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생생정보 - 오리고기, 육개장전골 & 우삼겹두루치기, 24첩 시골밥상, 24첩 시골밥상, 생방송 투데이-통갈치 조림, 보따리만두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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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 <누구나 손쉽게 즐긴다 오리고기>

 

오리고기를 손쉽고 부담없이 즐기는 법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리고기

오리고기 홍보 행사장

많은 사람들이 오리고기를 먹고

있네요.

비싸기 때문에 먹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오리고기를 마리가 아니라

그램으로 판매하고자

홍보를 하고 있네요.

 

경기도 하남시의 한 식당

손님들이 아주 많네요.

살이 찌지 않고

피부가 좋아진다고

하면서 오리고기를 즐깁니다

오리고기를 중량단위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부담도 덜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려지는

음식이 줄었다고 합니다.

 

오리찜

오리는 먼저 익혀서 찜요리를

하면 좋다고 하네요.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해 먹을 수 있답니다,

훈제 오리샐럳

기름을 제거한 오리고기를

사용하여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념장을

만들어 오리고기 섞어주고

야채를 섞어 주면 됩니다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육개장전골 & 우삼겹두루치기>

 

 육개장전골 & 우삼겹두루치기

 

추운 날씨에도 식당을 

찾은 손님들

한번 맛보면 빠져든다고

합니다..

고기 고명으로 가득한

육개장 전골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

비결을 물어 보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하는 

사장님

 

사골 육수에 진한

국물맛이 난다고 합니다.

양지살을 사용한다네요.

젤리를 사용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하는데

닭발이랍니다.

그리고 고소한 맛을

더해 준답니다.

본연의 맛을 살린 육수

파도 많이 들어가고

각종 야채와 

양념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일일이 손으로 

손질을 하는 고기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주방을 떠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못해드리면

속상하다고 합니다.

만두가 보이고

육개장에 들어간 

고기만두

그리고 칼국수

다음은 볶음밥

다양하게 즐기는

육개장입니다.

육개장 전골의 짝꿍은

깍두기

음식하고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두 번째 음식은

바로 우삼겹두루치기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궁의맛육개장>

경기 남양주시 두물로11번길 40-19

☎ 031-5752-2256

 

 

대동 맛 지도 <추억의 맛! ‘경기도 김포’>

 

 24첩 시골밥상

 

식당이 아닌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전화를 받습니다.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식당

베단다 쪽에 주방이 있는데

주택이라서

주방을 만들 공간이

없다고하네요.

 

밥상위에 반찬으로 한상

가득입니다.

대접받는 느낌이 들고

집밥같답니다.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로 매일 만든다고 하네요.

인근의 밭에서 매일 

쓸 만큼만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8년된 무짠지

우거지 짠지

볏짚이 들어 있네요.

짠지가 보물이라고 합니다.

손님이 친구가 된다고

하는데 

손님들이 선물을 가지고

오기도 한답니다.

추억의 맛

흰쌀밥

모든 그리고 맛있게 음식을

만든다고 이야기하는

손님들입니다.

 

시래기조기 조림

천연조림가 들어가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입니다.

 

<외갓집>

경기 김포시 하성면 석평로 374-8

☎ 031-998-4331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9시(라스트 오더 : 오후 7시)입니다.

※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시 참고바랍니다.

 

 볏짚먹장어&장어탕

 

장어처럼 보이는데 크기가 

작아 보이네요

바로 곰장어이네요

불판위에서 익어가는

먹장어 구이

맛의 비결은 싱싱한 재료에

있답니다.

먹장어를 보여 주는데

진액이 나오네요.

먹장어와 붕장어는 

틀리네요.

 

먹장어를 요리하려 하는데

볏집을 가지고 굽고 

있다는데 

볏짚에 불을 붙이고

그위에 먹장어를 올려 놓고

굽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굽는데 

뜨겁지가 않다고 하네요.

1년치를 사용하는 볏짚이라는데

건조를 시켜야 한다네요.

먹장어의 껍질을 벗겨내고

다시 석쇠 위에서 다시

한번 구워줍니다.

하얀 연골이 나오는데

이것이 싱싱함의 상징이라네요.

 

장어탕이 나오는데

구수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마무리는 장어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대머리장어>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45번길 14

☎ 031-981-5222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라스트 오더 : 오후 9시 30분)입니다.

※ 첫째 주, 셋째 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생방송 투데이

 

 맛의 승부사 - 제주 바다를 담아 격을 높인 통 갈치조림 편

 

갈치가 사람의 키보다 커다고

하는데 정말 큰 

통갈치입니다.

손님들로 가게안은

북적이고 압도적인 사이즈로

통갈치가 나오네요.

1미터 정도의 크기는 

보편적인 사이즈라 하는데

빅 사이즈는 바로

140센티미터

그리고 문어가 들어가고

전복까지

보기만 해도 먹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갈치 구이도 있네요.

외국인들도 보이는데

신기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통갈치를 맛있게 하기 위하여

무와 쌀뜨물을

사용하여 재료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하면 비린내도

잡는답니다.

그리고 감귤을 구워서 

드시네요.

 

귤껍질을 사용해서

갈치를 문질러 줍니다.

국물맛도 진하게 우러 나와서

좋다고 하네요.

해살물로 양념장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건조가 된 톳을

사용해서 요리를 하네요.

갈치 머리를 사용하여

육수를 내고 있어요.

외국인들이 와서 맛있다고 

하면 매우 뿌듯하다고 합니다.

 

 

<제주마당>

주소 : 제주 제주시 이호1동 663-1 2층

번호 : 064-749-5501

 

 

 소문의 맛집 - 55년 그 자리 그 맛, 한결같은 보따리만두전골 편

 

새내기라고 하면서

10년이 되었다 합니다.

단골들이 거의 30년이 

넘었네요

1964년부터 시작을 

하셨다는데

보따리만두전골이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겨울날씨에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보따리 만두라고 하는데

시어머니의 향수

보따리 라고 합니다.

손님들이 붙이 이름이

바로 보따리라고 하네요.

40년동안 단골로 오는 분도

있네요.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합니다.

만두전골에 녹두전이

들어간다는데

고소한 맛을 낸답니다.

양지머리를 삶아서

수작업으로 고기를

손질하고 있어요.

일일이 찢어서

양념까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하는 것을

곁눈질로 보고 배운 것이라

하는데 대단합니다.

24시간동안 사골 육수를 

끓인다네요.

 

연매출이 10억정도

된다는데

대단하십니다.

55년 역사의 시작은

만두라고 합니다.

하루 200개를 만든다고

하네요.

만두를 예쁘게 만드는 비결에 

대하여 물어보자

바람을 빼는 것이

요령이라고 합니다.

55년동안 맛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맛이 없어서라고

하시네요.

만두를 세워 놓았는데

이렇게 해야 한다네요.

오늘 생일이라고 하시는

사장님

손님들이 고마운

분들이라고 합니다.

 

<동신면가>

주소 :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03

번호 : 02-481-8892

 

 

https://youtu.be/lP8UPc_vw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