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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음식들 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주 접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 중의 하나인

마늘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음식을 만들때 양념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늘 하면 건강이 좋다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고 또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데 

무엇이든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마늘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마늘은 백합과의  파속에 속하는 야채로서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만 400개라는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마늘의 경우에는 고대 이집트부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에도

등장을 할 정도로 널리 활용되어 온 매콤하고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채소입니다.

 

 

유황 화합 물질이 풍부한 마늘은

항암 효과에서 1위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48가지 식품 중에서 항암효과가 1위인

식품이 바로 마늘입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혈관까지 청소하는 혈관 지킴이 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할 때 효소가 있는데

그 효소작용을 마늘에 있는 알리신이 억제를 해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혈전 형성을 막고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해주는 세균 잡는 천연 항생제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이나 이소알린의 화합물은

살균작용과 멸균작용을 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균, 결핵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그외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연쇄상구균, 등을

억제하게 된다 합니다.

 

똑똑한 마늘 섭취법

 

혈압,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려면 다지고

10분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의 화합물에는 다른 것과

결합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어야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린나아제 효소가 알린을 활성화 시켜서

알리신으로 바뀌게 된다 합니다.

다져서 10분을 놓아 두면 효소작용이 높아지는데

알리신 성분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항산화 효과를 위해 굽거나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구워서 먹으면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은 부족,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마늘을 껍질째로 먹으면 알맹이 보다 식이섬유가 4,

폴리페놀이 7배 풍부해서 고혈압, 당뇨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기능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발효시켜라

흑마늘의 경우에는 색이 검은데 그 이유는

마늘에 들어 있는 당과 아미노산이 결합을 해서

갈변 반응을 한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생마늘과 흑마늘을 비교했을 때 성분의 변화는

큰차이가 없지만 흑마늘로 변했을 때에는

먹기 좋은 형태로 바뀌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기름으로 볶아라

알리신의 경우에는 가열을 하게 되면

활성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그러나 너무 오래

가열을 하게 되면 휘발하게 되므로 빠르게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

 

위장질환을 자주 겪는다면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전 용해제, 항응고제, 피임약 등을 복용중이라면

마늘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있거나 수술 예정인 사람들은

고농축 마늘 식품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마늘 보관법

 

통마늘은 실온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데

통마늘을 망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통마늘의 냉장보관시에는

통마늘의 겉 껍질을 제거합니다.

신문지를 이용하여 마늘을 감싼 후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생마늘을 냉장보관 할 경우에는

밀폐용기에 굵은 소금과 키친타월을 깔고

마늘을 놓습니다.

마늘위에 치킨타월로 덮어 보관합니다.

 

마늘의 좋은 점,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  섭취 방법, 

섭취시 주의점, 보관법등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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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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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정보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마늘과 도라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바로 마늘과 도라지입니다..

마늘은 세게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에 속하고

냄새와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알리신인데

이 알리신은 나쁜 균을 없에주는 항균,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나쁜 바이러스도 없에주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균과 바이러스를

사전에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서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예로부터 목이 좋지 않을 때 먹었던 도라지

도라지에는 안토잔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폐점막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폴리페놀 성분인 안토잔틴 성분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폐와 목 건강에 도라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사포닌 함유 음식으로서는

도라지, 인삼, 우엉이 있습니다.

인삼은 주로 체력을 높일 때 섭취하고

도라지는 목에 걸린 이물질을 배출할 때 섭취,

또한 도라지는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목에 걸린 이물질을 넘기개 할 때 섭취합니다.

인삼, 도라지, 우엉은 식품 고유의 성질을 알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폐활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

 

호흡을 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횡격막

피리를 불 때에는 날숨만을 사용하는데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하모니카

횡격막을 움직여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교환해서 폐 활동 범위를

늘려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만성 폐쇄성폐질환, 천식, 코골이

환자의 치료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1년 총상을 입은 레이건 대통령이

응급수술을 한 후 빠른 회복의 방법으로 하모니카

불기 치료를 해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폐건강을 위한 하루 3분 빨대 불기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간 입으로 내쉽니다.

2.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5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3. 코로 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에는 10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 쉴 때에는

음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불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 자정력을 키우는 태연혈 지압

큰 물이라는 뜻의 태연

태연혈은 엄지 손가락에서 내려와 손목 주름과

만나는 부위에 있습니다.

태연혈을 한 번 누를 때 10초간 지그시

지압을 해 줍니다.

태연혈을 지압하는 방법은 10초간 3회

반복해서 눌러 줍니다.

