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놀면 뭐하니

어느 스산한 골목 

두리번 두리번 방황하는 사이

수상쩍은 집  인생라면 집이 오픈 되었습니다.

손님도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하게 먹어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예약이 되었답니다.

현실에 순응해서 바로 주방에 

들어와서 준비를 하는데 두사람이

걸어 오고 있는데 

바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입니다.

두사람이 몰래 들여다 보고 잇는데

그리고 가게로 들어 갑니다.

깜짝 놀라는 데 예약손님이 바로

두사람이네요.

라면을 먹으러 왔다는데 

얼마나 잘 끓이는지 보자 합니다.

이상순이 디제잉을 하러 온 것이라는데

그래서 온것이라 합니다.

효리가 먼저 제주도에서 라면을

먼저 라섹에게 끓여 주었네요.

자신있는 라면을 물어 보는데

유산슬 라면을 권합니다.

메뉴를 통일하라는 라섹인데

따로 시키겠다는 효리

결국 두손 두발을 들고 

유산슬라면을 먼저 끓이기 

시작하는데  작년부터 휴가도 가지 

못했다는 라섹 유재석

재료 세팅이 되고 그러나 이야기가

많아지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라면을 끓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다시 라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짬뽕라면 대신 비빔라면을

먹겠다고 하는 이상순

먹음직스러운 유산슬이 토핑이

만들어지고 

후추를 찾고 있는데 많은 양의 

후추가 들어가고 옆에서 보는

사람이 걱정을 합니다.

라면을 만드는 모습이 불안해 

보이는 듯 

유산슬의 토핑이 다 만들어지고

우왕 좌왕 하면서도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도 제대로 되었는지 간을 보고

면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유튜브를 보고 그냥 따라서 

해 보았다는 효리의 지코노래에

춤추는 영상

거의 완성이 되어 가는 유산슬 라면

라면이 완성이 되자 효리가 먼저

먹어 보는데 알수 없는 표정입니다

대답없이 한번더 먹어 보고

맛이 있는데 소름끼치게 맛있는 것은

아니라 하고 먹을 만 하다 합니다.

명절에는 시댁에 간다는 효리

비빔면을 만들기 위하여 면을 

끓여서 물에 행구고 물기를 짜서 

양념을 넣고 비벼 줍니다.

김치를 얹고 달걀을 반으로

잘라서 올리면 끝입니다.

이제야 한숨을 돌리는 라섹

라면이 흡사 실뭉치처럼 

달라 붙어 버렸습니다.

물을 조금 붇자 되살아난

면입니다.

두사람이 비빔면을 나누어 먹고

유재석은 결혼한지 11년 되었다고

이효리와 이상순 두사람도

10년정도 같이 살았다네요.

사건 사고 없이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효리가 이야기 합니다.

신인때 왜 나를 몰라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는 라섹

웃으면서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은퇴하면 카페를 열겠다는 라섹

방송은 계속해야 된다는 효리

라면을 완전히 비운 상순이 다시

하나를 더 먹겠다고 짜장라면을

준비하는 라섹

기념으로 셀카를 찍겠다는 효리

효리네 in인생라면집

라섹표 짜장라면이 요리 되기 

시작합니다.

양파를 볶고 짜장 소스도 들어가고

면도 익어서 건지고 있습니다.

해물짜장 라면이 완성이 되어

두사람이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맛있게 먹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하는 라섹

효리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합니다.

효리는 항상 스피커폰으로 받는다고

조심하라 합니다.

둘다 아는 사람이면 거의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배부른데 맛있다 하는 이상순

두사람이 너무 반가웠다는 라섹

6년만에 보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이효리와 이상순 두사람

오랜만의 만남이라 아쉬운

모양입니다.

인생라면집 오늘 영업이 마감되었습니다.

EBS에 도착을 했네요.

방문을 약속했었는데 처음으로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기둥마다 펭수입니다.

펭숙소도 보이는데 집도

지어 주었네요.

펭수가 있어서 낮설지가 않다고

하면서 대기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에는 아무도 없고 누군가

오고 있습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PD라고 하는데

유명세프들이 나와서 알려주는 

요리 프로그램인데

인생라면을 소개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유산슬라면을 끓이기 위하여

셰프로 출연을 한다는 것인데

이미 인생라면 집에서 라면 회사의

직원들이 손님으로 위장을 하여

라면을 이미 유산슬 라면을 

먹어 보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유산슬 라면에 대하여

칭찬을 했네요.

