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6. 21:54 방송 교양
세상에 이런일이 - 수중 묘기의 달인, 새의 사연, 토굴을 파는 남자, 자작 캠핑카
세상에 이런일이
수중 묘기의 달인
잡기의 신이라고 하는데
일단 따라오라고 하는데 바로
수영장입니다.
복장을 갖추고 무에 들어 가려는에
다이빙장이랍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닥에 누워서 입에서 무언가를
내뿜고 잇는데 일명
버블링이라 합니다
물속에서 동그란 도넛 모양이 물위로
올라 오고 잇습니다.
위로 올라 올수록 크기가 크지는데
혀를 당기면서 공기를 쏴준는
것이라 합니다.
5미터의 수심에서 많은 공기라미를
만들어 내는데 1분에 11개를
만듭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기술이라는데
제작진이 들어가서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1.2미터에서 만들어 보는데
많은 버블이 올라오는데 무려
32개 입니다.
묘기라고 하기보다는 놀이라합니다.
버블 사이로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묻고 더블로 간다는데
버블이 버블속을 통과하기도 하고
두 개가 하나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장남감에도 버블을 날립니다.
콜라를 가지고 물안에 들어가는데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물속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데
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프리다이빙일을 하고 있다네요.
프리다이빙경력이 7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잠수시간을 늘리기 위한 훈련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물속에서 거꾸로 걷는데
2분 48초동안 물속에 있었네요.
주인공의 폐활량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을 해 보았는데
일반인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라는데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합니다.
무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라네요.
물속에 거꾸로 걷는 행동을 하는데
대단합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네요.
어릴 때에는 물을 많이 무서워 했다는데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했다네요.
인명구조도 배우고 경험을 위해서
호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흥미유발을 위해서 하다가
버블을 만들게 되었다네요.
버블 제자라고 하는데
두명이 물속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최고의 난이도 기술을 한번
해 보겠다고 합니다.
수중에서 춤을 추어 보겠다는데
아무노래라는 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답니다.
새의 사연
노크하는 손님이 있다 합니다.
바로 그때 창문에서 새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매일오는 친구라
합니다.
창문을 두드려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
유리라서 밖으로 나가서
보아야 할 것 같다는데
밖으로 나오자 날아가고
없습니다.
위에 올라가면 금방 온다는데
바로 금방 다시 찾아 왓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만 온다고 하네요.
유리창 가까이에 붙어 있는
나뭇가지들
아래를 내려 보니 배설물이
한곳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창에 부리를 쪼고 있습니다.
참새는 아니는 것 같은데
무슨새인지 모르겠답니다.
자리를 떠나는데 돌아다다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주변 단풍나무씨앗을 먹고 잇습니다.
그리고 멀리 날라가더니 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발견하게 된 동기는
처음에는 새일줄 몰랐는데
툭툭소리가 났다는데
가볍게 넘겼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오고
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후 새가 계속 나타났다 합니다.
머무는 시간은 온종일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추측들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보니 선명하게 새의 모습이
유리에 비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왔습니다.
이새는 콩새라고 한답니다.
겨울에 우리라나에서 보내는
철새라고 합니다.
두달가까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는데
짝을 만나야 하는데 무리에서
떨어진 것이라 합니다.
반사유리라는 것 때무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 합니다.
콩새의 순애보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라 합니다.
떠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떠날 것이라 합니다.
토굴을 파는 남자
남편이 단단히 빠진게 있다는데
지금도 거기에 가 있다면서
제작진을 안내하는 곳은 바로 산
그리고 의문의 문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동굴처럼 보이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직접 판 굴이라고 합니다.
날이 밝고 구경을 시켜 준다고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공간이 여러곳이 나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9.9미터입니다.
작년 8월 중순부터 팠다고 합니다.
토굴1호방 그리고 2호 는 저장하는 곳
이곳이 바로 천연냉장고
가장 안쪽에 있는 3호 굴
소리가 울리는 점을 활용하여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방을 켜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음도 되고 잇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파려고 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파게
되었다 합니다.
바위를 깨어 냈다는데 여러
도구들이 보입니다.
부러진 정의 개수만 해도
수십개라 합니다.
어제 연구를 해 놓은 곳이 있어서
다시 판다고 하는데
원형에 가깝게 만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기계를 이용하여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땀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흙을 파내고 모든일들을
혼자서 해 낸답니다.
파낸 흙의 양이 40톤이나 된답니다.
돌이 많이 나올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합니다.
토굴을 파게 된 이유는
아내의 오빠가 토굴을 한번
파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토굴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다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아내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토굴을 구경하기 위하여
왓습니다
안전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전문가가 살펴보고 있는데
혼자서 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합니다.
지형자체가 파기 수월한
지형이라 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암석들이 토굴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주인공의 토굴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삽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데
모양대로 파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저장할 수 잇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작 캠핑카
경치좋은 호수가에서 만난 제보자
몇 년전에 만났다 합니다.
손수 제작한 캠핑카
새로 만들었다는 캠핑카
계단이 자동으로 밀려 나오고
스위치를 누르자 숨겨졌던
공간이 나옵니다.
햇빛도 가리고 비도 가릴수 있는
천막도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이동을 해서 차량에 무언가를
끼우고 있는데 차량을 이동하자 캠핑카가
분리가 되어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화물차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2톤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가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캠핑카 안을 열자 편백나무로
마감이 된 벽이 나오고 샤워시설까지
온수도 나오고 주방시설과 냉장고
전기는 태양광 발전기가 지붕위에
있다고 합니다.
전기 생산량이 1킬로와트라 하는데
그 범위안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잇다 합니다.
만드는데 1,200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손수 직접 만드네요
전기공사, 보일러,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손수 만들었답니다.
바비큐구이 통도 직접 만들었네요
동해안으로 놀러 갔는데 9일 동안
비가 내려서 캠핑카를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은 그만하고 반은 여행,
반은 봉사를 하면서 다니겠다네요.
캠핑카를 타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여행을 가기 위하여
캠핑카를 차에 올리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점검하고 물을 채워
넣습니다.
필요한 먹을 거리는 아내가
준비를 하고 드디어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잠시 머물기로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페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카페가 만들어집니다.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데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에서 하루를
묵을 준비를 합니다.
옆에서 구경을 하러 옵니다.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만든 것인데도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는데
바비큐로 굽는데 직접 만든 것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
파도소리도 들리고 날이 어두워지고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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