한의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에게 침을 놓는

부위가 바로 태연혈이라고 합니다.

태연혈을 지압해 주면 폐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과 도라지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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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날에서 양파장아찌 만드는 방법과

소고기마늘밥 만드는 법, 마늘김치 만드는 법, 

삭힌 마늘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양파장아찌 만드는 방법

 

양파를 손질할 때 양파꼭지를 자르기 않는 것이 포인트

꼭지를 살려야 장기간 저장이 가능합니다.

꼭지를 자른 양파는 한 달 안에 먹어야 한답니다.

장아찌 재료

양파 1kg,  카레가루(비트즙) 20g, 설탕 500g,

식초 500g, 소금 10g

 

새콤달콤한 양파 장아찌

1. 식초, 설탕, 소금을 넣은 절임 액을 끓인 후

차게 식혀줍니다.

2. 차게 식힌 절임 액에 비트즙을 넣습니다.

비트는 갈아서 넣어도 되고 즙을 넣어도 됩니다.

3. 밀폐 용기에 껍질을 벗긴 양파를 넣고 절임액을

부어 줍니다.

천연카레가루나 강황가루를 사용합니다.

2일에 한 번씩 양파를 위아래로 뒤집어 줍니다.

일년 저장이 가능한 양파 장아찌입니다.

식초가 넉넉해야 저장기간이 길어집니다.

 

양파의 항산화 성분 퀘르세틴 성분은 열에 약합니다.

퀘르세틴과 함께 작용하는 비타민 B1

생양파를 먹는 것이 항산화 효과를 올려줍니다.

 

 

양파 매일 쉽게 먹는 방법

 

양파 아이디어 살림도구

양파를 다듬을 때 마다 줄줄 흐르는 눈물을 위하여

사용하는 고글을 착용합니다.

슬라이스 포크

양파를 고정해 일정간격으로 채썰기

아주 잘게 썰 대도 유용합니다.

양파케이스

쓰다 남은 양파를 보관하는 통

양파 모양에 맞추어 오목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양파가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용기입니다.

 

소고기 마늘밥

 

마늘 2~3통을 편으로 썰어 줍니다.

기름이 끓기 시작할 때 약 130도에

편 마늘을 넣고 1분간 튀겨 줍니다.

기름은 두고 두고 사용을 합니다..

튀긴 마늘은 밀폐 용기에 넣어서 일주일 내내

사용합니다.

1. 흰 쌀을 물에 10분간 불린 후 30분간 채에 밭쳐 둡니다.

2. 냄비에 마늘 기름을 넣고 불린 쌀을 볶습니다.

다시마 양파껍질 등 멸치 육수를 제외한 천연 조미료 육수

3. 볶은 쌀에 천연 조미료 육수를 붓고 10분간 끓입니다.

4. 밑간을 해 둔 불고기를 마늘 기름에 볶습니다.

5.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 위에 불고기, 마늘 칩을

얹고 5분간 뜸을 들입니다.

완성된 밥 위에 마늘 칩을 얹어도 좋습니다.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소고기 마늘밥 완성입니다..

 

 

마늘김치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햇마늘을 식초 물에 담급니다.

햇마늘을 삭힐 때는 식초와 물 1 : 1로 섞어 줍니다.

2. 해가 들지 않고 서늘한 곳에 3~4일 삭힙니다.

3. 삭힌 마늘을 건져 멸치액젓, 매실청, 새우젓을 넣습니다.

4.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냅니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1년 내내 먹는 김치입니다.

너무 퍽퍽하면 식초 물을 조금 넣어 줍니다.

이틀 정도 숙성한 후 먹으면 됩니다.

 

삭힌 마늘의 효능

조리과정에서 아데노신, 알리신, 황화합물이 있는데

유효성분을 유지하고 매운맛을 중화하는 것이 식초

숙성마늘의 대표적인 것이 흑마늘인데 폴리페놀 성분이

증가합니다.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유기산도 증가합니다.

마늘을 식초에 삭히면 각종 유효성분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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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비만, 통증, 염증까지 화끈하게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매운맛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 빨간 맛 매운맛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까지 잡을 수가

있다 합니다.

 

화끈 불끈 후끈 혈압, 비만, 통증 잡는 매운맛

매운맛의 숨겨진 비밀

염분의 섭취를 줄여서 고혈압을 잡는다.

 

백색 지방을 녹여 비만을 잡는다.

매운맛 캡사이신은 신체교감신경과 대사작용을

활성화시켜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서 지방을 분해합니다.