작가가 대본을 전달하고 

황당해 하는 유재석

요리를 잘 한다고 들었다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손을 다듬어 달라고 하는 작가입니다.

조리 도구실로 먼저가서

체크를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리실에 도착을 햇는데

재료들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네요.

라면도 선택을 하고

대기실에서 대본을 한번 확인해

달라는 작가입니다.

한숨을 내 쉬고 있는데

대본을 읽어 보고 있는 순간

MC이특이 대기실에 들어 옵니다.

라섹만 믿고 가겠다는 이특

그리고 대기실을 나가고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가고

녹화시작 10분전 녹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마이크를 차고

녹화장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특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색해 보이지만 녹화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간장의 종류도 많고 긴장해 보이는데

드디어 녹화가 들어간다는 신호가

들어오고 녹화가 시작이 되엇습니다.

오프닝을 먼저한다고 하면서

인사를 시작하는 이특

그리고 유산슬이었다가 셰프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당황스럽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의 요리를 소개하는데

유산슬라면과 유산슬 덮밥이랍니다.

말이 많아지자 중단을 요구하고

오늘의 재료를 소개한다면서

중간에 끓어 집니다.

요리는 30분 내지 40분 안에 

끝을 내야 된다 합니다.

유산슬라면을 만들기 위하여 

먼저 죽순을 손질하고

사이사이에 끼인 것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죽순을 썰려고 하는데

죽순의 방향을 잡아 주는 이특입니다.

박은영 셰프가 알려 준 방법대로

썰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급하게 투입이 되고

칼질 때문에 죽순은 빼고

바로 새우 손질을 시작합니다.

다시 죽순을 잡아서 죽순을 손질을 하고

칼질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삼까지 손질을 마쳤습니다.

말이 많아지자 다시 제작진이

개입을 했습니다.

이어지는 재료 손질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하는 제작진들인데

계속 재료만 손질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요리가 핵심이라는 프로그램인데

계속 재료 손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화시간은 50분을 넘어가는데

유산슬의 토핑을 만들기 위하여

냄비에다 쏟아 붇고 데쳐서 건져 냅니다.

유산슬 토핑을 볶아야 할 시간

팬에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술을 부었네요.

맛술과 기름의 색이 비슷했는데

다시 기름을 붓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내어 물어 부어 줍니다.

그리고 소스와 전분가루를 넣어서

끓이고 있는데 모양이 나옵니다.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이동

앞에 써여 진 레시피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레시피대로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간을 하고 수프와 설탕도 들어가고

참기름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다 찾아서 참기름을 넣고

면을 끓여서 토핑을 얹어 주고

육수를 붇고 새우를 올려서 

유산슬 라면을 완성하고

유산슬 덮밥은 밥위에 

만들어 놓은 유산슬 토핑을

그대로 올려주면 됩니다.

다음은 시식 촬영이라는데

만들어진 라면을 먹어보는데

지켜보고 있는 라섹셰프

그리고 같이 라면을 맛있게 먹습니다.

다음은 덮밥을 먹어볼 차례

조금 식었는데도 맛있다 합니다.

드디어 녹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슈가맨 3를 녹화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 유재석

바닥에 노란색의 표지를 따라서

하라는데로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EBS로 들어 가는데

끝을 알 수 없이 계속하고 있는데

펭수가 보입니다.

펭수네 붕어빵

펭수가 붕어빵을 팔고 있다는데

유산슬을 불렀는데 유재석이 

왔다고 하는 펭수

손님이 없어서 정리를 하고 있다는데

마지막 붕어빵이라면서 유재석에게

건네는 펭수

골든 버튼을 받아서 행사를 하는 것이라네요.

골든 버튼이 부러운지 물어 보는 김태호PD

그리고 유재석에게 정리를 도와달라는

펭수

매니저를 부르고 있는 펭수

정리를 하고 있는 제작진들

펭수에게 목도리르 해 주고 있는데

안내를 하겠다는 펭수

유재석과 펭수가 이동을 하고 있는데

소품실에서 지내고 있다는데 지저분하다

합니다.

제일 큰 장소에 펭숙소가 있습니다.

10살 펭수의 숙소

모든 것이 펭수

DJ부스도 준비가 되어 있고

위에 골드 펭수도 보이고

사인은 남기고 있는 유재석인데 

사인에는 유산슬을 햇다는데

유산슬이 아니고 유재석이라 합니다.

