답니다.

슈가맨 3 베스트

화제의 주인공 특집

양준일과 태사자

슈가맨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었던 양준일

다시 무대에 설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무대가 떨리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30년 전을 따라서 하기에는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느낌은 당시의 느낌입니다.

아무도 노래를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양준일

슈가맨에 가장 최적이된 사람

딱 맞는 사람이랍니다.

당시에는 충격이었다고 하는

방청객

꽃무늬셔츠를 많이 입었던 

기억도 한답니다.

시대를 한참 앞서간 패션

10대를 저격한 슈가맨

김숙, 유세윤, 윤종신, 안영미 등이

찾고 있던 사람 양준일

개인적으로 살기가 힘들었답니다.

인터넷들을 통해서

집안 일과 회사 일 때문에

그리고 연애인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올 생각을 못했답니다.

양준일만 있는 느낌의 그루브

춤을 매우 좋아했었는데 

노래는 잘 하지 못했지만

몸으로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항상 당시의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는데

파격적인 안무였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 뮤지션

방송정지까지 당했다는데

외국어를 남용해서 그렇답니다.

양아치와 짱아찌를 구분을 못했다는데

작사를 했다는데

아무도 노래를 만들어 주지

않아서 직접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집 이후에 사라진 이유는

비자 때문에 연장을 받기

위하여 출입국사무실에 같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이 도장을

못찍어 준다고 해서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양준일의 이미지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하여서

V2로 탄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일자리를

잡기가 힘들어서 음식점에서 

서빙을 한다고 했습니다.

팬클럽이 생겨서

미안하다고 말도 못하고

한국에 왔다고 했습니다.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고 합니다.

1997년에 발표된 하우스풍의 댄스곡

태사자의 도

김형준, 김영민, 이동윤, 박준석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

마지막 공연이 2001년

18년만에 불렀답니다.

태사자도 이제는 40대

인이어를 처음으로 사용해 본다 했네요.

타임, 회심가, 애심등 히트곡

김형준이 나오기를 제일 고민했다고 

합니다.

김영민은

솔로앨범도 발표하고

이동윤은 미국으로 갔다고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김형준은 택배기사를 하고 있다네요.

박준석은 cf를 출연하고 연기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태사자 미스터리

그룹명을 지은 사람은 김희선

이라는데 사무실에서 기획적으로

만든이름이라고 하는데

사장님이 만든 이름이라네요.

패션쇼에 김희선과 같이 서기도

했다고 그리고 뮤직비디에도

출연을 했었네요.

인천공항이 만들어지기

전에 영종도에서

촬영을 했다네요.

태사자인더하우스의 의미

노래의 랩에 들어 있었다는데

흑인들이 쓰던 문장인데

도는 사나이가 가는 길이라는 뜻이랍니다.

time라는 노래가 처음으로

1위를 한 노래랍니다.

태사자의 인기있는 사람은

김형준과 김영민

사람들이 모자를 써도 알아 보아서

점을 없앴다고 하는 김형준

슈가맨에 출연을 하기 위하여

많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태사자가 사라진 이유

어려워진 소속사의 사정 때문이라네요.

계획은 김형준은 본업에 충실하겠다고 합니다

https://tv.naver.com/v/1164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