매운 음식은 식욕을 자극하여 밥과 반찬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캡사이신은 미주신경을 마비시켜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되도록 천천히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혈관을 확장시켜 강심장을 만든다

매운맛 캡사이신은 혈관 내 신경들을 자극하여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대상포진 등의 통증을 잡는다.

 

행복 호르몬을 분비해서 스트레스를 없앤다.

 

지나치게 과하면 위가 아프다

매운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위벽을

자극하여 위암의 발생율이 증가 한다 합니다.

 

매운맛 식품은 강력한 항산화, 항균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는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혈관 건강 지키는 매운맛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

알리신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은 생으로 쪼개서 으깨서 먹어라

매운맛 성분 알리신은 열을 가하게 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생마늘을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 조직이 손상되어 산소와 만나게 되면 더욱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찧거나 다져서 공기와

접촉하게 한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위가 좋지 않다면 마늘은 우유 또는 식초와 먹어라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식초와 함게

만든 마늘장아찌 등의 식품이 좋습니다.

생마늘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은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 비만 잡는 매운맛  고추

캡사이신이 풍부한 고추

통증수용체가 활성화되면서 발열반응으로

대사가 활성화되어 비만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캡사이신은 통증과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치료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스코빌 지수는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함유량

지수가 높을 수록 더 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통증이 있는 사람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위 수술을 한 사람들은

주의하여 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고추는 고추씨까지 다 먹어라

비타민은 풋고추, 다이어트는 청양고추를

골라 먹어라

풋고추의 비타민 C함유량은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 하루 2개 정도만 먹어도 충분한

비타민 C의 섭취가 가능합니다.

 

 

염증 잡고 기관지 지키는 매운맛 겨자와 고추냉이

매운맛 시니그린은 겨자와 고추냉이에 풍부하고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유황성분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노폐물이 배출과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겨자는 따뜻한 물에 풀어라

고추냉이는 갈아서 사용해라

시니그린은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고운 강판에

고추냉이를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영양 흡수와 소화를 돕는 매운맛 후추

피페린이 풍부한 후추

영양소의 흡수를 극대화하기 때문에 영양

흡수 장애가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피페린은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듯이 처방 약의

흡수 또한 높일 수가 있어서 과다한 섭취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튀김이나 구이 요리에 후추를 사용할 경우에는

조리하고 난 후 먹기 전에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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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식재료 100% 영양맞춤법

폐질환 예방에 도움을 식재료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기능을 높이는 발열채소 마늘

채소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채소 중에서도 몸에 열을 내는 발열채소가

바로 마늘이라 합니다.

마늘은 해독에 탁월한 유황성분이 풍부하고

체온을 올릴 뿐만 아니라 항균 효과가 높아서

호흡기로 들어온 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우리 몸의 방폐막이라 합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한걸음

폐건강을 위한 식재료 마늘

밥, 국, 반찬에 필수 식재료이고 한식의 완성일

뿐만 아니라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항암식품에

들어가고 미국국립암연구소가 지정한 항암식품으로

글루타치온이 풍부해서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해독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예방 학술지에 의하면 생마늘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면 폐암의 발병률을 절반으로 감소

시킨다고 합니다.

 

 

폐건강 도움을 받기 위한 마늘 섭취 방법

 

먼저 마늘을 찐다는데 꿀 마늘을 만들때

마늘을 져서 사용한답니다.

주목을 해야 할 성분은 L시스타인 성분인데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거담제의 역할을 해서 폐기능을 높인다고 합니다.

마늘을 고온으로 쪄서 먹을 때 폐 건강에

가장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고압, 멸균처리

역시 조리 시간이 길어질 수록 SAC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면 생마늘 보다 약 18배 가량

함량이 증가하였다고 했습니다.

 

꿀마늘 만드는 방법

1. 손질한 마늘 250g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2. 마늘을 찜기에 넣고 물 2컵을 부어

30분 이상 찝니다.

마늘의 효능을 극대화 해주는 영양공식이

있다는데 계핏가루를 넣는 것인데

계피는 폐의 기를 고르게 해 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약재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가 멈춰있는 것을 장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중요 원인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럴 때 찐 마늘과 계피가 만나서 몸에 들어오면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기운을 돌게 하면서 폐기능을 더욱 좋아지게

하는 약재가 된다고 합니다.

3. 소독한 유리병에 찐 마늘과 계핏가루 50g을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4. 마늘이 잠길 때까지 꿀 200g을 저어준 뒤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합니다.