벽에 사인을 남겨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펭클럽의 덕분이라 합니다

유산슬과 약속했다고 하는데 자이언트 펭에

출연을 한다고 

그리고 두사람이 이별을 합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강순의의 남도식 겨울김치

 배추포기김치 담그는 방법

 주재료 

 배추 2포기, 물 10컵, 굵은 소금 2컵

 부재료 

 쪽파 10뿌리, 갓 30g, 무채 1/2-1컵, 멸치액젓 4큰술

 양념 

 마른 고추 15개,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약간, 마른 멸치 30g,

멸치젓 1/2컵, 고춧가루 1과 1/2컵, 설탕대용 감미료 약간

 풀국 

 찹쌀가루 10큰술, 고구마가루 1작은술, 콩물 1작은술, 물 3컵

 좋은 배추 고르기 

 전체 길이가 짧고 통통한 것, 겉은 푸르며 속이 노랗게 

 익은 것이 좋은 배추예요. 만졌을 때 탄력이 있어야 하며 

 딱딱하거나 푸석하면 맛이 없답니다

멸칫가루 

 천연조미료. 김장김치에 해물을 넣어 담그면 

나중에 군내가나므로 넣지 않습니다.

그 대신 멸칫가루를 넣어 감칠맛을 내지요..

멸치를 바짝 말려 굵게 갈아두세요..

멸치의 살과 뼈가 배추에 달라붙어 

그대로 삭아 배추 맛이 좋아진답니다. 

국물이 없어야하는 김치에 넣으면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도 합니다.

 멸치젓 

 국물 없는 김치에 사용합니다. 구수한 맛이나요

 멸치액젓 

 국물이 있는 김치에 사용합니다. 시원한 맛이나요

 풀국 

 찹쌀가루 10큰술, 고구마가루 1작은술, 콩물 1작은술,

물 3컵 비율로 풀국을 쑤어 사용하세요..

풀국에 고구마가루와 콩물이 들어가면 

군내가 나지 않고 톡쏘는 맛이 생겨요

< 배추 손질 >

1. 배추는 뿌리 부분부터 2/3만 칼집을 넣어

 반으로 가른다 (부스러기가 남지 않게)

2. 배추 2포기는 물 10컵에 굵은 소금 2컵을 준비하여 

1컵은 물에 녹여 소금물을 만들고,

반으로 가른 배추를 한 번 적셔준다.

3. 나머지 굵은 소금 1컵은 배추 사이에 뿌려 절인다.

 전체 소금과 물의 양은 배추 1포기에 물 5컵,

굵은 소금 1컵 비율

 배춧잎 한켜한켜 사이마다 뿌리지 말고 

3등분해서 2번 정도 뿌린 다음 자른 단면에 뿌리세요

4. 5-6시간 절인다.

 1시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면 절이는 

시간이 4-5시간으로 단축된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1-2시간 더 절이세요

5. 절인 배추를 찬물에 4회 정도 헹군다.

 50-60포기 이상 김장을 할 경우에도 

절이는 시간은 같습니다.

 물에 깨끗이 헹구지 않으면 김칫국물이 

미끈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 부재료 준비 >

1. 갓은 뿌리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으깬다 

 풋내는 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2. 쪽파는 뿌리부분을 1/2 또는 1/4로 갈라둔다.

3. 무채는 굵게 채 썬다 (1/2컵)

 김장김치에 무채는 많이 안넣는 것이 좋아요

 무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많이 나와 배추의

 양념을 쓸어 내리거든요

4. 쪽파, 갓, 무채에 멸치액젓 4큰술에 버무려 절여둔다.

 액젓에 숨을 약간 죽이는 정도로 절이세요.

쪽파, 갓 등의 채소는 소금에 절이면 

맛이 써지므로 액젓에 절이는 것이 좋아요

< 풀쑤기 >

 물 3컵에 찹쌀가루 10큰술, 콩물 1작은술,

고구마가루 1작은술을 합하여 풀을 쑤어 식힌다.

 풀국에 콩물과 고구마가루를 넣어주면 

김치에서 군내가 안나고 톡 쏘는 맛이 난답니다

 콩물 만들기 

 불린 메주콩을 믹서에 되직하게 가세요.

물은 콩이 갈릴 정도만 넣는 것이 좋아요

< 양념 만들기 >

1. 마른 고추 15개를 잘라 

물에 한 번 헹구었다가 학독(믹서)에 간다.

(갈 때 물을 조금씩 부어준다)

 믹서에 갈 때는 굵직하게 가세요

2. 멸치젓 1/2컵,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마른 멸치 30g,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약간, 설탕대용감미료 약간 

 마른 고추를 갈아넣으면 

김치가 더 맛있고 색이 고와요!

 김치에 설탕을 넣으면 익었을 때 

끓어오르고 거품이 나기 쉬우므로 

설탕대용감미료(그린 스위트 등)를 사용하세요

3. 양념에 무채, 쪽파, 갓을 버무린다.

(절인 국물까지 양념에 넣는다)

 멸치젓과 멸치액젓 

 멸치가 드문드문 보이는 까만 멸치젓은 

구수한 맛이 나죠..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비린내가 나고 색이 예쁘지 않으므로 

액젓을 섞어줍니다

 김치에 배나 굴을 넣으면

 처음에는 맛있지만 익으면 물러져서 좋지 않아요

 해물 대신 멸칫가루를 넣으면 

천연조미료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물도 되직해져서 좋다

< 속넣기 + 담기 >

  양념을 배추 속에 넣어 차곡차곡 담는다

 양념은 뿌리 쪽에만 넣으세요..

잎에는 양념을 넣지 않아야 시원한 맛이 살아요

 겉잎으로 속을 감싸세요

 김치가 싱거울 때 

 굵은 소금을 배추 사이에 켜켜이 뿌린다.

 김치가 짤 때 

 풀국과 채소를 더 섞어준다

< 익히기 >

1. 국물에서 제 맛이 나고 겉잎이 익었을 때 

(실외에서 14-15일, 아파트베란다에서 일주일)

냉장고에 넣으세요

2. 냉장보관 1월 중순까지 제 맛 유지

 김치가 물러지는 경우 

 양념이 너무 싱겁거나, 배추가 잘 안 절었거나,

 너무 따뜻한 곳에서 익혔을 때

https://youtu.be/QqGSXOzQ1fk

 최고의 요리 비결 레시피

반찬만들기

매콤 멸치볶음

재료

멸치(80g), 풋고추(2개), 식용유(1T), 참기름(1t), 통깨(1t)
양념장 재료

고추장(2T), 간장(1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청주(2T)

만드는 방법 

1. 멸치(80g)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2. 풋고추(2개)를 어슷하게 썰어 준다

3. 고추장(2T), 간장(1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청주(2T)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4. 팬에 식용유(1T)를 두른 후 멸치를 볶는다

-TIP. 멸치는 중불에서 볶아야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5. 팬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 풋고추(2개)를

 넣고 끓인 후 멸치를 넣고 볶는다

6. 참기름(1t) 통깨(1t)를 넣고 마무리 한다

7. 완성된 매콤 멸치볶음을 그릇에 담는다

간장 멸치볶음

재료

잔멸치(지리멸치,80g),마늘(20g), 홍피망(1/8개),

풋고추(1개), 호두(16g),

식용유(1T), 참기름(1t), 통깨(1t)

양념장 재료

간장(1t), 매실청(1T), 조청(3T), 청주(2T)

만드는 방법

1.호두(16g)와 풋고추(1개), 홍피망(1/8개),

마늘(3쪽)을 잘게 썰어 둔다 

2.간장(1t) 매실청(1T) 조청(3T) 청주(2T)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호두를 볶는다

-TIP. 호두는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주면 잡냄새가 없어져요~

4. 팬에 식용유(1T)를 두르고 잔멸치(지리멸치,80g)를 넣고 볶는다

-TIP. 잔멸치(지리멸치)는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5.준비해놓은 마늘, 풋고추, 홍피망을 넣고 

볶다가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6.양념이 끓으면 볶아놓은 잔멸치(지리멸치)를 

넣고 함께 볶는다

7.참기름(1t) 통깨(1t) 잘라놓은 호두(16g)를 넣고 마무리한다

8.완성된 간장 멸치볶음을 그릇에 담는다

-BEST반찬 한 줄 포인트
양념을 먼저 끓인 후 멸치를 넣고 살짝만 볶아줘야
눌어붙지 않고 부드러워요~

감자조림

재료

감자(1개), 양파(1/4개), 꽈리고추(4개),

빨강 파프리카(1/8개), 마늘(20g),
참기름(1t), 통깨(1t), 식용유(1T)