계피의 폴리테놀이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폐질호나 예방에 맞춤인

꿀마늘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꿀마늘을 섭취하는 방법은

아침공복에 섭취할 경우에는

체내 독소의 제거 및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은 찬 성질의 우유와

꿀마늘 라테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육류의 섭취시에는 으깬 꿀마늘을 넣어

쌈장으로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

 

 

폐건강 맞춤 영양간식 마늘 만두

 

만드는 방법

1. 깐마늘 160g 2인분 기준을 믹서에 갈고

두부 한 모 300g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마늘 만두를 만들때 꼭 넣는다는 오리고기

동의보감에서 오리고기는 호흡기 계통에 도움을 주고

몸이 허한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오리고기의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 독소제거에 도움을 주는데 오리고기의

찬성질이 마늘의 따뜻한 성질과 만나서

중화가 되어 영양학적으로 더욱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2. 다진 오리고기 250g, 마늘, 두부를 섞고

간장과 후추 1큰술씩 넣어 줍니다.

3.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감자 전분에

굴려 약 30분간 찝니다.

 

맛도 좋고 폐질환도 예방하는

마늘 만두 완성입니다.

 

폐 기능 높이는 한잔 마늘 껍질 차

 

마늘껍질차를 만들때 넣는 둥글레는 황정이라고 해서

맛은 달고 독이 없다고 합니다.

폐의 진액을 보충하는 효과도 있어서 마른기침을

할 때 마시면 좋답니다.

둥글레와 마늘 껍질을 함께 차로 마시면

맛도 높이고 항산화력도 높이는 좋은 궁합이라 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마늘 껍질 50g을 씻고 약불에 덖어 줍니다.

2. 거름망에 마늘 껍질과 둥굴레 2~3개를 넣습니다.

가정에서는 둥굴레가 없다면 둥굴레 티백 사용도

가능합니다.

3. 물 3리터에 거름망을 넣고 약 10분간

끓여 줍니다.

폐건강에 좋은 마늘껍질차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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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건강 한 끼

 

 

2002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

 

 

미국암연구소에서 발표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식품 중

피라미드 최상위 위치

 

 

한국인의 영원한 소울푸드

마늘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는

초특급 식재료 마늘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 평균 1인당

연간 마늘 섭취량은 0.8 kg

한국인의 1인당 마늘 섭취량은

7kg이라고 합니다

 

 

마늘에는 비타민 B1, 비타민B2,

비타민 C, 글루탐산, 칼슘, 아연

셀레늄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늘이 대표성분은 알리신

살균 항균 작용을 해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줍니다

 

 

세포를 늙게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서 노화예방에도

좋습니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피로해소, 정력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노동자들이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마늘을

섭취하기도 했습니다

 

 

마늘과 궁합이 좋은 음식

 

생선과 마늘

 

 

일부 암을 예방하고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합니다

 

 

고기와 마늘

 

 

마늘이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활동을 막아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합니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인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 B,C등이

감소합니다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생마늘을 먹을 경우에 자극이

강해서 위 점막에 출혈이

생길수가 있다 합니다

 

 

 

코끼리 마늘

 

1940년대까지 재배되었던

우리나라의 고유종

 

 

소비가 적다보니 농가에서

자취를 감춘것이랍니다

한국전쟁당시 미국에서

가져간 코끼리마늘의 종자

 

 

지난 2007년 농촌진흥청으로

코끼리 마늘의 종자가

반환되어 현재는

전라남도 강진군

 

 

충청남도 태안군 등에서

지역 특산물로 재배중이라고

합니다

 

마늘종도 마늘 효능의

70%가 함유가

되어 있다 합니다

 

 

마늘종에는 알리신이 풍부한 것은

베타카로틴이 마늘보다

무려 20여배가 많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의 효능은

채내 염증이 쌓이지 않게 하고

췌장 인슐린 분비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종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익혀서 먹을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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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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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밥상에서 빠질수 없는

필수 식재료

바로 양파와 마늘

양파와 마늘은 혈액순환을 돕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자식품이라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는 방패식품

양파와 마늘

양파와 마늘 속의 알리신이

강력한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

마늘 양파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식품인

김치가 상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강력한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인 알리신이

잡균이 자라지 못하게 막기 때문입니다.

 

양파 마늘  풍부한 플라보노이드가 

강력한 항염작용

플라보노이드는 체내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등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파 마늘  풍부한 비타민 B 

면역력을 올려 줍니다.

우리 몸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것이 바로 T림프구인데  T림프구는

비타민 B 부족하면  만들어지지 않아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비타민 B 8가지로 만들어져 있는데

마늘과 양파에는 8가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대추를 넣어서 끓고 잇는 물에

양파껍질을 넣어서 끓여서 마시는 

양파껍질 대추차는 양파 껍질 한줌,

대추 20,  6

마늘차 

마늘을 15 정도 삶아서 쪄주면 됩니다.