양념장 재료

다시마(5*5cm 1장), 간장(2T), 청주(2T), 조청(2T)

만드는 방법

-TIP. 좋은 감자 고르는 방법!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으면서 마르지 않고 

흠이 없는 감자를 사용하세요~

-TIP. 감자 보관법!
냉장 보관보다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1. 감자(1개)는 흐르는 물에 씻고 껍질을 벗긴다

2. 껍질을 벗긴 감자를 1cm로 깍둑썰기한 후 물에 담가둔다

-TIP. 감자를 물에 담가 놓으면 전분이 제거돼요~

3. 감자의 물기는 제거하고, 양파(1/4개) 꽈리고추(4개)

빨강 파프리카(1/8개)

마늘(20g)를 썰어 준비한다

4. 다시마(5*5cm 1장)를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 물에 담근다

-TIP. 양념장을 만들 때 다시마 우린 물을 

이용하면 감자조림이 부드러워져요~

5. 간장(2T) 청주(2T) 다시마 우린 물(1T)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6. 식용유(1T)를 두르고 마늘(20g)를 볶는다

-TIP. 마늘을 먼저 볶으면 고소한 맛과 향이 남아 좋아요~

7. 전분을 뺀 감자를 넣고 볶는다

8. 감자가 적당히 익으면 썰어놓은 꽈리고추 

 빨강 파프리카를 넣고 함께 볶는다

9. 양념장을 넣고 뚜껑을 닫고 조린다

-TIP.뚜껑을 덮고 조리면 감자가 잘 익어요~

10. 조청(2T)을 넣는다

11. 참기름(1t) 통깨(1t)를 넣고 마무리한다

12. 완성된 감자조림을 그릇에 담는다

-BEST반찬 한 줄 포인트 하나
감자를 볶은 후 양념을 넣어 조려야 맛도 모양도 좋아요~

-BEST반찬 한 줄 포인트 둘
조청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흘러요

https://youtu.be/5fHu1Bdi8Yg

최고의 요리 비결(ebs)

요리의 지혜

김치에 관련된 음식레시피

김치참치볶음

-주재료

익은 배추김치(1/8포기), 참치(1캔),

양파(1/2개), 대파(1/2대), 들기름(2T)

-양념재료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2T), 설탕(1/2t), 참기름(1t)

만드는 방법

1. 양파(1/2개)는 4mm 두께로 채 썰고, 대파(1/2대)는 어슷 썬다

2. 김치(1/8포기)는 세로로 자른 후 한 입 크기로 썬다

3. 볼에 고춧가루(1T), 설탕(1/2t), 다진 마늘(1/2T), 참기름(1t)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썰어 놓은 김치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

5. 달군 팬에 들기름(2T), 양념한 김치를 넣고 볶는다

6. 김치가 투명해지면 팬에 양파, 기름기 제거한 참치(1캔)를 넣고 볶는다

TIP. <참치는 언제 넣나요?>

     참치를 오래 볶으면 퍽퍽해져 식감이 떨어져요

7. 팬에 대파를 넣고 볶아 완성한다

김치참치덮밥

재료

밥(1공기), 신김치(160g), 캔참치(1캔), 베이컨(4줄), 양파(1/2개),

청양고추(1개), 달걀(2개), 가다랑어포(약간), 어린잎(약간), 통깨(약간),

물(1컵), 버터(1/2T),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기름(약간)

김치 양념 재료

김치국물(2T), 고춧가루(1/2T), 참기름(약간), 간장(1/2T)

만드는 방법

1. 신김치(160g)를 잘게 썬다 

2. 볼에 김치국물(2T), 고춧가루(1/2T), 참기름(약간), 간장(1/2T)을 넣고 섞는다

-TIP. '김치 양념하기'
김치에 양념을 해주면 적은 양의 재료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3. 양파(1/2개)는 결 방향대로 얇게 채 썬다

4. 베이컨(4줄)은 얇게 썬다

5. 청양고추(1개)를 송송 썬다

6. 볼에 달걀(2개)을 풀고,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고 잘 섞는다

7. 달군 팬에 채 썬 양파를 볶는다

8. 양파 향이 올라오면 썰어둔 베이컨을 넣고
   소금(약간), 기름(약간)을 넣고 볶는다

-TIP. '베이컨 잡내 없애기'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베이컨 특유의 잡내를 잡아줘요~