깐마늘 1대접,  500ml, 소독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접시에 꺼내서 수분을 말려주고

용기에 먼저 꿀을 넣어주고

마늘을 넣어 줍니다.

절구나 블렌드로 갈아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꿀을  넉넉하게 부어 주면 됩니다.

뚜껑을 닫아서 숙성을 해서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양파 껍질 대추차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꿀마늘차의 경우

불면증 완화, 피로해소, 숙취해소에 도움됩니다.

양파 껍질 대추차,  마늘차는 항산화, 항염효과가 

뛰어나서 도움이 되지만 너무 달게 마시거나

진하게 마시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유황화합물이 콜레스테롤, 혈전을 막아준다

LDL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고 

혈전 생성, 혈관 벽의 염증을 줄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퀘르세틴이 숨은 암세포를 막아준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 헬리코박터균  암을 억제합니다.

퀘르세틴은 영양제보다 양파를 통해서

먹는 것이 효과가 있다 합니다.

양파를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위험도

46% 감소하고 

매일 양파를 먹는 사람은 대장암 위험도

56%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B1 흡수 촉진해서

피로 물질 축적을 막아 준다.

비타민 B1 에너지 대사의 필수

비타민으로 피로 물질인 젖산을

해소하는 중요 영양소입니다.

 

양파 듬뿍 돼지고기 볶음

고추장 큰술, 고춧가루 4큰술, 간장 3큰술,

매실청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생강즙 1큰술, 후추 약간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양파 1

대파 1, 홍고추 2,, 풋고추 3,

소주 5큰술, 참기름,  , 포도씨유

 

팬에 기름을 넣고 양파를 볶아 줍니다.

고기를 넣습니다.

양념장도 넣어 줍니다.

불은 중불로 합니다.

재료들을 섞으면서 익혀 줍니다.

고추와 파를 올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항혈전 효능을 극대화 하려면 양파를

잘게 썰어 15 놔두었다가 생으로 먹어라

당뇨병 환자라면 설탕, 물엿대신에

양파당을 만들어서 먹어라

양파에 열을 가하면 매운맛을 내는 

 화합물이 분해돼어

설탕의 50 정도 되는 단맛을 냅니다.

신경과민, 불면증일 때에는 양파에

식초를 곁들이면 효과가 두배

 

양파 매콤 초절임

 4, 청양고추 3

초절임장 ;  두컵, 간장 반컵, 설탕 한컵,

식초한컵, 소금1작은 , 매실청 4큰술

 

끓인 후에 불을 끄고 

양파가 있는 통에 부어 주면 됩니다.

 

뇌졸중, 심근경색이 왔던 사람은

양파즙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양파는 혈액 응고를 방해하기 때문에

양파즙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출혈의 위험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마늘 효능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뽑은 항암식품 1

 

혈액  찌꺼기 없애는 천연 항혈전제

마늘의 알리신 성분 때문입니다.

 

몸속 세균 잡는 천연 항생제

알리신은 페니실린보다 항균성이 강하며

특히 결핵균, 곰팡이균, 이질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뇌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에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을 먹는 것으로 코로나 19 예방할

수는 없지만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 19 대한 

저항력은 높일 수가 있습니다.

 

성인의 하루 생마늘 섭취량은 10g( 2)

절이거나 익힌 것은 2 ~ 3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마늘 섭취법

알리신의 효능을 높이려면 

마늘을 다져서 공기중에 10분간 

두었다가 먹어라

위장이 약하다면 마늘을 살짝 

굽거나 익혀서 먹어라

마늘은 익히면 매운맛이 없어지고

항산화물질이 증가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마늘을

발효시켜서 먹어라

 

흑마늘 만드는 

마늘이 뿌리부분을 제거하고 겉껍질을 벗긴다

전기 보온 솥에 통마늘을 넣고 보온으로

설정한 뒤에 2 동안 둡니다.

이렇게 하면 흑마늘이 완성이 됩니다

 

항암 효능을 높이려면 생으로도 좋지만

기름에 볶아 먹어라

마늘을 기름에 볶으면 항암 효과가 높아지고

혈액순환 개선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이런 사람은 양파 마늘다량섭취시 주의해야 합니다.

뇌출혈이 있엇거나 수술예정인 사람

아스피린이나 와파린을 복용중인 사람

결핵약 무좀약을 복용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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