9. 캔참치(1캔)를 넣고 볶는다

10. 물(1컵)을 넣고 끓인다

11. 썰어 놓은 청양고추를 넣는다

12. 달걀물을 넣고 살짝 저어준다

-TIP. '버터 넣는 시점'
버터를 마지막에 넣어야 맛이 기름지지 않고
고소한 버터의 향을 살릴 수 있어요~

13. 완성 그릇에 밥(1공기), 김치참치볶음을 담고 버터(1/2T)를 올린다

14.  가다랑어포(약간), 어린잎(약간)을 올린 뒤
     통깨(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마무리한다

김치볶음밥

재료

김치(150g), 돼지고기(목살, 150g), 찬밥(400g), 파(적당량)
간장(1/2T), 기름(약간), 굵은 소금(약간),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방법

1.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팬을 뜨겁게 달군다

2. 양념을 꽉 짠 김치(150g)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TIP. '김치 밑동 버리지 마세요~'
김치찌개 할 때 밑동 부분을 넣으면
무처럼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볼에 찬밥(400g)을 넣고, 손에 식용유를 바른 뒤 밥알을
   하나하나 풀어준다

-TIP. '손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식용유를 바르고 밥알을 하나하나 풀어주면
볶음밥의 고슬고슬한 맛이 살아나요~

4. 달군 팬에 기름(약간)을 두르고 어슷 썬 파(적당량)를 넣는다

5. 적당히 썬 돼지고기(목살, 150g)를 넣고 볶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6. 볶은 고기는 접시에 덜어두고, 고기 볶은 팬에 준비해 놓은 찬밥을 볶는다

7. 간장(1/2T)을 팬 가장자리에 뿌린 뒤 볶아 그릇에 덜어 둔다

-지금 이 순간 '간장을 뿌릴 땐'
간장은 팬 가장자리에 뿌려야 살짝 끓으면서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요~

8. 기름(약간)을 두르고 잘게 썬 김치를 볶다가 볶은 돼지고기,

    송송 썬 파(적당량)를 넣고 볶는다

9. 밥을 넣고 잘 섞어가며 볶다 굵은 소금(약간)을 뿌려 간을 맞춘다

10. 완성된 김치볶음밥을 먹기 좋게 담는다

김치볶음밥

재료

밥(2공기), 배추김치(200g), 베이컨(6장), 양파(1/2개), 당근(80g)
달걀(3개), 굴소스(1T), 어린잎채소(30g),
참기름(1T), 버터(2T), 올리브유(적당량),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방법

1. 배추김치(200g)는 국물을 살짝 짜낸다

2. 국물을 짠 배추김치를 송송 썬다

3. 양파(1/2개)는 잘게 썬다

4. 당근(80g)은 잘게 썬다

-TIP. 달걀 알끈 제거
달걀 알끈은 성장호르몬을 촉진해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5. 볼에 달걀(3개), 소금(약간)을 넣어 풀어준다

-TIP. 우유를 조금 넣어주면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을 만들 수 있어요~

6. 달군 팬에 올리브유(적당량)를 두른다

7. 달걀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든다

8. 뭉쳐있는 베이컨(6장)을 한 장씩 떼어낸다

9. 베이컨을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붓는다

-TIP. 베이컨을 뜨거운 물에 헹구면 아질산나트륨과(식육가공품 발색제)
      보존제를 빼내고,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어요~

10. 베이컨은 1cm  정도로 썬다

11. 달군 팬에 버터(2T), 올리브유(1T)를 넣고 버터가 녹을 때까지 끓인다

12. 잘게 썬 양파, 당근, 베이컨을 넣고 볶는다

-TIP. 당근 볶기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에 볶으면 흡수가 더 잘 돼요~

13. 송송 썬 김치를 넣어 달달 볶는다

14. 밥(2공기)을 넣고 볶는다

15. 굴소스(1T)를 넣고 볶는다

-TIP. 굴소스 사용
굴소스는 굴을 발효시켜 만들어 감칠맛이 풍부해요

16. 만들어둔 달걀 스크램블을 넣고 볶는다

17.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고 간을 맞춘다

18. 참기름(1T)을 넣는다

19. 먹기 좋게 담아낸 김치볶음밥에
    어린잎채소(30g)를 올려 마무리 한다

-TIP. BEST 밥 요리 한 줄 포인트
베이컨을 뜨거운 물로 씻어내면 보존제와 기름이 제거돼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https://youtu.be/5fHu1Bdi8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